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24.media.tumblr.com/tumblr_m41r9hiyT31rnm8ryo1_400.jpg]] The Very Hungry Caterpillar. [[미국]]의 [[에릭 칼]](Eric Carle)이라는 사람이 그린 ~~먹방~~ [[동화]]. 어느 날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가 배가 고파서 하루에 한 번 아무 음식이나 닥치는 대로 파먹기 시작하는데,[* 월요일에 사과 1개, 화요일에 배 2개, 수요일에 자두 3개, 목요일에 딸기 4개, 금요일에 오렌지 5개] 토요일에는 너무 많이 먹은데다가 인간의 음식에까지 손을 대는 바람에[* 초콜릿 [[케이크]], [[아이스크림]], [[피클]], [[치즈]], 살라미(이탈리아 소시지), 막대사탕, 체리 [[파이(음식)|파이]], 소시지, [[컵케이크]], 그리고 [[수박]]까지...!] 배탈이 나고 만다. 일요일에는 자기 분수에 맞는 음식(나뭇잎)을 찾아내어 만족을 하고는 나비가 되었다는 이야기. 내용만 보자면 평범해 보이지만, 이 책에서 주목해야할 점은 바로 그 책에 애벌레가 지나가는 구멍을 뚫어놓았다는 것이다. 즉, 과일이나 음식에 뚫린 구멍을 통해 '애벌레가 음식을 파먹은 느낌'을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다는 것. 1993년에 디즈니에서 비디오 애니메이션으로 나왔다. 이 동화를 포함해서 5편의 에릭 칼의 동화를 모아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것.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마녀들 중 하나인 [[샤를로테(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Charlotte]]의 2형태가 이 애벌레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있다. [[조지 W. 부시]]가 어렸을 때 감명깊게 읽었다고 하는데, 당시에 이 책은 있지도 않았다고 한다.[* 조지 부시는 1946년생인데, 이 책은 1969년에 나온 책이다.] 그래서 [[마이클 무어]]는 부시보고 문맹이라고 깠다. [[심슨 가족]]에서 [[바트 심슨]]이 이 책을 읽는 장면이 나온 적이 있다. 바트 심슨의 나이(초등학교 4학년)를 감안했을 때 바트의 학업 수준을 암시하는 듯(...) [[분류: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