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뮤지컬]][[분류:2013년 작품]] ||<-2><table width=600><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EFD49A><colbgcolor=#353535> {{{#EFD49A {{{+2 '''미아 파밀리아'''}}} [br]''Mia Famiglia''}}} || ||<-2><bgcolor=#ffffff>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미아 파밀리아 포스터.jpg|width=100%]]}}} || ||<width=35%> {{{#EFD49A '''제작'''}}} ||[[MJStarfish]] {{{-2 (2013)}}} / 홍컴퍼니 {{{-2 (2019~)}}}|| || {{{#EFD49A '''작•작사'''}}} ||이희준 || || {{{#EFD49A '''작곡'''}}} ||박현숙 || || {{{#EFD49A '''공연장'''}}} ||초연: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 재연: 드림아트센터 2관 삼연: 예스24스테이지 2관 || || {{{#EFD49A '''공연 기간'''}}} ||초연: 2013.10.15~2014.01.15 재연: 2019.05.28~2019.08.11 삼연: 2020.06.09~2020.08.28 || || {{{#EFD49A '''관람 시간'''}}} ||110분 || >'''뉴욕의 깊은 밤, 외로운 발길이 향하는 곳''' [목차] [clearfix] == 개요 == [[MJStarfish]] 제작사의 창작 뮤지컬. 현재 홍컴퍼니에서 판권을 가지고 있다. 주로 '''미아'''라고 줄여 부르며, 제목을 영어로 치환하자면 'My Family'가 된다. == 시놉시스 == 1930년대 대공황시대 뉴욕, 실업자는 급증하고 금주령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술을 더욱 더 찾는 황량한 도시 가난한 이탈리아 노동자들의 삶을 위로하는 '아폴로니아 인앤바(Apollonia Inn&Bar)는 마피아의 손에 넘어가 내일이면 문을 닫아야 하고 '아폴로니아'에 남은 최후의 보드빌 배우 '리차드'와 '오스카'는 마지막 레퍼토리 공연 '브루클린 브릿지의 전설'을 준비한다. '리차드'는 마지막 공연에 심혈을 기울이지만, '오스카'는 는 공연보다는 내일 있을 결혼 준비에 정신이 팔려 있다. 이때, 마피아 패밀리의 솔져 '스티비'가 들이닥치고 마피아 보스의 자서전 '미아 파밀리아'를 오늘밤 당장 공연하라고 협박하는데... == 등장인물 == '''미아 파밀리아''' * 리차드 벨피오레[*a 리차드 역의 배우가 맡는다.] 아폴로니아 바의 보드빌 배우. 오랜 세월 아폴로니아를 지켜왔으며 노래부터 연기, 춤, 연출까지 다재다능한 만능 엔터테이너다. 무대에 대한 애착이 깊으며 상원의원에 당선된 써니보이가 아폴로니아를 사들인 것에 대한 분노가 크다. 설상가상으로 단짝인 오스카까지 결혼에 정신이 팔려 무대를 등한시하자 큰 외로움을 느낀다. 여담으로 한 잔만 마셔도 기억 못 할 정도로 술을 못하며 도박 중독자다. * 오스카 단테[*b 오스카 역의 배우가 맡는다.] 아폴로니아 바의 보드빌 배우. 싱잉 웨이터 출신으로 리차드와 마찬가지로 아폴로니아에 대한 애착이 크지만 나름 현실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약혼녀 스텔라와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알콜 홀릭이다. --정작 극 중에서 술은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라워풀 장면의 안무를 제외하면 한 모금도 못 마신다.-- * 스티비 로시니[*c 스티비 역의 배우가 맡는다.][* 원래 이름은 스테파노 로시니이고 스티비는 애칭이다.] 써니보이가 보스로 있는 보체티 패밀리의 마피아 솔져. 써니보이에 대한 충성심이 강하며 그의 자서전을 무대에서 공연하기 위해 아폴로니아를 찾아온다. 아폴로니아의 남은 배우 한 명이 떠나가면서 얼떨결에 배우로 함께 참여하게 된다. '''극중극 미아 파밀리아''' * 써니보이[*a 리차드 역의 배우가 맡는다.] 보체티 패밀리의 1대 보스 루치아노 보체티의 아들. 원래는 길거리에서 구걸하던 고아였으나 루치아노가 거둬 키운 양아들이다. 루치아노가 후계자로 치치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패밀리를 떠나 피자 가게에서 일하게 된다. 그러나 루치아노의 죽음에 얽힌 음모를 알게된 후 복수를 위해 돌아온다. * 치치[*b 오스카 역의 배우가 맡는다.][*c 스티비 역의 배우로 교체된다.] 보체티 패밀리의 1대 보스 루치아노 보체티의 아들. 써니보이와 달리 루치아노의 친아들이다. 루치아노는 치치가 후계자 감이 아니라고 판단해[* 오스카가 맡는 극중극 치치는 배우의 노선에 따라 다른데, 어떤 노선이든 확실히 마피아 보스감은 아니다(...) --실제 치치가 보면 큰일날 것 같아 스티비가 바꾸자고 한 건지도 모르지--] 후계자 자리에 밀려나지만 써니보이의 양보로 보스 자리에 오른다. 극 중에서는 오스카 역의 배우가 맡다가 중간부터 스티비 배우가 맡게 된다. * 부티[*c 스티비 역의 배우가 맡는다.][*b 오스카 역의 배우로 교체된다.] 보체티 패밀리의 외동딸. 극중 묘사로 보아 써니보이와 치치보다는 나이가 어리며 루치아노의 말에 따르자면 은막의 무비스타가 될 운명이자 뉴욕의 파랑새, 쉽게 말해 작고 여리다고 한다. 그러나 뉴욕뉴저지사격선수권에서 우승[* 원래는 준우승이었으나 우승자가 실종되었다고 한다. 실종된 이유는 극을 보면 알 수 있다.]까지 했으며 써니보이와 치치는 부티에 대해 루치아노와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아버지의 유언대로 헐리우드로 떠나 영화배우가 되고 싶어한다. 여담이지만, 형제극인 [[미오 프라텔로]]에서 나오는 루치아노의 아내, 나탈리아도 총을 매우 잘 다루고, 부티는 극 중에서 장총을 사용하기 때문에 둘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덕들이 많다. 극중에서는 스티비가 연기하다가 중간부터 오스카 배우가 맡게 된다. * 루치아노 보체티[*c 스티비 역의 배우가 맡는다.] 마피아 패밀리인 '보체티 패밀리'의 1대 보스로, 써니보이, 치치, 부티의 아버지. 길에서 써니보이를 데려와 양아들로 삼았으며 치치는 보스가 되기엔 못마땅하고, 부티는 너무나 작고 연약한 어린 아이이기 때문에 써니보이에게 보스 자리를 넘겨주려 한다. 노령의 나이가 되며 천식, 당뇨, 시력 감퇴 등 수많은 병을 달고 다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패밀리와의 식사 자리에 참여하였으며, 패밀리를 최우선으로 두는 보스로서의 자질을 갖고 있다. * 경찰청장[*c 스티비 역의 배우가 맡는다.] 부패한 경찰. 보체티 패밀리의 금고를 탐한다. '''극중극 브루클린 브릿지의 전설''' *여자[*a 리차드 역의 배우가 맡는다.] 모피 거래를 독점한 영국 출신 모피 도매상의 딸. 남자가 일하는 피자 가게에 손님으로 왔다가 남자와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남자[*b 오스카 역의 배우가 맡는다.] 시실리에 뿌리를 둔 이탈리안 청년. 피자 가게에서 일하며 가난하다. 손님으로 찾아온 여자와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여자의 아버지[*c 스티비 역의 배우가 맡는다.][* 원래는 아폴로니아의 또 다른 배우가 맡았었으나 극이 시작되기 전 도망가면서 스티비가 맡게된 것.] 모피 거래를 독점한 영국 출신 모피 도매상. 딸이 가난한 이탈리안 노동자와 사랑에 빠진 것을 탐탁찮게 생각하며 둘의 관계를 반대한다. == 줄거리 == [include(틀:스포일러)] 미아 파밀리아는 본공연 미아 파밀리아와 써니보이 보체티의 자서전을 바탕으로 한 '극중극 미아 파밀리아', 아폴로니아의 고정 레퍼토리 '극중극 브루클린 브릿지의 전설'이 진행된다. 불규칙적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해당 문서는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의 흐름대로 서술한다. 극의 시작은 MC[* 스티비 역의 배우가 겸한다]의 넘버로 시작된다. 신이 홀로 있는 인간에게 친구를 주는데, 이를 본 악마는 둘이 있기 심심하니 술이나 마시라며 술을 선사한다. 이를 본 신은 인간들에게 술을 마시면 불행해진다며 만류하고 악마는 술을 마시면 행복해질 거라며 유혹한다. 그리고 [[음주|인간은...]](1. 술의 기원) 대공황과 금주령으로 혼란스러운 1930년대 뉴욕, 맨하튼 리틀 이탈리아 멀베릿 스트리트에 위치한 작은 바 아폴로니아는 가난한 이탈리안 노동자들의 위안이 되는 공간이었으나 상원의원에 당선된 마피아 보스 써니보이에 의해 문을 닫게 된다. 폐점 하루 전, 아폴로니아의 보드빌리안 리차드는 아폴로니아가 사라지면 어디로 가야할 지 고뇌한다. (2. 아폴로니아) 마지막 '브루클린 브릿지의 전설' 공연을 앞두고 리차드는 준비에 한창이지만 친구 오스카는 다음날 있을 약혼녀 스텔라와의 결혼에 정신이 팔려 마지막 날까지 지각에, 소홀한 소품 준비에, 공연의 이름까지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다. 이윽고 시작한 마지막 브루클린 브릿지의 전설 공연 연습, 피자 가게에서 일하는 가난한 이탈리안 청년인 '남자'는 어느 날 손님으로 찾아온 부유한 영국 출신 모피 도매상의 딸 '여자'와 마주한다. 둘은 첫 눈에 반하지만 이어 '여자의 아버지'가 등장하자 여자는 들고 온 양산만 남긴 채 가버린다. (3. 라비올리아, 4. 마이 베이비) 연습을 끝낸 오스카는 자신도 부잣집 딸 역할을 잘 할 수 있는데 가난한 이탈리아 요리사만 시킨다고 투덜댄다. 이어 들어온 리차드는 결혼을 앞두고 제대로 공연에 집중하지 않는 오스카와 실랑이를 벌인다. 와중에 오스카의 약혼녀 스텔라에게 전화가 걸려오는데 공연 연습 중이라는 오스카의 말에 스텔라는 그대로 전화를 끊어 버린다. 