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3295fec823358f68e193f057ad2c5b5591394f612faacb09e14c73bcd7d8bb2f.jpg|width=100%]]|| || '''앨범 제목''' ||'''{{{#B40404 The Works}}}''' || || '''발매일''' ||[[1984년]] 2월 27일 || || '''장르''' ||[[록 음악]] / [[신스팝]] || || '''러닝 타임''' ||37:11 || || '''프로듀서''' ||Queen, Reinhold Mack || || '''발매사''' ||EMI, Parlophone, Capitol, Hollywood || [include(틀:퀸/음반 목록)] [목차] == 개요 == [[1984년]] 발매된 [[퀸(밴드)|퀸]]의 정규 11집 앨범. 2년여간 휴지기를 가지고 다시 모였을 때 만든 앨범으로, 이름은 로저 테일러가 "우리 작품 한번 만들어 보자!" 라는 심정으로 `The Works`라고 지었다고 한다. [[레이디 가가]]의 이름을 지어준 것으로 유명한 [[Radio Ga Ga]], [[여장]] 뮤직비디오로 유명한 I Want To Break Free 가 이 앨범 수록곡이다. 전작의 흥행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듯 지나치게 안정성을 추구한 흔적[* 앨범 전체적으로 봤을 때 팝적인 요소가 강하고, 70년대 사운드를 복구하려는 듯한 노래가 많다.]이 역력하다. 대중적으로는 (영국차트 기준) 3곡의 탑10 싱글을 내면서 앨범과 싱글 모두 성공했지만 앨범 자체의 특색이 부족하여 팬들에게 존재감이 크지 않고, 퀸의 음악적으로 부진한 80년대를 대표하는 앨범 중 하나이다.[* 80년대 들어서 퀸은 대중성을 노리고 팝적인 면모를 나타낸다. 그 덕분에 차트 성적은 꽤 거두지만 70년도에 비해 멜로디가 상당히 단순하다.] 다만 이러쿵저러쿵 해도 퀸의 80년대 음악을 가장 강력하게 상징하는 앨범이라는 평도 있다. 실제로 오늘날 대중적으로 알려진 퀸의 80년대 명곡들이 이 앨범에 다수 몰려 있기 때문. 화려한 멜로디의 70년대 퀸의 음악이 어떤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었는지를 단적으로 알 수 있는 앨범이기도 하다. 그래서 퀸의 70년대 음악보다 80년대 음악을 선호하는 팬들 역시 이 앨범을 선호한다. 이 앨범에는 신디사이저가 디스코 앨범인 핫 스페이스보다도 많이 쓰였음에도 불구하고 딱히 까이지는 않았다. 아무래도 퀸이 신디사이저 다루는 솜씨가 좀 늘어났다는 반증인 듯. 확실히 몇몇 곡들이 신디사이저와 잘 어우러지기는 하다.[* 특히 Radio Ga Ga와 I Want to Break free의 중반부 신디사이저 솔로는 상당히 잘 어울린다.] 이 앨범이후, '''퀸은 미국을 잃는다.''' I Want to Break Free에서 멤버들 전원 여장을 한게 유럽쪽과 달리 보수적인 미국인들의 등을 돌리게 하는 바람에[* 시장을 노리는 성향이 바뀌게 된건 미국을 제외하고 유럽, 남미 등에서 시원하게 망한 [[Hot Space]]의 실패 영향이 컸다.] 앨범 판매량 저조라는 결과로 돌아왔다. 무엇보다 결정적으로 MTV에서 방송금지를 먹고 미국 언론들과 팬들에게 조롱까지 당했으며 결국 프레디는 '''앨범이 히트하지 않는 이상 북미투어를 하지 않겠다'''라고 선언한다.[* 앨범도 망했고 투어도 안하는데 당연히 후속 앨범들이 성공할리는 없었고 미국에서의 관심에 퀸은 멀어져만 갔다.] 대신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투어를 하여 새로운 팬들을 얻었지만 이후론 미국에서 다시는 성공하지 못한다.[* 이후 빌보드 차트에서 가장 성공한 곡이 프레디 머큐리 사후 발매된 [[Bohemian Rhapsody]]다. 