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맥도넬 더글라스의 항공기)] [include(틀:2차 세계대전/미국 항공기)]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TBD_Devastator_2.jpg|width=600px]] Douglas TBD Devastator [목차] == 제원 == * 전장 : 10.67m * 전폭 : 15.24m * 전고 : 4.6m * 자체중량 : 2,804kg * 최대속도 : 331km/h * 항속거리 : 700km * 상승 고도 : 6000m * 엔진 : [[프랫&휘트니]] R-1830-64, 출력 900마력 * 무장 : 12.7mm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1정, 7.62mm [[M1919 브라우닝]] 기관총 2정. * 폭장 : 마크13 [[항공어뢰]] 1발 혹은 1000파운드(454kg) [[항공폭탄]] 1발 혹은 500파운드(227kg) 항공폭탄 2발 혹은 100파운드(45kg) 항공폭탄 12발 == 설명 == 더글라스 사에서 1935년에 개발한 항공기로 [[미 해군]]이 최초로 [[항공모함]]에서 운용한 단엽기이다. 날개가 접히고 성능도 문제 될 만한 부분이 없어 채택 당시에는 혁신적인 설계와 그럭저럭 만족할만한 속도로 세계 최고 수준의 [[뇌격기]]라는 찬사를 들었지만 [[태평양 전쟁]]이 막 시작된 시기를 기준으로 봐도 그야말로 [[안습]]의 스펙이었다. 당장 대비되는 위치인 [[일본군]]의 '케이트' [[B5N|B5N 97식 함상공격기]]도 최대 378km가 나와 데바스테이터보다 47km나 더 빨랐으며 운동성, 항속거리는 물론 폭장량까지도 더 좋았다. 거기다 당시 [[일본]]의 주력 [[전투기]]인 [[제로센]]은 500km가 넘는 속도로 움직였으니 그야말로 데바스테이터는 굼벵이나 다름없었고 그렇다고 엔진 출력이 높은 것도 아니었다. 설상가상으로 [[미군]]이 사용했던 항공어뢰 마크13[* 그 외에도 잠수함용 마크14와 함선용 마크15도 문제가 있었다.]은 [[어뢰 스캔들|초중반 동안 뇌격기들을 절름발이 신세로 만들 정도로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었고]][* 전기추진방식이나 음향추적방식 같은 새로운 방식의 어뢰 사용과 문제가 있던 기존 어뢰를 개선하여 쓸만하게 바뀐 말기 시점에도 사거리, 속도, 파괴력에선 일본 어뢰에 밀리고 있었다.] 별다른 격침 스코어를 기록하지 못했다.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 이 때문에 [[미국]]에서도 [[태평양전쟁]] 개전 당시에는 이미 퇴역을 검토 중인 단계였다. 하지만 당장 [[뇌격기]]가 부족한 상황이 발생하였고, 신예기인 [[TBF(M) 어벤저|TBF 어벤져]]는 아직 준비가 안 된 상황[* 막 미드웨이 비행장에 6기가 배치된 게 끝이었고 전투에서 5기가 격추되었다.]이라서 미드웨이 전투 때 주력 뇌격기로 활동하였으나, 별다른 전과는 올리지 못했고 오히려 41기의 TBD 중 38기를 잃는 큰 손실을 보았다. 결국 [[미드웨이 해전]]이 끝난 후 일선에서 퇴출당하였다. 똑같이 걱정거리를 안고 출발한 [[SBD 돈틀리스]]는 오히려 대전과를 올리고, 이후에도 높은 신뢰성을 보이며 꾸준히 사용된 것과 비교하면 참으로 [[안습|눈물이 다 난다]]. 애초에 동기인 [[F4F 와일드캣]], [[SBD 돈틀리스]]를 포함한 셋 중에서 가장 먼저 후계기로 대체되기 시작한 기종이 이 TBD 데버스테이터다. 게다가 와일드캣은 이후 [[호위항모]]에서, 돈틀리스는 후계기 교체가 끝난 와중에도 안정성을 이유로 꾸준히 이용되었지만 데버스테이터는 그런 거 없다. 