불만을 토로하는 리차드에게 오스카는 배우 한 명은 이미 떠나버렸는데 우리 둘이 뭘 할 수 있냐고 화를 내고 리차드는 누군가 나타날 거라는 확신 없는 말을 내뱉는다. 그러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써니보이 수하의 마피아 히트맨 스티비가 들이닥쳐 어리둥절해 하는 두 사람에게 오늘 밤 아폴로니아에서 써니보이의 상원의원 당선 축하 파티를 할 것이며 써니보이의 자서전인 미아 파밀리아를 공연하라며 협박한다. 마피아에 반감을 가지고 있던 리차드는 공연을 거절하려 하나 스티비가 들이대는 총과 거액의 돈에 결국 공연을 결심한다. 리차드는 누군가 나타날 것이라는 자신의 말이 맞았다며 오스카와 기뻐한다. (5. Life Was Wonderful)[* 신나는 멜로디에 곡 중간에 리차드와 오스카의 신명나는 탭 댄스까지 가세해 밝은 분위기의 넘버지만, 가사를 살펴보면 우울하기 짝이 없다. 애초에 넘버 제목부터 삶은 멋졌다, 과거형이니...] 기뻐하는 두 사람 앞에 스티비가 다시 나타나 공연을 재촉하고--뭐가 원더풀이야!--리차드와 오스카는 대본--자서전--을 펼친다. 써니보이의 자서전 미아 파밀리아에 등장하는 인물은 루치아노, 써니보이, 치치, 부티. 보체티 패밀리의 제 1대 보스인 루차이노는 거의 말이 없다는 설정이다.--애초에 자서전인데 인물설정이 왜 있는 거야--시작부터 표현하기 어려운 내용에 리차드는 이걸 어떻게 표현하냐며 반박하지만 이내 스티비가 당장 표현하라며 총구를 들이밀자 바로 깨갱한다. 이 과정에서 오스카는 카더라를 생각해내고 이 때 이미 떠나간 배우로 인해 얼떨결에 스티비도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6. 카더라)[* 대충 루치아노 보체티는 뉴욕 경찰까지 제패한 엄청난 마피아라는 내용이다. 안무 중 골반을 양 쪽으로 흔드는 --숭한-- 안무가 있는데 미아 파밀리아의 트레이드 마크 격.] 왕년엔 뉴욕 경찰 17명과 17:1로 싸워도 이겨냈던 루치아노도 시간이 흐르면서 나이가 들어 고혈압, 천식, 당뇨 등 온갖 질환에 시달린다. 루치아노 보체티는 자신의 두 아들 써니보이와 치치 중 후계자를 지목하려 한다. 그러나 지병으로 인해 앞이 잘 보이지 않는데다 모두 --금--검정색 양복을 입고 있어--막상 아들들의 의상은 전혀 다른 색이던데--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던 루치아노는 약병을 찾지만 약병이 비어 있었다. 루치아노는 어렵사리 써니보이를 후계자로 지목하고, 보체티 패밀리와 막내딸인 부티를 잘 부탁한다는 유언을 남기며 숨을 거둔다. 루치아노의 장례식장, 루치아노의 또 다른 아들인 치치는 써니보이에게 자신이 루치아노의 친아들이며 써니보이는 길거리에서 데려온 양아들이니 후계자는 자신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써니보이는 --그렇게 쉽게?-- 순순히 치치의 말에 동의하며, 치치는 파파의 블러드를 물려받았으니 잘할 것이라고 얘기한다.[* 형제극인 [[미오 프라텔로]]도 비슷한 장면과 대사가 있는데 개그적인 느낌이 강한 미아 파밀리아와 달리 미오 프라텔로는 굉장히 무거운 분위기다. 블러드라는 대사 역시 파파의 아들이니까 로 다르다.--미오에서 블러드라고 하면 관객들은 웃음을 참을 수 없을 것이다--] 써니보이를 의미심장하게 바라보던 치치는 배신자와 적들은 가차없이 물고기와 잠들게 한다며 총을 든다. (7. Sleeps With The Fishes)[* 시칠리아 마피아들은 적을 살해한 후 적의 패밀리에게 너희의 조직원은 물고기와 함께 잠들었다=수장당했다 라는 의미로 물고기를 보내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 이어 부티가 등장한다.[* 이 때 배경이 아폴로니아로 돌아오면서 리차드는 오스카에게 누가 부티를 하냐며 묻고 오스카는 스티비를 가리킨다. 배우별로 다르지만 스티비는 부티 의상을 거절하다가 결국 연기에 몰입하게 된다--...--] 어린 부티는 루치아노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며 울음을 터뜨리고, 써니보이는 루치아노가 여행을 갔으며, 영화배우를 꿈꾸는 부티를 위한 선물을 사오실 거라며 달래준다. (8. 선물 사오신대) 아직도 써니보이가 떠나지 않은 것을 본 치치는 써니보이에게 떠날 것을 종용하고, 울며 써니보이에게 매달리는 부티에게 넌 이제 들어가라며 밀친다. 이 때 부티 역할을 하던 스티비는 총을 쏘며 죽여버리겠다고 분노하고 리차드는 연기와 실제도 구분하지 못하냐며 화를 낸다. 그 과정에서 스티비는 리차드가 진 도박빚증서를 들이대며 이 돈을 갚지 못하면 리차드의 목숨은 자신 것이라며 협박한다. 이에 스티비와 리차드는 서로를 도발하며 싸우게 되고 오스카는 둘을 말린다. (9. 부럽냐) 스티비와 스티비를 달래던 오스카가 퇴장하고, 리차드는 혼자 남아 좌절한다. 무대로 돌아온 오스카가 리차드를 부축하기 위해 손을 내밀지만 걸려오는 전화에 오스카는 손을 거두고 전화를 받으러 달려간다. 전화를 걸어온 이는 극 초반과 마찬가지로 오스카의 약혼녀인 스텔라로, 이번 통화 역시 오스카의 우물쭈물한 태도에 화가 난 스텔라가 일방적으로 끊어버린다.[* 첫 번째 통화 시 오스카가 공연 연습으로 바쁘다고 하자 바로 끊어버리고, 두 번째 통화 시 결혼예물--티파니 귀걸이--의 비용을 듣고 기겁한 오스카가 농담을 하자 바로 끊어버린다. 오스카와 스텔라의 관계가 그다지 원만하지는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통화가 끝난 후 시무룩해 하는 오스카에게 리차드는 행복하냐며 물어오고 오스카는 애써 그렇다고 대답한다. 리차드는 너희 둘은 너무 다르며, 결혼을 통한 행복은 다 환상이라 일갈하고, 오스카는 이 무대처럼? 이라고 반문한다. 오스카는 라임빛의 조명을 받으며 스텔라를 생각하고, 이내 무대 위에서 리차드와 보냈던 즐거운 시간까지 회상한다. (10. 라임라이트) 리차드는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마시며 아폴로니아가 사라지면 자신은 어디로 가야하는 지 계속 걱정하며 오스카는 자신처럼 새로운 갈 곳을 찾아야 한다고 하지만 리차드는 자신은 오스카와 다르며, 영원한 보드빌리안이고, 무대 위에서 죽을 것이라고 화낸다. 약간의 실랑이 끝에 리차드는 술에 취한 채 무대 바닥에 널부러지고 오스카는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지만 이내 갱스터 일대기나 만들어주면서 무슨 영원한 보드빌리안이냐며 모진 말을 내뱉으며 사라진다. 홀로 남은 리차드는 오스카에게 미안한 마음, 아폴로니아에 대한 애착을 토로한다. (11. 너한테 화가 난 게 아니야)[* 넘버 중반부터 스티비가 겸하는 MC가 등장해 함께 부른다.] 리차드가 퇴장하고, 서먹함을 풀지 못한 오스카가 등장하며 브루클린 브릿지의 전설의 연습이 재개된다. 여자와 남자는 브루클린 브릿지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을 키워나간다. (12. 뉴욕 드림) 여자는 남자와 평생 함께할 것을 결심하고 아버지에게 자신들의 관계를 허락해달라고 하지만 여자의 아버지는 자신의 딸이 가난한 이탈리안 노동자와 사랑에 빠졌다는 것에 분노하며 둘의 관계를 반대한다.[* 재연과 삼연 기준 여자의 아버지 대사가 줄어들었는데, 초연 공연 시 여자의 아버지는 딸이 상원의원의 아들과 결혼하도록 계획하고 있었다.]여자는 아버지의 꾸중에도 이것은 자신의 사랑이라고 꿋꿋하게 이야기한다. (13. 세상 속으로) 연습이 끝나자 매정하게 퇴장하는 리차드를 보며 오스카는 리차드가 갈 곳이 있는(스텔라와 결혼하는) 자신을 질투한다고 하면서도 아폴로니아가 사라지면 갈 곳이 없는데 어떡하냐며 울분을 토한다. 마침 리차드가 재등장하면서 오스카의 말대로 저런 갱스터 일대기나 공연할 수 없다며 함께 도망가자고 제안한다. 도망가려는 찰나, --이미 부티에 과몰입한-- 스티비가 스탠딩 마이크를 들고 등장하자--도망가자! 도망...가자...써니보이...!--어쩔 수 없이 다시 공연에 돌입한다. 보체티 패밀리의 차기 보스 자리를 무른 써니보이는 패밀리를 떠나 어떻게 살 것인지를 고민하다 시실리안의 전통을 이어 받아 피자 가게에서 일하기로 결심한다. 루치아노를 이어 패밀리 보스 자리를 물려 받은 치치는 생전 아버지의 조언대로 칼을 고집하며 --정작 극 중에선 총만 쏜다-- 배신자와 적들을 처단하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부티는 아버지가 늘 말하던 대로 헐리우드로 가 다른 배우들에게 밀리지 않고 무조건 주인공을 맡는 최고의 무비스타가 될 것을 다짐한다. (14. 패밀리, 나이프, 뮤직)[* 해당 넘버는 패밀리, 나이프, 뮤직에 맞춰 관객들이 따라 호응하는 일종의 콜백이 있었으나, 삼연 때는 코로나19로 인해 박자에 맞춰 박수를 치는 것으로 대체되었다.] 장면이 끝나고, 연기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스티비는 파파를 그리워하는 연기를 계속 이어가고, 이를 본 오스카는 스티비의 연기를 따라하며 놀린다. 이에 화가 난 스티비는 부티의 의상을 집어던지며 오스카에게 배역을 바꿀 것을 --강요--요구한다.[* 이 때 오스카의 반응은 배우의 노선에 따라 매우 상이하다.] 결국 오스카는 부티, 스티비는 치치를 하기로 하고 공연은 계속 된다. 써니보이는 패밀리를 떠나 피자 가게에서 일하게 되고, 부티는 써니보이가 일하는 피자 가게에 방문하면서 치치의 안부를 전하던 중 치치가 --다람쥐처럼-- 방 안에 온갖 약병을 잔뜩 쌓아두어서 어디가 아픈 것 아닌지 걱정한다. 이에 써니보이는 치치가 아버지인 루치아노를 죽였을 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품고, 다시 패밀리로 돌아가 파파의 복수를 할 것을 다짐한다. 한편 연습 도중 리차드는 스티비 몰래 총을 장전하며 이를 본 오스카가 만류하자 스티비가 쳐다보고, 이를 모면하기 위해 리차드는 부티의 스카프는 빨간색이라며 골라준다. (15. 미아 파밀리아)[* 넘버가 끝난 후 공연 중 유일한 박수타임이 있다. 열심히 쳐주자.] 