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ablealign=right><bgcolor=#2e2e2e> '''{{{#white The End is Nigh[br]디 엔드 이즈 나이}}}''' || ||<-2> [[파일:The end is nigh Title.jpg|width=300px]] || || '''개발·유통''' || [[Edmund McMillen]], Tyler Glaiel || || '''플랫폼''' || [[PC]], [[닌텐도 스위치]] || || '''출시일''' || 2017년 7월 13일 || || '''장르''' || [[어드벤처 게임|어드벤처]], [[플랫폼 게임|플랫포머]] || ||<-2> [[https://twitter.com/edmundmcmillen|트위터]], [[http://store.steampowered.com/app/583470/The_End_Is_Nigh/|스팀]] || [목차] == 개요 == '''[[Edmund McMillen]]의 두 번째 하드코어 [[플랫포머]] 작품.''' [[슈퍼 미트 보이]]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미칠 듯한 난이도로 유저를 괴롭히려는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농담이 아니라, 상점 페이지에 실제로 그런 의도가 반영되어 있다. == 상세 == [youtube(V8DUps2QKA0)] [[슈퍼 미트 보이]]처럼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맥밀런이 작정하고 플레이어를 말려죽이려 한다는 것을 여실히 느낄 수 있는 작품. 아래 내용은 이 게임이 지향하는 바를 분명하게 전달한다. >If you are reading this you are probably dead... >''만약 당신이 이걸 읽고 있다면, 당신은 아마 죽었을 겁니다...'' > >Just kidding, you aren't dead... YET! >''농담이었고, 당신은 죽지 않았습니다... 아직은요!'' >See, in the future, everything dies... for the most part. >''보세요, 미래에는 모든 것이 죽습니다...대부분은 말이죠.'' >and this is a game about just that. >''그리고 이 게임은 그것에 대해 알려줄 겁니다.'' > >'''The End Is Nigh!''' >'''끝이 가깝습니다!''' > >-the management >-경영진으로부터. 안내문에서부터 골때린다. 이 게임에서는 무조건 죽게 된다는 것을 짤막하게나마 암시하고 있는데, 이게 끝이 아니다. 아래 내용을 더 살펴보자. '''특징들:''' * 600개 이상의 레벨! * 12개 이상의 탐험 가능한 챕터들! * 20개 이상의 수집과 플레이가 가능한 미니 게임 카트리지들! (그것들은 각각의 작은 업적을 갖고 있습니다!) * 80개 이상의 당신을 [[자뻑|자기 만족]]시켜줄 업적들! * 100개의 수집할 수 있는 작고 질퍽한 [[종양]]들! * 아마 당신보다 다른 사람이 먼저 찾아낼 확률이 높은 숨겨진 엑스트라들과 엔딩들! * '''그리고 [[스트레스|짜증 유발!]]''' --작정했구나-- 대놓고 당신이 빡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셈. 대충 저 많은 레벨 수만 봐도 눈앞이 캄캄해질 것이다. 하지만 그만큼 즐길 컨텐츠가 많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전에 당신의 [[멘탈]]이 남아있는지가 문제겠지만. 따라서 이 게임을 하기 전엔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자. 그리고 전작에 비해 미니 게임의 중요도가 '''매우 커졌다.''' == 게임 플레이 == 패드와 키보드로 캐릭터를 조종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이동과 점프, 그리고 '''이 게임에서 필수라 할 수 있는''' '달라붙기'가 가능하다. 또한 벽이나 가장자리에 매달리거나 붙어있을 때 방향키와 점프키를 동시에 누르면 빠르게, 그리고 멀리 날아갈 수 있다. == 스토리 == [youtube(2j-RxfZ2Gco)] >세상은 이유도 모르게 멸망했고, 지성을 갖춘 생물은 오직 '애쉬'뿐이었다. 그는 소소하게 [[고전게임]]들을 [[스트리밍]]으로 리뷰하며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카트리지가 뻑 나가버렸고, 이에 좌절한 '애쉬'는 상당히 위험한 바깥으로의 힘겨운 여정을 시작하려한다. 