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2010년대 이후로 미국에서 갑작스레 유행하기 시작한 슬랭. '''자신에게 딱히 관심이 없는 여자를 위해 일방적으로 돈과 시간을 갖다 바치면서 집착하는 남자'''를 비꼬는 말. 한국에는 이에 상응하는 인터넷 비속어로 [[보빨남]]이라는 표현이 있다. [[아프리카TV]]시절부터 여성 방송인에게 광신적인 수준의 후원을 하는 [[별풍셔틀]]들도 비슷한 종류. Simpson이라는 인명이 Simp의 아들이라는 뜻으로 [[거짓짝]]처럼 잘못 보일수도 있지만, [[심슨]]과는 관련이 없다. 오히려 모욕일 수도 있다. [[영어 위키백과]]나, 영어 위키백과에서 레퍼런스로 제시한 [[뉴욕 타임스]]의 [[https://www.nytimes.com/2020/07/07/style/simp-history-slang.html|기사]]를 참고하면 상당히 오래된 속어로, 기존 영어에서 숙맥/얼간이를 의미하던 Simpleton이 어원으로 보인다. 여기서 숫기가 없는 순정남/녀의 의미만 분리되어서 멸칭화된것으로 보인다. == 상세 == 원래부터 존재했던 단어였지만 2020년 초 이 단어가 영미권에서 재발굴되어 아주 큰 밈이 되며 속칭 수준이 아닌 멸칭이 되었다. 전에는 상술했듯, 여자들에게 집착적으로 매달리는 남자를 속되게 표현한 것에서 그쳤다면, 지금은 [[pokimane]]이나 Alinity 등의 여자 방송인들, [[OnlyFans]] 계정을 보유한 아마추어 포르노 유저에게 무리해서라도 엄청나게 많은 금액을 후원하는 사람이나, 일본 애니에 나오는 여자 캐릭터 또는 모에화를 과도하게 좋아하는 사람들[* 사실 이 경우에는 일뽕씹덕이라는 뜻의 [[와패니즈|Weeaboo]]를 줄인 Weeb를 더 많이 쓴다.]을 Simp로 표현한다. Simp들은 인터넷에서 흔히 [[동정]]이라고 간주되며, 상대방이 단순히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상대방에 대해 알아보지도 않고 무작정 돈부터 쏟아붓는 경향이 있다. 말하자면 '데이트도 하기 전에 명품 백부터 사 주는' 케이스. 그만큼 남성의 재력만을 노리는 여성들의 유사 연애 감정에 이용당하기도 쉽다. 정작 일반적인 여성들의 입장에서도 집착(obsession)으로 받아들여지며, 이런 부담스러운 노력이 제대로 된 사랑의 결실을 맺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러나 이들은 여성을 필사적으로 원하기 때문에, 또 다른 누군가를 발견하면 막대한 후원을 퍼붓게 된다. 결과적으로 여성들에게도 눈총 받고 남성들에게도 조롱당하는 처지로 전락한다. 이들의 여성에 대한 연애선망을 [[증오]]로 치환하면 고스란히 [[인셀]]이 된다. 양쪽 모두 사회성 떨어지면서 [[아 섹스하고 싶다|섹스는 하고 싶어 환장한]] 동정 남성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변종 용어로 [[보디가드]]의 변형 용어, 보G가드가 쓰인다. --[[https://youtu.be/hR5_BOKJSQg|사실 Simp가 원숭이 저격수(Sniper Monkey)라는 뜻도 있다 카더라]]-- == 같이보기 == * [[보빨]] * [[숙맥]] * [[별풍셔틀]] [[분류:속어 유행어]][[분류:멸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