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i454.photobucket.com/MilitaryPress.gif|width=300]] 복잡하게 설명할거 없이 '''그냥 머리 위로 역기 들듯이 번쩍 들어다가 내던지는''' 기술이다. [[밀리터리 프레스]] 역시 [[보디빌딩]] 용어로 [[역도]]처럼 [[바벨(운동 기구)|바벨]]을 머리 위까지 들어올리는 동작을 의미한다. [[일본]] [[프로레슬링]]에서는 '''리프트 업 슬램(リフトアップスラム)'''으로도 불린다. 아마 팬들에게는 '''[[얼티밋 워리어|고릴라 프레스]]'''라는 이름으로 가장 유명할 듯. 시전자를 들어올린 상태에서 앞이나 뒤, 혹은 옆 등등, 떨어뜨리는 위치에 따라 밀리터리 프레스 드랍, 밀리터리 프레스 슬램 같은 약간의 명칭 차이가 있다. [youtube(pVQXLfvul0k)] 프로레슬러의 힘 자랑 기술중 가장 대표적인 기술로, 들때는 상체 힘만 가지고 상대를 들어올려야 하는데다 들어올리자마자 전신이 받쳐줘야하니 하체 상태도 신경써야하고, 피폭자가 점프해주는 것 외엔 접수때 시전자를 돕기 힘들기 때문에[* 다만, 영상들을 다 보면 알겠지만 피폭자가 들리고 나서는 몸 전체를 쭉 뻗어줘야 시각효과도 좋고, 시전자의 힘자랑이 리얼해지므로 다 들렸을때는 피폭자가 몸을 뻗어서 시각효과도 주고, 나중에 떨어질때 낙법을 안전하게 치도록 준비하는 것이 기본이다.] 같은 체급에선 거의 나오기 힘들고 대부분 경량급 선수 괴롭히기로 나오지만 [[빌 골드버그|이 분]]과 [[빌리 건|이 분]]은 경량급과 중량급 안 가리고 이 기술로 내던져버리는 위용을 자랑했다. 그 중 압권은 130kg의 [[스캇 스타이너]]를 번쩍 들어올려 [[푸쉬 업]]을 수 차례 하다가 내던지는 [[빌 골드버그]]. [youtube(/dU3hGpNcBo8)] 파워하우스형 레슬러의 힘자랑 용도로 쓰이는 기술이라 퍼포먼스 위주에 위상 자체는 그리 높지 않지만, 이를 [[피니쉬 무브]]로 썼던 레슬러는 [[얼티밋 워리어]]가 있다. 저렇게 고릴라 프레스 슬램(워리어 프레스) 시전 직후, 쓰러진 상대에게 몸을 날려 덮치는 [[바디 프레스|워리어 스플래쉬]]가 연속기였다. [[앙드레 더 자이언트]] 역시 젊은 시절에 밀리터리 프레스 상태에서 상대를 앞으로 떨어뜨리며 자신의 무릎으로 복부를 내려찍는 '것버스터 드랍'을 잠깐 [[피니쉬 무브]]로 쓴 적이 있다. [youtube(QpokYAwoCSE)] 체급 차이가 심하게 나면 굳이 두 손으로 들 거 없이 한 손으로 들어 던지는 '원 암드 프레스'도 있다. [[파일:ZwvV4.gif]] 응용기로는 밀리터리 프레스 파워슬램이나 밀리터리 프레스 [[스파인 버스터]]가 있다. 둘 다 [[빌 골드버그]]와 [[라이백]]이 자주 쓰는 기술이기도 했다. 이름과는 달리 체중이 조금 있는 상대는 밀리터리 프레스보다는 푸쉬프레스에 가깝게 머리 위로 들곤 한다. [[분류:프로레슬링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