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페퍼톤스의 음반 목록)] [[파일:external/image.bugsm.co.kr/348226.jpg|width=480]] ||<-2><bgcolor=#222222> {{{#white '''open run'''}}} || || 발매일 || [[2012년]] [[11월 15일]] || || 길이 || || || 레이블 || '''[[안테나 뮤직]]''' || ||<tablealign=center>[youtube(oKNtsJu1-gU)]|| ||<bgcolor=#222222> {{{#white ''티저 영상''}}}' || [목차] == 개요 == [[2012년]] [[11월 15일]] 발매된 [[페퍼톤스]]의 Ep 앨범이다. 2012년 정규 4집 [[beginner's luck]]과 같은 해에 발매되었다. == 수록곡 == || # || 제목 || 제작 || 보컬 || 세션 || 엔지니어 || ||1 ||계절의 끝에서 ||<|5>프로듀싱: 페퍼톤스[br]작사, 작곡, 편곡: 페퍼톤스 ----- 베이스: 이장원[br]기타, 프로그래밍: 신재평 ||<|5>페퍼톤스 ||드럼: 신승규[br]일렉트릭 기타: 양재인[br]피아노: 양태경 ||<|5>레코딩, 에디팅, 믹싱: 지승남[br]마스터링: 황병준 || ||2 ||'''노래는 불빛처럼 달린다''' ||드럼: 신승규[br]일렉트릭 기타: 양재인[br]피아노: 양태경 || ||3 ||Furniture ||드럼: 신승규[br]트럼펫: 서대광 || ||4 ||신도시 ||드럼: 신승규[br]일렉트릭 기타: 양재인[br]오르간: 양태경 || ||5 ||검은 우주 || || === 계절의 끝에서 === ||<tablealign=center>[youtube(YgSAS4HLCd4)]|| ||<bgcolor=#222222> {{{#white 2018 GMF 버전}}} || 공연에서는 신재평의 아이리쉬 휘슬 연주를 들을 수 있다. >가사 > > >흘러가는 시간들을 멈출 수는 없으니 >다만 우리 지금 여기서 작은 축제를 열자 > >사랑하는 사람에게 짧은 인사를 남기며 >숨가쁜 날 잠시 쉬어갈 환한 창가를 찾길 > >흩날리던 벚꽃 잎 위로 >그 설레이던 봄날이 끝나고 >뜨겁디 뜨거웠던 여름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고서 > >가슴 시리던 찬바람에 >눈부신 가을 햇살이 저물어 >다시 또 겨울이 찾아오면 >또 다른 시작 > >덜컹대는 2호선에 지친 몸을 싣고서 >서둘러 온 이른 계절의 끝에서 만나자 > >많은 날이 흘렀지만 변하지 않았기를 >힘겹던 날 활짝 웃어준 한 장의 사진처럼 > >홀로 걷는 외로운 이여, >이 먼 길을 떠나온 여행자여 >뜨겁게 불렀던 노래는 >영원토록 가슴속에 남기를 > >사나운 비바람의 날들 >무덥고 목마른 계절이 흘러 >다시 또 겨울이 찾아오면 >또 다른 시작 > >돌아보면 다시 그곳, 다시 빈손이지만 >어렴풋이 즐거웠다면 그걸로 된 거야 === 노래는 불빛처럼 달린다 === ||[youtube(0V6Vr0rJVZQ)]|| ~~섬이나 시골에 가서 세 끼를 만들어 먹어야 할 느낌이다[* [[삼시세끼]] 오프닝 곡으로 쓰였다.]~~ >가사 > > >달려가고 있었어 작은 결심을 품고 >숨찬 언덕길 끝에 선 두 발자국 그때 시작된 나의 노래 > >도망치고 싶었던 겁이 많았던 시절 >한참 망설인 걷잡을 수 없는 마음 >내 두 손에 꼭 쥔 약속 운명을 믿지 않았던 너에게로 > >이 시간과 공간을 훌쩍 넘어서 >마주침의 뜨거운 순간을 한없이 기다리고 있던 >그날의 우리를 찾을 수 있기를 > >한 번쯤 들었겠지 노래는 한밤의 불빛처럼 달려 >쉼 없이 이 길을 거슬러 마침내 도착한 곳에서 >오랜 약속처럼 너를 만나기를 오- > >아무 말도 없었지 고개 숙여 웃던 너 >문득 낚아챈 너의 