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날씨]][include(틀:상위 문서, top1=바람)] [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AnOpenAndAbandonedPlayground, 합의사항1=내용이 2500자 이상일 경우에만 별도 문서로 분리하기)] [목차] == 계절별 종류 == 참고로 이중에 여름바람은 없다. === 봄바람 === [[파일:봄바람.jpg]] 봄철에 불어오는 바람. 봄을 맞아 이성 관계로 들뜨는 마음이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를 때 쓰이는 단어로, 시나 노랫말에 자주 사용된다. === 가을바람 === 가을에 부는 바람. 표준 국어 대사전에선 가을바람을 '''가을에 부는 선선하고 서늘한 바람.'''라고 정의하고 있다. 줄여서 '''갈바람'''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파일:external/static.news.zumst.com/yoyo201310102016260.jpg]] ▲ 가을의 갈대 밭([[단양군]] 고운골의 갈대숲) > '''가을의 시작을 알려주는 바람''' [[가을]]에 부는 소소하고 슬슬한 [[바람(기상)|바람]]. 가을바람은 [[입추]]부터 시작되어 [[입동]]까지 부는 바람을 말한다. 소슬바람이 부는 가을 갈대밭은 장관이라 사람들의 유명 관광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또한, 소슬바람이 부는 낙엽소리도 운치(韻致)가 있다.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소슬바람이 '가을에, 외롭고 소슬한 느낌을 주며 부는 소슬소슬한 바람'을 뜻한다고 한다. 이는 가을에 부는 선선하고 서늘한 바람인 가을바람(또는 준말인 갈바람)과 동의어처럼 보일 수 있는데 둘 다 표준어로 사전에 등재되어 있고 바람이 주는 느낌이 다르므로 두 단어는 결코 동의어가 아니라고 한다. 문맥에 따라 '''소소하고 슬슬한 느낌을 나타내고자 할 땐 소슬바람'''을, '''그렇지 않을 때는 가을바람을''' 쓰는 것이 좋다고 한다.[* 소슬바람을 자세히 말하자면 가을 분위기를 나타내는 형용사로도 볼 수 있다.] 소슬바람의 '소슬'은 부사인 소소하고 슬슬하기를 뜻하는 '소슬히'와 소소하고 슬슬하다를 뜻하는 형용사 '소슬하다.' 등의 어근이기도 하다. 한자로 '''쓸쓸한 소(蕭)'''와 '''검은고 슬(瑟)'''[* 글자 瑟(슬)은 거문고나 비파 등 현악기의 뜻을 가지고 있지만, 여기서는 소리에 관한 표현으로 쓰인다. 예를들면 서걱서걱 이란 소리를 표현한 글자라고 볼 수 있는데. 글자 둘을 그대로 이으면 瑟瑟(슬슬), 우리말 ‘쓸쓸하다’ 유래로 볼 수 있는 셈]인데 이는 25줄의 큰 [[거문고]] 소리와 같이 쓸쓸하다는 한자 표현이다. 주로 이 표현을 가을에 쓰는 것은 가을은 소소롭고 슬슬하니까 쓰는 표현으로 생각된다. 소슬바람이라는 표현이 생소한 사람들은 현재에는 쓰지 않는 단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소슬바람 또는 어근으로서 소슬-은 근래에도 많이 사용된다. 한국 근현대 [[불교]]를 개창한 대선사 경허 선사는 노을 물든 텅 빈 절 / 무릎 안고 졸다 / 소슬한 가을바람 놀라 깨어 보니 / 서리 맞은 단풍잎만 뜰에 차누나. 라는 시를 읊었으며 김길자 시인은 늦깎이 사랑이라는 시집에서 어떤 영혼 품었기에 / 한여름 꺾어 보내고 / 솔잎마다 / 보채던 애기솔방울 잠재우더니 / 물위에서도 춤추는가 / 얼 만큼 / 맑고 고운임이기에 / 이별의 아픔을 / 붉게 피우고 있는가. 라는 [[시]]를 실은 바 있다. 즉 시적용어로 노래가사도 마찬가지로 자주 사용된다. 여름바람은 시원하고 겨울바람은 매섭다지만 가을바람은 소슬하다. 이런식. [[민중가요]]로 잘 알려진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사계(민중가요)|사계]]에서, 찬바람 / 소슬바람 / 산 너머는 / 눈바람이라는 가사가 3절에 등장하기도 한다. === 겨울바람 === [include(틀:다른 뜻1, other1=프레데리크 쇼팽 에튀드 Op.25 No.11, rd1=프레데리크 쇼팽/에튀드, paragraph1=4.2.11)] 계절풍 중 하나로 [[겨울]]에 부는 찬 바람이다. 