파티가 진행 중인 보체티 패밀리의 저택에 몰래 잠입한 써니보이는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연기 연습 중이던 부티를 마주친다. 부티는 금색, 은색, 빨간색 세 개의 금고 중 하나에만 금괴가 들어있고 나머지 두 개에는 돌덩이가 들어 있으며, 치치가 금괴를 다 팔아 마약 사업을 할 계획이라는 소식을 전한다. 써니보이는 루치아노가 마약 사업만은 안된다고 했다며 다짐을 더욱 공고히 하며 돌덩이가 든 금고에는 폭탄이 설치되어 있다는 부티의 경고를 무시하고(...) 금색 금고를 열다가 결국 폭발시킨다. 이 과정에서 부티를 위험에서 구하고[* 상당히 낭랑한 멜로디를 배경삼아 왈츠를 추는 장면으로 묘사된다.(...)] 부티는 써니보이가 자신을 사랑한다고 믿는다. 써니보이는 부정하려 하지만 부티는 자신도 써니보이를 좋아하지만 헐리우드에 가야한다며 써니보이의 마음을 거절--???--한다. 그러면서 자신을 위해 연기 연습을 같이 해줄 것을 청한다. 작품은 로미오와 줄리엣. --알리바바는? 그건 끝났어!-- (16. 키쓰 미)[* 키스 미가 맞는 표현이나 작가의 의도부터 키'쓰' 미가 맞다.] 둘의 연기 연습은 무르익어 가고 입맞춤까지 하려는 찰나 경찰청장이라는 자가 금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왔다며 들이닥쳐 두 사람을 협박한다. (17. 무서운 넘버)[* 넘버 제목이 뭐 이래? 할 수도 있지만 부르는 배역이 대놓고 자신이 무서운 사람이며 무서운 넘버를 부르겠다고 하는 가사가 등장한다. 일종의 개그 넘버이지만 어딘가 공포감을 조성하는 멜로디기도 하다. --여담에도 나오지만 이희준 작가는 무서운 넘버를 처음 보는 날 포복절도하며 의자에서 떨어졌다.--] 써니보이는 경찰청장을 쫓아내려 하나 부티의 포스에 밀린 경찰청장은 알아서 퇴장하고 연기 연습을 이어가나 이번에는 치치가 들이닥친다. 부티를 맡은 오스카는 마찬가지로 치치를 처단하려는 자세를 취하지만, 리차드는 실제로 스티비에게 총을 겨눈다. 처음에는 장난이라고 생각했던 스티비는 실제 리차드가 가지고 있는 총에 총알이 장전되어 있음을 알고 배신감에 떨며 리차드를 폭행한다. 이를 말리는 오스카 역시 스티비에게 맞아 바닥을 구르는 와중에 써니보이에게 전화가 걸려온다. 스티비가 써니보이와 통화를 하자 오스카는 리차드에게 죽고 싶지 않으면 실수라고 말하라며 속닥인다. 통화를 마치고 온 스티비는 계속해서 미아 파밀리아를 준비하라며 퇴장한다. 오스카는 리차드를 부축하며 얼른 공연 준비를 계속하자며 퇴장하고 홀로 남은 리차드는 울분을 삭이다 퇴장한다. 리차드가 퇴장하는 동시에 MC가 등장하여 루치아노는 친아들인 치치보다 양아들인 써니보이를 더 사랑했으며 써니보이는 그게 미안해서 패밀리를 떠나려 했지만 치치가 아버지를 죽인 것을 알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복수하겠다는 내용을 축약한다. (18. 이건 전쟁이다)[* 해당 넘버는 MC가 부르지만 극중극 미아 파밀리아에 대한 내용이므로 리틀 이탈리아 표지판에 조명이 비춰진다.] 리차드와 오스카는 다시 공연 연습을 하려 하지만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른 리차드는 더 이상은 못하겠다며 자서전과 의상을 집어던진다. 그리고는 자신은 도망갈 것이며, 어차피 길에서 자랐으니 도망가다가 죽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오스카는 이를 만류하며 그럼 다른 공연인 브루클린 브릿지의 전설은 어떡하냐며 묻지만 리차드는 어차피 남자는 여자를 떠날텐데 무슨 소용이냐며 대꾸한다. 어차피 전설이라는 오스카의 말에 리차드는 그럼 우린? 하며 분노하고 오스카는 우린 아폴로니아의 전설이라며 답한다. (19. 라임라이트 Rep.) 노래가 끝난 후 리차드는 떠나려 하지만 오스카가 읽는 루치아노의 대사를 들으며 연기를 이어가기로 한다. 마약 사업을 벌이기로 한 치치는 자신보다 써니보이를 사랑했던 아버지에 대한 원망을 토로하며 금괴가 든 금고와 함께 헬기를 타고 마약 사업을 하러 떠나기로 한다. 그 순간 이를 막기 위해 써니보이와 부티가 들이닥치고[* 삼연부터는 부티 역시 장총을 들고 등장한다] --숨막히는-- 총격전이 시작된다. 치열한 전투 끝에 써니보이는 치치의 다리에 중상을 입히고 이에 놀란 부티는 치치를 부축하러 오지만 오히려 치치는 부티를 인질로 삼는다. 써니보이는 치치에게 작고 여린 동생 부티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냐며 경악하고 치치는 부티는 작지 않다며[* 이에 써니보이는 그건 자신도 안다며 대꾸한다. 이 말을 들은 부티들의 반응도 배우별로 다르다. 극의 웃음 포인트 중 하나.] 써니보이가 총을 내려놓자 부티를 풀어주고는 금고를 들고 사라진다. 써니보이는 풀려난 부티를 걱정하면서 치치는 언젠가 죗값을 치루리라 예견한다. 바로 다음 순간 치치가 탄 헬기가 폭발한다. 부티는 자신이 연기 연습을 하면서 금고의 위치를 바꿔놨는데 치치가 그걸 모르고 돌덩이가 든 금고를 가지고 간 것 같다고 하고, 써니보이는 그런 부티를 보며 감탄한다. (20. 미아 파밀리아 Rep.) 미아 파밀리아 공연이 --스티비의 등대기립박수와 함께-- 성공적으로 끝나고, 브루클린 브릿지의 전설의 마지막 공연이 시작된다. 여자와 남자는 남자의 일터며 브루클린 브릿지에서 즐겁게 데이트를 하며 단란한 한때를 보낸다. (21. 라비올리아 Rep.) 브루클린 브릿지 산책 도중, 여자는 브루클린 브릿지에 얽힌 이런 저런 전설에 대해 얘기를 하지만 이내 여자와 남자는 그건 엉터리 전설일 뿐이며 자신들에겐 서로가 있으니 걱정할 필요 없다며 입맞춤을 시도한다. (22. 브루클린 브릿지의 전설) 그러나 그 순간 여자의 아버지가 이 모습을 목격하고 지팡이를 들어올리나 여자가 남자를 가로 막고, 여자의 아버지는 이 모습을 탐탁찮게 보며 퇴장한다. 남자는 자신의 존재가 여자에게 방해물이 된다는 생각으로 여자에게 이별을 고하려 하고, 여자는 떠나려는 남자를 붙잡아 자신에게 선물했던 꽃다발을 쥐어주며 재회를 약속한다. 브루클린 브릿지에서 여자를 기다리던 남자는 한 편에 꽃다발을 내려놓고 떠나버리고, 다시 돌아온 여자는 덩그러니 남겨진 꽃다발을 보며 남자가 떠났음을 알아차린다. 남자가 떠나자 여자는 처지를 비관하며 브루클린 브릿지에 자신의 사랑을 남겨두고 이 세상을 떠날 결심을 한다. (23. 사랑) 여자가 이스트 리버로 뛰어들려는 순간, 남자가 나타나 여자를 껴안고 행복한 재회를 한 채 브루클린 브릿지의 전설은 막을 내린다.[* 재연부터. 초연은 여자가 이스트 리버에 뛰어들었음을 암시하는 물 속 영상과 함께 브루클린 브릿지의 전설이 끝난다.] 여자와 남자의 재회는 오스카가 갑작스럽게 바꾼 결말이었고, 공연이 끝난 후 리차드는 오스카에게 말도 없이 결말을 바꾸면 어떻게 하냐고 타박한다. 오스카는 순순히 전설에 결말이 어딨냐고 대꾸하고, 브루클린 브릿지의 전설이 오늘로 끝이라는 게 믿겨지지 않는다고 너스레를 떤다. 그 말을 들은 리차드는 정말 끝이라며 씁쓸하게 퇴장하고 오스카 역시 울기 직전의 표정으로 무대에서 퇴장한다. 그리고 다음 날, 보체티 패밀리가 모두 술에 취해 잠들어 있는 아폴로니아에서 리차드는 전날 있었던 공연에 대해 이야기한다. 공연은 매우 성공적이었고, 써니보이는 미아 파밀리아보다 브루클린 브릿지의 전설을 더 좋아했으며, 브루클린 브릿지의 전설 첫장면부터 왜 그렇게 울었던 건지 모르겠다며 이야기를 전한다. 한편 공연을 하고 스티비에게 받은 돈은 반씩 나눠 오스카에게 줬으며, 오스카는 결혼을 위해 아침에 떠났고, 오후에 다시 돌아왔음을 알린다. 무대에 등장한 오스카는 스텔라가 시끄러우니 평생 노래와 춤을 끊겠다는 약속을 하라고 했고, 이에 동의하지 못해 차였다며 돌아왔다고 한다. 반씩 나눈 돈은 스텔라에게 위자료로 줘 버렸다고. 다시 돌아온 오스카를 기쁘게 맞이한 리차드는 자신도 이 돈을 스티비에게 도박빚으로 상납해야 한다고 하고, 오스카는 스티비가 오기 전에 이 돈을 들고 도망가는 것이 어떻겠냐며 두 번째 도망 시도를 모색한다. 그러나 그 순간 스티비가 들이닥치고 리차드와 스티비는 서로에게 총을 겨눈다. 사이에 낀 오스카는 리차드의 돈가방을 얼른 뺏어 스티비에게 --상납--전달하고 리차드에게 총을 내리라고 한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스티비가 먼저 시무룩한 표정으로 총을 내린다. 무슨 일이 있냐는 오스카의 질문에 스티비는 써니보이가 상원의원에 당선된 후 자신이 부끄러운 건지 버림 받았다며, 그래도 여기서 기다리면 돌아오지 않겠냐며 아폴로니아에 앉아 한숨을 쉰다.[* 스티비 말대로 정말 써니보이가 스티비를 버렸을 가능성도 있지만, 관객들의 해석은 아폴로니아가 맘에 든 스티비가 핑계를 대고 일부러 찾아왔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더군다나 [[미오 프라텔로|이 극]]과의 연관성을 생각하면...]오스카와 리차드는 스티비에게 아폴로니아는 이제 문을 닫으며 써니보이가 아폴로니아를 비롯한 이 일대 건물들을 다 사들였다는 사실을 전한다. 이에 스티비는 그렇다면 자신이 아폴로니아를 사면 되는 것 아니겠냐며 리차드에게 --뜯어낸-- 받은 돈을 들고 사라졌다가 아폴로니아를 샀다며 --1초 만에-- 돌아온다. 셋 다 무일푼 거지가 된 것 같다는 리차드의 말에 스티비는 그래도 아폴로니아가 있으니 됐지 않았느냐며 노래를 시작하고[* 넘버 전반부에서 총을 들이대는 등 리차드와 오스카를 겁주기도 하나 어느 정도 사이가 편해진 듯 리차드와 오스카도 웃어 넘긴다. --아폴로니아 무대 세트를 가지고 주접(...)을 떠는 스티비들의 모습이 볼만하다--] 리차드와 오스카도 합세해 극은 행복하게 마무리된다. (24. 마이 베이비 Rep.) 마지막으로 스티비가 MC로 분해 일종의 수미상관으로 술의 기원 리프라이즈를 부르며 극이 끝나게 된다. (25. 술의 기원 rep.) == 넘버 == {{{#D5A837 노란색}}} 표시된 것은 대사다. 1. 