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포큐파인 트리/음반]] [[http://cdn.discogs.com/4rSGrNxaVTgSVeZCn0MIGxzonF0=/fit-in/600x601/filters:strip_icc():format(jpeg):mode_rgb():quality(96)/discogs-images/R-168905-1431540239-4795.jpeg.jpg]] 오리지널 커버 [[http://cdn.discogs.com/lHB-P65f4VXJoOgPzQdXG_jYVV8=/fit-in/600x535/filters:strip_icc():format(jpeg):mode_rgb():quality(96)/discogs-images/R-7305590-1448142483-5075.jpeg.jpg]] 2004년 리이슈 커버 [목차] == 개요 == 2000년에 발매된 [[포큐파인 트리]]의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컨셉트 앨범]]이다. 1992년의 [[Voyage 34]] 싱글[* 싱글로 발표되었지만 총 러닝 타임이 30분 대에 이른다. 당시의 트렌드 세터 가운데 하나라 할 수 있는 [[오브]]의 Blue Room 싱글이 40분짜리 트랙을 포함하기도 했음을 생각해 보자.]과 1993년에 발매된 리믹스 싱글을 모은 것이다. 본래 [[스티븐 윌슨]]은 [[Up the Downstair]] 앨범을 [[더블 앨범]]으로 만들 계획이었고 30분 가량의 단일 트랙을 두 번째 디스크에 실으려 했단다. 그렇지만 결국 앨범과는 별개로 발표하기로 했는데 대신에 두 트랙으로 나누어 싱글로 발표되었던 것이다. 윌슨에 따르면 이는 일종의 안티-싱글이었다고 한다. 윌슨 스스로도 누구도 들으려 하지 않을 거라 보았지만 차트에 진입하였는데, 일종의 마지막 'fuck you'였다고... 이후에 밴드는 4분짜리 싱글들을 발표해왔던 것. 이어 그는 그런 3-4분짜리 싱글을 양산해내는 건 마치 그 하나의 싱글에 모든 면을 담아야 하는 것처럼 매우 어려운 일이라 토로한다. 그러한 작업을 통해 앨범을 요약해낸다는 게 그에게는 어불성설에 가깝다고 말한다. 만약 당신이 [[포큐파인 트리]]를 안다면, 전체적인 변화의 흐름들은 예를 들어 어느 지점에서 메탈의 리프가 등장하다가 다음에는 엠비언트 텍스쳐가 느껴지고 마찬가지로 팝적인 훅을 만난 뒤에는 아방가르드한 샘플이 이어질 것이다. 그 모든 것들이 하나의 앨범을 이루기 때문에 짧은 싱글을 양산해내는 건 대표적이지 못 하다고 생각한단다. == 컨셉 == Brian[* [[비치 보이스]]의 [[브라이언 윌슨]]이나 [[롤링 스톤즈]]의 [[브라이언 존스]] (Brian Jones)가 떠오를 것이다.]이란 청년이 겪는 LSD 여정을 스포큰 워드(spoken word)를 곁들여 음악적으로 표현하면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음악적으로는 [[프로그레시브 록]], [[싸이키델릭 록]], [[트랜스(음악)]]를 퓨전해 놓은 것이다. 윌슨에게 여기에 실린 음악은 단발적인 시도였다고 답한다. 당시에 힙했던 트렌드를 거부하지 않고 한 번 쯤 시도해 본 것으로 [[포큐파인 트리]]의 다른 카탈로그로부터 약간은 이질적인 음악이다. 당대의 트렌드한 음악에 너무 가까워지면 이내 한물간 것처럼 들리게 된다면서 윌슨은 언제나 그러한 힙한 거품의 밖에 존재하는 데 관심을 가져왔다고 답한다. == 트랙 리스트 == 1."Phase I" 12:55 2."Phase II" 17:31 3."Phase III" 19:29 4."Phase IV"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