우리나라는 주로 [[시베리아]] 기단에서 불어오며 북풍, 삭풍, 찬바람이라고도 불린다. 서브컬쳐계에서는 같은 이름의 노래가 있기도 하다. 좋은점은 [[미세먼지]]가 없다.[* 잘 모르겠지만 겨울에는 미세먼지가 잘 안온다. 반대로 [[봄바람]]은 미세먼지와 [[황사]]가 많이 온다.] == 계절풍 == 이쪽은 기상학적인 내용. === 여름계절풍 === [[파일:여름바람.png]] === 겨울계절풍 === == 방위별 종류 == === [[북풍]] === 순우리말: 높바람, 된바람, 댑바람, 뒤바람, 뒷바람, 뒤울이, 고든하누,북새. 한자어: 광한풍, 광막풍, 북새풍. 주로 겨울에 많이 분다. 11월~3월에 한기가 남하할 때마다 불며 한파를 몰고 온다. 북~북서풍이 불면서 추워지게 된다. === 서풍 === 순우리말: 하늬바람, 곧은바람, 섯갈바람, 서칼, 화을바람. 한자어: 여합풍, 종풍, 창합풍. 한반도를 비롯한 중위도에서 자주 부는 바람으로 대한민국에서는 동풍이나 한기가 오는 날을 빼면 10~6월에 자주 분다. 반면 7~9월에는 조금만 부는 편이다. 미세먼지가 오기도 하며 전반적으로 온화해서 서해안을 제외하고 고온이 오기도 한다. 특히 봄철에 자주 분다. === 동풍 === 순우리말: 봄바람, 녹새, 새풍, 동새, 샛바람. 한자어: 동부새, 춘풍. 오호츠크해 기단을 받는 5월 말~7월 초, 8월 말~9월에 주로 오며 이 때 주로 영동지역에는 비가 오게 되고 서쪽지역은 편형되어서 푄 현상이 나타나서 고온건조한 날씨를 보인다. 그리고 10월~5월에도 오게 되며 4~5월과 10월도 동풍으로 인한 푄 현상이 나타나면 기온이 높게 올라간다. 그러나 날씨는 맑고 쾌청해서 밖에 돌아다니기에 좋고 남풍과는 달리 밤에는 기온이 내려가서 덜 불쾌해진다. === 남풍 === 순우리말: 심마바람, 앞새, 마파람, 앞바람. 한자어: 개풍, 오풍, 마풍, 경풍, 남쪽 저기압이 오거나 장마, 북태평양 기단, 태풍 등에서 발생한다. 저기압이나 태풍 오기 전에 이로 인한 이상 고온이 나타나고 동풍과 다르게 습도도 높고 밤에도 더워 불쾌할 수 있다. 그러나 겨울철에는 온화해서 좋을 수도 있다. == [[대기 대순환]] == [include(틀:대기 대순환)] === [[편서풍]] === === [[무역풍]] === [[적도]] 상공에서 서쪽을 향해 부는 바람. 자세한 내용은 [[무역풍]] 항목 참고. === 극동풍 === [[파일:globe_polar_wind.jpg|width=456]] [[북극]], [[남극]] 상공에서 서쪽을 향해 부는 바람. 특히 남극에서 크게 두드러진다. == [[기후 관련 정보|기타]] == [[기후 관련 정보]] 참조. === [[태풍]]([[열대성 저기압]]) === 바람 풍(風)자가 들어가는 만큼 '바람'의 일종이기는 하지만, 보통은 강우까지 동반한다. === [[토네이도]] ===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생기는 바람 기둥. === [[제트기류]] === === ~~[[태양풍]]~~ === 사실 이름과는 달리 '바람'이 아니다. 이것이 뭔지는 [[태양풍|문서]] 참조.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봄바람, version=15)]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여름 계절풍, version=218)]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가을바람, version=13)]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겨울바람, version=43)]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소슬바람, version=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