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 of Apostasy[* 출처 : [[http://wh40k.lexicanum.com/wiki/Age_of_Apostasy]]] M36부터 M37 사이에 있었던 시기로, [[인류제국]]이 [[황제교]]의 내분으로 갈등을 겪던 시기를 말한다. 초기에는 '구세주 황제의 성전' 교단과 '빛의 동맹' 교단이 대립하다가 '빛의 동맹'이 패배하여 토벌의 대상이 됐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 황제교는 각 행성에 높은 [[십일조]]를 부과하고, 교황을 비록한 고위 성직자들이 호화사치를 누리는 심각한 부패에 물들게 되었는데, 아드미니스트라툼은 그 이면에서 서서히 황제교의 조직을 장악하다가, 결국에는 미치광이 교황 [[고지 밴다이어]]가 정권을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온갖 폭정을 저지르고, 이는 '피의 치세'로 불렸다. 하지면 결국에는 빛의 동맹 교단의 [[세바스티안 토르|세바스찬 토르]]를 필두로 반란이 일어나 피의 치세는 종막을 맞이한다. 토르는 황제교를 크게 개혁하였으며, 폭정의 전초로 여겨진 교회군을 해산하는 등 혁신적인 조치를 취하여 다행히 배교의 시대를 끝내게 된다. 구세주 황제의 성전 교단은 과거의 죄를 물어 이단시되었으며 이 시기에 [[아뎁타 소로리타스]]가 창설되었다. 고지 밴다이어가 벌려놓은 판이 너무 큰 나머지 이후로도 한동안 [[불신의 역병]] 같은 사건들이 연이어 터지는 등 불미스러운 일도 존재했다. 하지만 가장 심각한 부작용은 이 난리통으로 많은 기록들이(밴다이어의 횡포나 제2차 홀리 테라 공성전 등) 날조되거나 삭제된 것이다. 이후 [[구원의 시대]]로 이어진다. [[분류:Warhammer 40,000/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