어찌된 일인지 [[아포칼립스|세상이 망해버렸다.]] 그리고 살아남은 유일한 생명체는 '애쉬'뿐. 그는 어느 날과 변함없이 'The End is Nigh'라는 클래식 플랫포머 게임을 스트리밍[* 세상이 망해버려서 그런지 한명도 보고있지 않다(...).]으로 리뷰하던 도중, 가시에 닿아 죽었는데 ~~You Are Fucked란 메세지와 함께~~ '''[[오류|카트리지가 맛이 가버렸다!]]'''[* 즉, 사망 시 버그가 발생하는 모양.][*스포일러1 만일 해당 리뷰 게임을 죽지 않고 완료할 경우 업적이 달성되고 오프닝의 내용이 살짝 변한다. --그리고 느닷없이 게임이 꺼진다.--] 절망한 그는 --고음의 비명을 지르고-- 바깥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에도 불구하고, '친구'를 만들 재료와 카트리지를 고칠 방법을 찾기 위한 힘겨운 여정에 나선다. == 등장인물 == [[파일:ash.png|width=50%]] * Ash (애쉬) - 성우는 리치 에반스(Rich Evans) 주인공. 종말에서 살아남은 '무언가'이며 허구한 날 고전게임을 스트리밍으로 리뷰하며 살아가는 듯 보이지만, 정확한 내역은 불명. 자신이 리뷰하던 카트리지가 맛이 가버리자 절망하다 이내 '친구'를 만들면 된다는 생각에 위험한 바깥으로 나가려 한다. 정황상 [[히키코모리]]인 듯. ~~아니 어차피 세상에 남은 게 자기 혼자인데...~~ 제작자가 직접 '모든 것을 잃은 캐릭터'라고 코멘트를 남긴 이 녀석의 정체는...[* [[The End is Nigh/종양|종양]] 문서 내용을 보면, 이 녀석을 구성하고 있는 게 무엇인지 짐작이 갈 것이다.] * Steven (스티븐) - [[에드먼드 맥밀런|맥밀런]]의 게임에서 빠짐없이 나오는 녀석. 이번 작품에도 등장하는데, 뭔가 심오한 사실을 품고 있는 듯하다. == 스테이지 구성 == 기본적으로 한 스테이지당 평균 20개의 구간을 돌파해야 한다. 초반에는 복잡한 조작을 그리 요구하지 않지만, 앞으로 나아갈수록 점점 복잡하고 다채로우면서 타이밍을 잘 재야 돌파할 수 있는 장애물이 등장한다. [include(틀:스포일러)] === '''The Past''' === '종양'은 'The Past'에서만 수집할 수 있으며, 이 종양들은 나중에 중요한 곳에 쓰이니 가능하면 입수하는 것이 좋다. [[슈퍼 미트 보이|전작]]처럼 맵 곳곳에 숨겨진 요소나 공간이 상당히 많다. 주의깊게 잘 살펴보도록 하자. * THE END - 게임을 시작할 때 애쉬의 집이 있는 곳. 황량한 도시가 배경이다. 초반부라 통째로 무너지는 건물들을 빼면 크게 어렵진 않다. * THE ARID FLATS - 모든 것이 파괴된 사막이 배경이다. 날아다니는 적이 많이 나오니 주의하자. * OVERFLOW - 침수된 도심이 배경. 특정 구간에서 산성을 띄는 기체와 폐수를 만날 수 있다. 해당 구간들은 너무 오래 있으면 플레이어가 죽기 때문에 들어가면 빨리 빠져나와야 한다. * THE SPLIT - '친구'를 만들 재료가 있는 3개의 구간으로 통하는 입구이다. 1.머리 획득 구간 * WALL OF SORROW - 돌풍이 몰아치는 산 중턱이 배경, 해골을 쓴 까마귀가 멘탈을 휘저어놓는다. 지명 유래는 [[통곡의 벽]]. * SS EXODUS - 하늘을 떠다니는 거대 비행선. 포물선으로 발사되는 대포, 머신건, 직선상에 있을 때 빠르게 돌진해오는 플랫폼 등이 즐비하다. 2.심장 획득 구간 * RETROGRADE - 기괴한 검은 물체가 테마. 그 이상한 물체에 다가가면 질퍽질퍽하는 소리와 함께 불어난다! 멀어지면 원래대로 돌아가긴 하지만, 이것들이 주요 길목 주변에 포진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너무 불어나기 전에 통과해야 한다. * THE MACHINE - 컨베이어 벨트, 머신건 등의 장애물이 즐비한 구간. 특정 구간에서 획득한 열쇠로 길을 열어 진행해야 한다. [* 다른 챕터들마다 열쇠로 잠긴 부분을 열 때도 여기에서 하나 챙겨가야 한다. 현재 알려진 숨겨진 길을 다 열고 나면 열쇠 2개가 남는다.] 3.몸통 획득 구간 * THE HOLLOWS - 부서지는 벽돌의 돌파가 중심이 되는 지하 테마 구간이다. 매우 어둡다. * GOLGOTHA - 지옥을 테마로 잡은 구간. 애쉬를 감지하면 돌진해오는 블록과 '[[멍멍이(마리오 시리즈)|멍멍이]]'를 빼닮은 'Crunch'들이 압박을 가해온다. 지명의 유래는 예수가 십자가형을 당했던 [[골고다]]. 4.도전 스테이지 * THE FUTURE - 종양을 일정 개수 입수한 뒤 스티븐에게 말을 걸면 진입할 수 있는 구간. --그리고 스테이지만으로는 더럽게 어렵다.