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9><tablealign=right><tablewidth=400><bgcolor=#000000> {{{+1 {{{#ffffff That Dragon, Cancer}}}}}} || ||<-999><bgcolor=#ffff00> [[파일:That_dragon_cancer_cover_art.png|width=100%]] || ||<bgcolor=#d8d8d8> 개발 || Numinous Games || ||<bgcolor=#d8d8d8> 디자이너 || 라이언 그린 [* 실제로 이게임의 제작자이자 이사연의 주인공이자 조엘의친부이기도하다.] || ||<bgcolor=#d8d8d8> 프로그래머 || 에이미 그린 [* 실제로 이게임의 제작자이자 이사연의 주인공이자 조엘의친모이기도하다.] || ||<bgcolor=#d8d8d8> 출시일 || 2016년 1월 12일 || ||<bgcolor=#d8d8d8> 장르 || [[어드벤처]], [[아트]] || ||<bgcolor=#d8d8d8> 플랫폼 || [[Microsoft Windows|Win]], [[OS X]], [[Linux]], [[OUYA]] || ||<bgcolor=#d8d8d8> 엔진 || [[Unity]] || ||<bgcolor=#d8d8d8> 언어 || 영어 || ||<bgcolor=#d8d8d8> 메타스코어 || 78 || ||<bgcolor=#d8d8d8> 홈페이지 || [[http://www.thatdragoncancer.com/]] || [목차] [clearfix] == 개요 == 라이언 그린과 에이미 그린을 중심으로 한 Numinous Games의 소규모 팀이 개발한 자서전 형식의 [[인디 게임]]. 본래 개임의 개발을 도운 [[OUYA]]에 초점을 두고 배포를 하려고 하였으나, 더 많은 투자와 장기적인 배포를 위하여 [[OUYA]]의 협찬으로 [[킥스타터|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을 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는 게임 개발을 위한 자본을 마련함과 동시에 [[Microsoft Windows|윈도우]]와 [[OS X|애플]] 기반 플랫폼에서의 출시를 확정 짓기 위해서이다. == 배경 == 본 게임의 개발자인 라이언 그린과 에이미 그린 사이의 셋째 아들인 조엘이 2010년 11월 즈음, 생후 12개월 만에 '부정형 유기형/간종양' (atypical teratoid rhabdoid tumor)으로 진단된 이후의 경험에서 비롯된 게임이다. 의사들은 최초 진단에서 조엘은 [[종양]]으로 인하여 4개월 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고 진단하였지만 7개의 종양이 더 생겨남에도 불구하고 조엘은 4년이란 기간을 더 살았다. 하지만 고통스런 치료로 인하여 정신적인 성장이 둔화되어서, 2살이 되어도 말하지 못하였고, 부모님의 추가적인 도움 없이는 제대로 생활할수 없었을뿐더러, 병원에 지속적으로 다니면서 영유아에게는 힘든 물리적/화학적 치료를 받았다. 2014년 초에 조엘의 증상이 악화되면서, 조엘의 가족들은 새로운 화학 치료를 위하여 콜로라도에서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하였다. 허나 새로운 화학치료는 아무런 효과도 보지 못하였고, 부모는 호스피스 처분[* 고령자나 불치병에 걸린 환자에 대한 치료를 포기하며, 최대한 편안하게 임종을 맞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접근법]에 동의하면서, 2014년 3월 14일 조엘은 5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 플레이 == That Dragon, Cancer는 기본적으로 조엘을 양육하던 라이언 그린과 에이미 그린의 경험을 바탕으로 1인칭 시점과 3인칭 시점을 반복하는 [[어드벤처 게임]]이다. 여기서 플레이어는 14개의 챕터들을 통하여 조엘의 부모로써 조엘의 삶을 지켜볼 수 있다. 플레이어는 게임 내에서 다양한 선택들은 할 수 있는데, 이는 조엘의 부모인 라이언 그린과 에이미 그린이 실제로 겪어야 했던 선택들이다.[* 허나 엔딩은 하나이기 때문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 예를 들어, 조엘이 진단을 받는 첫 번째 장면에서- 또한 게임 내에서는 현실에서의 사건들을 색다르고 몽환적으로 구성하기도 한다. (병원에서의 수레를 타는 장면을 레이싱 미니 게임으로 표현하는 등)[* 이것은 병원에서 받던 항암치료를 나타내는 것으로, 신나게 달리며 다양한 음료수들을 수집한 플레이어들에게 사실 그 음료수 아이템이 각각 수십가지의 치료라는 것을 보여주며 충공깽을 선사한다] 게임에 나타나는 목소리는 모두 실제로 라이언 본인을 포함한 실제 사람들의 목소리로 녹음되어 있는데, 조엘의 소리 또한 조엘이 살아있었을 때 녹음한 것이다.[* 중후반부에 가면 항암치료의 고통을 이기지 못해 울부짖는 조엘의 비명을 들을 수 있는데, 라이언의 울기 직전의 나레이션이 깔리면서 도저히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눈물샘을 자극한다... 실제로 이 게임을 플레이한 스트리머들도 이 부분에서 대부분 울음을 터뜨린다] 게임을 하다보면 다 읽을 수 없을 만큼수 많은 편지들이 등장하는데, 이는 본래 조엘의 가족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주기 위한 실제 주변인들이 보낸 편지들이다. == 개발과정 == 라이언 그린이 조엘이 4살 때 처음 게임으로 만들려고 구상하였다. 독실한 [[기독교|기독교인]]인 라이언과 에이미는, 그 당시 4개월을 선고받은 조엘이 3년이나 살아있다는 것을 기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라이언은 교회에서 지난 몇 년에 대한 회상을 하였는데, 옛날에 어느 병원에서 조엘이 치료받을 때 그가 조엘을 달래려고 모든 짓을 다 해봤으나, 병마가 더욱 심해져 결국 무릎을 꿇고 기도밖에 할 수 없었던 상황을 생각하고는, 조엘에 대한 경험을 게임으로 만들어 널리 공유하는 것이 "은혜"를 담은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게임 개발에 착수하게 되었다. 