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브로콜리]]와 [[니폰이치 소프트웨어]]가 공동으로 제작한 오리지널 [[TCG]]. Z/X란 제목은 '''Zillions of enemy X'''의 준말. 보통 Z/X나 이 단어를 읽은 젝스(ゼクス)라고도 부른다. 2012년 4월에 서비스하기 시작한 TCG로, 시스템적인 면에서 [[디멘션 제로]]를 계승하고 있다. 현재 브로콜리의 주력 TCG이며 대놓고 타겟 포인트가 성인 유저인 점도 특징. 시스템적으로는 디멘션 제로의 틀에 일종의 트리거 시스템인 '''이그니션 시스템'''이나 에너지+이그니션 관련 파생능력, 플레이어+카드 제도 등을 도입해서 디멘션 제로에 비해 약간 다른 카드게임과 유사성이 늘어나 진입 장벽 자체는 상대적으로 낮아진 편. 약간 대중적인 TCG로써 어필이 부족했던 디멘션 제로의 실패를 곱씹어서, 콜라보나 각종 스토리 파생 상품, 피규어 등 상품전개나 사용기한을 두고 컴퓨터 등으로 무료 사용 가능한 프리 카드 제도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어필하면서 메인스트림이라고 할 정도의 인기는 아니지만 고등학생 이상 유저층을 중심으로 어느정도 충성스런 팬덤을 구성하고 있는 편이다. == 세계관 == 멀지 않은 근미래의 지구.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블랙포인트라는 이세계의 문이 열리고, 그 블랙 포인트를 통해 현대에 존재하지 않는 존재들이 인류를 습격하기 시작했다. 습격자들의 정체는 미래의 인류와 그들이 이끄는 세력으로, 5개의 미래의 평행세계에서 온 무수한 세력들은 쇠퇴해가는 자신들의 세계를 번영시키고, 각각의 세계의 화신인 "시작의 용"을 죽임으로써 다른 평행세계를 멸망시켜 자신들의 미래를 확고히 하기 위해 특이점인 현대의 지구로 온 것이다. 자신들의 기술로는 도저히 당해낼 수 없는 "셀 수 없을 정도의 정체불명의 적(Zillions of enemy X)", 통칭 '''젝스'''들의 싸움으로 인해 농락당하던 인류는 상대하기 위해, 젝스를 봉인할 수 있는 카드 디바이스를 개발하게 되었다. 카드 디바이스는 매우 극소수만이 만들어지고, 또 그것을 다룰 수 있는 자도 한정되어 있었다. 카드 디바이스를 조작할 수 있는 극소수의 인물들을 "플레이어"라고 부른다. 그리고 다섯 개의 블랙포인트가 연쇄다발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전 국토가 각기 다른 젝스들에게 점령당한 상태가 된 일본을 무대로, 카드 디바이스를 손에 넣은 플레이어들의 군상극이 펼쳐진다... [[Z/X/세계관 및 등장인물]] == 세력 == 디멘션 제로와 마찬가지로 다섯 가지의 색이 있는데, 디멘션 제로에 비해 다섯 종류의 색을 유동적으로 더 섞어 쓸 수 있는 편이다. 일부 유동성이 떨어지는 단색 덱 등을 고려하면 아예 섞여 쓰는 것을 권장하는 게 아닌가 싶은 정도. 전작과 달리 2색 혼합 카드는 없지만 2색 이상의 시너지를 필요로 하는 카드와 2색에 걸치는 종족[* 예: 엔젤(백색)/디아볼로스(흑색)을 같이 지닌 카드]을 함께 지닌 카드는 존재한다. 각 색마다 종족으로 나뉘어지며, 지나치게 복잡한 감이 없지 않았던 전작에 비해 각 종족당 5개 정도의 종족으로 간소화 되었다. 세계관 외의 콜라보레이션 카드는 대부분 콜라보 전용 종족으로 나뉜다. == 애니메이션 == * [[Z/X IGNITION]] * [[Z/X Code reunion]] == 기타 == 한국에서는 주로 주안 듀얼랜드, 금정 배틀시티에서 유저들이 보인다. [[분류:트레이딩 카드 게임]] [[분류:2012년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