손을 꼭 잡고서 >이 길 끝까지 달리자 그것이 나의 고백이 될 수 있게 > >마음과 마음은 한껏 부풀어 터질 듯한 가슴의 떨림 >쏟아질 듯했던 하늘과 그때 저 멀리서 울렸던 피아노 > >한 번쯤 들었겠지 노래는 한밤의 불빛처럼 달려 >수많은 날들이 흘러도 잊을 수가 없던 뒷모습 >서툰 첫 인사로 다시 만나기를 또 빛나기를 눈부시기를 >아름다운 만큼 짧았던 그날처럼 > >시간과 공간을 훌쩍 넘어서 다시 운명에게 묻는다 >너의 손을 놓지 않았다면 우린 어디쯤을 달리고 있을까 > >한 번쯤 들었겠지 노래는 한밤의 불빛처럼 달려 >쉼 없이 이 길을 거슬러 마침내 도착한 곳에서 >오랜 약속처럼 너를 만나기를 오- > >달려가고 있었어 작은 결심을 품고 === Furniture === >가사 > > >황혼을 뒤쫓는 짐차 길을 재촉하는 시간 >남겨진 소파는 쓸쓸히 > >뒤를 돌아보지 말아 떠날 땐 그렇게 >오랜 작별들로부터 배운 것 > >먼지 쌓인 방안에 석양이 스미고 >빛 바랜 벽지만 앙상한 채로 >차창 넘어 익숙한 골목길의 공기 한 모금 들이마셔 본다 > >간신히 올려놓은 짐들 자리 잡지 못한 책상 >어떻게 해도 어색한 기분이야 >몰래 공터에 옮겨 심은 텅 빈 화분들은 >어쩐지 비를 기다리는 것 같아 > >어설프게 펼쳐놓은 낡은 매트리스 >뭐 일단은 이렇게 시작해볼까 >이상스레 조용한 낯선 동네의 밤 >오늘 나 잠들 수 있을까 > >삶은 다시 낡은 가구들과 범벅이 되어가겠지 >어떤 날엔 새 의자를 사게도 될 거야 >지난 날의 번민과 고독 쌓인 추억까지도 이젠 안녕 > >어설프게 펼쳐놓은 낡은 매트리스 >뭐 일단은 이렇게 시작해볼까 >지친 눈을 감으니 참 이상하게도 두고 온 소파가 걱정돼 === 신도시 === >가사 > > >언젠가 차가운 벌판이던 이곳을 기억하고 있나? >창백한 구름이 걷히며 자줏빛 동이 트던 그곳 > >나른했던 잠이 번쩍 깰 만큼 >불길한 바람이 옷깃 속을 스치는 거리 오- > >숨차게 아무리 달려도 같은 자릴 맴도는 풍경 >날카로운 클락션의 울음 낯선 이방인들의 마을 > >괜찮아요 모두 꿈이라고 >귓가에 속삭이던 너의 웃음 떠나질 않아 오- > >모든걸 버리고 찾아왔던 서글픈 사람들 >벗어날 수 없는 이 도시에 잠이 들 것 같아 > >괜찮아요 모두 꿈이라고 >귓가에 속삭이던 너의 웃음 떠나질 않아 오- === 검은 우주 === ||[youtube(_rjT9JkN-h8)]|| --2018년 6월 '6집 발매 공연 '[[LONG WAY]]'에서 엄청난 편곡을 보여주어 팬들이 영상 공개를 요청하고 있다.-- >가사 > > >생각해 우리가 마주친 그 순간이 기적이었음을 >아무도 없었던 끝없는 이 공간에서 난 헤매이고 있어 > >어디쯤인 걸까 오늘은 무슨 날일까 이제는 의미 없이 >흐릿한 머릿속 오래된 내 이름마저 잊혀지고 있어 > >엇갈린 시간과 공간을 넘어 닿을 수 있을까 >단 한 번 너에게 이 노래를 들려줄 수 있다면 > >가장 차가운 끝없이 광활한 우주의 저 너머로 >상상할 수도 견딜 수도 없는 영원이란 시간 속을 >다시 또 나에게 주어진 끝까지 가겠지 검은 우주 > >가만히 생겨나 눈앞에 떠오르는 그대의 모습에 >모든걸 압도한 거대한 침묵을 깨고 말을 걸어본다 > >엇갈린 시간과 공간을 넘어 닿을 수 있을까 >단 한 번 너에게 이 노래를 들려줄 수 있다면 > >(가장 차가운) 끝없이 광활한 우주의 저 너머로 >상상할 수도 견딜 수도 없는 영원이란 시간 속을 >다시 또 나에게 주어진 끝까지 가겠지 검은 우주 > >돌이킬 수 없는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은 흘러가고 >뒤틀린 기억 기나긴 밤 속을 언제까지라도 달려 >그 언젠가 닿을 수 있기를 바라는 이곳은 검은 우주 [[분류:한국의 음반]][[분류:페퍼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