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진짜로 <b>등골을 부수는 것<b/>이 아닌 것, rd1=등골 브레이커)] Backbreaker; バックブリーカー [목차] == 개요 == 상대의 몸을 고정한 뒤, 지렛대의 원리 또는 자신의 근력을 이용하여 상대의 몸을 꺾거나 비틀거나 잡아 당기는 등의 행위로 상대에게 충격을 주는 기술이다. 일반적으로 기본기에 속하는 기술이지만 이 기술 하나만 파고드는 선수들도 존재하는데 대표적으로 '''백 브레이커 메시아''' [[로데릭 스트롱]]이 있다. 오직 백 브레이커만 하나만 파고들어 오만가지 종류의 백 브레이커를 깔끔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정작 피니쉬 무브는 것 버스터 계열인 데스 바이 로데릭과 고각도 보스톤 크랩인 스트롱 홀드다. 후자야 백 브레이커가 등을 공격하는 기술이니 설득력이 높다지만 전자는...] 본래 형태는 자신의 한쪽 무릎을 바닥에 댄 상태에서 반대편 무릎을 세워 상대방의 허리 또는 엉덩이를 부딪혀 충격을 주거나 그 상태에서 상대의 몸을 눌러 추가 데미지를 입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형태는 고전적이고 수수한 것인 관계로 다른 바리에이션 기술이 더 많이 쓰인다. ~~[[http://egloos.zum.com/japcho0731/v/1216702|본격 백 브레이커로 사람 죽일 기세]]~~ [[알베르토 델 리오]]는 더블 니 백 브레이커를 팔에다 시전하기도 한다는 오해를 받았는데, 애시당초 브레이커 기술을 등에 시전하기 때문에 백 브레이커인 것이다. 팔에 사용하면 암 브레이커, 무릎에 사용하면 니 브레이커가 된다. 강력한 기술이지만 위상은 아르헨티나 백 브레이커 정도를 제외하면 필살기로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그냥 강기술 정도로 사용한다. 상대를 들어올리는 방식에 따라 백 브레이커도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http://kvasir0731.egloos.com/category/%EB%B8%8C%EB%A0%88%EC%9D%B4%EC%BB%A4%28Breaker%29|관련 웹사이트.]] == 종류 == === 백 브레이커 드롭 === [[http://kkjzato.egloos.com/1549995|관련 사이트]] 흔히 '''슈미트 식 백 브레이커'''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기술로, 상대의 등짝을 무릎 혹은 어깨위에 떨어뜨려 허리에 타격을 주는 백 브레이커. 가장 일반적인 백 브레이커로 스쿠프 슬램 자세에서 상대를 가로로 받치고 그대로 무릎에 떨어뜨린다. 앞의 말이 뭔 말인 지 모르는 사람에게 쉽게 설명하자면 사람을 [[바디슬램]] 상태로 들어 올린 뒤, 그대로 한쪽 무릎을 꿇으면서 허리를 찍는 기술이다. 밀리언 달러 맨 테드 디비아시나 무토 케이지 등이 자주 사용했다. === 아르헨틴 백 브레이커 === 백 브레이커 응용 기술 중 가장 유명한 기술로, 이 기술의 창시자인 안토니오 로카가 아르헨티나 출신인 것을 따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상대방을 자신의 어깨에 걸친 뒤, 상대방의 턱과 허벅지를 잡아 자신의 목을 중심으로 상대의 몸을 활 모양으로 구부리는 기술이다.[* 이대로 상대의 허리를 굽혀서 항복을 받아내거나 자신의 무릎을 꿇으면서 상대 등에 충격을 주는 방식이 있다.] 캐나디언 백 브레이커와 함께 파워 파이터들이 자주 사용하며, 시전하는 쪽에서도 상당한 무리가 가기 때문에 현실에서는 의외로 사용하는 사람이 적다. === 캐나디언 백 브레이커 === 아르헨틴 백 브레이커와 함께 백 브레이커 응용 기술 중 유명한 기술로, 이 기술의 창시자인 유콘 에릭 홀름백이 캐나다 출신인 것을 따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본업이 [[나무꾼]]이었던 것에 착안한 기술로, 통나무를 옮기듯이 상대방을 들어 상대의 등을 자신의 한쪽 어깨에 걸친 뒤, 상대방의 양 팔을 [[클러치]]한 상태에서 자신의 어깨를 중심으로 상대의 몸을 활 모양으로 구부리는 기술이다. === 펜듀럼 백 브레이커 === [[파일:external/i572.photobucket.com/Backbreaker.gif]] [[브렛 하트]]의 펜듀럼 백브레이커. 