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known quantity {{{+1 未知數}}} [목차] [math(x y z)] 미지수로 자주 쓰이는 ''x'', ''y'', ''z'' == 개요 == 수학에서, 식에 따라 값이 변하는 수. 표기는 보통 [math(a, b, c, d, \cdots , x, y, z)]의 라틴 문자나 [math(\alpha, \beta, \gamma, \cdots, \omega)]의 그리스 문자 등을 쓰지만, 한글이든 일본 문자든 마음에 드는 것을 써도 된다. 단지 통용되지 않을 뿐. 일상 생활에서도 아직 모르는 일을 '미지수'라고 표현한다. 관용적으로 '알 수 없는 일'을 미지수라고 지칭하기도 한다. 문자 기호를 처음으로 사용한 사람은 프랑스의 수학자 비에트로, 미지수를 나타내는데 알파벳 대문자 모음을 사용했다.(기지수를 나타내는데는 자음을 사용) 오늘날처럼 미지수에 라틴 알파벳 뒷부분(''x'', ''y'', ''z'')를 쓰기 시작한 것은 [[데카르트]]가 처음이라고 알려져 있다. == 수학에서의 미지수 == 이걸 배우는 순간 산수에서 수학으로 업그레이드 된다고 보면 된다.이것은 또다른 수학세계이기도 하다 초등학교에서 '어떤 수'라고 부르며 써먹었던[* 단, 2009년 개정 [[초등학교 수학]] 교육과정까지는 초등학교 6학년 때 미지수 x, y를 배웠다.] 그 □(네모)[* 고등교육과정(대학)수학에서는 [[http://en.wikipedia.org/wiki/D%27Alembert_operator|달랑베르]] 연산자라고 해서 [[델(연산자)#s-3.6|다른 용도]]로 쓰인다.]와 유사하다(단, □는 주로 상수로 쓰인다). 주로 [math(x)]를 쓰고[* 이에 대해서 잘 쓰이지 않는 철자여서 인쇄소에 활자가 많이 남아돌아서 이걸로 했다는 말이 있지만 확실한 건 아니다. 참고로 TED에 미지수로 [math(x)]를 사용하는 이유에 관한 4분 짜리 강연이 나왔다.[[http://www.ted.com/talks/lang/en/terry_moore_why_is_x_the_unknown.html|#]]] [math(x)] 다음 글자란 이유로 [math(y, z)]가 자주 쓰인다. 변수가 4개일 경우는 [math(x, y, z, w)]를 쓰고(순서대로 [math(w, x, y, z)]로는 쓰지 않는다) 그 이상일 경우는 일반적으로 첨자를 이용하여 [math(x_1, x_2, x_3, \cdots)]로 나타내기도 한다. 그리스 문자도 간간이 쓰인다. 일반적으로 미지수가 뜻하는 게 [[시간]]일 경우엔 [math(t)]('''t'''ime), 길이는 [math(l)]('''l'''ength), 너비는 [math(w)]('''w'''idth), 높이는 [math(h)]('''h'''eight), 거리는 [math(d)]('''d'''istance)[* 다만 상[[미분방정식]]의 미지수와 혼동할 수 있다.], 넓이는 [math(S)]('''s'''urface) 또는 [math(A)]('''a'''rea)[* 주로 물리학에서 면적소로 [math(\mathrm{d}A)]를 사용한다.], 부피는 [math(V)]('''v'''olume), 각도는 [math(\theta)]([[세타]])[* 구면[[좌표계]] 등 각도가 둘 이상 등장할 경우 피([math(\phi)])나 [math(a)]('''a'''ngle)도 쓴다.], 반지름은 [math(r)]('''r'''adius)[* 원통좌표계에서는 로([math(\rho)])를 쓰기도 한다.] 등으로 나타낸다. 물리학에서도 자주 쓰이니 반드시 알아두자. [[미분방정식]]에서는 미지수를 표현하는 기호로 [[라플라스|[math(\Delta)]]], [[델(연산자)|[math({\nabla})]]], [math(\mathrm d)], [math(∂)][* 편미분 기호] 등을 사용한다.[* 엄밀히는 미지'''[[함수]]'''이다. [[미분]]이란 것이 함수를 수의 꼴로 변형한 것이기 때문.] 분명히 눈에 보이는 것은 [[라틴 문자]]와 [[그리스 문자]]인데 숫자를 나타내기에 수학을 제대로 공부 안한 [[수포자]]들에게는 머리를 싸매게 하는 존재이다. 그런 이유로 [[수학]]을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수학공식은 [[외계어]]일 뿐이며, 수학은 외계어로 가득 차 있는 시간으로 보인다.[* 이 때문인지 [[수학과]]를 '외계외문학과'라는 문과(?)스러운 별명으로 부르는 사람도 있다.] 미지수 개념을 배운 지 얼마 안됐다면 문자로 표현한 상수([math(a,b,c,\cdots)])와 헷갈릴 수도 있지만 둘은 엄연히 다르다. 문자로 표현된 상수는 [[원주율]]처럼 값은 아는데 숫자가 더럽게 길거나 무리수라 완벽하게 표기할 수 없는 경우, 또는 값이 얼마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일단 변하지 않는 값이라는 게 알려진 경우이다. 반면 미지수는 값이 식에 따라 바뀔 수 있다. 미지수는 [[상수]]와 대응하는 말로 [[변수]](變數)라고 부르기도 한다. 참고로 미지수로 x를 쓸때 χ로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x와 전혀 다른 문자'''이다. [[카이-제곱 검정]]의 것이 χ이다. == [[라테일]]에서의 미지수 == [[온라인 게임]] [[라테일]]에서는 대미지가 일정 수치를 넘어가면 수치가 화면에 표시되지 않았는데, 이 현상을 미지수라고 한다. ~~[[딜딸질]]을 하는 플레이어들은 미지수 띄우는 것을 로망으로 삼는다.~~ 2013년 12월 18일 패치로 공격시 확인할 수 있는 최대 대미지 수치가 99만9999에서 9999만9999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 현상을 보기 힘들어졌다. 2017년 4월 17일 업데이트로 1억 이상의 대미지 UI가 추가되면서 최대 대미지 수치가 더욱 증가되었으며, 2018년 10월 17일 패치로 10억 단위로 확장되었는데, 실제 최대 대미지 한계가 21억인것으로 밝혀졌다. [[던전앤파이터|던전 앤 파이터]]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쪽은 최대 수치를 넘어가도 표시는 되지만 9999999로 표기된다. 그래서 이쪽의 이름은 [[비둘기#s-3|비둘기]]. 고전게임 [[악튜러스]]에서도 최대 수치를 넘어가도 표시는 되지만 999로 표기된다. == [[판타지 수학대전]]의 등장인물 == [[미지수(판타지 수학대전)|작품의 주인공]] == 관련 문서 == * [[상수]] * [[문자(수학)]] [[분류:수학 용어]][[분류:대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