라이언은 게임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 플레이어들로 하여금 그 속에서 살고 사랑하게 하는 것”[* 라이언이 언급한 이 점은 게임에 대한 논란이 많은 현재도 많은 사람들에게 게임을 통해 얻을수 있는 중요한 가치로 여겨진다. ]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게임의 개발에 빠르게 착수하기 시작했다. 라이언은 이 계획을 위한 투자를 찾기 위하여 2013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에 병원에서 자신이 조엘을 달래는 내용의 데모버전을 제작하여 선보였다. 이 데모 버전에서 플레이어는 다양한 도구들로 조엘을 달래려고 하지만 결과적으로 모두 실패라고, 모든 선택지를 행하였을 때 기도한다는 항목이 뜨는 내용이였다. 이 시연은 많은 관심을 끌여들였고, 여러 투자자들이 게임에 대한 투자의사를 표명하였다. 하나 일부는 이 프로젝트가 너무 위험하다고 판단하여 투자를 꺼리기도 하였다. 이 과정에서 그는 [[OUYA]]의 투자를 약속 받았고, 이에 대한 대가로 마이크로 콘솔 독점으로 게임을 선보이기로 협상하였다. 당시 투자를 이끌었던 [[OUYA]]의 켈리 산티아고는 “시연을 보자마자,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하였다. 라이언은 게임을 제작할 때 조엘이 살아 있었기 때문에 열린 결말로 게임을 구성하려 했으나, 2014년 3월에 조엘이 사망하면서 개발자들은 게임이 대부분 조엘의 병으로 방황하는 라이언과 에이미의 이야기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완성된 게임의 70% 이상을 다시 조엘 중심의 이야기로 바꾼다. 그러나 2014년 11월에 [[OUYA]]를 비롯한 다른 투자자들의 투자가 한계에 다다르면서 다시 난관에 봉착하게 되는데, 이에 라이언은 [[OUYA]]와 협업하여 킥스타터 캠페인을 실행한다. 결과는 성공적이였고, 거의 3700명의 킥스타터로부터 약 100,000 달러 (한화 약 1억 6천만원)을 조달 할 수 있었다. 게임은 조엘의 7번째 생일이여야 했던 2016년 1월 12일에 발매 되었고, 이날 그린 가족들은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팬케익을 권하였다. [[OUYA]] 플랫폼을 소유하고 있던 [[RAZER]] 社는 게임으로부터 나오는 수익은 조엘의 치료에 지속적인 도움을 준 Morgan Adams Foundation(모건 아담 재단)과 Family House SF(패밀리 하우스 SF)에 기부[* 초기 펀딩 투자를 했던 Razer 사에서 자신들이 운영하는 ‘Forge TV’라는 플랫폼에서 발생한 매출을 전액 기부. 라이언 그린도 게임으로 얻어진 수익의 10퍼센트를 모건 아담스 재단에 기부. [[http://blog.ncsoft.com/?p=16414]]] 한다고 밝혔다. == 개발자가 말하는 게임의 의미 == >We made a video game that's hard to play. >저희는 어려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But that feels just right to me, >하지만 제게 딱 맞는다는 느낌이에요. >because the hardest moments of our lives >왜냐하면 우리 삶에서 힘든 순간은 >change us more than any goal we could ever accomplish. >우리가 이뤄낸 어떤 목표보다도 우리를 더 많이 변화시키기 때문이죠. >Tragedy has shifted my heart >제가 실현한 어떤 꿈보다도 >more than any dream I could ever seem come true. >제 마음을 변화시킨 것은 비극이었습니다. >Thank you. >감사합니다. >----- >Amy Green, '슬픔을 극복하기 위한 비디오 게임' 강연 중에서 발췌. 2017년 2월 15일 TED NYC 강연에서 개발자 중 한명인 에이미 그린이 이 게임에 관련하여 강의를 진행했다. 조엘은 그녀의 세 아들 중 막내 아들인데, 위의 두 아들에게 조엘의 병을 설명해주기 위해[* 당시 세 살, 다섯 살] 잠들 때 들려주는 동화 형식으로 시작한 이야기를 비디오 게임으로 발전 시킨 것이라고 설명하며 강의를 시작한다. 플레이어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분기점을 만나게 되고 매 순간의 판단에 따라 게임결과가 달라진다는 보통 형식의 게임의 원칙을 뒤집어 플레이어의 선택을 결과적으로는 무의미하게 만드는 방식을 선택한다. 이는 플레이어는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조엘의 운명을 바꾸지 못한다는 걸 알게 한다.[* 또한 이것은 그린 부부가 조엘의 치료를 위해 정말 많은 방법을 찾아봤지만 조엘을 떠나 보낼 수 밖에 없었음을 보여준다고도 할 수 있다. ] === 기타 === 이 게임에 대한 이야기가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713화 에피소드로 방영되었다. Game Awards 2016에서 가장 영향이 큰 게임 대상을 받았다. 개발자 라이언 그린이 수상 소감을 읽다가 눈물을 보여 많은 사람들의 눈물샘을 자극하였다. 팀 바람 번역단에서 만들어 배포하고 있는 한국어 패치가 존재한다. [[분류:걷는 시뮬레이션]][[분류:어드벤처 게임]][[분류:인디 게임]][[분류:가족을 소재로 한 작품]][[분류:2016년 게임]][[분류:Windows 게임/라틴 문자]][[분류:macOS 게임]][[분류:리눅스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