빌보드 싱글차트 2위를 기록했는데 영화 Wayne's World에 등장인물들이 차안에서 노래를 부르며 이리저리 흔드는 장면이 유명해진것. 그리고 이때 주연으로 출연한 마이크 마이어스는 2018년 개봉한 [[보헤미안 랩소디(영화)|퀸 영화]]에도 등장한다.] 게다가 그 때 마침 [[아파르트헤이트]]로 인해 남아프리카공화국 공연이 암묵적으로 금지되어 있었는데 하필이면 그 때 남아프리카공화국, 그것도 아파르트헤이트로 인해 만들어진 [[괴뢰국]] [[반투스탄|보푸사츠와나]]의 썬 시티로 투어를 해서 언론에서는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맹비난을 받았었다.[* 이후 2006년 퀸이 다시 미국에 공연하러 가기까지 무려 22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1991년 프레디 머큐리는 사망했기에 I Want To Break Free는 로저 테일러가 대신 부르게 된다.][* 디콘, 로저는 이때 미국을 위선적이라고 깠는데 MTV는 흑인 가수의 곡은 틀어주지도 않고 백인들의 비슷한 똑같은 트랙의 노래들만 주구장창 틀어서 싫어했고 썬 시티 공연때는 아주 약간의 흑인들도 있어서 백인들과 같이 공연을 볼수 있었던 반면에 미국 공연때는 백인 따로 흑인 따로 좌석이나 위치를 분리 배치해서 따로 공연을 볼수 있었기에 끔찍하게 싫어했었다고 한다.] 이 앨범이 나온 이후 자신들의 뮤비촬영 분량이 모두 끝나고 할 일이 없던(...) 로저 테일러와 존 디콘이 [[일본]]-[[한국]]-[[호주]]를 앨범 홍보 겸 투어 계획을 위해 돌면서 퀸 멤버의 '''첫 내한'''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퀸의 내한공연은 성사되지 못했는데 당시 한국에서는 보랩을 비롯한 [[Killer Queen]], [[Another One Bites the Dust]] 등등 퀸의 셋리스트 상당 부분이 금지곡이었던 것이 결정적이었다. 결국 퀸의 내한공연은 '''30년''' 후인 2014년이 돼서야 이루어지게 되었다. 또 [[A Kind of Magic|12집 앨범]]과 함께 수록곡이 가장 적은 앨범 중 하나이다.[* 9곡이 수록되어 있다. 가장 많은 것은 당연히 18곡이 수록되어 있는 OST앨범인 [[플래시 고든#s-2|Flash Gordon]]. 이걸 빼면 [[Sheer Heart Attack|3집]], [[Made in Heaven|15집]]이 13곡으로 그 다음...인데 15집은 히든 트랙을 포함한 것이다. LP판으로는 12곡.] == 트랙 리스트 == ||<:><-5><table bordercolor=#fdf5e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00><#FDF5E6>'''{{{#B40404 {{{+4 ''The Works''}}}}}}'''|||| ||<:><-5>[[파일:external/3295fec823358f68e193f057ad2c5b5591394f612faacb09e14c73bcd7d8bb2f.jpg|width=100%]]|| ||<:><-5><#FDF5E6>'''{{{#b40404 발매일: 1984. 2. 27}}}'''|| ||<:><#FDF5E6>'''{{{#b40404 트랙}}}'''||<:><#FDF5E6>'''{{{#B40404 이름}}}'''||<:><#FDF5E6>'''{{{#B40404 곡 길이}}}'''||<:><#FDF5E6>'''{{{#B40404 작곡}}}'''||<:><#FDF5E6>'''{{{#B40404 비고}}}'''|| ||<:>1||'''[[Radio Ga Ga]]'''||<:>5:44||<:>Roger Taylor||<:>리드 싱글|| ||<:>2||Tear It Up||<:>3:28||<:>Brian May||<:>|| ||<:>3||It's a Hard Life||<:>4:08||<:>Freddie Mercury||<:>세 번째 싱글|| ||<:>4||Man