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DAR21.jpg|width=600]] [목차] == 개요 == 대한민국 [[S&T 모티브]]에서 개발한 [[5.56×45mm NATO]] [[불펍]] 소총.[* 국산 불펍화기는 [[K11 복합소총]]도 있지만 [[유탄발사기]] 부분만 불펍이고 [[돌격소총]] 부분은 일반형이다.] 그러나 한국군에서 채용거부되어 생산되지는 못하였다. == 개발 동기 == 1990년대에 [[불펍]]이 한창 유행할때 [[S&T 모티브]]에서는 [[불펍]]이 길이 대비 명중률이 좋다는 것에 주목하고 총열은 길되 총신은 짧은 총기를 만들자는 취지로 개발에 착수했다고 한다. == 제원 == 구경은 [[5.56mm]]에 탄약은 K100, SS109, M193,을 사용하며 무게는 탄창포함 3.5kg이고, 작동방식은 가스 작동식, 쇼트 스트로크 이다. 3배율 조준경과 레이저 조준기가 기본 부착물로 나오는 듯 하며 총구 속도는 940m/sec, 발사속도는 분당 850발, 유효사거리는 700m, 그리고 안전, 단발, 3점사, 연발이 가능하다. == 개발 과정 == 1999년 개발에 착수한 이 총기의 개발과정은 아래와 같다. 2003년 7월 업체 자체개발승인건의 2005년 7월 7일 개발시험평가계획 승인 2005년 7월 운용시험 건의 '''2005년 7월 11일 운용시험건의 반송 : 국방부 군 소요가 없어서 운용평가 지침하달 불가''' 2005년 8월 18일 업체 재차 건의에 '''소요군 소요가 없어서 시험평가 곤란 통보''' 2005년 10월 12일 운용시험계획보고 지시 여기까지가 업체 방산수출 무기체계 검증/인증 방안 연구에 대한 역사다. === 결과 === XK8는 개발이 완료되었지만, 결국 한국군에게 채용 거부됐다. ADEX 2017에서 S&T 모티브 관계자에게 XK8에 대해 문의해본 결과 재차 내밀었지만 군은 거부했고 군이 [[K2 소총]]에만 관심을 보여서 K2C나 K2C1으로 선회했다고.. 수출도 회의적이다. 이에 관한 답변으로는 일단 수출하기 위해서도 한국군의 제식 채용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러나 자국 군이 채택하지 않으면 수출할때 채용되지 않은 점이 매우 큰 감점 요인이 되는데 XK8 역시 이러한 점 때문에 수출역시 실패했다고 한다. [[XK9]]역시 마찬가지였다고.. 이전 시리즈들이 수출이 잘된 배경에는 한국군 채용이 있었던 것. 예전 서울 ADEX(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에서는 XK8이 모습을 종종 내비쳤는데 --2017을 포함한 더 이상의 ADEX에서는 XK8과 XK9은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즉 더 이상 민간인들은 XK8과 [[XK9]]을 구경할수가 없다.-- ADEX 2019에 XK8, XK9, XK9c가 나란히 전시되었다. == XK8과 DAR-21 == 사람들이 이 두 총기를 자주 혼동하는데 방아쇠 손잡이에 울이 없는것이 초기형 DAR-21, 방아쇠 손잡이에 울이 추가되고 외형이 약간 달라진 것이 후기형 XK8이다.(위에 있는 사진이 XK8) 참고로 DAR-21은 K2 소총의 프로토 타입들이었던 XB-시리즈하고 비슷한 맥락이다. [[파일:attachment/XK8rifle.jpg|width=500]] DAR-21 == 오해 == 인터넷 상에서는 XK8에 대헤 K2 소총 격발부와 XK8 방아쇠를 철사(와이어)로 연결하여 리시버만 새로 만들어, K2를 불펍화 했다는 내용들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ADEX 2017에서 S&T 모티브 관계자의 답변을 요약하면 "사실이 아니다. XK8은 K2 소총하고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새로운 총이며 오히려 K2C나 K2C1이야말로 K2의 개량형이다. 그리고 군 역시 이 개량형들을 찾는다"는 것. 그도 그럴게 K2는 롱 스트로크 가스피스톤이고 XK8은 쇼트 스트로크 가스피스톤이다. 즉 작동 방식부터 다르다. 그리고 여기서 XK8이 왜 채택이 안됐는지 알 수 있는데 군은 매우 보수적인 집단이다. 이건 어딜가나 마찬가지이다. 한국군 역시 기존에 쓰고 있던 K1과 K2에 비해 XK8은 매우 이질적인 소총이었던 것이다. 전세계적으로도 성능과 별개로 이질적인 점 때문에 군에서 탈락한 경우가 많다. 또 하나의 오해는 XK8이 불펍이 대세가 될 가능성에 대비한 수동적인 결과물 내지는 보험용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S&T 모티브가 XK8을 개발할 당시에는 세계적 총기 시장의 분위기가 불펍이 대세였던것도 있지만, S&T 모티브 역시 불펍의 장점에 주목했으며 군 제식 채용을 적극적으로 바랬던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에 따르면 그동안 [[S&T 모티브]]가 XK8을 상당히 밀어줬던 모양이다. 성능에 대헤서는 기술자들이 열정을 갖고 만들어서 성능은(자신들이 보기에는) 좋지만 채용되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라고. == 조작계 == XK8은 조정간이 문제가 있어 보인다. 다른 불펍소총은 탄창이 손잡이 뒤에 있지만 XK8은 조정간이 탄창 뒤에 달려 있어서 사용자 입장에서는 매우 불편해 보인다. 이 점에 대한 관계자의 대답은 이런점은 국방부의 지적만 있으면 조정간의 위치를 [[TAR21]]처럼 손잡이 근처든 어디든 얼마든지 수정해서 양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조정간의 위치를 옮기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고 한다. 사람들이 XK8 탄창멈치의 위치를 잘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탄창을 삽입하는 부분 앞쪽에 잘 보면 버튼이 있다. 따라서 왼손잡이도 탄창을 빼는데 크게 문제가 없는 셈 == 관련 문서 == * [[국산무기]] * [[한국의 무기]] [[분류:돌격소총]][[분류:대한민국/개발 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