술의 기원 {{{#!folding 【가사/접기】 ||'''MC''' 먼 옛날 한 옛날에 하늘과 땅 사이에 인간이 서 있는데 심심했어 신께서 다가와 엄숙하게 말하기를 혼자 있기 심심하니 친구를 줄게 먼 옛날 한 옛날에 하늘과 땅 사이에 나란히 서 있는데 심심했어 악마가 다가와 친절하게 말하기를 둘이 있기 심심하니 술이나 마셔 악마가 속삭였지 마셔 마셔 마셔 너도 나처럼 행복해질 거야 신께서 경고했지 안 돼 안 돼 안 돼 너도 나처럼 불행해질 거야 {{{#D5A837 '''MC''' 술을 마시면 노래를 하고 춤을 추고 조금 더 마시면 쓰러져 잠들겠지 계속 마시면 우린 사랑에 빠지는 거야}}} 악마가 속삭였지 마셔 마셔 마셔 너도 나처럼 사랑에 빠질 거야 행복해질 거야 신께서 경고했지 안 돼 안 돼 안 돼 너도 나처럼 사랑에 빠질 거야 불행해질 거야 마셔 마셔 행복해질 거야 안 돼 안 돼 불행해질 거야 불행해질 거야||}}} 2. 아폴로니아 {{{#!folding 【가사/접기】 ||'''리차드''' 뉴욕 뉴욕 밀주업자와 특종 기사와 은행 강도와 집 없는 아이 술병을 던지는 소리에 어느새 찾아온 깊은 밤 아폴로니아 Melody in my heart 아폴로니아 Melody from my heart To you 뉴욕 뉴욕 어두운 골목의 가로등처럼 흐린 오후의 빛줄기처럼 외롭고 고단한 시간에 하나둘 찾아온 발걸음 아폴로니아 Melody in my heart 아폴로니아 Melody from my heart To you 뉴욕의 깊은 밤 길 잃은 멜로디 아폴로니아 From me To you||}}} 3. 라비올리아 {{{#!folding 【가사/접기】 ||'''남자''' 랄라라 랄랄라 랄랄라 할아버지의 고향은 시실리의 높은 언덕 내가 일하는 가게는 맨하튼의 핏짜리아 랄라라 랄랄라 스파게티아 랄라라 랄랄라 라비올리아 랄라라 랄랄라 맘마미아 랄라라 랄랄라 산타 마리아 그리스인이 발명한 아름다운 시와 음악 이탈리안이 완성한 소프라노 아리아 랄라라 랄랄라 아 아 아리아 랄라라 랄랄라 오 솔레미아 랄라라 랄랄라 산타 루치아 랄라라 랄랄라 미아 파밀리아 랄라라 랄랄라 랄랄라||}}} 4. 마이 베이비 {{{#!folding 【가사/접기】 ||'''남자''' My lady 어디서 왔을까 설레는 마음 밤새 취해있고 싶어 '''여자''' My baby 여기는 어딜까 처음 보는 세상 밤새 걸어보고 싶어 '''남자, 여자''' 사랑의 제단에 영혼을 바치고 그대와 함께라면 죽음마저도 oh so sweet {{{#D5A837 (여자의 아버지, 둘의 모습을 보곤 지팡이로 땅 내려침) (여자, 도망치듯 떠남)}}} '''남자''' My lady 어느 날 내 앞에 나타난 그대 내가 꿈을 꾸는 걸까 My lady Oh my lady 랄라랄 랄랄랄 랄랄라 랄라랄 랄랄랄 랄랄라 My lady 어디로 갔을까 언제 또 올까 나를 잊지 말아줘요 My lady Oh my lady||}}} 5. 라이프 워즈 원더풀 {{{#!folding 【가사/접기】 ||'''리차드''' 맨하튼 다운타운 담배연기 가득한 곳 열 살짜리 꼬마스타 그 나이에 돈맛을 알았지 수요일마다 탭댄스를 췄지 Life was wonderful '''오스카''' 맨하튼 다운타운 하늘가득 별빛 아래 열 살짜리 싱잉웨이터 그 나이에 술맛을 알았지 자정이 되면 술주정을 했지 Life was wonderful '''오스카''' 키드쇼 스타 리차드 '''리차드''' 싱잉웨이터 오스카 죽어라 연습했던 탭댄스보다 오스카의 술주정이 인기였지 Oh what a life '''리차드, 오스카''' 키즈쇼 스타 리차드 알콜홀릭 오스카 아폴로니아 밴드 우리는 보드빌 키즈 돈맛도 술맛도 최고였지 '''리차드''' Oh That's life! '''오스카''' Oh That's life! '''리차드''' Oh That's life! '''오스카''' Oh That's life! '''리차드, 오스카''' Oh That's life! 맨하튼 다운타운 리틀 이태리 멀베리 스트릿 술꾼들의 박수갈채 그 시간이 멈출 줄 알았지 아침이 오면 사라지는 스윗 드림 Life was wonderful '''리차드''' Wonderful! '''오스카''' Wonderful! '''리차드, 오스카''' Oh so wonderful!||}}} 6. 카더라 {{{#!folding 【가사/접기】 ||'''오스카''' 보스가 스무살 때 세컨드 애비뉴에서 뉴욕 경찰 일당과 17:1로 붙었다 카더라 '''리차드''' 보스는 용감했다 경찰과 난투극 끝에 칼에 목을 찔렸다 그리고 살아 남았다 카더라 '''리차드,오스카''' 아 아 아 루치아노 보체티 아 아 아 전설의 마피아 빛나는 두 눈 꾹 다문 입술 가문의 영광 영광의 상처 사라진 목젖 잃어버린 목소리 아 아 아 루치아노 보체티 아 아 아 전설의 마피아 '''스티비''' 보스는 말이 없다 패밀리 수호를 위해 뉴욕 경찰 일당과 17:1로 붙었다 카더라 칼에 목을 찔렸다 카더라 그리고 살아남았다 카더라 '''리차드,오스카,스티비''' 아 아 아 루치아노 보체티 아 아 아 전설의 마피아 아 아 아 루치아노 보체티 아 아 아 전설의 마피아 아 아 아 루치아노 보체티 아 아 아 전설의 마피아 아 아 아 루치아노 보체티 아 아 아 전설의 마피아 카더라 루치아노 보체티||}}} 7. Sleeps with the fishes {{{#!folding 【가사/접기】 ||'''치치''' He sleeps with the fishes '''히트맨''' My man never comes back '''치치/히트맨''' He sleeps with the fishes /Have you ever seen him my darling man '''치치,히트맨''' He sleeps with the fishes '''히트맨''' My man gone forever '''치치/히트맨''' He sleeps with the fishes /No one can replace him my darling man '''치치,히트맨''' He sleeps with the fishes||}}} 8. 선물 사 오신대 {{{#!folding 【가사/접기】 ||'''써니보이''' 파파는 잠깐 여행가셨어 리우데자네이루 쌈바 축제 가셨어 축구도 하고 쌈바도 하고 리우데자네이루 선물 많이 사오신대 넌 영화배우가 될 거니까 오는 길에 파리에 들러서 비싼 옷과 메이크업 세트 각종 보석 디자이너 슈즈 많이 많이 사오신대 부티는 좋겠다 파파는 잠깐 여행가셨어 캐나다 밴쿠버 메이플 시럽을 마셨어 공기도 마시고 산책도 가시고 캐나다 밴쿠버 '''써니보이,부티''' 선물 많이 사오신대 넌 영화배우가 될 거니까 오는 길에 헐리웃에 들러서 유명 감독 납치하고 여배우들을 처치하고 카메라도 뺏어온대 부티는 좋겠다 라랄랄라 좋겠다 진짜 진짜 좋겠다||}}} 9. 부럽냐 {{{#!folding 【가사/접기】 ||'''리차드''' 머리 나빠 촌스러 '''리차드/오스카''' 아무 때나 총 뽑고 /Calm down Calm down '''리차드''' 액팅하고 실제도 '''리차드/오스카''' 구별하지 못하니 /Calm down Calm down '''리차드''' 평생동안 마피아 '''리차드/오스카''' 솔저 신세 꼴좋다 /워 워 워 워 '''스티비''' 나이 들고 돈 없고 '''스티비/오스카''' 도박판에 빚지고 /Calm down Calm down '''스티비''' 무대마저 없어져 '''스티비/오스크''' 오갈 데도 없으면 /Calm down Calm down '''스티비''' 평생동안 떠돌이 '''스티비/오스카''' 거지 신세 꼴좋다 /워 워 워 워 '''리차드''' 내 키가 부러우냐 '''오스카''' 안 부러워 '''리차드''' 내 얼굴 부러우냐 '''오스카''' 안 부러워 '''리차드''' 내 액팅 부러우냐 '''오스카''' 안 부러워 '''리차드,오스카,스티비''' 부러우면 지는 거다 '''리차드''' 부럽냐 '''오스카,스티비''' 안 부럽다 '''리차드''' 쒯! '''스티비''' 내 돈이 부러우냐 '''오스카''' 부러워 '''스티비''' 내 힘이 부러우냐 '''오스카''' 좀 부러워 '''스티비''' 내 목청 부러우냐 '''오스카''' 안 부러워 '''리차드,오스카,스티비''' 부러우면 지는 거다 '''스티비''' 부럽냐 '''리차드,오스카''' 안 부럽다 '''스티비''' 쒯! {{{#D5A837 둘 사이에 오스카 끼고 싸우다 오스카 다침)}}} '''리차드''' 보스 위해 총 쏘고 보스 위해 총 맞고 '''오스카''' 아파 '''리차드''' 죽든 말든 아무도 관심조차 없으니 '''오스카''' 슬퍼 '''리차드''' 물고기와 더불어 잠들겠지 '''리차드,오스카''' 꼴 좋다 {{{#D5A837 스티비, 오스카 부축하며 함께 퇴장}}} '''리차드''' 넌 어디 있는 거니 나 여기 서있는데 널 찾을 수가 없어 혼자라도 지킬 거야 너와 나의 무대니까 아폴로니아||}}} 10. 라임라이트 {{{#!folding 【가사/접기】 ||'''오스카''' Limelight 무대 위를 비추는 Limelight 눈이 부신 조명빛 스텔라 아모레 미오 나의 신부 오 스텔라 My limelight my Italian wife Love of my life my 스텔라 Moonlight 칠흑같은 밤길에 Moonlight 내 마음을 비추는 맨하튼의 작은 골목 잠들지 않는 아폴로니아 우리들의 무대 영원히 잊지 못할 시간 스텔라 아모레 미오 나의 신부 오 스텔라 My limelight my Italian wife Love of my life my 스텔라 Love of my life my 스텔라||}}} 11. 너한테 화가 난 게 아냐 {{{#!folding 【가사/접기】 ||'''리차드''' 너한테 화가 난 게 아냐 그냥 좀 외로울 뿐이야 이것도 지나가겠지 걱정 마 어차피 난 어디에도 속하지 않아 거대한 바다에 조그만 섬 사실 달라진 건 없어 괜찮아 '''MC''' 너한테 화가 난 게 아냐 그냥 좀 두려울 뿐이야 이것도 지나가겠지 걱정 마 여기서 나 잠시동안 날 속여왔지 무대는 영원히 내 거라고 진짜 믿었던 건 아냐 괜찮아 '''리차드,MC''' 노래를 부르며 시간이 빨리 가길 기도했지 담배를 피우며 계절이 바뀌기를 기다렸지 혼자란 사실을 또 다시 확인하긴 싫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무대에서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MC''' 혼자가 두려운 건 아냐 그냥 좀 걱정일 뿐이야 길에서 죽는대도 괜찮아 죽을 때 혹 바보같은 말을 할까봐 그 말을 누군가 들을까봐 그게 걱정일 뿐이야 괜찮아 사실 달라질 건 없어 미안해 너한테 화가 난 적은 없어 너한테 화가 난 적은 없어||}}} 12. 