그러나 이후에도 [[TBF(M) 어벤저|TBF 어벤져]]의 숫자를 메꾸기 위해 조금씩 사용은 되어 [[대서양]] 방면에서 사용되기도 했고 [[산타크루즈 해전]] 등에서도 참전한 기록이 남아있다. 하지만 결국 44년 이후 [[미 해군]]에서 완전히 퇴출된다. 여담으로 [[TBD]]는 Torpedo Boat Destroyer(대어뢰정용 구축함)의 약자기도 하다. 데버스테이터의 TBD는 Torpedo Bomber (McDonnell) Douglas, 즉 더글라스사에서 생산한 뇌격기라는 의미. == 미디어에서 == * [[배틀스테이션 시리즈]]에서 연합군 뇌격기로 등장한다. * [[월드 오브 워쉽]]의 미국 6티어 항공모함 레인저에서 함재기로 운용가능하다. * [[워 썬더]]에서 미국 폭격기트리에서 급강하폭격기/함재 폭격기로 등장한다. 성능은 좋지 않으나 500lb 2개와 100lb 6개를 장착시키면 지상 타겟을 묵사발로 만들 수 있다. * [[히어로즈 인 더 스카이]] 에서 프리미엄 항공기로 등장했다. 의외로 전쟁 초창기에 활약했던 기체 치고는 HIS온라인에서 꽤 늦게 출시되었는데, 사카이 사부로 전용기가 프리미엄 기체로 출시되었을때 같이 출시되었던 녀석인지라 모델링이 꽤 준수하게 뽑혀나왔다. 동체 아래에 어뢰 1발이 장착되어 있지만 HIS에서는 보조무장이 제대로 구현되어 있지않고 기체에서 폭탄 및 어뢰가 생성되며 떨어지는 방식인지라 장식에 불과하다. 그래도 미군트리의 SBD 트리를 뚫기 귀찮은 유저들이 돈을써서 이 기체를 타고다니는 경우가 꽤 많았다. 애초에 생긴게 돈틀리스하고 비슷하게 생겼던지라. * [[별이 펄럭일 때]]에서 미해군 함재기로 등장한다. 어뢰 스캔들이 없는 세계관인지라 여기선 나름 활약하지만, 그래도 초반부에 가장 먼저 어벤저로 대체된다. * [[함대 컬렉션]] 2016년 11월 이벤트 2해역 을난이도 이상 보상과 5해역 보상함인 새러토가가 기본장비로 가져오는 함재기로 나온다. 초창기 미군 항공어뢰 성능을 반영했는지 성능은 영 좋지 않다. * [[전함소녀]]에서도 구린 성능으로 등장. 수상기 버전인 TBD-1A가 더 좋다. * [[벽람항로]]에서는 공투 이벤트인 '특별연습 에식스급'의 최종 보상으로 등장. 태평양 전쟁 시점에서 이미 퇴물이었던 고증을 반영했는지 두번째 공습부터는 TBD를 대신하여 [[TBF 어벤저]]가 출격하며, TBD의 첫 공습은 안습한 성능을 보이지만 TBF가 출격하는 두번째 공습부터는 뇌격기 탑티어인 [[페어리 바라쿠다]]보다 좋은 성능을 발휘하는 장기전용 함재기로 설계되어 있다. 언뜻 보기에는 크록히드(유니온) 함재기 장비시 성능 상승 스킬을 가지고 있는 [[인디펜던스(벽람항로)|인디펜던스]]가 채용할 법하지만, 장기전이 강제되는 성능 때문에 그냥 [[페어리 바라쿠다]]를 채용하는 게 낫다. ~~그놈의 고증~~ * [[Naval Creed:Warships]]에서 6티어 뇌격기로 등장한다. * 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와 태평양전쟁을 다룬 배틀360에서 미드웨이 전투 에피소드에서 위 문단의 엄청난 손실과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 [[미드웨이(2019)]]에서 등장하지만 별 다른 성과 없이 격추된다. 그래도 단 1기의 TBD 기종이 어뢰를 투하하여 함선 1척을 격침시키고 해수면에 불시착하는 모습이 나온다. == 둘러보기 == [include(틀:2차 세계대전/영국군 항공기)] [Include(틀:항공병기 둘러보기)] == 참고 링크 == * [[https://en.wikipedia.org/wiki/Douglas_TBD_Devastator|(영문 위키백과) Douglas TBD Devastator]] [[분류:맥도넬 더글라스]][[분류:뇌격기]][[분류:항공 병기/세계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