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width=100%><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00000>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00000 40%, #228B22)" '''{{{#!html <span style="text-shadow: 0 0 10px #ffffff; color: #ffd700;">《What's Going On》의 주요 수상·기록</span>}}}''' }}} || ||<:><bgcolor=#ffffff,#191919>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include(틀:미국 의회도서관 영구 등재 앨범)] ---- [include(틀: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반(1~10위))] ---- [include(틀: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곡 (1 ~ 30위))] ---- [include(틀: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반,연도=2012,순위=6,연도2=2020,순위2=1)] ---- [include(틀:NME 선정 500대 명반,순위=25)] ---- ||<table bordercolor=#b18904><bgcolor=#FFFFFF><tablealign=center> [[파일:D35299F0-A94E-4256-858A-16C852ABB793.png|width=70]] ||<bgcolor=#FFFFFF,#1F2023> [[어클레임드 뮤직|{{{#000,#fff '''어클레임드 뮤직 선정 올타임 명반'''}}}]][br]{{{+5 '''7위'''}}} || ---- }}} || ||<-2><tablebordercolor=#245441><tablewidth=500><tablealign=right><tablebgcolor=#ffffff,#000000><#245441> '''{{{#f7b938 {{{+1 What's Going On}}}}}}'''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external/bf1771077838819043581492907c4978c7b5fd14b2bb0e008ba22889936d6855.jpg|width=100%]]}}} || ||<colbgcolor=#245441><colcolor=#ffffff><width=25%> '''발매일''' || [[1971년]] [[5월 21일]] || || '''녹음일''' || [[1970년]] - [[1971년]] || || '''장르''' || [[소울]], [[R&B]] || || '''재생 시간''' || 35:38 || || '''곡 수''' || 9곡 || || '''프로듀서''' || 마빈 게이 || || '''스튜디오''' || 타믈라 모타운 || >'''우리는 신을 찾아야 한다. 신 외에 증오와 악의 세력에 맞서 싸울 무기가 있는가?''' [목차][clearfix] == 개요 == 1971년 발매된 [[마빈 게이]]의 11집 앨범이자 가수 자신이 프로듀스한 최초의 앨범. 9곡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컨셉트 앨범]]이며, 마빈 게이의 커리어뿐만 아니라 흑인 음악 전 분야에서 최고봉으로 평가받는 앨범이다. 마빈 게이가 60년대 동안 소프트한 흑인음악을 발표하다가, 베트남 전쟁에서 돌아온 동생과 그동안 함께했던 타미 터렐의 죽음으로 앨범의 방향을 사회적으로 잡게 되었다. 그래서 본 앨범은 전체적으로 베트남 전쟁 후 조국으로 돌아와 증오, 고통, 불평등 등을 목격한 참전 용사의 시점에서 쓰여졌다. 지구 온난화가 큰 이슈가 되기 전 비판했다는 인정을 받기도 한다. 발매되기 전까지 상당히 진통이 있었던 앨범인데, 이 앨범이 발표되기 전엔 마빈 게이가 사랑이야기가 들어 있는 앨범을 내다가 갑자기 사회적인 이야기로 가득한 앨범을 낸다고 해서 그랬던 것이다. 그래서 당시 [[모타운]]의 사장이었던 [[베리 골디|베리 골디 주니어]]는 성공하기 어렵다는 생각에 앨범 발표를 계속 미루고, 마빈 게이에겐 앨범의 컨셉트를 선회하길 바랬지만, 마빈 게이는 뜻을 굽히지 않고 이대로 발표를 하길 바랬고 심지어 계속 발표를 하지 않겠다면 더 이상 모타운에서 앨범 발표를 하지 않겠다고 까지 했다. 그래서 모타운은 마빈 게이의 뜻을 받아 들여 그대로 앨범을 발표하게 된다. 이 일련의 과정도 그래서 모타운 역사에서 상당히 중요하게 꼽힌다. 아티스트가 앨범사를 상대로 자존심을 지킨 사례이기도 하고, 이후 [[스티비 원더]], [[마이클 잭슨]] 같은 모타운 계열 후배들에게도 뮤지션의 권리를 관철할 수 있게 해줬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이 앨범의 과정이나 내용이 없었다면, 이후 흑인 소울 R&B 장르가 상당히 바뀌었을지도 모른다. 