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일본]]의 유명한 [[도시전설]]. 정규방송이 끝나면 지글거리는 화면이 나와야 정상인데, 의외로 갑자기 기분 나쁜 방송이 송출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와 연관이 있는 아래와 같은 [[유튜브]] 영상도 있다. '''일명 NNN'''[* NNN은 실존하긴 하지만, 방송국이 아닌 뉴스 네트워크다. Nippon News Network를 줄여서 NNN. [[니혼 TV|NTV]]를 중심으로 1966년 발족되었다. 묘하게 마이너한 방송국만 모여 있는 게 특징.] '''임시방송이라고 불린다.''' == 상세 == >약 15년 전 전야 2시 30분 쯤 TV를 틀어보니 >컬러바가 비춰져있길래 (당연한 겁니다만) >"아아. 역시 이 시간에는 방송 안하는구나, 자야겠다." >라고 문득 생각한 그 때 갑자기 화면이 바뀌더니 > >쓰레기 처리장이 비춰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텔롭으로 [[NNN 임시방송]]이라고 뜨며 >오로지 처리장을 원경으로 계속 찍고 있는 것 뿐이었습니다. > >'뭐지 이거'라고 생각하면서 장면을 쳐다보고 있을 때 >사람 이름이 스태프 롤 같이 위로 올라가면서 >나레이터가 억양없는 목소리로 그것을 낭독하고 있었습니다. > >뒤에는 어두운 클래식이 흐르고 그것이 한 5분 쯤에 끝나는 것 같았습니다만 마지막에 > >"내일의 희생자는 이 분들입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오." > >그 이후 심야방송은 무서워서 볼 수가 없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초중고교생들 사이에 널리 퍼진 괴담으로, 정규방송이 끝난 후 사람 혹은 기업의 이름이 나타난 뒤 '''"이상 내일의 희생자의 명단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以上明日の犠牲者の名簿です。 おやすみなさい。)"'''라는 멘트가 나오는 '''"내일의 희생자"'''라는 비밀 방송이 방영된다거나, 혹은 [[NHK]]에서 정규방송이 끝난 뒤에 수신료를 미납한 사람들의 목록을 스크롤로 올린다는 식의 이야기가 퍼졌다. == 진실? == 이 영상이 실제로 있었던 영상인 줄 아는 사람이 있는데, 다시 말하지만 이건 이 도시전설을 누군가가 재현해 만든 영상이다. 영상 댓글에서도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페이크라고 한다.]] 아마 픽션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일부러 3700이라는 말도 안되는 나이를 넣은 듯...2분쯤에 나오는 [[장 피에르 폴나레프|폴나레프]]는 덤. 그런가 하면 정규 편성표에는 없는 방송이 정규방송이 끝난 뒤에 나와서 사람들을 놀라게 했고 항의가 빗발쳤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런데 실제로 일본의 어떤 지방방송국에서 정규방송이 끝난후 '''[[AV(영상물)|AV]]'''를 튼 게 그만 전파를 타고 수십초간 방영되어 버려서 사람들이 항의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좀더 자세한 내막으로는, 정규방송이 종료된 뒤 방송사의 채널이 흑백으로 모래바람처럼 지지직거리게 된 뒤 방송사에서 야근을 하던 사람이 실수로--?-- AV를 틀었는데 송출되자마자 수십 통의 항의전화가 빗발쳤다고 한다. 그리고 "지지직거릴 뿐인 화면을 수십 명이 멍하니 보고 있었단 건가" 라는 첨언이 붙는다.[* 그런데 이런 AV 방송사고는 의외로 여러 건 있다. 중국에서도 동일한 사건이 있었고, 심지어 한국의 경우도 지상파는 아니지만 서울역 구내 TV에 떡하니 나온 적이 있다. 대략 90년대 초반의 일.] 이런 도시전설이 만들어진 배경으로서는 어린이들이 심야에 하는 성인방송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 생긴 오해의 소치라는 설이 있기도 하다. == 사실 그건... == 이론상 일종의 [[전파납치]]를 하면 가능하긴 하다. 한 일본인의 말에 의하면 옛날에는 방송이 끝나고 없는 상태에선 [[전파납치|재밍]][* 어떤 주파수의 전파를 방해할 목적으로 내용이 다른 신호 성분을 실은 동일 주파수의 전파를 발사하는 것.]에 노출되기 쉬웠기 때문에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전파납치를 해서 불쾌한 방송이 나오게 조작하는 것도 불가능한건 아니었다고 한다. 심지어 KBS의 경우는 [[조선방송협회|JODK]] 시절 개국하자마자 1주일만에 당시 대학생들에게 장난삼아 재킹당한 사례도 있다.[* [[링]]의 소설판에서도 [[사다코]]의 '저주의 비디오 테잎'이 이런 방식으로 녹화됐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장면이 나온다.][* 해고당한 방송국 직원들이 앙심을 품고 '''엿 먹어봐라'''는 심정으로 벌이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1977년]] [[11월 26일]] [[영국]]에서 발생한 [[애쉬타 전파납치 사건]]이나 [[1987년]] [[11월 22일]] [[미국]] [[시카고]]의 [[맥스 헤드룸 전파납치 사건]]이라는 사례가 존재한다. 이 도시전설은 후자에 해당하겠지만. == 낚시 영상 == 누군가가 이 도시전설을 재현해본 영상도 있으나 여기에 올려두지 말기 바란다. [[혐짤]]로 분류 가능하기 때문. 나무위키 방침상 곤충의 사진과 같이 보통 사용자에게는 평범한 사진도 일부 사용자에게 혐짤이 될 여지가 있다면 혐짤로 분류된다. 그래도 혹시 궁금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묘사를 하자면 '''섬뜩한 배경음악과 중간에 [[혐짤|혐오스런 장면]]이 [[갑툭튀]]한다.''' 심야 시간에 혼자 있다거나, 주변에 어린이, 노약자, 임산부가 있다면 재생하지 말 것을 권고한다. 그래도 맛보기로 한번 보고 싶다면 2분 이상 재생하지 말 것. 특히 4분 11초경에 나오는 사진을 주의하라. 해당 사진은 [[Jeff the Killer|제프 더 킬러]]다. 이 위키에 문서로 따로 만들어져 있으며,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에 위험도 3(불쾌감이나 충격을 받을 수 있음)으로 두 번[* 하나는 [[Jeff the Killer|사진]]만 있는 사이트, 다른 하나는 제프 얼굴이 번쩍번쩍 거리며 굉음이 나오는 쇼크 사이트.]이나 따로 등재된 유명한 [[혐짤]]이다. 그 영상에 섬뜩한 배경음악을 없애고 대신 스타워즈 오프닝 노래를 넣은 패러디도 있다고... == 매체에서 == [[페르소나 4]]에 나오는 [[심야 TV|심야 텔레비전]]은 이 도시전설에서 모티브를 얻은듯 하다. [[종언의 서표 프로젝트]]에도 관련 괴담이 사용되었다. 쯔꾸르 호러 게임 [[괴이증후군]]에서도 관련 괴담이 나온다[* 주인공인 히메노 미코토가 자신의 이름을 발견한다.]. [[펀치라인(애니메이션)|펀치라인]]에서 히키오타니 이토가 이것과 비슷한 형식에 예고살인 영상을 만들어 배포한다. 비슷한 것으로 [[도라에몽에 관련된 도시전설#s-6|노비타의 고별방송]]이 있다. [[분류:도시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