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군 용어]] [[분류:미스터리]] [목차] == United Service Organizations == 통칭 USO라고 알려져 있으며, 미군 및 미군 가족들을 위한 편의시설이다. == [[미스터리 관련 정보]] == === 정의 === Unidentified Submerged Object의 약어. [[UFO]]의 바다 버전으로 뜻은 미확인 수중물체 내진 미확인 잠수물체. 즉 교신이 되지않는 북한 잠수함정이나 반잠수정 등도, 혹은 [[고래]]류 동물들도 수중에 떠 다니는 여러국가의 해양 쓰레기들도 진짜 USO가 될 수 있다(...) [[대한민국 해군]]은 미확인 잠수물체는 원칙적으로 적 [[잠수함]]으로 간주, 어뢰를 이용하여 격파 사격을 한다.[* 거창한게 아니라 육군이나 경찰에서 말하는 "거동수상자" 즉 일명 거수자의 바다 버전이다. 신원미상의 정체불명 물체가 바다에 떠 다니거나 잠항하는 것은 적일지도 모르니까. 마찬가지로 미확인 비행물체 역시 레이더 상에 포착되면 교신을 시도해보고, 교신이 되지 않을 경우 적기로 간주해 전투기가 출격하고 방공부대들이 전투배치 붙어 격추에 나선다. [[드론]] 보유가 늘면서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 내 비행금지구역을 잘못 날아간 드론 중 이렇게 미확인 비행물체로 분류, 재수없이 격추당하고 군인아저씨 면담 후 [[코렁탕]]까지 마실 뻔한 사례들이 꽤 있다... --본인 잘못이라 배상 요구도 못하고--] 어쩌면 2004년 [[동해]]에서의 북한 잠수함으로 추정되는 미확인 잠수물체 출몰 소동의 범인이 이 놈일 수도 있다.[* 호들갑 떨 필요 없는게 전술한것처럼 어차피 미식별 잠수물체 자체가 진짜 USO다. 말 그대로 진짜 확인이 안 되는 잠수물체라는 것. 북한 잠수함이 아닌 러시아의 [[킬로급 잠수함]]이었는데 일부러 교신을 안 받아 영해 침범을 숨겼다가 폭뢰 투하 전 공해로 빠져나갔을 수도 있다. 그것도 아니면 말 그대로 진짜 정체불명이다.] 1950년대부터 세계 각국 바닷속에 나타났다며 목격담이 주로 [[해군]] [[수병]] 및 간부들을 중심으로 나왔고, 민간 상선 및 [[해양경찰]]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공통점은 아주 빠른 속도이고, 교신이 전혀 되지않는 정체불명의 잠수함정이 자국 영해를 멋대로 휘젓고 다닌다는것. 개중에는 수중 로드킬을 하여 [[고래]] 등을 치여 죽이는 경우도 있단 말도 나온다. === 가설 및 목격담 === 현재 나온 가설은 이렇다. 1. 우주에서 혹은 다른 차원에서 온 [[외계인]]의 UFO가 바닷 속으로 그대로 잠수해 활동하는 것이라는 설. 2. 인류가 미처 탐색하지 못한 심해 어딘가에 인류 이외의 지구 기반 지적 생명체가 문명을 이루고 살고 있으며 USO는 그들의 탑승물이라는 설. 3. [[미합중국 해군]] 등 초강대국의 비밀 병기설. 허나 미국과 러시아 둘 다 "그딴 거 있음 우리에게 좀 넘겨라" 며 부정했다. 4. 미확인 심해 생명체일 것이라는 것. 다만 이런 음모론이 다 그렇듯이 해당하는 가설들의 신빙성은 0에 수렴하는 거의 믿거나 말거나 식의 이야기. 외계인 설은 가능성이 낮고 심해 기반 지적 생명체일 것이라는 설은 가능성이 더 낮으며, 일부 강대국의 비밀 병기라는 설도 가능성이 없다. 당장 각국의 최신예 핵잠수함의 스펙이 어느정도인지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다만 USO 자체의 목격담은 상당히 많고, 디테일하기까지 하다. 즉 미확인 잠수 물체 자체는 존재를 한다고 기정사실화 해야 한다. 단지 그것이 무엇인지 모를 뿐(...) 아마 100의 99개는 비밀 작전을 하고 있는 군용 잠수함이거나 수중 생명체일 것이다. 군함이나 민간 선박을 이 USO가 공격한 사례들도 보고되는 것 같다. [[러시아]]에서는 쿠르스크 함 침몰 사고 원인이 이 USO라는 음모론이 나와 떠들석했던 적도 있었다. 그리고 국내에서도 [[천안함]] 피격 사건을 이 USO하고 결부하는 음모론자들이 있기도 했지만 근거는 역시 없었다. 쿠르스크 함은 자체 결함으로 인한 침몰, 천안함은 다들 알다시피 북한의 연어급 잠수함의 폭침으로 결론이 난 사건들이다. 한편 2010년 2월 [[중화민국 해군]]이 [[남중국해]] 상에서 고속으로 자기네 영해를 지나가는 미확인 잠수물체를 추적했다 주장, 파문이 일어나기도 했다.