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핑크 플로이드)] ||<:><table align=center><-2>[[파일:4AF0A9C5-5D5E-4B4C-BB7C-BFCEFDD114AE.jpg|width=100%]]|| || '''앨범 제목''' || '''Wish You Were Here''' || || '''발매일''' || 1975년 9월 12일 || || '''장르''' || [[프로그레시브 록]], [[아트 록]] || || '''러닝 타임''' || 44:28 || || '''프로듀서''' || [[핑크 플로이드]] || || '''발매사''' || 하베스트 레코드[* EMI 산하의 음반 회사.], 콜럼비아 레코드 || [include(틀: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반,연도=2012,순위=211,연도2=2020,순위2=264)] ||<table bordercolor=#B18904><#FFFFFF><:><tablealign=center>[[Rate Your Music|[[파일:sonemic.png|width=70]]]]||<:><#FFFFFF>[[Rate Your Music|{{{#000000 '''Rate Your Music 전체 앨범 차트'''}}}]][br]{{{+5 '''2위'''}}}|| [목차] == 개요 == ||<#FFFFFF><:><-5> {{{+1 [[빌보드 차트|빌보드 200]] {{{#B2A529 ''' 역대 1위 앨범 ''' }}} }}} || ||<width=20%><#FFE400><:> Red Octopus ||<#FFE400><:> {{{+1 → }}} ||<width=20%><#FFE400><:> [[Wish You Were Here]](2주) ||<#FFE400><:> {{{+1 → }}} ||<width=20%><#FFE400><:> Windsong || >“레코딩 세션이 시작되었을 때, 우리는 거기 있지 않았으면 했고, 어딘가 다른 곳에 있길 바랐다.” >---- >-[[로저 워터스]], 1993 [[1975년]]에 발매된 핑크 플로이드의 9번째 정규 앨범이다. 1975년 1월부터 7월까지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녹음되었고, 1975년 9월 15일에 발매되었다. 〈[[롤링 스톤]]〉 최고의 음반 500선에서 209위에 랭크되었다. 이 음반은 이전의 밴드 리더이자 멤버였던 [[시드 배릿]]을 기리는 앨범이며, 'Shine on You Crazy Diamond' 와 타이틀 트랙에서 그런 면이 드러난다. == 상세 == 「''Dark Side Of The Moon''」의 후속작을 만들며, 핑크 플로이드는 그들의 실험 정신을 드러내었다. 녹음 처음에는 「Household Object」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 즉 집안 물건들만 이용하려는 계획에서 시작되었다. 그러나 이는 녹음/공연 난이도 문제 때문에 결국 무산됐다.[* 하지만 앨범에 이 프로젝트에 영향이 남아있은데, 처음 곡의 오프닝은 젖은 손가락으로 와인 잔 가장자리를 만질 때 나는 윙윙거리는 소리를 다중으로 녹음한 사운드로 시작한다(이 앨범에서 유일하게 ‘집안 물건’을 이용해 녹음한 부분이다)] 당시 투어는 그룹을 녹초로 만들었고, 이와 동시에 [[로저 워터스]]가 음반 사업을 더 증오하게 만들었다. 핑크 플로이드가 아레나 사이즈의 대규모 상품으로 포장 되면서, 그의 증오는 더욱 강해졌다. 앨범 녹음과 관련된 한 일화로 [[시드 바렛]]은 앨범 작업이 한창 진행중이던 6월에 예고 없이 스튜디오를 방문했는데, 이는 앨범 전체에서 드러나고 있는 절망감을 불러일으키는 역할을 했다, 왜냐하면 스튜디오에 들어선 뚱뚱한 [[대머리]] 남자가 누구인지 알아봤던 사람이 아무도 없었던 것이다.[* 어떤 매체에선 반대로, 피골상접한 모습이었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힙노시스가 만든 아트워크는 앨범 속에 나타난 고립과 거리감이라는 정서를 잘 반영하고 있다. 