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able align=center> [[파일:ti270gN.jpg|width=100%]] || ||<-2><bgcolor=#FF2400> '''{{{#FFFFFF 이 맵이 사용된 공식 리그}}}''' || ||<-2>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s-7.17|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 ||<-2><bgcolor=#FF2400> '''{{{#FFFFFF 종족간 전적}}}''' || || [[테저전/스타크래프트|테란 : 저그]] || '''2:7''' || || [[저프전/스타크래프트|저그 : 프로토스]] || 1:0 || || [[테프전/스타크래프트|프로토스 : 테란]] || 0:0 || ||<-2><bgcolor=#FF2400> '''{{{#FFFFFF 동족전 횟수}}}''' || || [[테테전/스타크래프트|테란 : 테란]] || 0 || || [[프프전/스타크래프트|프로토스 : 프로토스]] || 0 || || [[저저전/스타크래프트|저그 : 저그]] || '''37''' || [목차] == 개요 == 프로리그 공식맵. 프로리그 08-09 4라운드부터 투입되었다. [[2인용 맵]]. '''[[라그나로크(스타크래프트)|라그나로크]], [[중원(스타크래프트)|중원]] 등과 자웅을 겨루는 최악의 맵이자, 일명 저그판 [[라그나로크(스타크래프트)|라그나로크]].'''[* 프로토스판 라그나로크는 [[중원(스타크래프트)|중원]]. 셋 다 특정 종족 외에는 승리를 기대하는 게 거의 불가능한 수준인 맵이다.] 이 맵을 만든 사람은 놀랍게도 [[써킷 브레이커(스타크래프트)|써킷 브레이커]]의 제작자인 [[김응서]]다. 써킷 브레이커가 김응서의 최고 명작이었던 것과는 너무나도 비교가 될 정도. == 문제점 == [[프로토스]]의 강세를 견제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역대 최악의 '''[[저그맵]]'''. [[그다지 멀지않은 공중상의 거리|공중 거리로는 그다지 멀지 않으나]], 지상으로 가려면 상당히 멀기 때문. 거기다 상대 입구 쪽의 중립 [[융화소|어시밀레이터]]를 먼저 깨 버리면 중앙의 '''2가스 멀티'''를 가장 먼저 손에 넣을 수가 있다. [[저그]]로서는 빠르게 '''4가스'''를 가져갈 수가 있는 엄청난 맵. 그래서 [[뮤탈짤짤이]]가 극단적으로 쉬워졌다. 일례로 2009년 [[4월 29일]]의 [[차명환]] vs [[이윤열]] 경기에서는 '''(차명환이) 뮤탈 물량만으로 (이윤열의) [[발키리(스타크래프트 시리즈)|발키리]]를 다 잡아내기도 했다'''. 결정적으로 제일 문제됐던 것은 본진 미네랄이 고작 8개라는 것(…). 이는 토스가 극단적으로 힘든 맵에서도 나올까 말까 한 심각한 [[밸런스 붕괴]] 문제를 야기하여, 사실상 [[프로토스]]와 [[테란]]의 무덤이자 저그의 성지가 되어 버렸다. 중앙 2가스 멀티가 없거나 하다 못해 러시거리라도 짧았어야 한다는 의견이 중론. 아니, 그보다 맵퍼의 기본 자질부터가 의심된다. 사실상 인큐버스 선기도 사건을 넘어서는 맵퍼 퇴출 [[사유]]에 해당될 만큼 밸런스가 완전 [[개판]]이다. 저카로스라고 까인 1년 후에 나온 [[이카로스(스타크래프트)|이카로스]]나 다다음 시즌 나온 토스맵 [[중원(스타크래프트)|중원]]도 [[솔까말]] 여기에 비하면 [[양반]]이다. 물론 이카로스는 저그가 [[투햇뮤탈]] 가기에도 편한 데다가 특정 위치에 걸리면 [[뮤짤]]을 알고도 못 막는다지만, 적어도 미네랄이 8덩이라든가 지상 러시거리가 극단적으로 멀지는 않았으며, 테프전도 자주 나왔다. 중원은 토스로 지면 접으라고 할 정도인데, 프테전도 두 번이나 나왔고 토스를 이긴 유일한 선수가 홍진호인 점, 이제동이 무려 4번이나 출전하고, 테테전을 빼고는 모든 종족전이 다 나온 점, 동족전서 보기힘든 아비터도 나오는 컬트적인 요소가 있던 점까지 고려하면 이 배틀로얄이야말로 압도적으로 많은 문제점들이 있다. 이 때문에 여기서 나선 테란들은 거의 압도적으로 전멸당했다. 심지어 그 최강 테란 [[이영호]]마저도... 이 맵에서 열린 경기 중 80% 가까이가 저저전이어서 동족전 제어 장치로 마련해 놓은 종족별 의무 출전 규정을 무색케 했고, [[프로토스]]는 단 한 번만 나왔으며,[* 4라운드 개막전에서는 [[kt 롤스터/스타크래프트|KTF]]의 [[박재영(프로게이머)|박재영]]이 나왔다. 당시 상대는 [[신노열]]. 전략은 참신했으나 결과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테프/테테/프프전 등마저 단 한 판도 열리지 않았다. 이 때문에 역대 최악의 맵 반열에 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나마 [[2009년]] [[5월 17일]], (테란인) [[이재호(프로게이머)|이재호]]가 (저그인) [[김명운|김명운]]을 상대로 최초의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그날 [[이주영(프로게이머)|이주영]] [[병장]]이 하루 2승을 하면서 묻혀 안타깝게도 아무도 기억을 해 주지 않았다.