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영어]]를 할 줄 아는 모든 [[높으신 분들]]의 [[즉사기|성명절기]]. 아랫사람에겐 반쯤 사형선고. 말 그대로 '''"[[넌 해고야!]]"''' == 상세 == [[WWE]]의 오너 [[빈스 맥마흔 #s-2|빈스 맥맨]]이 자주 구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몇몇 징한 놈들에겐(EX: [[스티브 오스틴]]) 별다른 타격이 없다. 한때는 [[랜디 오턴]]에게 이 스킬을 시전했다가 싸다구를 맞아 쓰러졌고, 이어지는 펀트 킥을 맞고 실려나갔다. 빈스 맥맨이 스토리라인 개입을 줄이고 애티튜드 시절의 악덕 기업주 이미지를 없애기 위해서 봉인중.[* 빈스 맥맨의 경우 "Read my lips.(내 입술을 잘 봐라.)" → "You're Fired." 콤보로 사용할 때도 있다.] 한국에서는 빈스 맥맨의 유행어로 알려져있지만, 미국에선 '''[[어프렌티스]]''' 쇼를 통해 인지도가 높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자주 사용하면서 그의 유행어로 인식하는 사람들도 많다. 점잖게 차분한 목소리로 뱉는 트럼프에 비해 빈스는 과장된 표정과 어조로 맛깔나게 구사하는게 특징. [youtube(FfpV5JVv9AY)] 대통령 당선인이 되기전 유세 기간때 대통령에 당선되면 오바마한테 가장 먼저 하고 싶은 말이 뭐냐는 질문에 바로 you're fired 라고 대답하는 트럼프. [[https://www.youtube.com/watch?v=SJRjcbEYuNA|#]]--[[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그리고 그말은 현실이 되었다]].--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그리고 역으로 본인도 시]][[조 바이든|전당했다.]]-- --[[사공명주생중달|그것도]] [[존 매케인|죽은자에게]]-- ~~[[포켓몬스터/타입|효과가 굉장했던건 덤]]~~(...) 재밌는건 "You're Fired"라는 유행어를 소유한 둘이 WWE 내에서 서로 대립하는 경우가 많았다. [[WWE 레슬매니아 23]]에선 서로 대리 선수를 정해서 대결을 붙인 뒤[* 트럼프는 [[바비 래쉴리]], 빈스는 [[우마가]]를 내세웠다. 참고로 특별 심판은 [[스티브 오스틴]]이었다.] "지는 쪽은 삭발한다"의 조건을 건 [[복불복]] 대결을 펼쳤고(결과는 트럼프의 승리.), 2009년엔 도널드 트럼프가 [[WWE RAW|RAW]] 지분을 구매해 소유하는 스토리를 진행하기도 했다. 2주일 뿐이었지만 말이다.[* 실제로는 더 장기적으로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빈스 맥맨과 대립하려고 했지만, WWE의 투자자들이 트럼프가 '''실제로''' RAW를 구매한줄 알고 주식을 팔면서 WWE의 주가가 급하락하자 WWE는 스토리를 급히 끝낼 수 밖에 없었다. 이 때문에 대형 각본에 참여할 뻔하다가 무산된 트럼프가 서운했는지 각본상으로 자신이 [[WWE RAW|RAW]]의 사장이었던 6월 22일 RAW, 그날 쇼에 온 관중들의 티켓값을 모두 환불해주면서 관중들은 쇼를 '''무료'''로 볼 수 있었다. 오오...] 그런데 사실 이 둘은 절친한 관계로 도널드 트럼프가 소유하는 건물 트럼프 플라자를 WWE의 쇼를 위해 제공해주기도 했고, 빈스 맥마흔이 도널드 트럼프의 리얼리티 쇼 '''어프렌티스'''에 출연해 쇼에 참여한 도전자들에게 과제를 던져주기도 하였다. [[로보캅 시리즈]] 영화 1편의 마지막 장면에서 회장의 [[명대사]]로도 꼽힌다. 과거의 기억을 찾은 머피가 모든 악의 원흉(?)이던 옴니사의 부회장 리차드 '딕' 존스([[http://movie.naver.com/movie/bi/pi/basic.nhn?code=1370|로니 콕스]])를 체포하려 했으나, 로보캅 제작시 지정한 기본 3대 조항 외에 몰래 달아놓은 '4번 조항'인 'OCP 간부는 체포할 수 없다' 때문에 손을 쓰지 못했다. 