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 * 트랜스포머의 로봇 - [[바리케이드(트랜스포머)]] *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바리케이드(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 * [[트랜스포머 얼라인드 세계관]]의 [[바리케이드(프라임)]] ---- [[파일:attachment/바리케이드/fd.jpg|width=500]] 공사용 바리케이드 [목차] == 개요 == Barricade. 1789년 [[프랑스 혁명]] 당시 '[[바리크]](Barrique)' 라는 [[오크통]][* [[참나무]](오크)로 만든 술통으로 [[와인]]이나 그 밖에 다른 술들을 숙성시키거나 보관할 때 사용하는 통이다.]을 쌓아 엄폐물로 사용한 것에서 유래한 단어이다. 사람이나 자동차 등의 통행을 막기 위해 임시로 설치한 장애물. 한국어로는 방벽, 방책, 울타리 등으로 순화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도로 공사 정도지만, 시위할 때 설치하기도 하고, 전쟁 중 [[시가전]]이 벌어질 때도 설치하고, 굳이 설치하지 않아도 포격으로 생긴 파편 및 건물 잔해는 자연히 바리케이드가 된다. [[검문소]]나 [[교도소]], [[구치소]], 군부대에서 볼 수 있다. == 용례 == 이동을 방해하기 위한 장애물로서의 바리케이드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쓰였지만, 프랑스인에겐 [[1832년 6월 봉기]] 이후 바리케이드를 쌓은 역사가 있어서 바리케이드를 쌓고 여기서 싸운다는 것은 곧 [[프랑스 혁명]]의 정신을 지키기 위한 싸움을 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는 [[1832년 6월 봉기]]를 묘사한 [[레 미제라블]]의 [[아베쎄의 벗들]]을 비롯해 다양한 창작물에서 사용하는 바리케이드의 이미지이다. 실제로 [[68운동]] 때는 별 필요가 없는데도 상징성을 위해 바리케이드를 세웠다. 한국에서는 대규모 집회 • 시위에서 경찰이 사용하는 [[차벽]]이 대표적인 바리케이드이며, 2008년의 컨테이너 방벽은 [[명박산성]]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 서브컬처에서의 확대된 용례 == [[포켓몬스터]] [[바리톱스]]의 이름 중 앞글자 두 개가 여기서 왔다. 원어 명칭인 토리데푸스의 경우 앞의 세 글자가 [[요새]]에서 왔다는 걸 생각해 보면 [[한글]] 이름이 일종의 [[다운그레이드]]일지도 모른다.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도키메키 메모리얼 시리즈]]에서는 다른 여성을 공략하느라 전혀 신경쓰지도 않았는데 호감도가 멋대로 올라가 [[엔딩]]을 가로채는, 일명 ''''전설의 나무 파수꾼'''' [[히로인]]들을 바리케이드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들은 [[쵸로인|주인공이 어떤 행동을 하든 대부분 좋아라 하는 특징]]이 있는데 그게 게임 밸런스상 영향을 미쳐 [[최종보스]]격 캐릭터들을 목표로 할 때 발목을 잡는 훼방꾼 역할이라는 것. 첫 기믹을 제시한 것은 [[후지사키 시오리]]의 친구 [[미키하라 메구미]]와 2학년 때 강제로 등장하는 [[사오토메 유미]]라 할 수 있다. 비록 관리하기는 양쪽 다 만만치 않지만 전자는 주인공 능력치 조절에 따라 등장을 최대한 늦출 수 있고 후자도 관리 주기만 일정하면 견뎌낼 수 있는 수준이었기에 이들은 시초라기보다는 원형 정도로 취급한다. 본격적인 시초급 히로인은 [[도키메키 메모리얼 2]]의 [[히노모토 히카리]]. 처음부터 무조건 등장하는 데다 심심하면 [[폭탄(도키메키 메모리얼 시리즈)|폭탄]]을 안고 나와서 자기 말고는 누구를 목표로 삼아도 전전긍긍하게 만든다. 그러나 [[히노모토 히카리]]는 [[갑툭튀]]하는게 아닌, 애시당초 제작사에서 밀어준 [[메인 히로인]]이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저항력이 덜한데다, 유년기에 헤어지고 다시 재회한 그 순간까지 주인공에게 호감이 있는걸로 꾸준히 묘사되어 나름대로 그 행동에 당위성과 설득력이 있다. 그 증거로 히카리는 인기순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있으며, 타 시리즈의 바리케이드 히로인들과는 위상이 전혀 다르다. 되려 마찬가지로 강제등장 히로인인 히카리의 친구 [[미나즈키 코토코]]가 히카리 앞에 세워진 진짜 바리케이드녀. 체감상 히카리와 별 차이가 없을 정도로 폭탄 빈도가 높고 스토리상으로도 꽤나 진지한 삼각관계로 발전하기 때문에 히카리 공략때는 신경써야한다. 《[[도키메키 메모리얼 3]]》에서는 [[마키하라 유키코]]가 이 역할을 맡았고, 《[[도키메키 메모리얼 4]]》에는 아예 [[호시카와 마키|이중]] [[오오쿠라 미야코|바리케이드]]가 구축돼 있어 주의해야 한다.[* 후자는 공략에 돌입하면 주인공이 [[복선]]으로 이 단어를 언급하는 의미심장함을 보이지만, 숨겨진 히로인 격이라 해당 캐릭터를 노리거나 특정 달성도를 목표로 건드리지 않는 이상 도움이 되었으면 되었지 훼방은 놓지 않는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바리케이드 취급받는 건 보통 전자뿐.] 1편을 제외한 전 작품에서 [[타이틀 히로인]]에 해당하는 인물들이라, 팬들은 대체로 이 속성을 타이틀 히로인의 [[페이크 히로인|인기를 빼앗는]] 필수요소로 간주하고 있다. [[실시간 전략 게임]] 장르 중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 및 워크래프트 시리즈나 거기에 영향을 받은 게임들에서는 주로 인구수를 늘려주는 밥집 역할 건물을 바리케이드 용도로 지어 적의 공격을 대신 맞아주거나 진입을 더디게 만들게 한다. == 기타 == [[쿠데타]] 만큼이나 [[자주 틀리는 외래어]] 중 하나로 '바리케이트'나 '바리게이트'라고 잘못 쓰는 경우가 매우 많다. [[분류: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