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s.emuparadise.org/thoop2.png]] [[https://www.youtube.com/watch?v=YKn8ZMykaD8|풀타임 플레이 동영상. 유튜브 말고 딴 곳에서는 재생이 안 된다.]] 워낙 비주류 게임이다 보니 풀타임 플레이는 [[유튜브]]에서조차 이게 고작이다. 사실 찾아낼 수 있었던 것 자체가 기적이다. 유튜브에 이걸 녹화해서 올려주신 분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 비주류 게임개발업체인 [[갤코]]에서 1994년에 만든 [[런앤건]] 게임. 사실 저건 부제고 원제는 썬더 후프 2로 [[썬더 후프]]의 후속작이다. 마치 [[리우 캉]] 처럼 생겼으나 훨씬 못생긴 덩어리 남자 2명이 TH연구소를 침략한 쭉쭉빵빵 글래머 여성들로 구성된 외계인을 격퇴하는 내용이다. 적 외계인 조직은 생채실험도 자행하는지 괴물들이 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스테이지 3의 보스는 [[여전투원]] 중 하나를 생체실험해서 관에 넣고 보관하고 있다가 괴물로 변신해서 공격하는 충공깽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한다. 런앤건 액션게임 치고는 엄청 특이하게 적이 [[여초]]이다. 그동안 프로텍트 때문에 에뮬레이터에서 플레이가 불가능했다가 드디어 2017년 8월에 프로텍트 데이터가 제대로 덤프되어서 MAME 0.189에서 플레이가 가능하게 되었다. == 등장인물 == * 주인공 전작의 그 꼬맹이가 이렇게 근육 아저씨로 성장했다. 소닉붐같은 장풍을 쏘는데 이 장풍에 맞으면 몸이 부풀어올라 터져 끔살당하게 된다. 파워업 아이템을 먹으면 장풍이 소닉붐에서 피닉스로 변하며 위력도 상승한다. * 여전투원(팬티) [[파일:external/s.uvlist.net/12944.png]] 기본적인 여전투원으 바주카포를 든 채 팬티바람으로 돌아다닌다. 바주카포를 쏘기도 하지만 잡기기술도[* 주인공을 뒤에서 껴안고 바주카포로 목을 조른다.] 있다. 기본 자코는 하늘색, 스테이지1 보스의 친위대는 녹색이며 진지를 지키는 자코는 주황색이다. 얼굴은 광대뼈가 심각해서 별로 미인은 아니지만 몸매가 후덜덜하게 쭉쭉빵빵 글래머이다. 배꼽티, 팬티, 허벅지 부츠를 착용했다. ~~미모 여부를 떠나서 성욕이 넘쳐 흐를것같이 생겼다.~~ * 여전투원(타이츠) 노란색 전투원으로 손에 클로를 끼고 있고 주로 육탄돌격 담당이다. 이쪽도 잡기 기술이 있는데, 주인공의 어깨 위에 목말을 탄 상태에서 양손의 클로로 머리를 푹 찌른다. 외모는 위의 팬티 여전투원과 동일하지만 복장에서 차이가 있는데 부츠가 무릎 부츠로 짧아진 대신 노란색 팬티스타킹을 신었고 헤어 스타일이 모히칸이다. 죽을 때 장갑과 부츠가 사라지는데 이는 터져죽는 모션을 일반 여전투원 도트에서 색만 바꿔서 재탕하다보니 생긴 문제 * 거북이 괴물 스테이지 1보스. 등에 가시가 돋아난다. 공격 패턴은 등짝의 가시를 앞세워 뒷걸음질로 돌격하기, 불뿜기, 가시 발사, 쿵쾅거리기(...) 가 있다. * 하늘을 날아다니는 괴물 스테이지 2 보스. [[익룡]]처럼 생긴 외형에 발에는 톱니바퀴를 쥐고 있다. 화면을 이리저리 날라다니며 돌격해오는 패턴을 주로 사용하는데 쥐고 있는 톱니바퀴에는 공격판정은 물론 주인공의 장풍을 상쇄하는 기능도 있다. 또 톱니바퀴로 바닥을 휩쓸면 마찰로 인해 작게나마 불이 일어나는데 불에는 공격판정은 없지만 약간의 타격으로 주인공을 경직시키는 효과가 있으므로 주의 * 여자 괴물 스테이지 3 보스. 원래는 이 조직 여전투원이었는데 모종의 사유로 생체실험을 당해 괴물로 변신한다. 빨간 긴 생머리에 예쁘장한 글래머 몸매를 가진 아름다운 여성이 관이 깨지면서 나오자마자 배불뚝이의 흉악한 괴물로 변신하는 모습은 심히 그로테스크하다. 이 보스부터 난이도가 올라가는데 쿵쾅거리며 뛰어다니는 패턴을 적극 활용하기 때문에 이리저리 자주 피해다녀야 하기 때문. 원거리에서는 [[달심|팔을 늘려]] 잡기 공격을 시도하고 근거리에서는 팔을 휘둘러 공격하는데 이게 상당히 판정이 좋아 잘 맞는다. 게다가 가드도 있어 가드 올리면 주인공은 할게 없어진다. 그나마 분쇄 수준으로 사망하는 다른 보스의 데드신과는 달리 이 보스는 배경 밖으로 떨어지는걸로 끝. 그나마 곱게 죽는 편(...) * 여자 두목 [[파일:external/www.emulatronia.com/thoo0005.png]] 스테이지 4 보스. 스테이지 3 보스가 죽은 후 비상탈출선을 타고 도망치지만 그것을 주인공이 추격하게 되고 결국 박쥐 괴물로 변신해 싸우게 된다. 녹색의 산성액을 분사하는게 주된 공격 패턴. 다른 여전투원이 몸매만 아름답고 얼굴이 추녀인 것과는 달리 이 여자는 얼굴까지 같이 미인이다. [include(틀:스포일러)] * 다니엘 젠브레이크 박사 진 최종보스. 오프닝에 나왔던 전적의 최종보스 박사와 동일인물이다. 여자 두목을 쓰러뜨리면 끝일 줄 알았는데 사실 이 녀석이 흑막이었다. 거대한 괴물을 내보내 싸우는데, 거구의 몬스터가 등에 미사일 발사대를 짊어진 뭔가 양키 센스가 한가득한 모습이다. 역시나 쿵쾅거리기(...)로 주인공을 압박하며, 미사일 발사, 전기파 발사, 주먹질[* 여기에 맞으면 주인공은 미국 코믹스 마냥 납작해지는 연출과 함께 사망. 그로테스크한 게임에 심히 코믹스 같은 연출이라 더 기괴해진다(...)] 등등 다양한 공격패턴을 사용한다. 괴물이 쓰러지자 기지가 폭발해 함께 사망한다. [[분류:아케이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