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눈물을 마시는 새/도깨비)] [목차] [clearfix] == 개요 == [[눈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의 등장 [[도깨비(새 시리즈)|도깨비]]. [[즈믄누리]]의 11대 성주이다. == [[눈물을 마시는 새]] == 눈물을 마시는 새에서 케이건의 편지를 사빈에게 보여줄 때 [[케이건 드라카]]의 본명을 당사자의 동의 없이는 알려 줄 수 없다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그의 본명을 알고 있는 듯하다. 케이건과 주고 받은 편지의 내용을 봤을 때 케이건의 정체 또한 알고 있다. 소싯적 케이건과 씨름 대결을 벌여 진 적이 있다고 한다. 도깨비들 중 나가에 대해 아는 이는 아무도 없으니 구출대에 참가할 도깨비를 성주의 방에 바로 다음으로 들어온 도깨비로 적당히 정하기로 하며, 그 결과 [[비형 스라블]]이 당첨되었다. 취미는 화훼지만 애석하게도 즈믄누리는 밤의 다섯따님의 도움으로 세운 곳이기에 빛이 들지 않아 언제나 실패했다고 한다. 본인은 그걸 만회하려고 거름을 잔뜩 주면 좀 나아지려나 하기도 했지만 결과는...~~도깨비불로 조명 켜두면 안되는건가~~ ~~전구로 식물 키운다는 소릴 하고 있어~~[* 실제로 전등으로도 광합성은 가능하긴 하다. 다만 가성비가 많이 떨어진다.] [[살신 계획]]의 전말이 드러난 후 비형을 통해 [[하인샤 대사원]]에 "우리에게는 왕이 필요하며, 왕은 지금 대사원에 있다. 나와 모든 도깨비는 그를 지지한다. 왕을 찾아주길 바란다"라는 전갈을 전한다. 즈믄누리의 성주가 내린 결정이라 엄청난 정치적 영향력을 가졌고,그 결과 [[사모 페이|대호왕]]이 즉위했으니 역사의 흐름을 이끌었다고도 볼 수 있다. 제2차 [[대확장 전쟁]]에서는 상장군 계급을 달고 나오지만 도깨비 종특상 전투에는 도움도 되지 않고 관여도 잘 하지 않는 듯. 피비린내 나는 전투가 벌어지기 전 동료 도깨비들과 함께 전장에서 먼 곳으로 벗어났다. [[라수 규리하]]는 그와 도깨비들에게 부상자들과 대호왕을 즈믄누리로 모시는 역할을 부탁한 듯 하다. 나가들이 북부를 휩쓸고 다니는 와중에도 즈믄누리는 안전지역으로 여겨졌던 듯.[* 당연하지만 아무리 막나가는 나가 군대라도 도깨비들이 우글거리는 즈믄누리에서 쳐들어갈 생각을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특히나 아킨스로우 협곡의 참사를 만든 건 고작 한 명의 도깨비이고, 2차 대확장 전쟁에서 나가들을 땔감으로 만든 것 또한 [[시우쇠|보통 도깨비와 동일한 수준의 불을 다루는 한 명의 도깨비]]였다. 수백 수천의 도깨비가 일제히 미쳐버려 불질을 시작하면 수호장군이 아니라 [[발자국 없는 여신]]의 화신이라도 감당 못한다.] == [[피를 마시는 새]] == [Include(틀:피를 마시는 새/도깨비)] [[피를 마시는 새]] 시점에서는 [[어르신#s-2|어르신]]이 되었다 역대 모든 성주들이 그랬듯이 죽기 전에 성주자리를 관두려고 무진장 애를 썼으나 실패하고 [[어르신#s-2|어르신]]이 되어서도 성주자리를 맡고 있다. 태어날때부터 병약해서 죽을뻔했던 [[정우 규리하]]를 성인이 될때까지 [[즈믄누리]]에서 키우기로 결정했다.[* 그 때문에 정우 규리하는 생각하는 방식이나 행동이 도깨비와 매우 흡사하다. 다만 종종 도깨비인 [[탈해 머리돌|탈해]]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행동을 하는걸 보면 본래부터 독특한 사고방식을 가지고있었을 가능성도 있다.] [[아스화리탈]]의 포자에서 나온 용근 두개중 하나를 들고 갔다고 한다. [include(틀:스포일러)] 이 용근은 뜨거운 불을 쓰지 못하는 [[탈해 머리돌]]을 위해 칼날없는 칼의 형태로 길러졌다. 이 검이 바로 [[개밥바라기#s-2|개밥바라기]]. 치천제의 평가에 의하면 바우 성주의 화훼 취미는 세계에 견줄 이가 몇 없는 굉장한 수준까지 올라갔다고 한다. 빛이 들지 않는 즈믄누리에서 노력했기에 달성할 수 있었던 실력이지만, 정작 바우 성주 본인은 화훼의 성공작이 개밥바라기 이외에는 없기에 자신의 실력도 모르고 있다고. 그런데 [[탈해 머리돌]]이 [[정우 규리하|뜨거운 불을 쓰지 못하게 된 이유]]를 생각한다면... [[서약지지파]]의 봉기 이후 [[규리하]] 성이 함락 당하기 전에 [[탈해 머리돌|무사장]]을 하늘누리로 파견한다거나 극후반 황제의 제국군이 다시 한 번 규리하성을 공격하기 전에 [[기유 구마리]]를 통해 [[개밥바라기]]를 전달하는 등 직접적인 출연이 없을 뿐 계속해서 정세에 관여한다. >"결코 신념을 잃지 않도록 조심하게. 가장 위험한 순간은 신념이 부족할 때가 아니라 신념으로 충만하다고 생각할 때야." 작중 극후반에 정우의 꿈 속에서 치천제를 죽이려던 엘시 앞에 나타나서 신념을 잃지 말라는 말을 남긴다. 이는 작품 초반에 바우 성주가 탈해를 통해 엘시에게 전달한 조언이었다. [[분류:눈물을 마시는 새/등장인물]][[분류: 피를 마시는 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