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방과 후에 선생님이 순찰을 돌다가 교실에 안 가고 남아있는 여자아이를 발견하고는 왜 안 가냐고 물으니, 여학생이 다리가 없어서 못 간다면서 덤벼들어 놀래키는 이야기. 말하자면 죽어서도 이승의 생활을 누리고 싶은 망자들의 한에 대한 이야기로 볼 수 있다. 간혹 휠체어 타고 다니는 장애인 선생님한테 관광당하기도 하는 듯. 아니면 [[모에선]]을 맞고 [[대인배]]적 소년에게 [[플래그]]가 꽂혀 연애담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0&number=443912|이렇게.]] --내 [[구강성교|가운데 다리를 줄게]]-- 여기에 [[귀신]]인 학생이 고개를 숙이고 다시 고개를 들자 학생부에 그어지는 퇴학이나 전교, 또는 사고로 죽어서 이제 그 교실의 학생이 아님을 뜻하는 두 개의 빨간 줄이 그 학생의 얼굴에 그어져 있었다는 [[괴담]]과 믹스되어서 나오기도 한다. [[http://cartoon.media.daum.net/kcomics/view/5401|지금은 아는 사람도 거의 없는 고전 만화인 학원열풍]]에서는 다리가 없어 집에 가지 못한다는 귀신에게 선생님 귀신이 '진작에 말하지, 몇개 빌려줄까' 라며 [[살생님|문어처럼 많은 다리를 보여줘]] 벙찌게 만들었다. 실제로 이야기할 때 턱을 손으로 받치고 이야기하다가 [[https://www.youtube.com/watch?v=ilBg7yNyzG8|여학생이 달려가는 부분에 맞춰 팔꿈치를 사용해 상대방 쪽으로 걸어가면]] 효과가 배가된다. [[다리 없는 귀신]]과도 연관이 있는 듯 하다. == 내용 == ||학생들의 하교시간이 꽤 지나 하늘이 붉은빛 [[노을]]로 아득히 물든 [[시간]]. 숙직으로 남아있던 [[남자]] 선생이 홀로 복도를 순찰하고 있었다. 선생은 교실을 지나가다가 문득 한 여학생이 아직 교실에 남아있는 걸 보고 노크한 뒤 창문을 열고 여학생에게 말을 걸었다. "얘야, 이제 날이 저물었는데 [[집]]에 안 가니?" "[[선생님]]... 저 집에 못 가요." "음? 무슨 문제라도 있는 거니?" 선생은 여학생에게 무슨 고민거리가 있다고 생각해 선생인 도리로 그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주고 싶었다. 여학생은 고개를 숙이며 근심 어린 어투로 말하기 시작했다. "실은... 제 [[다리(신체)|다리]]가 없거든요!! 선생님 다리라도 뽑아갈까요?!" 얼굴이 무섭게 변하며, 책상 위를 두 [[손]]으로 짚고 손을 마치 다리처럼 이용해 선생에게 달려오는 여학생. 그 여학생의 [[교복]] 하의 밑에는 어둠만이 존재했고 지나온 자리마다 빨간 [[혈액|피]]가 남아있었다. ~~그렇다.그는 사실 젠느씨였던것이다~~ 선생은 그 광경이 공포스러워 그 자리에서 바로 기절해 버렸고, 순찰을 돌던 경비 [[아저씨]]가 발견하고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실려갔다. 다음날 정신을 차린 선생은 그 학생이 누구인지 알고 싶어 그가 기절한 교실에 다녔던 학생들을 중심으로 그녀를 찾아보게 되었는데 그 여학생은 오래전 하굣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이 잘려나가 죽은 여학생이었다.|| [[분류:괴담]][[분류:도시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