그래서 머피는 대신 증거자료만 보여줬는데, 그러자 딕 존스가 몰래 숨겨놓았던 총을 꺼내들고 회장을 인질로 잡았다. 그 때 회장이 기지를 발휘해 딕 존스에게 "딕, 자넨 해고야!"라고 말하는데, 이 말과 동시에 딕은 '''이제 간부가 아니니까''' 4번 원칙에서 제외되자 머피가 회장에게 "고맙소."라고 하면서 회장이 곧바로 팔꿈치로 흉부를 가격해서 빠져나오자마자 바로 딕에게 [[AUTO 9|기관권총]]을 쏴버리고 맞으면서 밀려나던 딕이 창 밖으로 날아가서 끝났다. '''말 그대로''' Fired(Fire가 발사의 뜻을 가지고 있으니 Fired는 [[총살형|총살]]로도 해석 가능하다)인 셈이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J. 조나 제임슨]]이 50년 넘는 오랜 시간 동안 종종 생각나면 부하들에게 쓰던 대사다. [[심슨 가족]]에서도 [[몽고메리 번즈]]가 매우 자주 말한다. 물론 주 대상은 [[호머 심슨]].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에서 마더베이스 병사를 해고할때 스네이크가 외친다. 일본판은 [[정성룡|퐈이아~!!!]]라고 외친다. ~~게임에서나 현실에서나 스펙이 좋아야 해고 안당한다~~ 근데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에서는 짤렸다. 그냥 기계음으로 "Staff Dismissed"라고 한다. [[키퍼 서덜랜드]]의 색다른 You're Fired! 사운드를 기대했던 사람들에겐 살짝 아쉬운 부분. --[[잭 바우어|근데 이분이라면 진짜 Fired라고 진짜 죽였을것 같다.]]-- 영화 [[트루 라이즈]]에서도 등장하는 [[명대사]]. [[아놀드 슈워제네거|주지사 양반]]이 전투기 미사일에 걸린 테러리스트 수괴를 날려버릴때 말한다. 이때 미사일에 걸린 테러리스트 두목을 미사일째로 발사시켜서 테러리스트 헬기에 명중시켜버리는데, "You're Fired"가 '넌 해고야'라는 의미와 함께 미사일채로 발사 시켜버리겠다는 두가지 뜻을 가진 [[언어유희]]. [[백 투 더 퓨처]] 시리즈에도 등장하는, 미래가 바뀜을 암시하는 여러 소품 중 하나다. 2편에서 미래의 마티 맥플라이가 욱하는 성격을 참지 못하고 니들스에게 넘어가 불법으로 카드를 사용했다가 해고되는데, 이때 이 글자가 대문짝만하게 적힌 팩스가 도착하고 제니퍼가 이것을 받는다. 그리고 3편 마지막에 마티가 니들스의 도발에 넘어가지 않고 롤스로이스 사고를 회피하면서 미래가 바뀌게 되는데, 이때 제니퍼가 펼쳐든 팩스 종이에서 이 글자가 사라진다. 그리고 마지막 인사를 하러 찾아온 브라운 박사에게 제니퍼가 이 종이를 보여주는데, 브라운 박사는 "당연히 지워지지, 미래는 정해지지 않은 것이고 자신이 만들어 나가는 것이야."라는 [[명대사]]를 남긴다. [[레지던트 이블]]에서도 [[알리시아 마커스]]가 엄브렐러의 수장인 [[샘 아이작스]]를 어찌할수없어도 단순 직원에 불과한 그의 부하 [[알버트 웨스커(레지던트 이블)|알버트 웨스커]]를 자신의 직권으로 해고시킬때 이 대사를 사용했다. 직후 웨스커는 알리시아의 어릴적 모습을 이미지로 제작된 인공지능 [[레드 퀸(레지던트 이블)|레드 퀸]]이 발동한 트랩에 다리가 깔려 과다출혈로 사망했고 이때 그가 가지고있던 기폭장치도 발동하면서 엄브렐러의 본거지 하이브와 함께 알리시아 마커스도 폭사했다. 혼자 도주한 아이작도 [[앨리스(레지던트 이블)|앨리스]]와의 결전에서 사망하면서 비로소 시리즈 만악의 근원인 엄브렐러는 종말을 맞았다. [[네모바지 스폰지밥]]에서 스페셜 에피소드 중 하나인 [[넌 해고야!]]의 원제가 You're Fired이다.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조 바이든]]에게 패배한 것으로 확정되자 많은 바이든 지지자들이 You're Fired 팻말을 들고 승리를 만끽하면서, 트럼프의 대선 패배를 상징하는 문장이 되었다. [[분류:유행어]][[분류:도널드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