뉴욕 드림(New York Dream) {{{#!folding 【가사/접기】 ||'''남자''' 라랄랄라 라릴라 랄라 릴라라라 라바바라바 라바바 비바바 밥바 라랄랄라 라릴라 랄라 릴라라라 라바바라바 라바바 비바바 밥바 자유의 여신상 윙크하고 새빨간 캐딜락 달리고 알콜과 담배와 돈냄새 포켓에 가득 찬 나의 꿈 아메리칸 드림 뉴욕 뉴욕 브루클린 브릿지 위로 물결처럼 흐르는 달빛 My sweet dream for you My love '''여자''' 거리의 악사와 강도와 보드빌 극장의 가수와 무일푼 거지와 노동자 포켓에 가득 찬 작은 꿈 '''여자,남자''' 아메리칸 뉴욕 뉴욕 브루클린 브릿지 위로 물결처럼 흐르는 달빛 My sweet dream for you My love '''여자''' 누군가 두고 간 손수건 '''남자''' 피아노 소리와 스윙댄스걸 '''여자,남자''' 꽃 파는 소녀와 슈샤인 보이 포켓에 가득 찬 작은 꿈 라랄랄라 라릴라 랄라 릴라라라 라바바라바 라바바 비바바 밥바 라랄랄라 라릴라 랄라 릴라라라 라바바라바 라바바 비바바 밥바 밥바||}}} 13. 세상 속으로 {{{#!folding 【가사/접기】 ||'''여자''' 가난한 남자 초라한 일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웃음을 짓는 알 수 없는 내 사랑 낯설은 세상에 난 취해버렸어 나의 사랑 나의 기쁨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웃음을 보며 이탈리안 부케와 이탈리안 와인에 난 취해버렸어 처음 보는 세상에서 밤새워 거닐다가 처음 듣는 노랫소리 내 마음은 날아가네 '''여자/남자''' 귀여운 남자 /남자 달콤한 피자 /피자 '''여자,남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결혼식 날에 '''여자''' 둘이 손을 꼭 잡고 '''여자/남자''' 이탈리안 왈츠에 난 춤을 출 거야 이탈리안 왈츠 이탈리안 파티 '''여자/남자''' 파파 우릴 축복해주세요 /파파 '''여자,남자''' 축복해주세요 {{{#D5A837 '''여자의 아버지''' 뭐? 가난한 이탈리안 노동자? 안 돼! 가난한 이탈리안 노동자 절대 안 돼!}}} '''여자,남자''' 나의 천사 '''여자/남자''' 사랑 /나의 사랑 {{{#D5A837 '''여자''' 이건 내 사랑이에요 나의 사랑}}} ||}}} 14. 패밀리, 나이프, 뮤직 {{{#!folding 【가사/접기】 ||'''써니보이''' 파파 나에게 말씀하셨지 이탈리안의 절대적 생존방식 배신은 안 된다 너의 근원은 패밀리다 내일 지구가 망해도 패밀리를 지킨다 '''치치''' 파파 나에게 말씀하셨지 시실리안의 잔혹한 생존방식 믿으면 안 된다 너의 친구는 칼 뿐이다 총의 시대가 왔지만 나는 칼이 좋았어 '''부티''' 파파 나에게 말씀하셨지 헐리우드 무비스타 생존방식 밀리면 안된다 너는 무조건 주인공 나는 뉴욕의 파랑새 항상 노랠 불렀지 '''써니보이,치치,부티''' Yes papa, family in my heart Yes papa, knife in my hand Yes papa, music in my soul I remember you are in my heart {{{#D5A837 '''써니보이''' family, knife, music?}}} 파파 드디어 깨달았어요 뉴요커의 소박한 생존방식 이탈리안 레스토랑 갈릭 토마토 올리브오일 패밀리 비즈니스는 치치가 정말 잘할 거예요 '''치치''' 파파 드디어 저질렀어요 '''치치/부티''' 마피아의 잔인한 생존방식 /파파의 죽음 '''치치''' 갱스터 5대 패밀리 '''치치''' 뉴욕 뉴저지 롱아일랜드 /파파의 죽음 '''치치''' 물고기 선물 보냈지 '''치치/부티''' He sleeps with the fishes /파파 '''써니보이,치치,부티''' Yes papa, family in my heart Yes papa, knife in my hand Yes papa, music in my soul I remember you are in my heart Yes papa, family in my heart Yes papa, knife in my hand Yes papa, music in my soul I remember you are in my heart papa Yes papa||}}} 15. 미아 파밀리아 {{{#!folding 【가사/접기】 ||'''써니보이''' 내 이름은 써니보이 사랑하는 아버지의 양아들 햇빛 밝은 거리에서 구걸하던 어린 아이 '''부티''' 내 이름은 부티 사랑하는 파파의 파랑새 태어나던 그 날부터 사랑받은 귀염둥이 '''써니보이''' 그의 이름 치치 사랑하는 아버지의 친아들 나는 너를 믿었는데 이젠 너를 용서 못 해 '''써니보이,부티,치치''' 운명인가 도망쳐도 따라오는 운명인가 그렇다면 접수한다 아무 것도 후회하지 않겠다 미아 파밀리아 미아 파밀리아 '''써니보이''' 내 이름은 써니보이 '''부티''' 내 이름은 부티 '''치치''' 내 이름은 치치 '''써니보이,부티,치치''' 사랑하는 아버지를 위하여 패밀리를 지키리라 목숨 걸고 지키리라 운명인가 도망쳐도 따라오는 운명인가 그렇다면 접수한다 '''써니보이''' 파파의 복수 '''치치''' 나는 뉴욕의 가드파더 {{{#D5A837 (리차드, 총 가지러감)}}} '''부티,치치''' 아무 것도 후회하지 않겠다 미아 파밀리아 미아 파밀리아 '''써니보이,부티,치치''' 아무 것도 후회하지 않겠다 미아 파밀리아 미아 파밀리아 아무 것도 후회하지 않겠다 미아 파밀리아 미아 파밀리아 미아 파밀리아 {{{#D5A837 '''오스카''' 헤이, 리차드 미안! 부티 스카프로 어느 게 더 나아? ..리차드, 그거 진짜 총이잖아! '''리차드''' 신경 쓰지마. 부티는 빨간색!}}} '''써니보이,부티,치치''' 아무 것도 후회하지 않겠다 미아 파밀리아 미아 파밀리아||}}} 16. 키쓰 미 + 17. 무서운 넘버 {{{#!folding 【가사/접기】 ||'''써니보이''' 이 상자가 나의 마음이라면 이 속에 담긴 나의 사랑 그 무엇에 비유할까 Gold or stone '''부티''' 바보야 아니지 사랑은 새빨간 토마토 로미오 오 로미오 왜 그대 이름은 몬테규인가요 '''써니보이,부티''' 당신의 이름이 가문의 원수 장미는 장미라 부르지 않아도 그 향기 천지에 퍼져 나가니 당신의 이름을 버리고 날 가지세요 '''써니보이''' 이 상자가 나의 마음이라면 이 속에 담긴 나의 사랑 무슨 색을 띠었을까 Gold or stone '''부티''' 바보야 아니지 사랑은 정열의 빨간색 '''써니보이''' 줄리엣 오 줄리엣 왜 그대 이름은 캐퓰렛인가요 '''써니보이,부티''' 당신의 이름이 가문의 원수 장미는 장미라 부르지 않아도 그 향기 천지에 퍼져 나가니 당신의 이름을 버리고 날 가지세요 '''부티''' 내 입술은 장미의 꽃잎같아 키스하고 싶어도 참아줘요 그렇지만 당신이 원한다면 눈 딱 감고 딱 한 번만 키스 키스 키스 키스 미 {{{#D5A837 (총소리와 함께 경찰청장 등장)}}} '''경찰청장''' 나는 무서운 사람 무서운 넘버를 부르겠다 나는 뉴욕시 경찰청장 금괴가 있단 걸 알고 왔다 닥치고 나한테 넘겨라 {{{#D5A837 '''써니보이''' 그럴 수 없다!}}} '''경찰청장'''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지 {{{#D5A837 '''부티''' 죽을래 꺼질래? '''경찰청장''' 꺼질래! (부티의 위력에 경찰청장 도망감)}}} '''써니보이,부티''' 장미는 장미라 부르지 않아도 그 향기 천지에 퍼져 나가니 당신의 이름을 버리고 날 가지세요 {{{#D5A837 (총소리와 함께 치치 등장)}}} '''치치''' 나는 무서운 사람 무서운 넘버를 부르겠다 나는 냉혈한 치치 보체티 금고를 건들면 다 죽는다 조용히 꺼지면 봐준다 {{{#D5A837 '''써니보이''' 그럴 수 없다!}}} '''치치'''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지||}}} 18. 이건 전쟁이다 {{{#!folding 【가사/접기】 ||'''MC''' 이건 전쟁이다 전쟁은 이겨야 한다 주먹을 쓰든 머리를 쓰든 이기면 역사가 된다 이건 전쟁이다 상대를 죽여야 한다 뒤에서 쏘든 잠잘 때 쏘든 죽여야 내가 산다 아버지는 써니보일 사랑하셨지 친아들인 치치보다 사랑하셨지 그게 왠지 미안해서 떠나려했지 다 끝났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써니보이 이건 게임이다 게임의 규칙은 오직 하나 규칙은 없다 반칙도 없다 무조건 이기면 된다 Now he sleeps with the fishes||}}} 19. 라임 라이트 rep. {{{#!folding 【가사/접기】 ||'''리차드''' Limelight 무대 위를 비추는 Limelight 눈이 부신 조명빛 오스카 미오 아미꼬 나의 친구 오 오스카 My limelight my Italian friend Joy of my life my 오스카 '''리차드,오스카''' Moonlight 칠흑같은 밤길에 Moonlight 내 마음을 비추는 '''오스카''' 리차드 미오 아미꼬 나의 친구 오 리차드 My limelight my Italian friend Love of my life my 리차드 Love of my life my 리차드||}}} 20. 미아 파밀리아 rep. {{{#!folding 【가사/접기】 ||'''치치''' 내 이름은 치치 자랑스런 아버지의 후계자 그렇지만 아버지는 써니보일 사랑했지 내 이름은 치치 이탈리안 패밀리의 가드파더 아버지의 헛된 망상 내 손으로 부숴주지 운명인가 시실리안 킹 운명인가 온 세상이 내 발 아래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겠다 미아 파밀리아 미아 파밀리아 {{{#D5A837 '''써니보이''' 치치! 한 가지만 말해줘. 네가 아버지의 약을 버렸어? '''치치''' 늙은 왕을 제거하는 인류 역사의 사명이야. '''써니보이''' 내가 널 심판하진 않겠다. 자수해! '''치치''' 순진하긴.}}} '''써니보이/부티''' 내 이름은 써니보이 /나는 부티 사랑하는 아버지를 위하여 /파파 '''써니보이''' 패밀리를 지키리라 '''써니보이/부티''' 목숨 걸고 지키리라 {{{#D5A837 (총격전이 벌어지다 얼떨결에 써니보이가 치치 다리를 쏴버림) '''부티''' 오빠, 다리 펑크! 