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排便 / Defecation}}} == 개요 ==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 말 그대로 [[대변]]을 배출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생물체 내에서 소화되고 남은 찌꺼기가 직장 내에 모여있다가 항문을 거쳐 배출된다. 즉, [[소변]]을 배출하는 [[배설]]과는 '''엄연히''' 다른 행위이다.[* 간혹 배설과 배변을 다소 헷갈릴 수 있다. 한자어를 잘 보도록 하자. 변은 대변의 '변'이다.] 배설은 혈관 내의 노폐물이 배출되는 것이고, 배변은 소화활동의 결과물을 배출하는 것이기 때문에 둘은 구분지어 얘기해야 한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마는 배변 활동은 보통 참기 힘든 것으로 여겨진다. 계속 참으면 [[변비]]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되도록 참지 않는 것이 좋다. 간혹 [[방귀]]에 변이 다소 섞여 나오는 상황이 초래되기도 한다. 한편 [[숙변]]이라는 [[개념]]을 활용한 일부 [[다이어트]] 비법이 있는데, 이는 대개 의학적으로 부정되고 있다. 해당 문서 참고. == 구체적 과정 == [[직장]]에 변이 도달하거나, 대장 운동이 비정상적이게 되면서 장이 압력을 받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후자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들을 괴롭게 하는 요인. == 배변 훈련 == 배변은 생리적인 현상이면서도 어느 정도는 사회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어린아이 시절에 배변 훈련을 제때 시켜주는 것이 필요하다. 너무 일찍 시작하는 것은 안좋다. 적정 시기는 24개월~36개월. 아이가 기저귀 착용을 거부할 때 훈련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일찍 하면 근육 조절이 안돼 실패 확률이 크며, 만 1세 이하는 100% 실패한다. 일반적으로 [[동양]]보다는 [[서양]]에서 다소 늦게 시작하며, 서구에서는 꽤 큰 아이들도 종종 [[기저귀]]를 차고 다니는 일이 있다고 한다.[* 실제로 유튜브나 구글에서 자료를 찾아보면 어느정도 커보이고 말도 잘하는 아이가 아무렇지 않게 기저귀를 차고 있거나 옷에 실수를 한 자료를 쉽세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이 포르노의 소재로 쓰이는 경우도 적지 않게 있다.''' [[개]]의 경우에는 많은 훈련 방법이 존재하지만, 보통 특정 장소에서 배변을 하도록 교육하는 방법이 많이 쓰인다. 주로 [[패드]]나 [[신문지]]를 깔아놓은 자리에서 배변을 하도록 교육하며, [[애완견]]이 계속 그 자리에서 배변하면 서서히 패드나 신문지를 치우는 방식이다. [[고양이]]의 경우에는 [[흙]]에 [[구덩이]]를 파고 거기에 배변한 후 묻어버리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개에 비해 훈련이 쉬운 편이다. 모래상자에 배변하도록 교육하고 모래상자를 청결하게 관리하는 방법이 있다. == 관련 질병 == * [[과민성 대장 증후군]] * [[변비]] * [[설사]] * [[유아퇴행]](?) * [[치질]] * [[탈장]] == 관련 서적 == 도올 [[김용옥]]의 저서 <건강하세요 1>은 그의 건강관련 강의를 책으로 엮은 것인데, 그 중 제1강이 바로 이 배변에 관한 내용이다. 어떻게 싸는 것이 건강한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정말로 궁금한 [[위키러]]는 [[도서관]]에서 일독해 보기 바란다. 괴상하고 어이없는 내용이 나오는 것은 아니고 상식적으로 수긍 내지는 이해할 수 있는 내용들을 서술하고 있다. [[분류:생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