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회원수정)] [include(틀:다른 뜻1, other1=펌프 잇 업의 수록곡, rd1=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The Lazy Dog(펌프 잇 업))] [youtube(f2d6q2oUJeY)] ~~현실판~~ [[https://www.facebook.com/BuzzFeedAnimals/videos/1425744884114169/|다른 버전]] >'''날쌘 갈색 여우가 게으른 개를 뛰어넘는다.''' [목차] == 개요 == [[미국]]과 [[영국]] 등 영어권 지역에서 유명한 문장. [[영어]]를 주로 쓰는 북아메리카나 영국 등지에서 브라우저를 테스트하거나 폰트를 볼 때 자주 쓰이는 문장이다. 별 거 없어 보이지만, 이 문장은 '''한 문장에 A부터 Z까지 모든 영어 알파벳이 들어가면서도 올바른 문장 구성과 명료한 의미, 심지어 문학성까지 갖춰 완성도가 높은 [[팬그램]]이다.''' 글자수를 더 줄이기 위해 "The Quick"이나 "The Lazy" 중 하나[* 둘 다 바꾸면 안 된다. T와 H가 빠지기 때문.]를 "A Quick"이나 "A Lazy"로 바꾸기도 한다. [[구글 크롬]]에서는 어째서인지 한국어판에서도 '재빠른 갈색 여우가 게으른 개를 뛰어넘습니다.'로 직역한 문장을 사용한다.[* 우스운 건 정작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advanced-font-settings|고급 글꼴 설정]]'의 한국어판에서 예시 문장은 "정 참판 양반댁 규수 큰 교자 타고 혼례 치른 날"라는 제대로 된 한글 팬그램을 사용한다.] == 다른 언어의 팬그램 == [[대한민국]]에서는 [[Microsoft Windows]] 폰트를 볼 때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라는 문구가 주로 쓰인다. [[그놈]]을 사용하는 [[운영 체제]]에서는 "키스의 고유 조건은 입술끼리 만나야 하고 특별한 기술은 필요치 않다"[* 이는 스펀지에서 [[팬그램]]을 설명할 때 언급되었다.]가 폰트 보기용으로 쓰인다. 루마니아어와 포르투갈어 윈도에서는 영어권의 이 문장을 번역한 문장을 쓰지만 아쉽게도 팬그램은 아니다. 일본어에서는 [[이로하 노래]]가 유명. == 기타 == [[2010년]] [[3월]] [[포탈]] 1에서 엔딩이 바뀌면서 "송신 완료"라는 도전과제가 추가되었다. 이는 맵 곳곳의 라디오를 특정 장소로 옮겨 [[SSTV]]나 [[모스 부호]]를 수신받는 과제며, 이 중 한 곳에서 모스 부호로 "9e107d9d372bb6826bd81d3542a419d6"가 전송되며, 이를 MD5 디코더로 복호화하면 '''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the lazy dog''' 이라는 문장이 된다. [[1963년]] [[6월 20일]], 미국과 소련 정부 사이의 원활하고 즉각적인 소통을 위해 [[핫라인]]이 개통되었으며, 이 날 미국이 소련측에 보낸 첫 메세지에도 이 문장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한다. [각주] [[분류:영어]][[분류:언어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