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라이터를 켜라]]의 등장인물로, [[박영규(배우)|박영규]]가 연기했다. == 작중 내역 == 과거 [[양철곤]]의 [[스폰서]]이자 현직 [[국회의원]]으로, 원래 철곤에게 맡긴 일이 끝나면 [[화폐|돈]]을 주기로 [[약속]]했으나, 철곤에게 [[뒤통수]]를 치고 입을 싹 닦았다. 하지만 돈을 받아내려고 철곤이 [[기차]]를 [[접수]]하고 불편한 [[동행]]이 시작된다. 그야말로 '''알력싸움 때문에 철곤의 [[도발]]을 대놓고 부추긴 [[원흉]]'''인 셈이다. 처음에는 근엄한 척, 여유있는 척하며 온갖 [[허세]]를 부리며 스스로 민주투사라고 거들먹대지만[* '''나... 민주항쟁 시절에도, 그 혹독한 [[고문]]에도 끝까지 굽히지 않고 버텨낸 민주투사야!''' 라고 일갈한다.] 실상은 정치판에 [[조폭]]을 동원하여 자신의 잇속만 챙기는 전형적인 [[속물]]이다. 철곤의 거듭된 윽박에도 끝까지 돈 안준다고 버티고,회유도 없이 철곤을 계속 [[도발]]한다. 결국 [[인생]] 망했다는 생각에[* 현직 국회의원까지 포함된 수백명이 탄 기차를 납치했고, 도중에 폭행 및 협박도 상당수 저질렀다. 설령 돈을 받더라도 이미 체포 대상이 된지 오래였기 때문에 원하던대로 손을 씻고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는건 불가능했을 것이다.] [[정줄놓]]한 철곤이 열차를 [[부산역]]에 들이받아 다 같이 죽겠다는 결심을 하자 [[꼬리]]를 내리고 돈주겠다고 애원하지만 이미 늦은 일이 되 버린다. 우여곡절 끝에 철곤을 제압한 [[허봉구]]에게 구출된다. 국회의원이지만 철곤과 손잡은 점, 그래놓고는 돈 안주고 [[먹튀]]하는 등 하는 행동은 현실의 부패한 국회의원과 다를 바 없다. 특히,열차 승객에게 큰 [[민폐]]를 끼친 게 주변 승객들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고 자신의 [[자존심]]만 들먹이며 알력싸움으로 약만 살살 올리며 철곤을 있는 대로 자극하는 바람에 철곤이 부산역에 들이받으려는 대형 [[테러]]까지 감행하게 된 것이다. 오죽하면 그의 보좌관조차도 달라는 액수가 그렇게 많지도 않은데 그냥 줘버리는게 낫지 않겠냐고 제안하기도 하고 옆에서 사정을 듣고 있던 [[여성]] [[싸가지]]마저도 그냥 돈 줘버리라고 일침을 날릴 정도다.[* 돈을 안주는 이유는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꼬리를 자르기 위해서였다.(용갑의 대사: "내가 돈주면 저 깡패새끼들 내가 돈주고 고용한 거야. 내가 돈을 안주면 지들이 좋아서 쫒아다닌거라 하면 될 거고") 그러나 철곤이 아내와 통화하면서 우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약해져서 돈 줄테니까 기차세우라고 하다가 '''두배'''로 준다고 말한다. 사실 마음이 약해졌다기보단 그제서야 사태파악이 된 것이었겠지만...] 여러모로 사건이 다 해결된 뒤에는 [[철면피]]답게 [[인터뷰]]를 하고 있는데 그러다가 달려온 싸가지에게 [[싸닥션]]을 맞고 잠시 대화를 중단하다가 태연하게 왕년에 민주투사라면서 거들먹 거리면서 계속 인터뷰를 이어 나갔다.[* 보좌관들이 [[가스총]]으로 철곤 일당을 위협하자 찐빠가 싸가지를 인질로 붙잡았는데 용갑은 그냥 쏴버리라고 명령한다. 그러나 그나마 [[양심]]이 있는 보좌관들은 인질 때문에 어쩔 줄 몰라하며 결국 쏘지 못했다. 보좌관과 경호원들도 기차에서 용갑의 알량한 자존심때문에 죽을 뻔하고 온갖 개고생을 해서 정나미가 떨어졌는지 싸가지가 접근해 싸대기를 날렸음에도 전혀 제지하지 않는다.] ~~[[여담]]으로 이후에 이름을 [[박춘섭(어셈블리)|박춘섭]]으로 개명했다 [[카더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라이터를 켜라, version=62)] [[분류:라이터를 켜라/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