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상상의 동물 ==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KWBicorn.jpg|width=50%]] [[여신전생 시리즈]]에서 묘사되는 바이콘. Bicorn === 개요 === 두 개의 [[뿔]]을 가진 [[말(동물)|말]]처럼 생긴, [[유럽]] 전설에서 찾아볼 수 있는 환상의 동물. 일각수 [[유니콘]]에 대응해 이각수(二角獸)로 번역되곤 한다. 바이콘이라는 이름을 미루어 봐도 짐작할 수 있듯이 유니콘의 아종이라는 설이 있으며, 유니콘이 "[[순결]]"을 상징하는데 반해 바이콘은 "불순"을 상징한다는 것으로 보아 유니콘의 반명제로서 탄생한 것이 이 짐승의 기원이 아닐까 여겨진다. 뿔의 모습은 [[소]]나 [[양(동물)|양]]처럼 두 개의 뿔이 하나씩 머리 양 옆에 있는 형식으로 묘사되기도 하고, 이마에 두 개가 위 아래로 나란히 있는 형식으로 나오기도 한다. [[유니콘]]이 주로 흰말로 묘사되기 때문인지 그 대척점에 있는 바이콘은 검은말로 묘사될 때가 많다. 픽션상에서는 [[J. K. 롤링]]의 [[소설]] [[해리 포터 시리즈]] 중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에서 짤막하게 언급되며[* 개체가 잠시라도 직접 등장하는 유니콘과는 달리 직접 등장은 없고, 폴리주스 마법약을 만드는 재료 중 이 동물의 뿔이 언급된다. 비밀의 방 PC 게임판에서는 스네이프 교수의 사무실로 가서 바이콘의 뿔을 가져오는 미션도 있는데, 큰 뿔 하나와 작은 뿔 하나가 붙어 있는 모양의 아이템으로 나온다.], 다종다양한 전설·환상의 생물이 등장하는 [[게임]] [[여신전생 시리즈]]에서도 [[요수]]로서 등장하기도 한다. [[라이트 노벨]] [[오버로드(소설)|오버로드]]의 [[오버로드(소설)/등장인물|등장인물]] [[알베도(오버로드)|알베도]]의 소환수가 이 바이콘이며, 그 중에서도 최강급 개체인 '''"워 바이콘 로드"''' 라고 한다. 문제는 소환주가 '''[[서큐버스]]'''이면서도 '''처녀'''인지라 탈 수 없을 뿐더러 주인이 만지기만 해도 금세 빌빌거리는 조금 안쓰러운 소환수. [[아인즈 울 고운|모몬가]]가 서비스 종료 전 알베도의 설정을 '빗치'에서 '모몬가를 사랑한다'로 설정을 바꾼 탓이다. [[유희왕 5D's|유희왕 파이브디즈]]에는 [[팀 유니콘]]에서 [[바이콘 렘]]이라는 몬스터를 사용. 그리고 그 녀석으로 또다른 바이콘 몬스터인 [[썬더 유니콘|볼테크 바이콘]]을 소환했다. 이쪽은 1번째 선수가 [[썬더 유니콘]]같은 일각수를 썼기 때문에, 2번째 선수라서 이각수를 소환한 것으로 보인다. [[Fate/Grand Order]] 보통 랜서 클래스로 나오는 몹으로 등장하는데 위의 그림과는 달리 독특하게 꺾인 뿔이 하나만 나있지만 설정상으로는 머리털 속에 가려진 뿔이 하나 더 있다고 한다. 드랍템도 그 안 보이는 위치의 뿔. 하나 크게 나 있는 뿔이 부러지면 순식간에 자라나 새로운 뿔이 된다고. [[던전밥]]에서도 등장했다. 그리고 당연히 '''[[고기|먹혔다(...)]]''' === 관련 문서 === * [[유니콘]] * [[환상종]] * [[부케팔로스]][* 일부 전승에선 황소처럼 뿔이 나있고 검은 털이 나있는 거대한 말이었다고 한다.] * [[바이콘(여신전생 시리즈)]] * [[바이콘(근육맨)]] == [[모자]] == [[파일:napoleon-bonaparte-on-horseback.jpg]] '''Bicorne'''(이각모) 위 그림의 [[나폴레옹]]이 쓰고 있는 모자. 18세기에 대중적으로 유행하던 [[트리코른]]이 발전한 형태의 모자로, 18세기 말엽에 등장하여 [[나폴레옹 전쟁]]이 한창이던 19세기 초에 가장 유행하였고, [[빅토리아 시대]] 초기인 19세기 중엽까지 주로 쓰였다. 민간인들도 많이 썼던 삼각모와 달리 이각모는 주로 군모로 채용되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파일:634.lesmis3.mh.091812.jpg|width=600]] [[파일:Tumblr_mp62v1to0T1snmpy2o1_1280.jpg|width=600]][* 모델은 둘 모두 [[레미제라블(영화)|레 미제라블 영화]]에서 [[자베르]]로 분한 [[러셀 크로우]].] 1790년대까지는 흔히 위쪽 사진과 맨 위의 나폴레옹이 쓴 스타일대로 넓적한 면이 전방을 향하도록 썼으나 1800년대 들어서는 아래처럼 뾰족한 양 끝단이 각기 앞뒤를 향하도록 쓰는 스타일이 유행하였다. 앞에 나온 사진 자료에서 위의 자베르와 아래의 자베르 사이에는 약 10여 년 가량의 간격이 있으니[* [[코제트]]와 [[에포닌 테나르디에]]가 어린아이에서 젊은 아가씨로 장성했을 만큼의 세월 차가 있다.] 나름 고증이 잘 된 셈. ~~유행에 민감한 남자 자베르~~ 그러나 유독 나폴레옹과 그의 영향을 받은 일부가 넓은 쪽이 정면에 오는 방식으로 썼다.. 이런 스타일로 썼던 사람들이 [[프랑스 국가헌병대]]로 불리는 [[장다르메]]. 그러나 나폴레옹의 원수들은 대부분 뾰족한 쪽이 앞으로 나오도록 썼다. 정작 나폴레옹의 부하인 [[장 란]]의 초상화를 뒤져보면 나폴레옹과 반대되는 스타일로 쓴 모습이 보이는 것을 보면 확실히 넓적한 면이 전방에 오는 것이 썩 좋게 보이지는 않았던 모양. 머리가 커보일 공산이 크다. [[도미네이션즈]]에서 나폴레옹의 이각모가 전설 유물로 등장한다. [[분류:상상의 동물]][[분류:군모]][[분류: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