on the Prowl||<:>3:28||<:>Freddie Mercury||<:>|| ||<:>5||Machines (or 'Back to Humans')||<:>5:10||<:>Roger Taylor&Brian May||<:>|| ||<:>6||[[I Want to Break Free]]||<:>3:20||<:>John Deacon||<:>두 번째 싱글|| ||<:>7||Keep Passing the Open Windows||<:>5:21||<:>Freddie Mercury||<:>|| ||<:>8||[[Hammer to Fall]]||<:>4:28||<:>Brian May||<:>네 번째 싱글|| ||<:>9||Is This The World We Created...?||<:>2:13||<:>Freddie Mercury&Brian May||<:>|| '''{{{+5 1. [[Radio Ga Ga]]}}}''' ||작곡가||[[로저 테일러]]|| ||러닝 타임||5:44|| [Youtube(azdwsXLmrHE)] 이 앨범의 타이틀 곡이자 최대 히트곡으로 영국에선 1984년 1월 23일, 미국에선 1984년 2월 7일에 발표되었다. UK차트 2위를 비롯하여 유럽 6개국 및 유럽 통합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퀸의 메가 히트곡이다. 프랑스를 제외한 모든 유럽 차트에서 3위 안에 들어갔으며, 미국에서도 빌보드 싱글 16위를 기록하여 퀸의 마지막 미국 히트곡으로 남았다. 자세한 내용은 [[Radio Ga Ga|항목 참조]]. ---- '''{{{+5 2. Tear It Up}}}''' ||작곡가||[[브라이언 메이]]|| ||러닝 타임||3:28|| [Youtube(tXf5neOg5Y8)] 브라이언 메이의 하드락 넘버. 제목의 뜻은 '찢어버려'라는 뜻이다. 80년대 라이브에선 리듬이 비슷한 Seven Seas Of Ryhe와 이어 부른다. ---- '''{{{+5 3. It's a Hard Life}}}''' ||작곡가||[[프레디 머큐리]]|| ||러닝 타임||4:08|| [Youtube(uHP-qgzUVLM)] 1984년 7월 16일에 발표된 이 앨범의 세 번째 싱글이다. UK차트 6위, 아일랜드 2위, 네덜란드에서 4위를 기록했으나, 빌보드 싱글차트 72위를 기록하는 등 미국 시장을 놓친 첫 번째 싱글이었다. 오랜만에 프레디만의 화려한 작곡 스타일이 돌아온 노래로서 음악적 전성기였던 70년대를 연상케하는 여러 요소들 덕에 좋은 평을 받았지만 Play the Game과 지나치게 유사하다는 지적도 있다.[* 가장 대표적으로 후렴구의 멜로디가 Play the Game의 'It's so easy' 부분과 매우 유사하다.] 도입부의 I don't want my freedom! 하고 강렬하게 소리치는 부분과 이후 아름답게 흘러가는 피아노 발라드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특이한 건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인데, 프레디가 입은 의상과 헤어스타일[* 빨간색의 몸에 딱 붙는데다 눈알들이 잔뜩 그려진 옷, 오버된 헤어스타일...]이 매우 가관이다.[* 뮤비를 보면 파격적인 옷차림과 달리 프레디가 과격한 움직임 없이 조심스럽게 움직이는 걸 볼수있는데 독일 뮌헨에 있는 게이클럽에서 술에 취한채로 춤을 추다가 넘어져 다리가 부러졌기 때문에 깁스를 했고 풀자말자 밀린 일정이 많아 뮤비를 바로 찍어서 그렇다고한다.] 퀸의 드러머 로저 테일러는 이런 프레디의 모습이 마치 거대한 새우 같다고 표현하며 개인적으로 이 뮤비를 싫어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 이유는 자신의 모습이 너무 얼간이처럼 나왔다고. 한편 이 뮤비에는 당시 프레디와 1년여 동거하던 [[오스트리아]] 출신 독일 여배우 바바라 발렌틴도 출연했다. 