[[분류:폴아웃: 뉴 베가스/지명]] Abandoned BOS Bunker. [[폴아웃: 뉴 베가스]]의 지명. [[모하비 황무지]] 동쪽에 뚝 떨어진 곳에 홀로 위치한 지하 벙커. 과거 [[엘라이자]]가 잠깐 머물렀던 곳이며, 모하비 황무지 본토의 정동쪽, 정확히는 [[캠프 폴론 호프]]에서 말 그대로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위치에 있다. 주변 지형이 굉장히 험하고[* 심지어 캠프와 벙커 사이는 [[넬슨(폴아웃: 뉴 베가스)|넬슨]]-폴론 호프의 주된 접전지라 지뢰가 다수 매설되어 있고 병사들 아래에 지뢰를 숨겨놓은 부비트랩까지 있다.] 벙커 입구가 매우 작아서 캠프에서 암만 찾아봐도 안보인다. 그렇기에 엘라이자가 이 벙커를 사용해서 자기 수하를 꾀어냈을 가능성은 낮다. 그것과 별개로 축척 상 가까워보일 뿐 실 거리는 훨씬 멀게 설정된 것일수도 있다. 본편에서는 별거 없으나 첫 번째 [[DLC]] [[Dead Money]]의 등장으로 [[배달부(폴아웃: 뉴 베가스)|배달부]]는 여기에서 흘러나오는 [[시에라 마드레 카지노]] 개장 방송을 듣고 벙커로 들어갔다가 [[폭탄 목걸이|봉변을 당하게 된다.]] Dead Money에서 모든 일을 끝내고 나면 여기로 다시 돌아오며, 이후 Dead Money 시작 당시처럼 봉변 당하는 일 없이 자유로이 출입할 수 있다. DLC를 진행하면서 [[스피커(Dead Money)|라디오에 당한 기억]]이 워낙 강렬한지라 웬만한 유저들은 DLC 종료 직후 "Wait a moment..."로 시작하는 [[베라 키예스]]의 목소리가 나오는 가증스런 라디오에 "듣기 싫다!"며 라디오를(혹은 반사적으로) 부숴버리는 경우도 있다.. DLC를 모두 완료한 순간부터 사실상 하우징을 하나 더 받는 거나 다름 없다. 하지만 집으로 쓰기에는 여러모로 애매한데 * [[스트립(폴아웃: 뉴 베가스)|스트립]]의 [[럭키 38 카지노]]의 스위트룸은 훨신 더 거대하고 고급스럽고 '''동료'''의 해산장소로 지정 할 수 있는데다가 주변에 유흥시설과 상권이 넘쳐 흐른다. 결정적으로 여긴 교통이 편리한 맵 중앙! * [[Old World Blues]]의 [[싱크(폴아웃: 뉴 베가스)|싱크]]는 다양한 인격들이 거주중이고, 또한 시에라 마드레 자판기에 결코 뒤지지 않는 조합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 비록 황무지 중앙은 아니지만, Old World Blues 클리어 시 이곳으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한큐에 이동시켜주는 '''포탈 생성기'''가 있어서 교통도 불편하진 않다. 유일한 단점은 동료를 데려올 수 없다는 것뿐이다.(PC 유저라면 모드로 이 단점까지 없앨 수 있다.) 이 버려진 벙커는 그러한 이점들도 없는데다, 분위기도 꽤나 을씨년스러워서 '집'으로 보기에는 영 좋지가 않다. 물론 차별화할 요소도 많다. * 침대 밑의 상자에는 엘라이자의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엘더의 로브가 하나 있다. 다만 로브는 Dead Money의 모든 퀘스트를 끝내야 받을 수 있다. 엘라이자를 살렸나 죽였나의 유무는 따지지 않는다. 이는 이후 발매된 DLC들도 동일. * 개인실의 책상 비커에서 하루에 한 번 독구름 잔여물(Cloude Residue)을 합성할 수 있다. 주로 시에라 마드레 마티니를 만드는 데 쓰일 것이다. * 개인실 터미널 앞의 드롭박스에서 매일마다 시에라 마드레 카지노 칩 100개가 들어온다. 만약 시에라 미드레 카지노에서 7,500칩을 얻었다면 1,000칩 교환권을 얻는데, 이걸 가지고 있으면 3일마다 1,000개([[Jsawyer.esp]]가 있으면 125개)가 들어온다. 거기에다가 가져가지 않으면 누적된다. * '''[[시에라 마드레 자판기]]가 있다.''' 사실상 이 장소의 가장 큰 장점. 그래서 보통 이 곳은 집보다는 일종의 작업실로 더 많이 쓰일 것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