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싱가포르의 경기관총, rd1=울티맥스 100)] [목차]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u-100_-_TankBiathlon2013-07.jpg|width=700]]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elf-propelled_artillery_in_Brest_Fortress.jpg|width=700]] [[파일:external/data3.primeportal.net/su-100_1_of_4.jpg]] == 제원 == {{{+1 СУ-100}}} || 전장 ||6.75m / 9.45m (차체 / 포신 포함 시) || || 전폭 ||3m || || 전고 ||2.25m || || 전비 중량 ||31.6t || || 장갑 ||20mm (상단), 75mm (전면), 45mm (측면) || || 탑승 인원 ||4명 (전차장, 조종수, 포수, 탄약수) || || 엔진 ||V-2 12기통 4행정 수냉식 디젤 엔진 || || 최대 출력 ||493hp || || 출력비 ||16ps/t || || 현가 장치 ||[[크리스티 현가장치]] || || 연료 적재량 ||540L / 810 ~ 900L (내장 연료 탱크만 적재 시 / 외장 연료 탱크 추가 적재 시) || || 항속 거리 ||320km (도로) || || 최고 속도 ||55km/h (도로) || || 주무장 ||100mm D-10S 전차포 1문 (30발) || || 부무장 ||'''없음'''[* 원판인 [[T-34]]에 2정씩이나 장착되어있는 [[덱탸료프 전차기관총|DT 기관총]]조차 없다.] || || 생산량 ||약 2,335대 ~ || == 개요 == [youtube(xRq_RLbcoAA, width=100%)] [[제2차 세계대전]]당시 [[소련군]]이 운용한 [[자주포]][* 소련군은 구축전차라는 편제가 없었으며 2차대전 당시 소련군이 양산하여 사용한 자주포들은 모두 다목적 자주포였으며 적 전차를 직접 상대할 수 있는 대전차 능력도 가지고 있었다. 다만 그중에서도 특히 SU-85와 SU-100은 다른 자주포들과는 다르게 직사포를 달았으며 특별히 대전차전에 더 중점을 두고 개발된 것이었다.]로서 주로 대전차전에 투입되었다. [[SU-85]] 자주포를 기반으로 100mm 주포를 장착하고 몇몇 개량사항을 적용한 자주포이다. == 개발 과정 == [[소련]]이 43년 여름부터 양산하기 시작한 SU-85 자주포는 85mm D-5S 주포를 장착하였다. 이 자주포는 대전차전을 주목적으로 하여 개발된 소련의 첫 자주포로서 그 개발 목적은 대다수의 독일 전차를 장거리에서 효과적으로 상대하면서, 거리를 좁힌다면 중전차의 전면까지 관통 가능한 높은 대전차 성능을 가지는 것이었다. 85mm 주포를 장착한 SU-85는 개발 당시에는 이 목적에 충분한 성능을 가졌다고 판단되었으나 곧이어 독일이 [[판터]] 같은 더 두꺼운 장갑을 가진 중장갑 전차들을 배치하기 시작하자 배치 첫달부터 화력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SU-85는 화력뿐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도 사소한 문제점들이 있었는데 대전차전에 있어 T-34와 동일한 45mm 장갑은 충분하지 못했으며[* [[3호 돌격포]]와 [[4호전차]]의 공격에도 1000m에서 뻥뻥 뚫리는데 판터나 [[티거]]의 경우엔 말할 필요조차 없다. [[T-34-85]]의 경우 포탑이 90mm여서 1000m 거리에서라면 어느정도 안전하지만 차체는 그대로여서...] 장거리 전투에 효과적인 시야확보 시스템도 필요했다. 