도입부의 I don't want my freedom! There's no reason for living with a broken heart! 부분의 멜로디는, 이탈리아의 작곡가 루제로 레온카발로의 [[팔리아치]](Pagliacci)라는 오페라에 나오는 아리아 [[https://youtu.be/1hxonfpfuTY?t=104|Recitar! Vesti la Giubba]]의 하일라이트 부분이다. 클래식과 오페라, 발레 등에 해박했던 프레디 머큐리이기에 가능했던 [[오마쥬]]이다. ---- '''{{{+5 4. Man on the Prowl}}}''' ||작곡가||프레디 머큐리|| ||러닝 타임||3:28|| [Youtube(j1fQ6PAZrGg)] 프레디가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이후 다시 한 번 시도한 로커빌리 곡. 끝부분의 피아노 솔로는 프레디가 아니라 세션 피아니스트인 프레드 맨델의 연주이다. 퀸의 음악에서 80년대부터 두드러진 게스트나 세션 뮤지션의 활용이 나타낸 예. ---- '''{{{+5 5. Machines (or 'Back to Humans')}}}''' ||작곡가||브라이언 메이, 로저 테일러|| ||러닝 타임||5:10|| [Youtube(aX6vPWW8n-I)] 실험성이 물씬 풍기는 노래로 신디사이저의 사용이 두드러진다. 중간 기계 목소리는 로저 테일러의 것을 보코더를 이용해 가공한 것. ---- '''{{{+5 6. [[I Want to Break Free]]}}}''' ||작곡가||[[존 디콘]]|| ||러닝 타임||3:20|| [Youtube(f4Mc-NYPHaQ)] 자세한 내용은 [[I Want to Break Free|항목 참조]]. ---- '''{{{+5 7. Keep Passing the Open Windows}}}''' ||작곡가||프레디 머큐리|| ||러닝 타임||5:21|| [Youtube(ixpxhB9mzVo)] 프레디 머큐리의 [[가성]]을 들을 수 있는 몇 안되는 후기 노래 중 하나. 원래 다른 영화를 위해 앨범 작업 전에 이미 만들어져 있었다고 한다. ---- '''{{{+5 8. Hammer to Fall}}}''' ||작곡가||브라이언 메이|| ||러닝 타임||4:28|| [Youtube(JU5LMG3WFBw)] [[Hammer to Fall|항목 참조]]. ---- '''{{{+5 9. Is This The World We Created...?}}}''' ||작곡가||프레디 머큐리, 브라이언 메이|| ||러닝 타임||2:13|| [Youtube(wllXY322K7Q)] 당시 [[아프리카]]의 굶어 죽어가는 아이들에 대한 TV 다큐멘터리와 신문 기사를 보고 쓴 노래로, 심플한 어쿠스틱 기타 발라드이다. "만약 하늘에 신이 있어서 우리가 이 세상에 한 것을 내려다 보고 있다면 무슨 생각을 할까?" [* If there's a God in the sky looking down What can he think of what we've done - To the world that He created?] 라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 노래는 프레디가 작사를, 브라이언이 작곡을 주도적으로 맡으며 만들어졌는데, 퀸 내에서 사회적인 성격을 띠는 가사는 주로 브라이언의 몫이었고 프레디는 정반대의 성향이었음을 생각한다면 의외인 분담. 여담으로 이 노래는 라이브 에이드에서[* 머큐리/메이의 ...World We Created - [[폴 매카트니]]의 Let It Be - 전 출연진의 Do They Know It's Christmas 순으로 이루어졌다.]공연하며 더 유명해졌다. 또한 이 노래에 대한 수익금은 모두 기부한다고 한다. [[분류:1984년 음반]][[분류:영국의 음반]][[분류:록 음반]][[분류: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