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러시아어]] 단어 바랴크 == 바랴크(Варяг)[* [[러시아어]]에서 어말의 유성음은 무성음화된다. 복수형은 바랴기(Варяги).]는 통칭 바랑인(Varangian)이라고 불리는 [[바이킹]]인을 부르는 표현이다. 바랑인은 바이킹중 [[흑해]]쪽으로 진출한 바이킹으로, [[동로마 제국]], [[우크라이나]], [[벨라루스]]일대에 정착하기도 했다. 이중 동로마 황제에게 충성을 맹세해서 용병으로 정착하게 된 것이 그 유명한 [[바랑인 친위대]]이다. 러시아일대에 정착한 바이킹인중 [[류리크]]는 [[노보고로드]]에 자리를 잡아서 류리크의 아들 이고리가 [[키예프 공국]]을 세우면서 러시아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현재 학설에서는 류리크 가문이 슬라브인이 아닌 것은 확실하지만, 바이킹인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러시아 왕가의 시작인 [[류리크 왕조]]는 훗날 [[러시아 제국]]이 설립되고 [[로마노프 왕조]]가 [[표트르 3세]]로 시작되는 슐레스비히-홀슈타인-고트로프-로마노프가 되었어도 신성하게 여겼다. 현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도 역사의 시작으로 인정받는다. 여담으로 원래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사는 바이킹은 러시아어로 비킨크(Викинг)라고 부른다. 복수형은 비킨기(Викинги). == 러시아의 함명 바랴크 == 바랴크는 역사적인 의미가 강해서 현재까지 함명으로 이어져 온다. === [[러시아 제국]]의 [[코르벳]] 바랴크 === 1863년에 취역한 발트 함대의 코르벳이다. 1886년에 퇴역하고 [[바랴그급 방호순양함]]에게 함명을 물려준다. 배수량은 2,156t이고 전장은 68.3m, 전폭은 12,13m, 헐수선은 5.6m이다. 최대 13노트로 항해 할 수 있었으며 17문의 포로 무장하고 있었다. === [[러시아 제국]]의 [[방호순양함]] 바랴크 === [[바랴그급 방호순양함]] 1번함으로 [[러일전쟁]]때 활약하다가 격침되었다. 이후 일본이 인양해서 훈련함을 사용되다가 [[제1차 세계대전]]이 터지자 러시아에 반환되었으며, [[적백내전]]때 영국에 나포되었다가 스크랩되었다. 자세한 것은 [[바랴그급 방호순양함]] 항목에서. === ~~[[소련]]의 [[순양함]] 바랴크~~ === [[스베르들로프급 순양함]]중 취소된 함선의 이름으로 조선소 번호는 460이었다. 1954년 건조를 시작했다가 1959년 취소되고 60년대에 스크랩되었다. === [[소련]]의 미사일순양함 바랴크 === 1960년대 [[소련]]의 [[킨다급 미사일순양함]][* 건조때는 [[구축함]]으로 분류했다.] 4번함으로 1965년에 취역했다. 다른 킨다급과 다르게 1990년대 까지 남아있었다. === ~~[[소련]]의 [[항공모함]] 바랴크~~ === [[어드미럴 쿠즈네초프급 항공모함|아드미랄 쿠즈네초프급]] 항공모함 2번함으로 계획되었던 함선의 이름이었다. 아드미랄 쿠즈네초프급 2번함 바랴크는 완공되지 못했고 [[우크라이나]]에서 계류되어 있다가 [[중국]]에 팔려나갔다. 이후는 [[랴오닝(항공모함)|랴오닝급]]을 참고하자. === [[러시아 연방]]의 순양함 바랴크 === [[슬라바급]] 순양함 3번함 체르노바 우크라이나(Червона Украина)의 현재 함명. 현대의 바랴크이다. [[러일전쟁]]때 격침된 선대 바랴크를 기념에서 [[대한민국]] 인천에 매해 헌화하러 온다. [[분류:러시아어 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