지팡이! (부티, 치치에게 자기 장총 건네주려 다가갔다가 붙잡힘) '''부티''' 써니보이! '''써니보이''' 부티! '''치치''' 부티를 살리고 싶다면 총 버려! '''써니보이''' 치치 보체티, 어떻게 자기 동생을! '''치치''' 총 버리라고! '''부티''' 치치 보체티, 어떻게 자기 동생을! '''치치''' 허 됐어. 넌 어릴 때부터 써니보이만 좋아했잖아. '''써니보이''' 작고 어린 동생한테 어떻게! '''치치''' 부티는 작지 않아!! '''써니보이''' 그건 나도 알아!! (써니보이, 총을 바닥에 내려놓음) 치치, 제발 부티를 놔줘. (치치, 부티를 놓아줌) '''치치''' 그리치에! '''써니보이''' 꺼져! '''치치''' 그라치에! 하하하하 (치치, 다리를 절며 퇴장) '''써니보이''' 부티, 괜찮아? '''부티''' 난 괜찮아.}}} '''써니보이,부티''' 운명인가 도망쳐도 따라오는 운명인가 그렇다면 접수한다 아무 것도 후회하지 않겠다 미아 파밀리아 미아 파밀리아 {{{#D5A837 '''부티''' 미안해, 나 때문에. '''써니보이''' 아니야, 괜찮아. 저 녀석 언젠가 죄의 대가를 치를 거야. (헬기 폭발음) '''써니보이''' 뭐야? '''부티''' 아 맞다. 내가 알리바바 연습할 때 금고 위치를 바꿔놨는데 오빠가 돌덩이 금고를 가져갔나봐. '''써니보이''' 부티... 너 진짜 천재구나! '''부티''' 그건 나도 알아.}}} '''써니보이/부티''' 운명인가 도망쳐도 따라오는 /데스티니 운명인가 그렇다면 접수한다 /데스티니 아무것도 /아모레 미오 후회하지 않겠다 /아모레 미오 '''써니보이,부티''' 미아 파밀리아 미아 파밀리아||}}} 21. 라비올리아 rep. {{{#!folding 【가사/접기】 ||'''남자'''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여자''' 랄라랄 랄랄라 '''남자''' 스파게티아 '''여자''' 랄라랄 랄랄라 '''남자''' 라비올리아 '''여자''' 랄라랄 랄랄라 '''남자''' 맘마미아 '''남자,여자''' 랄라랄 랄랄라 산타마리아 그리스인이 발명한 아름다운 시와 음악 이탈리안이 완성한 '''남자''' 소프라노 '''여자''' 아리아 '''남자''' 랄라랄 랄랄라 아아 아리아 랄라랄 랄랄라 오 솔레미아 '''남자,여자''' 랄라랄 랄랄라 '''남자''' 산타루치아 '''남자,여자''' 랄라랄 랄랄라 '''남자''' 미아 파밀리아 '''남자,여자''' 랄라랄 랄랄라랄랄라||}}} 22. 브루클린 브릿지의 전설 {{{#!folding 【가사/접기】 ||'''여자''' 햇볕이 따뜻한 브루클린 브릿지 둘이 함께 걸으면 그 사랑은 영원히 브루클린 브릿지의 전설 '''남자''' 좋아 좋아 꿈에 그리던 뉴욕 꿈에 그리던 사랑 너를 만나서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여자''' 빗방울 날리는 브루클린 브릿지 둘이 함께 걸으면 천사가 질투를 한다는 브루클린 브릿지의 전설 '''여자,남자''' 말도 안 돼 그런 엉터리 전설 웃어넘기면 그만 '''여자''' 네가 내 곁에 있어 '''남자''' 내가 네 곁에 있어 '''여자,남자''' 아무것도 너는 걱정하지 마||}}} 23. 사랑 {{{#!folding 【가사/접기】 ||'''여자''' 사랑 내 작은 마음인데 사랑 내 작은 행복인데 두려운가요 어설픈 분노 무엇이 두려운가요 사랑 그리운 마음인데 사랑 그리운 사람인데 질투하나요 충혈된 두 눈 무엇을 욕망하나요 브루클린 브릿지에는 아무도 머물지 않아 질투도 전설도 죽음도 스치고 떠나가 버려 사랑 단 한 번 타오르는 사랑 짧았던 기억인데 잊지 말아요 브루클린 브릿지에 내 사랑 두고 갈래 내 사랑 {{{#D5A837 '''남자''' My love!}}} ||}}} 24. 마이 베이비 rep. {{{#!folding 【가사/접기】 ||'''스티비''' My baby 조명과 커튼과 음악과 눈물 밤새 취해있고 싶어 우리의 무대 밤새 취해있고 싶어 my baby 밀주와 권총과 아폴로니아 밤새 취해있고 싶어 사랑의 제단에 영혼을 바치고 그대와 함께라면 죽음마저도 oh so sweet '''스티비/리차드,오스카''' 사랑의 제단에 영혼을 바치고 /My baby 그대와 함께라면 /My baby oh so sweet 그대의 눈물 이제 헤어질 수 없어 /이제 헤어질 수 없어 그대의 미소 이제 헤어질 수 없어 /이제 '''오스카''' 없어 '''리차드''' 없어 '''스티비''' My love my love '''리차드,오스카,스티비''' 사랑의 제단에 영혼을 바치고 그대와 함께라면 죽음마저도 oh so sweet 사랑의 제단에 영혼을 바치고 그대와 함께라면 그대의 눈물 이제 헤어질 수 없어 그대의 미소 이제 헤어질 수 없어 My love my love||}}} 25. 술의 기원 rep. {{{#!folding 【가사/접기】 ||'''MC''' 먼 옛날 한 옛날에 하늘과 땅 사이에 인간이 서 있는데 심심했어 신께서 다가와 엄숙하게 말하기를 혼자 있기 심심하니 친구를 줄게 먼 옛날 한 옛날에 하늘과 땅 사이에 나란히 서 있는데 심심했어 악마가 다가와 친절하게 말하기를 둘이 있기 심심하니 술이나 마셔 악마가 속삭였지 마셔 마셔 마셔 너도 나처럼 행복해질 거야 신께서 경고했지 안 돼 안 돼 안 돼 너도 나처럼 불행해질 거야 {{{#D5A837 '''MC''' 술을 마시면 노래를 하고 춤을 추고 조금 더 마시면 쓰러져 잠들겠지 계속 마시면 우린 전설이 되는 거야}}} 악마가 속삭였지 마셔 마셔 마셔 너도 나처럼 사랑에 빠질 거야 행복해질 거야 신께서 경고했지 안 돼 안 돼 안 돼 너도 나처럼 사랑에 빠질 거야 불행해질 거야 마셔 마셔 뒤돌아보지 마 마셔 마셔 사랑에 빠지면 마셔 마셔 우리의 무대로 마셔 마셔 돌아오면 돼 행복해질 거야 행복해질 거야||}}} == 출연진 == === 2013년 공연 === 초연: 2013.10.15~2014.01.05 리차드: [[이승현(뮤지컬 배우)|이승현]] 오스카: [[유성재]] 스티비: 허규, 장경원 === 2019년 공연 === 재연: 2019.05.28~2019.08.11 리차드: [[이승현(뮤지컬 배우)|이승현]], [[김도빈]], 권용국 오스카: [[유성재]], [[조풍래]], 안창용 스티비: 허규, [[박영수]], [[박규원]] === 2020년 공연 === ||<bgcolor=#EFD49A><table width=880><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000000>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D4C4B4)" {{{#000 {{{+1 '''프로필 사진'''}}}}}} }}} || ||<bgcolor=#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tablewidth=850><tablealign=center>[[파일:승현차드.jpg|width=100%]]||[[파일:또차드.jpg|width=100%]]||[[파일:용국차드.jpg|width=100%]]||<:>[[파일:민수차드.jpg|width=100%]]|| ||<rowbgcolor=#EFD49A> '''{{{#000 리차드 역:}}}''' [[이승현(뮤지컬 배우)|'''{{{#000 이승현}}}''']] || '''{{{#000 리차드 역:}}}''' [[김도빈|'''{{{#000 김도빈}}}''']] || '''{{{#000 리차드 역: 권용국}}}''' || '''{{{#000 리차드 역:}}}''' [[황민수|'''{{{#000 황민수}}}''']] || ||[[파일:성재스카.jpg|width=100%]]||[[파일:풍스카.jpg|width=100%]]||[[파일:창용스카.jpg|width=100%]]||<:>[[파일:민수스카.jpg|width=100%]]|| ||<rowbgcolor=#EFD49A> '''{{{#000 오스카 역:}}}''' [[유성재|'''{{{#000 유성재}}}''']] || '''{{{#000 오스카 역:}}}''' [[조풍래|'''{{{#000 조풍래}}}''']] || '''{{{#000 오스카 역: 안창용}}}''' || '''{{{#000 오스카 역: 장민수}}}''' || || ||[[파일:슈티비.jpg|width=100%]]||[[파일:규원티비.jpg|width=100%]]||[[파일:초티비.jpg|width=100%]]|| || ||<rowbgcolor=#EFD49A> '''{{{#000 스티비 역:}}}''' [[박영수(배우)|'''{{{#000 박영수}}}''']] || '''{{{#000 스티비 역:}}}''' [[박규원|'''{{{#000 박규원}}}''']] || '''{{{#000 스티비 역: 문경초}}}''' || }}} || 삼연: 2020.06.09~2020.08.28 리차드: [[이승현(뮤지컬 배우)|이승현]][*d 7월 26일 조기 하차], [[김도빈]], 권용국, [[황민수]] 오스카: [[유성재]][*d], [[조풍래]], 안창용, 장민수 스티비: [[박영수]], [[박규원]], 문경초 == 여담 == * 제작사 MJStarfish에서 낸 [[미오 프라텔로]], [[아폴로니아(뮤지컬)|아폴로니아]]가 시리즈물처럼 묶여 '마피아 시리즈'라고 불린다. * 2013년에 [[MJStarfish]]에서 초연을 올린 후 6년만에 홍컴퍼니에서 재연을 올렸다! * 초연부터 2020년 삼연까지 [[이승현(뮤지컬 배우)|이승현]]과 [[유성재]]는 전부 출연했다. 초연부터 참여한 허규 또한 삼연에 참여할 계획이었으나 개막하기 전 하차했다. * 초연 당시 막공 이틀 전에 실황 ost를 발매했다.[* 덕분에 막공주 주말에 사람이 잔뜩 몰려 ost 구매를 위해 충무아트센터 블루 로비에서 1층으로 향하는 계단 위까지 줄이 세워졌었다.] 사정상 허규 배우를 제외한 이승현,유성재,장경원 배우 버전으로 전곡 박제되었다.[* 초연 당시 허규 배우와 장경원 배우 회차는 반주 키부터 달랐기 때문에 허규 배우 버전의 반주를 좋아했던 팬들은 아쉬워했다.] * 재연에 6cd ost를 발매했다. 본페어 버전 (이승현,유성재,허규)/(권용국,안창용,박규원)/(김도빈,조풍래,박영수)으로 전곡 박제되었다. * 삼연은 원래 6월 9일부터 8월 23일까지 공연 예정이었다가 8월 30일로 일주일 연장했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8월 28일에 조기 종연했다. * 2020년 8월 14일 홍컴퍼니에서 미아 파밀리아 DVD 발매를 발표했다. 