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K(Viable Korea) Mobile ||<table bgcolor=white>[[파일:external/www.549.co.kr/1217081657file_image_minis.gif]]|| ||<:>로고|| ||<table bgcolor=white>[[파일:external/image2.cetizen.com/vk_04.jpg]]|| ||<:>VK모바일 서비스 센터[* 안양에 있던 서비스 센터로 현재는 그 자리에 커피숍이 들어갔다.]|| ||<table bgcolor=white>[[파일:external/silphion.net/1007494112.jpg]]|| ||<:>발매하려다 파산해 결국 [[베이퍼웨어]]가 되어버린 VK-X200|| ||<table bgcolor=white>[[파일:vk-x100.jpg]]|| ||<:>VK-X100|| 2009년까지 존재했었'''던''' [[대한민국]]의 [[휴대폰]] 제조사. 1997년에 휴대전화용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수입하여 유통했던 회사였으나 사업을 확장하여 휴대전화 제조 산업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결국 자금난을 버티지 못하고 [[2007년]] 파산 절차를 받게 되면서 추락하기 시작한다. 결국 2009년 회생절차 폐지를 받게 되어 폐업했다. 제조한 휴대폰은 모두 [[CDMA]] 전용이며 [[SK텔레콤]]용이다. 휴대폰 제조업체 중에는 괜찮은 디자인의 휴대폰을 저렴한 가격에 내놓아서 아쉬워한 사람들이 많다. 당시 비슷한 스펙의 다른 제조사 휴대폰을 보면 출고가를 얼마나 작정하고 낮췄는지 알 수 있다. 다만 겉모습에 비해서 내부 소프트웨어는 상당히 불안정한 편. 대기업 수준의 테스트가 힘든 중소기업 사정상 버그가 상당 수 존재하였고, 괜찮은 디자인과 싼 가격을 무기로 단기적인 소비자 끌기는 성공했으나 부실한 내부 덕에 장기적으로 신뢰받기는 힘들었다. 회사가 경영난에 빠지면서 개발 중이던 VK-X200의 사진이 공개되었는데 외형이 상당히 아깝다는 평이 대다수였던 것을 보아도... 특히 VK-X100은 엄청나게 작은 크기(명함 크기)와 '''8.8mm의 두께'''로 상당히 인기몰이를 했는데, 겉모습에 속아서 넘어간 수많은 사람들이 그 화려한 버그에 좌절했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이 폰이 나오기 이전에는 [[애니콜]] SPH-N2000이 '''9.8mm'''로 가장 얇았다. 버그 문제 이외에도 100MB 정도의 기본 메모리 외에 추가로 확장 가능한 메모리가 없는 점에다가 카메라의 부재 등의 여러 문제점이 있었다. [[휴대전화 입력기|한글 입력 방식]]에는 VK220C까지 이용해 오던 [[한돌코드]] 이후 VK300C부터 변경된 [[승리한글]] 방식이 있었다. 한돌코드는 상당히 불편했던 반면에 승리한글에서는 개선을 거쳐서 괜찮은 입력 효율을 보여줬다. 제조사의 주장으로는 한 손으로 입력이 가능하다고 한다. 실제로 이용해 본 경험으로 초반에 좀 헷갈리나, 익숙해지면 엄청난 타자 속도를 보인다. 그러나 회사가 망하면서 인지도도 확 사라졌다. 메모리 관리 방식이 상당히 독특한데, 타 제조사에서는 메모리 사용 공간을 목적별로 미리 나누어 두는데, VK의 휴대폰은 따로 그런 조치가 되어 있지 않다.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무서운 결과를 불러 올 수도 있다. 휴대폰 메모리 전체를 게임으로 채운다던가 하는 --미친--짓이 가능하다. 실제로 사용자 모임에서 한 유저가 휴대폰 메모리를 읽고 쓸 수 있는 모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휴대폰에 직접 넣는 E-Book 프로그램을 만든 적이 있다. VK의 기본 프로그램 중에는 E-Book 프로그램이 없었다. 문제는 프로그램 내부에 폰트변경 기능을 넣어 놔서 프로그램의 용량이 당시 모바일 게임의 용량을 가볍게 초월했다. 타 제조사의 메모리 관리 방식으로는 E-Book 파일은 고사하고 프로그램도 함부로 넣기 힘든 수준의 용량이었다. 독특한 메모리 관리방식의 장점. 물론 이러라고 제한을 풀어둔건 아니겠지만... 휴대폰 메모리를 직접 읽고 쓰는 프로그램(이동식 디스크 제외)은 휴대폰 A/S센터 등에서 유출된 프로그램이다. 구하기도 쉽지 않을 뿐더러 잘못하다가는 휴대폰이 [[벽돌]]이 되는 수가 있으니 시도해보지 말자. ~~지금 VK폰을 쓰는 사람이 있을까? 가뜩이나 버그도 많았는데~~ VK300C의 MP3 기본 파일에는 [[3rd Coast]]의 노래가 2곡 들어있었다. 거기다 [[전지현]]으로 홍보를 한 것을 보면 회사의 규모에 어울리지 않는 마케팅을 많이 한 것으로 보인다. [[영실업]]의 완구인 Zeki를 OEM 생산하기도 했다. 이 회사의 대표는 [[서울대학교|서울대]] 경제학과 87학번으로 91년 서울대 총학생회장과 [[전대협]] 의장 권한대행을 지낸 대표적인 [[386세대]] [[운동권]] 출신인 이철상으로, [[2018년 재보궐선거]]에 경북 김천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지목됐다. [[분류:한국의 없어진 기업]][[분류:대한민국의 IT 관련 기업]][[분류:1997년 설립]][[분류:2009년 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