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미국의 교통 패스]][[분류:미국의 철도]][목차] == 개요 == [[https://www.amtrak.com/take-the-trains-across-america-with-usa-rail-pass|암트랙 소개 페이지]] [[미국]]의 [[암트랙]]에서 판매하는 [[교통 패스]]. [[유레일 패스]]나 [[JR패스]], [[TR패스]]같은 '''무제한 승차권이 아니다!''' 정해진 횟수만큼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는 일종의 쿠폰으로 보는 것이 낫다. [[미국의 철도 환경]]이 워낙 [[답이 없다|답이 없는]]지라 국내에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해외의 [[철도 동호인]]들은 이용하는 듯하다. 특히 기차로 대륙 횡단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듯. 사실 대륙 횡단이 아니라 동부, 또는 서부 지역만을 관광할 거라면 이용할 필요가 없다. == 종류 == 2016년 2월 기준 || 사용 일수 || 탑승 가능 횟수(Segment) || 어른용 || 어린이용 || || 15일권 || 8회 || 459$ || 229.50$ || || 30일권 || 12회 || 689$ || 344.50$ || || 45일권 || 18회 || 899$ || 449.50$ || == 이용 규칙 == * 사용 일수에 따른 탑승 가능 횟수(Segment)가 정해져 있는데, 이 횟수만큼 좌석을 지정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이 횟수를 다 썼다고 해서 '''자유석으로 기차를 더 탈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런데 이 탑승 가능 횟수는 한 정거장을 타든 열 정거장을 타든 대륙을 횡단하든 상관 없이 '''기차에서 내리지만 않으면 한 번이 차감된다!''' * 이 패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창구에서 표를 발권해야 하는데, 쿼터제가 있어서 한 기차당 패스를 이용하여 탑승할 수 있는 인원이 정해져 있다. 유레일 패스를 사용해서 [[TGV]]를 타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만약 쿼터가 초과될 경우 추가 요금을 내고 기차를 타야 한다. 기차표를 미리미리 끊어 두도록 하자. * [[아셀라 익스프레스]], 자동차를 실을 수 있는 [[카레일|"Auto Train"]], 구간 연결 버스, [[캐나다]] 착발 [[VIA Rail]] [[직통운행]][* 캐나다-미국 간의 국제열차는 밴쿠버-시애틀, 뉴욕-토론토, 뉴욕-몬트리올 열차가 있는데 이 중 뉴욕-토론토 열차가 VIA Rail과 직통운행한다.]열차는 이용할 수 '''없다.''' * 보통 열차나 특급 열차에서 좌석을 지정받을 때에는 '''가장 낮은 등급의 좌석만이 추가요금 없이 배정된다!''' 다행히도 추가 요금을 낸다면 침대칸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 어느 두 도시 사이를 '''4번 이상 이용할 수 없다'''. 암트랙 홈페이지의 예를 든다면, * [[워싱턴 D.C]]서 [[뉴욕]]까지 * 뉴욕에서 워싱턴D.C까지 * 워싱턴D.C에서 [[필라델피아]]까지 * 필라델피아에서 워싱턴 D.C까지 이렇게는 이용할 수 없다. [[정기권]]의 목적으로 만들어진 패스가 아니라서 그렇다고 한다. [[근성열차]]를 체험하고 싶은 철도 동호인에게 추천되는.. 아니 그다지 추천되지는 않는 패스지만 대륙 횡단 한 번 하면 본전은 뽑아먹을 수 있다는 것이 이득이라면 이득. 문제는 암트랙 홈페이지에서 할인가로 사면 '''패스가 항상 이득이 되지는 않는다는 점.'''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