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설명 == {{{+1 Mise-en-scène[* 직역하면 '무대 위에 배치함' 이라는 뜻이다.]}}} [[연극]] 및 [[영화]]에서, 작품의 [[줄거리]], [[설정]], 감독의 의도 등에 대하여 관객들에게 넌지시 전달할 목적으로 무대 위 [[등장인물]]의 역할이나 동작, 소품, 무대 장치, 조명, 카메라 위치, 촬영 각도 등을 계획하고 구성하는 행위, 또는 그러한 시각적 [[연출]]. 이는 [[소설]] 등의 활자 매체나 시공간이 고정된 [[그림|화상]] 매체와는 달리, [[극]]([[영상]]) 매체만이 표현할 수 있는 독특한 미학(美學)에 속한다. === 의미 === 프랑스어로, 본래 연극에서 쓰이는 말이지만 최근에는 영화와 관련해 자주 등장하는 전문용어 중 하나이다. 미장센의 핵심은 제한된 화면 안에 표현된 [[상징]]들로 시각만을 통하여 얼마나 많은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가이다. 즉 화면이 요동치거나 짧은 쇼트, 혹은 주요 피사체를 클로즈 업하는 방식에서는 이것을 충분히 구현하기 힘들며, 반대로 정적인 화면과 [[롱테이크]], 롱 쇼트(원경)상에서 효과가 극대화된다. 이런 탓에 몽타주 중시 파와 대립했던 일도 있는데, 이는 [[몽타주]] 기법과 대비되는 개념이기 때문. 미장센에는 렌즈의 발전도 한몫했다.[* 미장센 표현이 가능해진 이후 1950년대 프랑스 영화계는 미친 듯이 미장센을 이용한 영화를 만들어내기도 하였다.] 따라서 미장센을 표현할 때에는 [[롱테이크]]와 딥 포커스 기법 등이 주로 사용된다. [[파일:시민케인미장센.png|width=75%]] [[시민 케인]]의 한 장면. 아래 문단을 읽기 전에 저 장면이 어떤 상황인지 한번 예측을 해보자. 화면 하단을 보면 탁자 위에 빈 유리잔과 약물이 있고 한 여자가 침대에 누워 있으며, 사람들은 이를 보며 급하게 들어오고 있다. 영화를 처음 보거나 영화를 안 본 사람도 이 장면이 [[자살|어떤 상황인지]] 짐작할 수 있다. 이는 딥 포커스를 이용해 화면 하단을 중심으로 화면을 배치하여 구성함으로써 관객에게 상황의 이해가 극대화하도록 나타낸 것이다. 이처럼 미장센은 한 프레임 안에 많은 것을 표현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설명을 조금 더 보려면 다음의 링크를 참조. [[http://egloos.zum.com/Thaleia/v/5574056]]] [[장 르누아르]]의 [[게임의 규칙]]에서 최초로 정립된 것으로 보는 견해가 대체적이며 대표적 작품으로는 위의 예시에서 봤듯이 자주 사용되는 미장센 기법으로 딥 포커스 기법을 이용하여 완성한 저주받은 걸작인 [[오슨 웰스]]의 시민 케인이 유명하다.[* 미장센을 설명할 때 이 두 작품이 꼭 거론된다. 한국영화로는 [[임권택]] 감독의 [[서편제(영화)|서편제]].] === 참고 문서 === * [[영화 기법]] * [[시나리오/용어]] == 아모레퍼시픽 계열 헤어케어 브랜드 == 2000년 1월 헤어컬러 브랜드로 출시, 2002년 6월부터 미쟝센 단편영화제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2003년 유니크 브랜드를 통합하여 샴푸, 헤어젤, 왁스 등의 종합 헤어 브랜드로 탈바꿈하여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 [[IZ*ONE]]의 한국 미니 4집 앨범 [[One-reeler / Act IV]]의 수록곡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 One-reeler / Act IV, 문단=3.1)] [각주] [[분류:프랑스어 단어]][[분류:동음이의어/ㅁ]][[분류: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