운명의 5대 기술에 들어갈 만큼 깔끔한 시전을 자랑한다. 상대방의 머리 또는 상반신을 한쪽 팔에 낀 상태로 동시에 다른 쪽 팔로 상대방의 다리를 안고 위쪽으로 올린 뒤, 자신의 한쪽 무릎을 구부리고 상대방의 등을 무릎에 부딪혀 충격을 주는 기술. === 틸트 어 휠 백 브레이커 === 상대방의 허리를 역으로 잡고[* 보통 유럽 출신 선수들이 툼스톤 파일드라이버를 사용할때 사용하는 방식[* 대표적으로 다이너마이트 키드나 안드레 더 자이언트 등이 사용하는 방식으로 언더테이커의 오클라호마 스탬피드 식에서 연결되는 툼스톤 파일드라이버와는 다르다. 원래 툼스톤 파일드라이버는 유럽에서 탄생한 기술이므로 어떤 의미로는 언더테이커 쪽이 야매.]을 생각하면 된다.] 한바퀴 돌려서 무릎 위에 떨어뜨리는 기술.[* 게임 [[WWE 레슬페스트]]에서 디몰리션 크러시가 사용하는 기술이 바로 이 틸트 어 휠 백 브레이커다.] 달려오는 상대에게 반격을 하기 위해 주로 사용되지만 그냥 선 상태에서 사용할 때도 있다. 주로 루차도르들이 애용하는 기술이며 여성 프로레슬러 중에서는 알리사 폭스가 가장 깔끔하게 사용한다. === 사이드 슬램식 백 브레이커 === 상대방을 옆으로 들어올린 뒤, 자신의 한쪽 무릎을 구부리고 상대방의 등을 무릎에 부딪혀 충격을 주는 기술.[* 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더 락의 락 바텀처럼 들어올리는 것. 이후 락 바텀처럼 땅바닥에 매치는게 아니라 무릎으로 허리 부분을 꺾어 버리는 기술이다.] 셰이머스와 로데릭 스트롱이 자주 사용한다. === 더블니 백 브레이커 === [[파일:3SIkG.gif]] 백 스태버 라고 하며 과거 칼리토가 피니쉬 무브로 썼던 기술이다. 현재는 태그팀 샤이닝 스타즈의 멤버 에피코가 피니쉬로 사용중이다. 한쪽 무릎만 부딪히는 것이 아닌 양쪽 무릎을 전부 부딪혀 더 큰 충격을 주는 기술. 대부분 이렇게 상대의 등짝에 양 무릎을 대고 올라탄뒤 뒤로 넘어지는 기술로, 시전자 역시 등짝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충격이 있다. === 기타 === {{{#!html <iframe width="42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CUEPYFHUwEo"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가칭 인버티드 데스 바이 로데릭 위 백 브레이커의 메시아 [[로데릭 스트롱]]의 히든 필살기(...). ROH에서도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만큼 보기 힘든 필살기이다. --[[등골 브레이커]]도 있다-- == 가공 매체에서의 백 브레이커 == [[파일:attachment/백 브레이커/Argentin_Backbreaker.png]] 가공 매체에서는 주로 똥파워를 강조할 수 있는 아르헨틴 백 브레이커가 많이 나온다. 이 기술이 나오면 높은 확률로 당한 쪽의 허리가 아작나게 된다. 단, [[베인(DC 코믹스)|베인]]이 [[배트맨]]의 허리를 뽀갠 기술은 슈미트 식이나 팬듀럼 백 브레이커에 가까운 편이다. [[파일:external/i622.photobucket.com/Group60.gif]] 또한 응용 기술(?)로 [[슈퍼 아르헨틴 백 브레이커]]가 있다. 상대를 잡아 머리 위로 던진 후 받고, 그대로 아르헨틴 백 브레이커를 시전한 후 땅에 던져서 마무리짓는 기술. 당연히 실존하는 기술이 아니다.