-- ==== 첫번째 엔딩 ==== [youtube(1GhjTTcOZME)] >HOW THE FUCK DOES THE EARTH DIE TWICE?! >''어떻게 [[씨발|X발]] 지구가 두 번이나 죽을 수가 있냐?!'' 그렇게 고생하면서 '[[시체|친구]]'를 만들었건만...술 먹고 뻗어버린 사이에 '''친구가 폭발해버려[* 터진 장면은 생략되어 있지만, 'The future'에 진입하고 애쉬의 집을 살펴보면 친구가 있던 자리가...] 지구가 한 번 더 작살난다. '''어느 해골의 말로는 지표면이 반으로 갈라졌다고... 이제 그는 증발해버린 친구의 흔적을 찾기 위해 다시 떠나야 한다. --그리고 끝난 줄 알았던 유저는 또 멘붕-- 참고로 영상의 1:06 부분에 "Do you like me?"(넌 나를 좋아하니?)라고 묻는 종이가 붙어 있는데, 검은 액체가 "NO" 칸에 뚝뚝 떨어진다. 꽤나 섬뜩한 부분. === '''The Future''' === 'The Past'를 무사히 통과했다면, 지금부터가 '''본격적인 게임의 시작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아니 그게 고작 튜토리얼이었다고?-- 기존에 통과했던 구간들이 한층 어렵게 나옴과 동시에 '무언가의 제약'이 붙으면서 'The Past'보다는 심리적 압박도 더해질 것이다. * ANGUISH - THE END의 완만한 코스에서 풍선처럼 뜬 장애물, 가시들, 기타 등등이 추가되어 더 복잡해졌다. * GLOOM - 같은 지면상에 있을 경우 굉장히 빠른 속도로 돌진해오는 적이 등장한다. * BLIGHT - --게 소리가 나는-- 물고기가 추가되었다. * RUIN - THE MACHINE 구간이 통째로 OVERFLOW 밑에 파묻혔다. 해당 구간을 돌파하면 '친구'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 * ACCEPTANCE -전 구간의 탈출 루트에서 제한 시간(6분... --답이 없다--)이 추가되어 더 어렵다. 하지만 빠져나가는 것말고도 다른 행동을 취할 수 있는데...[*스포일러2 종양을 일정 개수(450개) 이상 보유한 상태에서 중성자 핵에 끌려들어가는 걸 방치하면 중성자 핵이 터져버리면서 다른 구간으로 갈 수 있다.] * NEVERMORE - 히든 루트.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진입할 수 있다. ==== 두번째 엔딩 ==== [youtube(LiBdCkS6Jt0)]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한 애쉬는 자신의 집에서 저멀리 중성자 핵 반응이 커져가는 것을 조용히 지켜본 후 미소를 지으며 장렬히 산화한다. --별짓을 다 해서 겨우 마지막에 왔나 싶더니..결국 지금까지 난 이걸 위해 구른거였나-- 말 그대로 지구가 '''[[서드 임팩트|세 번 작살 나버린 모양]]'''. 게임 제목에 걸맞은 최후라고 할 수 있다. 이후 엔딩 크레딧이 올라오고, 타이틀로 돌아가서 진행 상황을 확인해보면 '''[[진 엔딩|아직 무언가가 더 남아있음을 알 수 있다.]]''' --대부분 이 엔딩 보고 더는 안하겠지만...-- --지옥을 더 경험하고 싶진 않으니까.-- 또한, 마지막에 엄마로 보이는 형체가 애쉬의 뒤에 나타나는 것을 보아 배드엔딩으로 추정. ==== 숨겨진 엔딩 ==== [youtube(tvr1Vx6Puh8)] 수많은 종양을 가지고 중성자 핵으로 뛰어든 애쉬. Nevermore의 끝에 다다르면, 뭔가의 커다란 모체가 된 듯한 애쉬의 모습, 그리고 이제까지의 스토리와는 별 관계없는 이상한 대사를 하며 그 위를 제자리걸음하고 있는 스티브가 보인다. 이는 맥밀런의 차기작 '우로보로스'를 암시하는 것이다. == OST == 배경음악은 아이작의 번제 리버스~애프터버스+까지 계속 해온 Ridiculon이 다시 맡았다.[[https://ridiculon.bandcamp.com/album/the-end-is-nigh-ost|밴드캠프 페이지]] 본작의 경우 18~19세기의 클래식들을 재구성해 사용했다. 유명한 곡도 많아 게임을 하는 동안 익숙한 멜로디가 들릴 때가 많다. * 타이틀 화면, 카트리지 선택 화면: 그노시엔느 제1번 (사티) * The End, Anguish, Mortaman: [[죽음의 무도(교향시)|죽음의 무도]] (생상스) * The Arid Flats, Gloom, Blaster Massacre, Tombs & Torture[* 매우 빠른 속도로 편곡됨]: [[교향곡 제9번(드보르자크)|신세계 교향곡]] (드보르자크) * Overflow, Blight, River City Rancid: [[1812년 서곡]] (차이코프스키) * The Hollows, Catastrovania, Dead Racer: 단테 교향곡 (리스트) * Golgotha, Dig Dead, Scab