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radiodurans.jpg]] 균극장 리턴즈 7화에 출연중인 녀석들 데이노콕쿠스 라디오두란스(deinococcus radiodurans) 1950년대, 식량 보존기술을 연구하던 [[과학자]]들에 의해 쉽사리 죽일 수 없는 [[근성]]있는 [[미생물]]체로 우연히 발견되었다. 가열살균은 물론 '''[[방사선]] 살균'''까지 가한 [[통조림]]의 내용물이 [[발효]]되는 현상이 발견된 것. 심지어 이녀석은 어떤 생물도 살아남기 힘들다는 그 '''체르노빌에서 살아남았다'''. 치명적인 수준의 방사선이나 온도, 수분 결핍, 유전자 [[독극물|독]]성 화학물질에서도 버틸 수 있는 박테리아다. 자신의 [[DNA]] 손상도 48시간 이내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 또한 갖고 있다. 이로 인해 이 박테리아의 별명은 슈퍼 버그. 위의 균극장에서도 나오는 내용이지만, 이 생존능력 덕에 '''성층권에서도 생존이 가능하다.''' 이 박테리아는 유전자 조작을 통해 [[수은]]의 독성을 없애는데 이용되고 있으며, [[암]]치료 연구에도 활용중이다. 속명이 속명인지라 [[데이노니쿠스|어느 조류 비스무리하게 생긴 멸종된 파충류]]와 헷갈리기도 한다. 관련항목 : [[모야시몬]] [[분류:일본 만화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