사회적 의미 뿐만이 아니라 마빈 게이의 작곡 능력 향상과 더불어 콩가나 다양한 악기들을 동원하고 스튜디오 작업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등, 음악적 퀄리티도 뛰어난 편이다. 흑인 음악의 바이블로서 [[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반]]에서도 2012년 6위로서 기존에도 높은 평가였지만, 2020년 개정판엔 1위까지 차지하는 등 시간이 흐르면서 더욱 고평가를 받는 앨범이다. == 평가 == ||The Rolling Stone Album Guide|||| ★★★★★ || ||AllMusic|||| ★★★★★ || ||Uncut|||| ★★★★★ || ||Pitchfork Media|||| 9.5[* 2011년 재발매 디럭스판] || ||[[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반]]|||| '''1위''' || ||[[어클레임드 뮤직]] 순위|||| 1971년 '''1위''', 1970년대 '''2위''', 역대 '''7위''' || 이전까지 부드러운 흑인음악을 내던 모타운에서 갑자기 이런 사회고발성 앨범을 내고, 그 과정에서 뮤지션이 자신의 음악에 대한 권리를 쟁취해내는 발매과정도 파격적이었고, 여러가지 사회적인 문제를 관통하는 일관된 주제 의식, 마빈 게이의 경지에 오른 보컬, 그것을 받쳐주는 악기의 배치와 강렬한 멜로디 등 뭐하나 빠질 것이 없는 음반 자체의 퀄리티도 대단했기 때문에 평론가들은 당연히 높은 점수를 줄 수밖에 없었다. 최고의 블랙뮤직 앨범, 더 나아가 최고의 앨범으로 꼽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다. 각 곡의 내용은 트랙별로 아래에서 설명. 상업적으로도 [[베리 골디]]의 우려와 다르게 마빈 게이의 앨범 중 처음으로 [[빌보드 200]]에서 탑 10 안에 들어가서 성공했다. == 트랙 리스트 == === Side 1 === ==== What's Going On ==== [Youtube(ApthDWoPMFQ)] * 타이틀 곡. 재즈, 가스펠, 클래식적 요소가 사용되었다.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인 인간주의를 다루고 있다. [[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곡]]에서 4위에 랭크되었다. ==== What's Happening Brother ==== [Youtube(tvjrSU9RaPs)] * 남동생 프랭키에게 바치는 곡. 사회로 돌아온 전쟁 용사들이 느끼는 환멸과 사회적 분리를 다룬 곡이다. ==== Flyin' High (In the Friendly Sky) ==== [Youtube(ia89aijDluk)] * 헤로인 중독에 관한 곡. 이름은 United Airlines의 표어 'fly the friendly skies'에서 유래. ==== Save the Children ==== [Youtube(C2WuSKUYbX0)] * 사회적 약자인 어린이들을 구하자고 호소하는 곡. 5번 곡과 이어진다. ==== God Is Love ==== [Youtube(eW8Kx-vwBV4)] * 4번 곡의 결말과 이어지는 곡. 신에 대해 이야기한다. ==== Mercy Mercy Me (The Ecology) ==== [Youtube(_f5xq6vCQS8)] * 환경 문제에 대하여 호소하는 곡. [[와일드 빌 무어|테너 색소폰]] 리프가 인상적이다. === Side 2 === ==== Right On ==== [Youtube(_g3EMn9cItk)] * 펑크와 라틴 소울 리듬에 영향을 받은 7분간의 잼 곡. 게이의 팔세토 보컬이 역량을 발한다. ==== Wholy Holy ==== [Youtube(j6TZmaq-58I)] * 5번 곡과 일맥상통하는 곡. 사람들끼리 모여 사랑으로 구원받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 Inner City Blues (Make Me Wanna Holler) ==== [Youtube(WRLwTO_T52U)] * 영화 [[조디악(영화)|조디악]]에 삽입되기도 한 곡. 도시의 가난을 다룬다. 미니멀리즘이 강조된 훵크 곡이다. === 보너스 트랙 === ==== God Is Love ==== [Youtube(1aNMq-tOtYg)] * 5번 곡과 같은 흐름 ==== Sad Tomorrows ==== [Youtube(XMUveWUMLhs)] * 3번곡의 다른 느낌 [[분류:마빈 게이]][[분류:1971년 음반]][[분류:미국의 음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