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시뮬레이션 게임]] [include(틀:빅토리아 시리즈)] [목차] == 개요 == [[Paradox Interactive]]의 실시간 국가 시뮬레이션 게임. [[Europa Universalis 시리즈]]의 시간대의 마지막과 겹치는 제국주의 시대부터를 시작으로 하여 [[Hearts of Iron 시리즈]]의 직전인 1,2차 대전의 전간기까지 국가를 운영한다. 역사적으로 격동을 많이 겪었던 흥미로운 제국주의 시대를 다룸에도 불구하고, 극도로 사실적이고 어려운 정치, 경제, 외교 시스템때문에 진입장벽이 높다. 이때문에 [[Paradox Interactive]]의 실시간 국가 시뮬레이션 게임 시리즈 중 제일 인기가 없다. [[역설사]]한테 버림받았다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 여기에 기름을 부운 게 한 개발자가 개발자 다이어리에서 ‘이름을 말해서는 안 되는 경제 시뮬레이터’라고 언급했다. 그래도 팬층은 있는 것인지 PDXCON 2018 신작 게임으로 빅토리아 3를 외치는 사람들이 많았다. [[https://www.chapelcomic.com/84/|전부터 아니라고 말했는데도.]] OST는 [[안드레아스 발데토프트]]가 작곡한 곡들로 평은 좋은 편이다. 상당히 옛날에 업로드된 곡들임에도 불구하고 대략 4~5년 전부터 빅토리아 3를 요구하는 댓글이 많은 걸 보면 거의 [[밈]] 수준의 반열에 올랐다. [[크루세이더 킹즈 3]]가 출시됨에 따라 다음 차기작은 빅토리아 3가 아니냐는 소리가 간간히 나오고 있다. 뭐 진실은 아무도 모르지만, 누가 알겠는가? 다음은 빅토3가 될수도 있다는걸. == 게임의 세계 == === 산업 혁명과 산업화 === Victoria의 시대는 [[산업혁명]]의 시대로 세계가 유럽을 선두로 산업화로 매진하게 된다. 게임 중에서 AI나 플레이어는 경쟁적으로 공장을 건설하고 RGO(Resource Gathering Operation)이라는 농업 및 광산 시설에 POP를 투입하고 확장하거나 철도를 건설해 생산효율을 확장한다. 이런 공업화의 발전은 '산업력'으로 수치화된 순위에 영향을 주고 공산품이 없으면 육해군을 강화하거나 공장, [[철도]]등을 건설할 수 없고 재정을 건실하게 꾸려나갈 수 없으므로 각국은 자국의 공업력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게 된다. 공장에서 사용하는 원재료는 국내에서 완전히 자급할 수 없더라도 세계시장(World Market)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세계 시장 === 자국에서 생산하지 못하는 자원이나 공업제품 중 국가가 비축해두지 못한 물건은 세계 시장에서 대부분 유통된다. 세계시장에서의 거래는 자유롭지만(20세기에 두드러진 블록경제화는 구현되지 않는다.) 주문시에 순위가 높은 국가가 우선되므로 모든 국가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없는 제품들은 일부 상위국가들이 독점하게 된다. 자원이 부족해지면 그 자원을 이용하는 공장은 폐쇄되고 군편성 등에 필요한 주요 물자를 획득할 수 없는 점도 문제가 된다. 이 때문에 자국의 순위를 높이기 위해 국위를 획득하고 전쟁에 이기기 위해 군사력을 강화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가 된다. 해군력이 강한 국가의 경우 상대의 접근로를 봉쇄해 버릴 수 있기 때문에 해군력은 경제의 운용에 중요한 역할을 준다는 점도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하는 것이다. == 시리즈 일람 == * [[Victoria]] : An Empire Under the Sun * Victoria : Revolutions * [[Victoria II|Victoria 2]] : 2009년 8월에 발표되었다. HOI3이나 유로파 유니버셜리스 3과 같은 클라우제비츠 엔진 기반이다. * Victoria 2 : House Divided (2011) * Victoria 2 : Heart of Darkness (2013)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