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DEC_StrongARM.jpg]] 칩 밑단에 '233' 이라고 표기된 부분은 클럭 속도를 의미한다. 사진의 경우 233MHz. Digital Equipment Corporation에서 개발한 [[ARM(CPU)|ARM]] 아키텍처를 활용한 [[CPU]]이다. DEC와 Advanced RISC Machines(ARM)의 협력에 의해 개발되어 생산되었다. [[PDA]] 등의 모바일 장치 및 TV 셋톱박스를 위한 CPU를 개발하는 것이 주 목적이었으며, 후속작인 [[XScale]]이 나오면서 단종되었다. DEC의 폐업과 함께 StrongARM은 [[인텔]]에 매각되어 후속작인 [[XScale]]의 개발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 제품군 == DEC와 인텔에서는 총 4가지의 제품군을 발표했다. * SA-110: 최대 클럭 속도는 100, 160, 200 MHz였으며, 후에 166, 233 MHz 버전이 출시되었다. 동적 클럭 조정 기능 같은 건 없었다. * SA-1100: DEC에서 개발을 시작했으나 출시 시기에는 인텔에 인수되었다. SA-110과 비교했을 때 PDA에서 필요로 하는 더 많은 주변 장치용 컨트롤러가 탑재되었다. * SA-1110: 인텔에서 개발한 SA-1100의 개량형으로 최대 클럭 속도는 133, 206 MHz였다. * SA-1500: DEC에서 개발했던 SA-110의 파생형으로 셋탑박스 시장을 노리고 있었다. 클럭 속도는 200-300 MHz였다. 인텔에서는 이 칩을 대량으로 생산하지는 않았다. 당시 셀빅(...)이나 팜 파일럿 등 PDA에 사용되던 모토로라 드래곤볼 16MHz CPU나 팜OS를 탑재한 소니 클리에에 사용된 DragonBall CPU보단 월등히 처리속도가 앞서기에 당시로선 물건이라고 불릴 수 있었던 CPU. 단 전력 소모량이 영 좋지 않았던 편이고, 발열이 좀 심한 게 단점(...) 그래도 당시 기준 고성능을 살려서 초기 PDA 및 핸드헬드 PC에 종종 사용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 Mobile|포켓 PC 2000]]을 탑재한 HP 조나다, Windows CE를 탑재한 삼성 [[NEXiO]] S150/S151 등에 탑재되었다. 무식하게 포켓 PC 2002를 올린 기종도 있었는데(...) 실질적인 후속작인 PXA250과 견줘도 사용하기에 크게 무리 없는 성능이었다. 포켓 PC 2002가 워낙에 망작이니(...)~~윈도우 비스타와 견줄정도(?)~~ PXA250 성능의 70%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분류:중앙처리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