of Die: 민둥산에서의 하룻밤 (무소르그스키) * Wall of Sorrow, Ash Climber, Acceptance: [[헝가리 광시곡]] 제2번[* Wall of Sorrow, Ash Climber에서는 초반의 잔잔한 부분이, Acceptance에서는 경쾌한 부분이 쓰였다.] (리스트) * SS Exodus, Fallen Fantasy: 슬라브 행진곡 (차이코프스키) * Retrograde, Rubble Bobble, Spike Tales: [[헝가리 무곡 제5번]] (브람스) * The Machine, Morbid Gear, Pus Man: [[왕벌의 비행]] (림스키 코르사코프) * 숨겨진 장소(지하), Ruin, Ghosts N' Grieving: 산 속 마왕의 궁전에서 (그리그) * 숨겨진 장소(지상): 짐노페디 제1번 (사티) * Iron Cart 시리즈, The Future, Nevermore: [[레퀴엠]] (베르디), [[진노의 날]]로 더 유명하다. * 카트리지 게임오버, Super Mega Cart! 오리지널 스테이지: [[교향곡 제5번(베토벤)|교향곡 제5번]] (베토벤), 운명 교향곡이란 이름으로 더 유명하다. * The End is Nigh[* 게임 도입부에서 애쉬가 플레이하다가 고장내는 카트리지.]: [[터키 행진곡]] (모차르트) == 수집품 == 게임을 진행하면서 획득할 수 있는 컨텐츠에 대해 설명한다. === [[The End is Nigh/종양|종양]]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The End is Nigh/종양)] 게임 곳곳에 대놓고 있거나, 숨어 있는 수집품. 종양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같은 레벨 안에서 더 어려운 루트를 택할 필요가 있다. 이후 열리는 The Future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 [[The End is Nigh/카트리지|카트리지]]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The End is Nigh/카트리지)] 여러 장소에서 입수할 수 있는 고전게임 카트리지. 애쉬의 집에 있는 콘솔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 여담 == * 에드먼드 맥밀런 작품 중 유일하게 '''주인공'''이 음성으로 말을 하는 작품이다. * [[I Wanna Kill The Guy]]와 [[Not Another Needle Game]]의 [[http://www.twitch.tv/thenewgeezer|제작자]]인 'geezer'가 7월 15일경 무진장 어려운 [[https://www.youtube.com/watch?v=LJWdqSlxZG8|'슈퍼 메가 카트'를 '''죽지 않고''' 격파]]하면서 100% 업적을 최초로 달성하였다. * 스토리가 모호한 맥밀런의 게임들이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이 게임도 여러가지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으로 '애쉬를 막는 장애물들은 사람의 면역체계, 애쉬가 만든 친구는 암, 친구가 폭주해 세상이 멸망하는 것은 사람이 암에 걸려 죽는 것'이라는 가설이 있다. [[https://www.reddit.com/r/TheEndIsNigh/comments/6obqkw/the_end_is_nigh_story_theory_spoilers/|보러가기]] * [[https://teamhipsterkanarias.blogspot.com/2017/09/the-end-is-nigh.html|한글패치]]가 있다. *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말을 걸 수 있는 NPC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 개그성 대사 및 아무 의미가 없는 대사가 대부분이지만, 그 중 몇 개는 이후 스토리를 암시하는 대사다.[*예시 "You. You are going to make a mistake...(너. 너는 나중에 실수를 하게 될거야...)"라는 대사는 애쉬가 만든 친구가 폭발해 지구가 두 번 멸망하게 되는 장면에 대한 복선이다.] 또 NPC 중에 아이작[* 캐릭터 자체는 검은색이지만, 형태는 아이작을 닮았고 결정적으로 말을 걸면 아이작의 번제에서의 피격 효과 음성이 들린다.], 스티븐, 기쉬, 구피가 특별출연한다. [[분류:인디 게임]][[분류:플랫폼 게임]][[분류:2017년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