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떡/종류)] [[파일:물떡.jpg]] [[부산광역시|부산]] 및 인근 지역의 [[분식]]점이나 [[포장마차]]에서 파는 [[어묵]][[꼬치]] 종류 중 하나이다. 현지에서는 물떡, 떡오뎅이라고 한다. 방송 등지에서는 물떡이라고 나온다. 가래떡과 비슷하지만 [[오뎅]]국물에 넣어서 먹는 부산경남권의 특산물. 부산경남을 벗어나면 보기 어렵다. 맛은 부산 오뎅국물과 함께 삶아져 오뎅국물이 배어 있다. 어묵처럼 간장을 찍어먹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에 기호에 따라 안 찍어 먹는 사람들도 있다. 사람들은 오뎅과 달리 말랑말랑한 맛과 쫄깃한 식감에 먹는다고 한다. 부산지역 떡볶이 노점에선 떡볶이를 만들다가 떡이 떨어지면 이 물떡을 썰어넣어 다시 볶기도 한다. 그래서 다른 지역보다 떡볶이떡이 더 크고 굵다. 사실 한국 포장마차에서 파는 어묵 자체가 일본 [[오뎅]]이 원형이고 일본에서도 오뎅에 떡이나 [[곤약]]을 끼워넣는 경우가 많으므로 마냥 특이한 재료는 아니다. [[분류:한국의 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