[* 사람을 그 높이까지 안정적으로 던지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받아서 정확히 아르헨틴 백 브레이커를 시전하는 것도 어려우며, 애당초 그 정도의 완력이 있다면 더욱 손쉬운 방법으로 더 강한 타격을 줄 수 있다.] === 백 브레이커와 관련된 캐릭터 === * [[길티기어]] - [[포템킨(길티기어)|포템킨]]: '''포템킨 버스터'''와 대공초필살기 버전인 '''헤븐리 포템킨 버스터'''가 존재 * [[근육맨]] - [[로빈마스크]] : [[타워 브리지]] 참조. [[캐나디언맨]][* 필살기부터가 캐나디언 백 브레이커다. 신근육맨에선 강화, 개량형인 리빌트 캐나디언 백 브레이커도 사용.] * [[데스 브레이드]] - [[미노타우로스]] [[데스 브레이드#s-4.2.3|샹카]] * [[드래곤볼]] - 미라 : [[야무치]]에게 시전. * [[모탈 컴뱃]] - [[잭스(모탈 컴뱃)|잭스]] *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 [[시마다 미나미]] : [[요시이 아키히사]]에게 시전.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휴고(캡콤)|휴고]] * [[아르카나 하트]] - [[다이도지 키라]] * [[제이슨 X]], [[13일의 금요일 더 게임]][* [[제이슨 X]]에서 생존자를 들어올려서 자신의 무릎으로 낙하시켜 등을 부러뜨려 죽인게 후에 게임에서 오마주 되었다.] - [[제이슨 부히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러버 소울(죠죠의 기묘한 모험)|러버 소울]] : 자신의 지갑을 훔쳐간 [[소매치기]]에게 시전. * [[파니포니 대쉬]] - [[스즈키 사야카|6호]] * [[푸치마스!]] - [[아키즈키 리츠코]] : [[프로듀서(아이돌 마스터)|P]]에게 시전. * [[프로토타입(게임)|프로토타입]] - [[슈퍼 솔저#s-3.4|슈퍼 솔저]] * [[DC 코믹스]] - [[베인(DC 코믹스)|베인]] : [[배트맨]]에게 시전. 배트맨은 그 영향으로 척추 골절. 이 장면은 너무도 유명해서 타 매체에서 배트맨과 베인의 싸움을 다룰 때마다 오마쥬하곤 한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다크나이트 라이즈]]에서도 재현. * [[포 아너]] - [[슈고키]] * [[KOF 시리즈]] - [[랄프 존스]], '''[[클락 스틸]]''' : [[슈퍼 아르헨틴 백 브레이커]] 참조. * [[마음의소리]] - [[마음의소리]]에 가끔씩 나옴 == 기타 == [[WWE]]에서 더블 니 백브레이커, 일명 백스테버를 [[피니쉬 무브]]로 사용했던 선수들은 모두 커리어가 제대로 안 풀렸다는 이야기가 있다. * [[올랜도 조던]] - [[JBL]]의 부하로 활약하며 [[WWE U.S 챔피언]]까지 했지만 국내에선 "동수"라고 불릴 정도의 심각한 무존재감으로 인해 잊혀졌다. * [[칼리토]] - WWE가 의욕적으로 키운 신인이었지만 본인의 행실 문제나 여러 상황들이 겹쳐 미드 카터, 태그팀 디비전을 전전하다 WWE를 떠났다. * 프리모 & 에피코 - 칼리토의 동생들. 2011년부터 2016년까지 무려 세 차례의 캐릭터 변신을 했으나, 변신할 때마다 뜨지 못하고 묻혀 지금은 TV쇼에도 제대로 출연하지 못하고 있다. * [[메이븐]] - [[터프 이너프]] 1기의 남성 우승자. 로얄럼블에서 [[언더테이커]]를 탈락시키는 성과를 거뒀지만 그게 전부가 되고 말았다. * [[리코]] - 독특한 캐릭터와 의외의 좋은 레슬링 실력 덕에 주목받았지만 입단 2~3년 만에 방출되고 만다. 예외로 [[사샤 뱅크스]]는 백스테버 후 [[크로스페이스]]로 연계되는 기술인 뱅크 스테이트먼트를 피니쉬 무브로 사용 중인데, 백스테버만 쓰는 게 아니라서 그런지(?) '''2015~6년 WWE 최고의 여성 선수''' 중 하나로 맹활약했다. 다만 2017년 들어선 [[알렉사 블리스]] 강점기 하의 희생양이 된 상황. [각주] [[분류:프로레슬링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