본페어 버전 (이승현,유성재,박규원)/(권용국,안창용,박규원)/(김도빈,조풍래,박영수)/(황민수,장민수,문경초) 총 4cd로 가격은 88000원. * 이희준 작가는 '무서운 넘버' 장면 연습을 처음 봤을 때 웃다가 의자에서 떨어졌다고 한다. * 재연부터 [[김도빈]] 배우의 제안으로 해당 회차의 배우들이 가위바위보를 하여 진 사람이 공연 전 안내멘트를 하는 전통이 생겼다. 무난했던 시작과 달리 회차와 시즌을 거듭할 수록 BGM을 활용하는 배우도 생겼으며 판소리와 라디오 DJ, --금지령이 시급한-- 힙합을 활용하는 배우도 등장. 여담으로 재연의 가위바위보 승률 상위권 3명은 순서대로 리차드 역의 [[이승현(뮤지컬 배우)|이승현]] 배우, 스티비 역의 [[박영수(배우)|박영수]] 배우, 오스카 역의 안창용 배우였다. 삼연의 경우 순서대로 --진짜 1등맞다-- 리차드 역의 권용국 배우, [[이승현(뮤지컬 배우)|이승현]] 배우, 스티비 역의 [[박영수(배우)|박영수]] 배우였다. 가장 가위바위보를 못하는 배우는 [[조풍래|이 분]]...--[[유성재|이 분]]과 [[박규원|이 분]]도 만만치 않다...-- * 미아 파밀리아는 본공연 미아 파밀리아, 극중극 미아 파밀리아, 극중극 브루클린 브릿지의 전설이 불규칙적으로 번갈아가며 진행된다. 재,삼연 기준 무대 상단 좌측에 갈림길 표지판이 있는데 '본공연 미아 파밀리아' 장면에서는 '멀베리 스트리트' 표지판에, '극중극 미아 파밀리아' 장면에서는 '리틀 이탈리아' 표지판에, '극중극 브루클린 브릿지의 전설' 장면에서는 '브루클린 브릿지' 표지판에 조명이 비춰진다. 흐름을 따라가기 어려운 경우 --사연에도 표지판이 있다면-- 참고하자. 단, 스티비 역의 배우가 겸하는 MC가 부르는 첫 넘버 '술의 기원'과 마지막 넘버 '술의 기원 rep.' 장면에서는 아무 표지판도 비추지 않는다.[* MC의 존재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관객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그러나 리차드와 함께 부르는 '너한테 화가 난 게 아니야' 장면과 극중극 미아 파밀리아의 내용을 설명하는 넘버인 '이건 전쟁이다' 장면에선 장면에 맞게 표지판을 비춘다.] * 삼연 미아 엠디 부스에는 어셔들이 그린 그림이 많이 붙어있었는데, 귀여운 그림체로 인해 엠디 홍보용으로 호응이 좋았다. 미아가 끝난 후 [[미오 프라텔로]] 엠디 부스에도 간간히 그림이 보이고 있다. * 프리퀄인 [[미오 프라텔로]]와 서사적 연결성이 있지만 자잘하게 다른 부분이 있어서 평행우주처럼 여겨달라고 한다. * 또한 초연이 끝난 후 MJStarfish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 이희준 작가의 작가노트가 올라온 적이 있는데 극에 나타나지 않은 인물들의 서사를 엿볼 수 있다. 그러나 [[미오 프라텔로]]가 제작되면서 미아 파밀리아와 설정 충돌이 생긴 탓인지 작가노트는 공식 계정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연뮤갤이나 트위터를 잘 검색해보면 마피아들이 올려둔 캡쳐본이 남아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검색해보자. * 재연의 재관람 혜택은 4회에 엽서 세트, 8번에 포토북이다. 삼연의 재관람 혜택은 5회에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 실황 ost, 극중극 <미아 파밀리아> 실황 ost, 극중극 <브루클린 브릿지의 전설> 실황 ost 셋 중 택 1이다. 술의 기원, 아폴로니아, 마이 베이비, 카더라, Sleeps with the fishes, 라임라이트, 미아 파밀리아, 라비올리아 rep., 마이 베이비 rep.를 제외한 전곡이 수록되었다. {{{#!folding 【수록곡 목록】 ||<tablebordercolor=#000000><rowbgcolor=#EFD49A><tablebgcolor=#ffffff><tablealign=center> {{{#white 종류}}} || {{{#white 넘버}}} || {{{#white 참여 배우}}} || ||<|19>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 ||<|4> 라이프 워즈 원더풀 ||이승현, 조풍래 || ||김도빈, 유성재 || ||권용국, 장민수 || ||황민수, 안창용 || ||<|4> 부럽냐 ||이승현, 조풍래, 박영수 || ||김도빈, 유성재, 박영수 || ||권용국, 장민수, 박규원 || ||황민수, 안창용, 문경초 || ||<|4> 너한테 화가 난 게 아냐 ||이승현, 박영수 || ||김도빈, 박영수 || ||권용국, 문경초 || ||황민수, 박규원 || ||<|4> 라임라이트 rep. ||이승현, 유성재 || ||김도빈, 안창용 || ||권용국, 장민수 || ||황민수, 조풍래 || ||<|3> 술의 기원 rep. ||박영수 || ||박규원 || ||문경초 || ||<|19> '''극중극 <미아 파밀리아>''' ||<|4> 선물 사 오신대 ||이승현, 박영수 || ||김도빈, 문경초 || ||권용국, 문경초 || ||황민수, 박규원 || ||<|4> 패밀리, 나이프, 뮤직 ||이승현, 유성재, 박영수 || ||김도빈, 조풍래, 박영수 || ||권용국, 장민수, 박규원 || ||황민수, 안창용, 문경초 || ||<|4> 키쓰 미 - 무서운 넘버 ||이승현, 조풍래, 박영수 || ||김도빈, 유성재, 박영수 || ||권용국, 안창용, 문경초 || ||황민수, 장민수, 박규원 || ||<|3> 이건 전쟁이다 ||박영수 || ||박규원 || ||문경초 || ||<|4> 미아 파밀리아 rep. ||이승현, 조풍래, 박영수 || ||김도빈, 유성재, 박영수 || ||권용국, 장민수, 박규원 || ||황민수, 안창용, 문경초 || ||<|20> '''극중극 <브루클린 브릿지의 전설>''' ||<|4> 라비올리아 ||유성재 || ||조풍래 || ||안창용 || ||장민수 || ||<|4> 뉴욕 드림 ||이승현, 조풍래 || ||김도빈, 유성재 || ||권용국, 장민수 || ||황민수, 안창용 || ||<|4> 세상 속으로 ||이승현, 조풍래 || ||김도빈, 안창용 || ||권용국, 유성재 || ||황민수, 장민수 || ||<|4> 브루클린 브릿지의 전설 ||이승현, 유성재 || ||김도빈, 조풍래 || ||권용국, 안창용 || ||황민수, 장민수 || ||<|4> 사랑 ||이승현 || ||김도빈 || ||권용국 || ||황민수 ||}}} * 커튼콜이 끝나고 퇴장할 때 아폴로니아 넘버 반주가 나오는데, 띠로로롱 하는 피아노 소리에 맞춰 전 배우가 고개를 옆으로 흔드는 전통이 있다. * 제작사 랑 대표인 안영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혜화로운 공연생활>에서 재미삼아 캐릭터 어워즈를 진행했는데, 다른 극의 캐릭터들과 미아, 미오의 캐릭터들도 꺾고 부티가 4등을 차지함으로써 부티가 마피아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음이 증명되었다.[[https://youtu.be/jjjiVM7_X2c|#부티는 좋겠다!]] *[[연뮤갤]]에서 약 1년동안 1일 DVD 기원글을 올린 사람이 있었는데, 삼연에 DVD 발매 소식이 뜨자 마지막 기원글에 제작사인 홍컴퍼니가 직접 축하 댓글을 달며 트위터로 연락을 달라고 했다. 하지만 사칭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글쓴이는 사칭이 아니라면 [[당근을 그려주세요|포도알을 흔들어달라고]] 했더니 공식 계정에서 진짜로 포도 이모티콘을 올리며 [[https://twitter.com/HONGcompany/status/1294210589951057920?s=20|인증해버렸다!]] 후기에 따르면 선물로 샤인머스켓, 물고기 소품, 마스크와 손소독제, 스티커, DVD를 받았다고 한다.[[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heaterM&no=2898647&search_pos=-2847020&s_type=search_subject_memo&s_|후기]] *총대 마피아들이 모여 재연 메모리북이 만들어졌다. *이희준 작가 본인이 이 작품에 큰 애정을 가지고 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시간을 되돌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는데 그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한 이유가 미아 때문이었다고 한다. 