이 앨범은 1975년 9월에 공개된 후 초반에는 언론에 의해 엇갈린 평을 받았으나, [[영국]]과 [[미국]]에서 차트 1위를 기록하면서 재평가 받아 현재 ''[[Dark Side of the Moon]]'', ''[[The Wall]]''과 함께 대표적인 핑크 플로이드 음반으로 꼽히는 음반이다. == 음반 커버 == ||<tablewidth=100%><width=50%><rowbgcolor=#ffffff,#191919>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Wish You Were Here S.jpg|width=100%]]}}} ||<width=5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6D962397-7AEC-4E7B-A806-6D8A52D612D9.jpg|width=100%]]}}} || || 초판에 덮여 있던 랩 || 영국 초판 뒷면 커버. 얼굴 없는 사람은 공허함과 부재를 의미한다. || ||<rowbgcolor=#ffffff,#191919>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7FBEED19-D4AE-434B-B6D3-D0D8811E1729.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F990EBDC-99EC-43D0-8590-DA794F88D833.jpg|width=100%]]}}} || || 영국 초판 속지 || 영국 초판 속지 2. 중간에 물결이 없는 다이빙 사진은 부재를 의미한다.[*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모노 호수에서 촬영됐다고 하며, 촬영된 인물은 다이빙이 아니라 물구나무서기를 하면서 물결이 사라지길 기다려야 했다고(...)] || ||<rowbgcolor=#ffffff,#191919>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56731EDF-25CA-413E-8890-17BEA5841588.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97C844D-6FF5-4F25-AD58-C415950D0581.jpg|width=100%]]}}} || || 미국 초판 커버. 불타는 사람의 얼굴 위치가 다르다. || 2011년 [[SACD]] 커버. || 힙노시스가 디자인 했다. 메인 커버의 불타는 사람은 [[합성]]이 아니라, '''실제 스턴트맨의 몸에 불을 붙인 것이다.'''[* 이러한 점 때문에 유명세에도 불구하고 [[The Dark Side of the Moon|전작]]과는 달리 패러디가 거의 되지 않는 편이다.] 촬영 당시 바람이 의도했던것과 반대 방향으로 불어 스턴트맨의 수염이 타버렸고, 반대 방향으로 다시 사진을 촬영했다고 한다. 촬영 장소는 [[할리우드]]의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 [[방탄소년단]] [[불타오르네 (FIRE)]] [[https://youtu.be/ALj5MKjy2BU|뮤직비디오]]에서 [[슈가(방탄소년단)|슈가]]가 검은 옷을 입은 남자와 악수하는 장면은 이 앨범의 [[앨범 아트]]를 [[오마주]]한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CB7VNR6ct3c|#]] == 트랙 리스트 == || [[파일:2578D9DF-37C3-4160-B8CF-E0AF4D1073CD.jpg|width=100%]] || || 영국 초판 레이블 || === __S__hine On __Y__ou Crazy __D__iamond (Parts I–V) === [youTube(54W8kktFE_o)] * 밴드의 전 멤버 [[시드 바렛]]을 회상하는 곡. 