[* 참고로 2010년이면 [[마잉주]]가 집권했던 때라서 양안관계가 좋았던 때였기 때문에 [[인민해방군 해군]]의 잠수함이 침범했을 거라는 생각은 아무도 못 했다. 물론 화해 무드 가운데서도 중국 공산당은 어디까지나 하나의 중국에만 관심이 있었을 뿐이라 속셈은 모른다. 몇몇 군사전문가는 그래서 중국의 핵잠수함이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국내에서도 [[한강]] 하구에서 [[서울]] 및 [[김포시]], [[고양시]], [[파주시]], [[부천시]] 거주민들이나 [[제9보병사단]], [[해병대 제2사단|제2해병사단]], [[제17보병사단]] 등 강안 경계부대 내진 [[해안 경계]] 해병부대에서 경계병들 사이에 늦은 밤 ~ 새벽 시간에 목격담이 나온다.[* 군대 괴담 중 UFO관련 괴담 가운데 해병부대나 강안경계 부대, 혹은 해군 함정 및 육상 해안경계 부대에는 이 USO얘기도 나온다. UFO헌터로 알려진 허준 씨는 김포와 일산을 잇는 김포대교 밑의 백마도 앞에서 강안경계를 서던 17사단 소속 상근병이 USO를 밤중에 목격한 사례를 언급하기도 했다.] 특히 새벽 시간에 한강 다리를 건너다가 이상한 괴물체가 한강 물속으로 들어가거나 물에서 튀어나온다는 목격담이 좀 있다. 그리고 [[서해5도]]와 [[울릉도]], [[독도]] 등 섬 지역, [[인천]] 및 [[부산]] 앞바다 등에서도 목격담이 나온다. [[제1함대(대한민국 해군)|제1함대]] 및 [[제2함대(대한민국 해군)|제2함대]] 그리고 [[해병대 제6여단|제6해병여단]] 근무 경험이 있는 사람들 중 인터넷에서 UFO 내진 USO 목격담을 증언한 경우가 좀 있다. [[대한민국 해양경찰청|해양경찰]]도 마찬가지다. 회의주의자들은 한강까지 거슬러 올라오는 [[상괭이]]나 [[돌고래]], 혹은 중국에서 떠내려온 냉장고 등 해양 부유 쓰레기를 잘못 본 거라고 일축한다.[* [[상괭이]]는 강 하구까지도 거슬러 올라온다. 그리고 빠른 속도로 헤엄쳐서 처음 보면 식겁한다.] 2005~6년 간 [[대한해협]]에서 [[부산]]-[[후쿠오카]] 간 운항하는 고속 페리가 미확인 잠수물체와 충돌하는 사고가 있따랐는데, [[고래]]가 원인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지만 제트포일의 속도 상 고래가 부딫치면 그대로 끔살인지라[* 거의 수중 로드킬이라 보면 된다.] 당연히 아무도 이 조사결과를 믿지 않았고, 부산 앞바다에서 활동하는 USO가 원인이라는 주장이 심심찮게 나온다. 그리고 섬나라이고 선박 통행량이 많은 [[홍콩]]에서도 [[캐세이퍼시픽 항공]]의 승무원이나 [[홍콩 섬]]과 [[구룡반도]]를 오가는 선박 승조원들을 중심으로 가끔 이야기가 나오는 모양이다. 일본 역시 [[요코하마]] 앞바다인 도쿄만 일대나 [[오사카]] 앞바다인 고베만 일대에서의 목격담이 나오곤 한다. 도쿄만의 경우 [[하네다 국제공항]]을 오가는 [[일본항공]] 및 [[전일본공수]] 승무원들에게도 가끔 암암리에 목격담이 나올 만 하다. === 주요 목격지역 === 1. [[대한민국]]: [[서울]]의 앞바다인 [[황해]] 북쪽 연안 즉 [[한강]]하구에서 [[인천광역시]] 앞바다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한강에서 제일 많은 목격담이 나오며 전술한것처럼 강안경계 내진 해안경계 도중 군인이 목격한 사례들도 꽤 된다. 주 출몰 시간은 늦은 밤에서 이른 새벽시간. [[부산광역시]]와 [[대마도]] 사이의 [[대한해협]]과 [[동해]], [[서해5도]]도 주요 목격지이다. 2. [[홍콩]] 및 [[싱가포르]], [[타이완 섬]]을 끼고 있는 [[남중국해]] 일대. 3. [[미국]]의 서부 [[캘리포니아]] 및 [[오리건]] 연안. 그리고 동부 [[대서양]] 연안지대와 [[오대호]] 연안. 그 외 미국이나 남미 사례는 큰 강 및 호수 등에서 목격 사례도 많다. 4. [[러시아]] [[시베리아]]의 [[바이칼 호]] 연안. 5. [[러시아]]와 [[노르웨이]], [[영국]] 사이에 있는 [[북해]] 일대. 쿠르스크 함 사고가 발생한 지점이 여기다! 6. [[일본]]에서도 도쿄 만과 고베 만에서 목격사례가 있다고 한다. 7.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남부 해안. 여기서 아르헨티나 해군의 USO 추적 사례가 있었다. 8. 그 외 전 세계 연안지역 및 강 하구.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