만약에 시간을 되돌리면 이 작품은 만들어지지 않았을 것이고, 미아가 없는 세상은 조금도 바라지 않기에 그런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중국 공연 제작사 포커스테이지(Foucustage)가 현 제작사인 홍컴퍼니와의 계약 끝에 2020년 8월, [[상하이]]에서 오픈런 공연을 올렸다. == 관련 영상 == *2019 쇼케이스 하이라이트 [[https://youtu.be/O4ObxJXcVzI|#1]] [[https://youtu.be/-HMCJ724T8k|#2]] [[https://youtu.be/9hBIsFdF-oQ|#3]] *2019 프레스콜 [[https://youtu.be/znU-OTqHeQU|#1]] [[https://youtu.be/MuUhYnjThr8|#2]] [[https://youtu.be/zT_Xi9mK1WI|#3]] *2020 연습현장스케치 [[https://youtu.be/2Quc84IM1-A|#1]] [[https://youtu.be/xfiOf8qdnfU|#2]] [[https://youtu.be/ZOMlbPxVWEM|#3]] *2020 프로필 현장 [[https://youtu.be/MSXpKUmgQfU|#프로필 촬영 현장1]] [[https://youtu.be/36W2EiAvdpY|#프로필 촬영 현장2]] [[https://youtu.be/KnilExOgwx0|퀴즈게임1]] [[https://youtu.be/QNZnMkhQKp0|퀴즈게임2]] [[https://youtu.be/5Rlvs8FMDvE|퀴즈게임3]] === 삼연 역대 이벤트 === ||<tablebordercolor=#000000><rowbgcolor=#EFD49A><tablebgcolor=#ffffff> {{{#white 기간}}} || {{{#white 이벤트 내용}}} || {{{#white 주소}}} || || 6.9 || 클래퍼, 100회 기념 물고기 쿠키 증정 || [[https://twitter.com/kontentz/status/1310750104890957826?s=20|#]] || || 6.17 ||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지''' 현장 예매 50% 할인 || [[https://twitter.com/HONGcompany/status/1273059880698404866?s=20|#]] || || 6.23~6.28 || '''외롭고 고단한 시간에 찾아온 문화가 있는 날''' 핸드폰 폰스트랩 증정 || [[https://twitter.com/HONGcompany/status/1273086505162928129?s=20|#]] || || 6.24 || '''부티는 좋겠다''' 현장 예매 50% 할인 || [[https://twitter.com/HONGcompany/status/1275598428249092101?s=20|#]] || || 6.30~7.5 || 스페셜 커튼콜, 클래퍼 증정 || [[https://twitter.com/HONGcompany/status/1275651190781550592?s=20|#]][[https://twitter.com/HONGcompany/status/1275651376538882056?s=20|#]] || || 7.5 || '''파파, 축복해 주세요''' 현장 예매 50% 할인 || [[https://twitter.com/HONGcompany/status/1278555104962994176?s=20|#]] || || 7.8 ||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겠다''' 현장 예매 50% 할인 || [[https://twitter.com/HONGcompany/status/1280668939664515073?s=20|#]] || || 7.7~7.12 || 대사 티켓 증정 || [[https://twitter.com/HONGcompany/status/1277954775233884160?s=20|#]] || || 7.15 || '''나는 뉴욕의 파랑새 항상 노랠 불렀지''' 현장 예매 50% 할인 || [[https://twitter.com/HONGcompany/status/1283269728513880064?s=20|#]] || || 7.23 || '''빗방울 날리는 브루클린 브릿지''' 현장 예매 50% 할인, 우산 10000원 판매 || [[https://twitter.com/HONGcompany/status/1286164687961243648?s=20|#]] || || 7.25~7.26 || '''아아아 전설의 타임세일''' 전석 40% 할인 || [[https://twitter.com/kontentz/status/1316997305619329024?s=20|#]] || || 7.29 || '''브루클린 브릿지에 내 사랑 두고 갈래''' 현장 예매 50% 할인 || [[https://twitter.com/HONGcompany/status/1288285904180715521?s=20|#]] || || 8.4 || '''너도 나처럼 행복해질 거야''' 현장 예매 50% 할인 || [[https://twitter.com/HONGcompany/status/1290530700462940160?s=20|#]] || || 8.4~8.9 || 무대 사진 엽서 증정 || [[https://twitter.com/HONGcompany/status/1288716389276987392?s=20|#]] || || 8.12 || '''그대의 눈물 이젠 헤어질 수 없어''' 현장 예매 50% 할인 || [[https://twitter.com/HONGcompany/status/1293360714652901378?s=20|#]] || || 8.15~8.16 || '''우린, 전설이 되는 거야!''' 전석 40% 할인 || [[https://twitter.com/HONGcompany/status/1294439018873024512?s=20|#]] || == 참사 == === 재연 === * 7월 17일 밤공, '키쓰 미 rep.' 넘버가 끝난 후 리차드가 스티비에게 총을 겨누면서 갈등이 나타나는 과정에서 풍래오스카의 바지가 터지는 참사가 일어났다. 삼연에서는 줄었지만 재연 당시 영수스티비는 해당 장면에서 자신이 써니보이와 통화를 하는 동안 리차드와 오스카에게 각종 기합을 주는 애드립을 펼쳤는데, 기합을 받던 도중 풍래오스카의 바지가 터져 버린 것. 이를 본 용국리차드는 고개를 들지 못한 채 웃음을 터뜨렸고, 통화를 마치고 온 영수스티비는 어리둥절해하며 뭐냐고 묻고, 풍래오스카는 --눈새답게--우렁차게 "바지가 터진 것 같습니다!" 라고 대답하며 부티의 스카프를--샅바처럼--이용하여 상황을 수습하려 한다. 영수스티비도 어이가 없었는 지 웃음을 터뜨리며--다음 시즌에 자기도 그렇게 될 줄 몰랐겠지--퇴장했다. 여담으로 이 날은 --가위바위보를 더럽게 못하는--조풍래 배우에게 기현상(?)이 벌어진 날인데 두 회차 모두 안내멘트를 위한 가위바위보에 이겼으며, 해당 회차에서는 부티 역할을 누가 할 지 리차드와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사람이 하기로 했는데 모두의 예상과 다르게(!) 용국리차드를 이겨버려 일동을 경악시켰다.[* 풍래오스카: 가위바위보 하자 용국리차드: 잠깐...괜찮겠어? 진짜 할까 가위바위보?--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용국리차드가 '난 눈이 작고 넌 눈이 크니 네가 부티에 더 어울린다'며 극을 이어나갔다.--이쯤되면 바지는 가위바위보 승리를 위한 제물이었다-- === 삼연 === * 6월 13일, '카더라' 넘버 중에서 루치아노로 분한 스티비가 뒤에서 앞으로 힘차게 도는 순간 검은 선글라스의 한 쪽 알이 빠져버렸다..--으하하 자알 보인다!!!-- 규원스티비는 마저 침착하게 넘버를 마쳤다고 한다. * 6월 28일, 경초루치아노가 민수써니보이의 대사에 맞춰 하늘 높이 발차기를 했다가 바지가 터져버렸다. 터진 직후 배우의 당황+허망의 탄식이 들렸고, 나갈 수 없었던 초부티는 루치아노의 롱코트 위에 부티망토를 걸치고 연기했다. * 7월 1일, '패밀리, 나이프, 뮤직' 넘버 후 스티비가 오스카에게 '네가 부티해! 내가 치치할 거야!' 하며 실랑이를 벌이는 장면에서 스티비의 바지가 터지는 참사가 일어났다. 하필 해당 회차는 판매용 DVD를 위한 촬영 회차였으며, DVD에는 해당 장면이 본공연과 별도로 따로 촬영하여 편집되어 들어갔지만...--짜잔! 관객들이 사라졌습니다!-- 해당 회차인 또풍슈 페어의 DVD 가장 마지막에 스페셜 영상으로 참사가 일어나던 당시의 '패밀리, 나이프, 뮤직' 넘버부터 영수스티비의 바지가 터지는 장면, --또차드와 풍스카의 웃음 참기 챌린지-- --실바늘 있어?-- --좀만 천천히...-- 풍래오스카의 부티를 위한 체인지, 풍부티의 또니보이 레스토랑 방문 장면까지 --결국-- 박제되었다. * 7월 4일 밤공, '키쓰 미' 장면에서 민수써니보이가 넘버 도중 금색 금고를 열어버리는 참사가 일어났다. 마찬가지로 DVD 촬영 회차였으며 이 장면은 편집 없이, 심지어 클로즈업으로 DVD에 정확히 박제되었다. 가뜩이나 써니보이를 한심하게 --그리고 귀엽게-- 생각하는 노선을 보이던 민수부티는 넘버를 부르는 와중에도 온갖 손짓발짓을 다해가며 민수써니보이를 타박했다. --써니보이와 부티가 모두 민수라서 힘들다-- * 7월 9일 '네가 부티해! 내가 치치할 거야!' 하며 실랑이를 벌이는 장면에서 창용오스카가 치치의 코트를 무대 오른쪽에 있는 사슴 박제 장식--사슴앙--에 걸려 했으나 그대로 사슴이 아래로 추락하는 참사가 일어났다. 하필 안창용 배우가 벌인 참사인지라 [[미드나잇(뮤지컬)|배우의 전작]][* 뮤지컬 미드나잇은 앤틀러스 버전과 액터뮤지션 버전에서 표현되는 각하의 모습이 다른데, 안창용 배우가 출연한 앤틀러스 버전은 애초 앤틀러스라는 단어의 뜻이 뿔이듯 무대 중앙의 큰 뿔을 가진 사슴 박제 장식으로 표현된다. 액터뮤지션은 크고 아름다운(?) 초상화다. ] 과 맞물려 [[배우개그]]가 탄생했다.--감히 각하를 내동댕이 쳐?!?!-- 그대로 추락한 사슴앙(...)은 규원스티비가 남은 둘에게 총을 들이대며 적당히 끊어주면서 들고 퇴장당했다. 이후 사슴앙은 처음의 위치보다 좀 더 높은 곳에 고정되었다. * 7월 29일 밤공, '패밀리, 나이프, 뮤직' 넘버 후 스티비가 배역을 바꾸겠다고 고집하는 장면에서 경초스티비가 '네가 치치해! 내가 부티할 거야!'라고 대사 실수를 했다. 관객석에서 폭소가 터져나왔고 자신의 실수를 깨달은 경초스티비는 그대로 자신의 관자놀이에 총을 겨눴다. 보통 해당 장면은 배우들의 애드립이 폭발하는 장면이나 경초스티비의 상태를 본 민수오스카는 부끄러우시겠다며 애드립을 적절히 끊어주었다. --반면 재연 때 같은 실수를 한 [[박영수(배우)|모 스티비]]에게 호불호를 명확히 해달라며 놀린 [[유성재|모 오스카]]와는 다르다...-- * 8월 16일 낮공, 경초스티비가 중간에 총을 안 들고 나왔다. 아무도 인지를 못하고 있던 와중 풍래오스카가 그 사실을 알아채고 '어? 총이 없이 없으시네요??? 부티하셔야겠네~'라고 하며 실컷 놀려댔고, 경초스티비는 많이 당황하며 (마치 무대 뒤에 있는 스텝에게 도움을 요청하듯) 벽을 치면서 어쩔 줄 몰라했다.--이 놀림은 매우 길게 이어졌다...-- 기나긴 놀림 뒤 경초스티비가 나가면서 도빈리차드에게 '빚 꼭 갚아'라는 대사를 하면서 상황이 마무리되는 줄 알았으나 도빈리차드가 한 술 더 떠서 귀찮다는 말투로 '알았어 갚으면 되잖아' [* 원래 대사: 알았어..] 라고 하였다.--한순간에 하찮아진 마피아-- --형 둘이서 아주 신났어-- == 둘러보기 == [include(틀:이희준 작·각색)] [include(틀:박현숙 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