(…) 그리고 이틀 뒤인 [[5월 19일]], [[신희승|신희승]]이 이 맵에서 [[박재혁(1987)|박재혁]]을 상대로 승리하자 대다수 [[스갤러]]들의 반응은 '''"드디어 배틀로얄 테란 첫승!!! 근데 어째서 상대전적은 7:2냐???"'''였다(…). 이재호는 이 맵에서의 경기를 준비하면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이 경기에서의 승리는 그 스트레스로 생긴 오기+상대인 김명운이 [[뮤탈리스크|뮤탈]]을 안 가고 [[히드라리스크|히드라]]를 택한 점에 있었다고 함과 동시에 결론적으로 이 맵은 저그맵이 맞다고 인정했다. 그리고 신모씨는 비슷하게 히드라 테크를 가려고 한 박재혁의 빈틈을 전략으로 찔러서 승리했다. 4라운드가 끝난 이후 저저전이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수정된 배틀로얄 2가 5라운드 공식맵 오프라인 맵 테스트에서 나왔다. 중립 가스 재건설 가능, 공중 거리 재조정, 본진 미네랄 한 덩이 추가 등 플토를 위한 [[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236&aid=0000013083|보강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밸런스 그 지랄로 말아먹고도 맵퍼가 정신 못 차렸다고 마구마구 까는''' [[스덕후]]들의 강력한 반발[* '''"내가 이따위 더러운 맵에서 [[에결]] 저저전이나 봐야 하냐?"'''라는 불만까지 나왔다. 맵퍼 퇴출 의견이 나오지 않아서 다행일 지경이다.]에 의해 4라운드가 끝난 뒤 퇴출되는 것으로 확정되었고, 그 자리는 [[황혼의 그림자]]라는 맵이 대체하게 되면서 결국 캐[[저그맵]]으로 끝나고 말았다. [[박명수(1987)|박명수]]는 '''"이 맵에서 테란이 출전하는 것은 객기다."'''라는 말을 남겼고, 실제로 기세 좋던 [[이영호]]를 상대로 2009년 [[4월 21일]] 날[* 우연의 일치인지, [[박명수|그]]가 [[신희승|상대편]]에게 [[승리]]를 하고 그 [[인터뷰]]를 했던 바로 그 다음 날이었다.], [[이주영(프로게이머)|이주영]]도 이 맵에서 승리하면서 자신이 했던 말을 증명해냈다. 사실 그 인터뷰를 한 날인 2009년 [[4월 20일]]에 [[본인]]도 그날 [[신희승|상대편]]에게 승리했다. 그리고 [[성승헌]] 캐스터가 대신 말한 이 말은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uin4019&logNo=80177576547&categoryNo=71&parentCategoryNo=0&viewDate=¤tPage=1&postListTopCurrentPage=1&userTopListOpen=true&userTopListCount=10&userTopListManageOpen=false&userTopListCurrentPage=1|다음 시즌 프리매치 맵테스트 예고]]에 그대로 쓰였다.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그 뒤 그랬던 그 사람도]]'''... [[송병구]]의 인터뷰에 따르면 배틀로얄 맵테스트 과정에서 이미 밸런스 붕괴에 대해 말이 많이 나왔으나 [[KeSPA]]에서는 쌩까고 그냥 썼다고 한다. 역시 [[KeSPA]]!(…) 훗날 [[이영호]]는 인터뷰에서 이 맵에 출전하겠다고 고집을 부렸던 것을 후회한다고 말했던 적이 있으며, 팀 내부 연습경기에서도 승률이 채 30%가 나오지 않았다는 것을 밝혔다. 당시 KT의 저그들이 [[고강민]]을 비롯한 스막들이 대부분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정말 심각한 것. 또 이 맵에서는 [[박찬수|박찬수]]가 저저전으로만 5전 전패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또 많이 알려지지는 않은 사실이지만, [[kt 롤스터/스타크래프트|kt 롤스터]]의 [[김대엽]]은 당시 [[2군]] 시절에 저그를 상대로 2번 이긴 적도 있었다[* 게다가 김대엽이 배틀로얄에서 이긴 상대들도 훗날 팀의 주전 멤버들이 되었던 [[이승석]]과 [[임정현(프로게이머)|임정현]].]. 잠깐 화제에 오른 적도 있었지만, 2군 경기라서 금방 묻혔다. 당시 김대엽은 프로토스가 중립 건물들과 지형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다면서 프로토스에게 좋은 맵 같다고 인터뷰에서 말한 바 있다. 박재영의 입구막기 날빌은 꽤나 좋은 전략이었으나 매번 쓸 수는 없는 노릇이었고, 그나마 토스가 해볼 만한 전략은 투겟으로 중립 어시밀레이터 주도권을 잡으면서 서로 가난하게 가는 방향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배틀로얄, version=189)] [각주] [[분류:스타크래프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