총 9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으며, 두곡으로 나뉘어져 수록되었다. LP나 CD에선 이 파트의 분류가 묘사되어 있지 않다. (다만 이와 별개로 파트별 작곡자는 앨범 디스크에 기록되어 있다) 아래의 분류는 이후 출판된 ''Wish You Were Here'' 앨범 악보집의 파트 분류를 기준으로 작성한것이다. ==== Part 1 ==== [[릭 라이트]], [[로저 워터스]], [[데이비드 길모어]] 작곡. * 처음에 다중 녹음된 와인 잔 소리와[* 위에서 언급한 Household Object 일환으로 녹음된] 라이트의 [[ARP#s-2]] 스트링 앙상블 신디사이저 + [[하몬드 오르간]]의 Gm 화음과 EMS VCS3 신디사이저의 전자 효과로 페이드 인 되면서 라이트의 [[Minimoog]] 신디사이저 솔로로 이어진다. ==== Part 2 ==== 데이비드 길모어, 로저 워터스, 릭 라이트 작곡. * 라이트의 Minimoog 솔로가 끝나고, 길모어의 일렉 기타인 [[스트라토캐스터]] 솔로가 시작되며, 위에 Gm 화음이 Dm - Cm - Gm로 화음 변경되고, 다시 Dm - Cm - Dm - Gm로 화음이 바뀌며 기타솔로가 끝나고 파트 2가 끝난다. ==== Part 3 ==== 로저 워터스, 데이비드 길모어, 릭 라이트 작곡. * 위에 Gm 화음이 살짝 페이드 아웃 되면서 길모어가 스트라토캐스터로 일명 “시드 테마”로 알려진 4 노트 테마(B♭, F, G(낮은), E)를 몇번 연주하다가, 메이슨의 6/8 드럼 연주를 시작으로 분위기가 전환되고, 워터스의 베이스와, 라이트의 하몬드 오르간이 음악을 받쳐주면서 길모어의 기타 솔로로 이어진다. ==== Part 4 ==== 데이비드 길모어, 릭 라이트, 로저 워터스 작곡. * 위에 기타 솔로가 끝나고, 라이트의 Minimoog 솔로가 시작되면서 파트3 막바지에 고조되었던 분위기가 가라앉는다. * 이부분에서 라이트가 연주한 피아노 파트는 라이브로 믹스됐기 때문에, 멀티트랙 마스터에 존재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후일 멀티트랙 마스터를 사용했던 SACD와 다중 채널 믹스 재발매판은 라이트가 2008년 [[뵈젠도르퍼]] 피아노로 새로 녹음한 믹스를 사용했다. * 라이트의 신디사이저 솔로가 끝나고, 같은 분위기로 길모어의 기타솔로가 이어진다. 이 부분 같은 경우 1987년 Momentary Lapse of Reason 투어부터 빠지는 경우가 많다. ==== Part 5 ==== 로저 워터스 작사/ 로저 워터스, 데이비드 길모어, 릭 라이트 작곡. * 워터스의 보컬로 노래가 시작된다. * 노래가 끝나고 딕 패리의 바리톤 [[색소폰]] 솔로가 시작되며, 길모어의 기타가 [[아르페지오]] 주법으로 바뀌고 라이트의 하몬드 오르간이 13코드를 집는등 화음이 더 복잡해 진다. 이후 박자가 12/8로 바뀌면서 테너 색소폰으로 악기가 바뀌며 분위기가 더 빨라지다가, 끝에 Gm 코드로 돌아오면서 ARP 스트링 신디사이저와 함께 페이드 아웃되면서 노래가 끝난다. === Welcome to the Machine === [youtube(tBvAxSx0nAM)] 로저 워터스 작사/작곡. * 제목과 사운드가 시사하듯 레코드 회사들이 예술적 표현 대신 돈을 만들기 위한 기계로 전락한 상황을 은유하며 비판하는 곡이다. * 가사는 대체로 시드 배릿의 데뷔 전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 [[신디사이저]]와 [[어쿠스틱 기타]]가 중심이 된 곡이며, 다양한 테이프 이펙트가 사용되었다. * 음악 사업에 대한 밴드의 환멸이 반영된 곡이다. === Have a Cigar === [youtube(tbdpv7G_PPg)] 로저 워터스 작사/작곡. * 탐욕스런 음악 산업에 대한 냉소적인 내용의 곡이다. * 로저 워터스랑 데이비드 길모어가 서로 듀엣 버전뿐만 아니라, 각각 별도의 테이크 방식으로 이 곡을 부르려고 시도했으나, 결과에 만족하지 못했다. 그래서 옆의 스튜디오를 쓰고 있던 싱어송라이터 로이 하퍼가 이를 보고 자기가 이 노래를 불렀다. === Wish You Were Here === [youtube(hjpF8ukSrvk)] 데이비드 길모어, 로저 워터스 작곡. * [[시드 바렛]]이 이 앨범 녹음 당시에 예고도 없이 찾아왔던 일을 회상하며 쓴 곡이다. * 로저 워터스의 소외와 음악 산업에 대한 불신이 반영된 곡이기도 하다. 아이러니하게도 핑크 플로이드 노래 중 [[Another Brick in the Wall]] Pt.2와 함께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곡이다. * 이전 곡과 바로 이어지는 곡이다. * [[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곡]]에서 324위에 랭크되었다. * 녹음 당시 옆 스튜디오에서 녹음하고 있던 재즈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그라펠리(Stéphane Grappelli)가 녹음에 참여했지만, 멤버들이 마음에 안들어 했는지 최종믹싱에서 잘렸다. 이후 이 버전은 2011년 익스피어리언, 박스세트를 통해 공식 공개되었다. === __S__hine On __Y__ou Crazy __D__iamond (Parts VI–IX) === [youtube(wE2GZ2Vpqjo)] ==== Part 6 ==== 릭 라이트, 로저 워터스, 데이비드 길모어 작곡. * Wish You Were Here 끝부터 이어진 바람 소리와 함께 워터스의 베이스 기타가 시작되고, Part 5 피날레의 ARP 스트링 앙상블 신디사이저 멜로디가 연주된다. 그후 몇마디뒤 드럼이 들어오고 바로 라이트의 Minimoog 신디사이저 솔로가 시작된다. * 라이트의 솔로가 끝나고 길모어의 스틸 기타 솔로로 연결된다. ==== Part 7 ==== 로저 워터스 작사/로저 워터스, 데이비드 길모어, 릭 라이트 작곡. * 워터스의 보컬로 노래가 시작된다. 위에 파트 4의 벌스-훅으로 구성되어 있다. ==== Part 8 ==== 데이비드 길모어, 릭 라이트, 로저 워터스 작곡. * 위에 노래가 끝나고 길모어의 파트 5와 동일한 멜로디로 된 아르페지오 기타연주로 박자가 4/4로 바뀌고, 라이트의 [[로즈 일렉트릭 피아노]] 연주로 이어진다. * 여기서 라이트의 [[호너 클라비넷]] 반주와 Minimoog 신디사이저 솔로로 연결된다. 그리고 점점 페이드 아웃되면서 파트 1의 그 Gm 소리로 이어진다. ==== Part 9 ==== 릭 라이트 작곡. * 위에 Gm 솔로에서 4/4 비트의 라이트의 피아노 반주와 Minimoog 솔로로 연결된다. 이 부분은 배릿을 향한 찬가로 해석되며, 길모어는 이부분을 [[장송곡]]으로 표현했다. * 위에 4/4 드럼과 피아노가 끝나고, 위에 Gm 화음이 G 화음으로 바뀐체 라이트의 Minimoog 솔로가 장조 분위기로 이어지면서 점점 페이드 아웃되면서 곡이 마무리 된다. 특히 페이드 아웃이 시작될 시점에 시드의 곡인 [[See Emily Play]]의 첫 멜로디가 인용되었다. == 참여진 == 괄호 안의 번호는 트랙 번호이다. * [[로저 워터스]] - 리드 보컬(1,5), 베이스 기타, EMS VCS3 신디사이저(2), 와인 잔(1,5), 기타(5) * [[데이비드 길모어]] - 일렉트릭 기타(1,3,5), 어쿠스틱 기타(2,4), 스틸 기타(5), 리드 보컬(2,4), 백킹 보컬(1,5), EMS Synthi 신디사이저(1,5), 와인 잔(1,5) * [[릭 라이트]] - [[Minimoog]] 신디사이저, [[하몬드 오르간]](1,5), [[로즈 일렉트릭 피아노]](5), [[월리처 일렉트릭 피아노]](3), [[호너 클라비넷]](3,5), [[스타인웨이]] [[피아노]](1,4,5), EMS VCS3 신디사이저(1,2,5), [[ARP#s-2]] 스트링 앙상블(1,2,3,5), 와인 잔(1,5), 백킹 보컬(1,5) * [[닉 메이슨]] - 드럼, 팀파니(2) * 딕 패리 - 색소폰(1) * 로히 하퍼 - 리드 보컬(3) * 블랙베리스(베네타 필즈, 칼레나 윌리엄스) - 백킹보컬(1,5) == 여담 == * 핑크 플로이드의 두 번째 [[컨셉트 앨범]]이다. 시드 배릿이 떠나감에 대한 그리움과 슬픔 (Shine on You Crazy Diamond, Wish You Were Here) 뿐만 아니라, 음반 산업에 대한 비판 (Welcome to the Machine, Have a Cigar) 등의 주제도 다루고 있다. [[분류:1975년 음반]][[분류:핑크 플로이드/디스코그래피]][[분류:빌보드 1위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