이리하여 SU-85는 양산과 거의 동시에 개량계획이 짜여지게 된다. 43년 8월 29일, 85mm보다 더 효과적인 대전차용 주포를 찾으라는 명령을 내린 소련군 앞에 [[우랄마쉬]]가 가장 먼저 제안한 주포는 122mm D-25로서 SU-85에 122mm를 올려서 대전차용으로 사용하자는 의견이었다. 그러나 SU-85에 122mm 주포를 장착하자 기존 SU-85에 비해 무게가 2.5톤이나 증가했고 발사속도가 심하게 느려지는 부작용이 발생했다. 여기에 연구가 지속되면서 122mm 주포나 152mm D-15 주포를 T-34를 기반으로 한 중형 자주포 플랫폼에 장착하는 안은 중형 자주포들의 기동성을 심하게 떨어트리고 차체에 큰 무리를 주는 문제점이 생긴다는 것도 발견하게 되었다. 소련군은 이런 문제점으로 인해 이런 거대한 주포를 중전차와 중자주포에게만 장착하기로 결정하게 되지만 [[화력덕후]] 기질에서 오는 호기심을 버리지 못하여 중형 플랫폼을 강화시켜 저런 거포를 사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SU-D-15와 SU-D-25 같은 자주포도 별도로 연구하게 된다. 하여간 이렇게 122mm와 152mm가 탈락하자 그 뒤에 테스트된 것은 85mm 장포신포로 이 포는 매우 높은 포구초속을 가졌다. 이 주포는 대단한 관통력을 보여줬지만 포신 자체가 문제가 있었고 세부적인 시스템과 조화가 맞지 않는데다 독일군으로부터 노획한 대량의 전차들을 통해 테스트해본 바 고속으로 관통력을 얻는 저구경포는 경사장갑에 상당히 취약하다는 것을 발견하여 이 85mm 주포는 탈락하게 된다. 이리하여 85mm와 122mm를 테스트해본 우랄마쉬는 그 중간인 100mm~107mm급 주포가 가장 이상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이 사이즈의 주포를 물색하게 된다. 과거 KV개량형들에게 장착하려고 했던 한때의 유망주 107mm계열 주포는 M60주포가 나왔던 41년 이후 연구가 완전히 중단되었으므로 소련은 43년 11월, 결국 새 자주포에 [[해군]]의 100mm B-34 함포[* 코라급, 리가급 등의 조그마한 [[초계함]]들이 주로 사용했으며 키로프급 같은 [[순양함]]들도 작은 배들을 처리하기 위한 근접방어용 소형부포로 많이들 달고 다녔다. 소비에츠키 소유즈도 부포로 채용하려고 했었다.]를 개량한 주포를 장착하기로 결정한다. 그리하여 44년 1월 15일 T-34를 바탕으로 한 100mm 자주포의 디자인이 끝나고 1월 25일부터 2월 20일까지 새 주포를 장착한 프로토타입이 공장내 테스트를 받았다. 그리고 2월 25일 프로토타입이 안정성 검사를 끝냈다. 그러나 이런 테스트를 통해 100mm 주포 역시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원래 B-34 함포 기반의 전차포는 [[IS-100]] 중전차를 위한 것이었고 기존의 SU-85를 기반으로 한 자주포에 장착하기에는 이 역시 크기가 너무 컸다. 이 포를 제대로 운용하기 위해서는 차체 넓이를 늘릴 필요가 있었고 결국 토션바를 뜯어 고쳐야 했지만 그러면 개량에 시간이 많이 걸리며 생산성이 나빠지고 손이 많이 가니까 우랄마쉬는 그냥 이대로 빨리 출시하려고 했다. 이 문제는 다행히도 B-34를 적절하게 줄인 D-10S이 등장하여 해결되게 된다. 이렇게 하여 SU-100은 기존 SU-85에서 100mm D-10S 주포를 장착하고 보다 강화된 75mm 장갑을 가지게 되었으며 고성능의 MK-IV 조준기와 추가적인 전차장용 [[큐폴라]]가 장착되어 완성되었으나 곧장 대량 양산되진 못했다. 그 이유가 무엇인고 하니 100mm B-34 주포는 정작 44년 후반기까지 [[고폭탄]]외에는 재고 포탄이 없었다. 이 말은 즉 대전차전을 위해 만든 자주포가 [[철갑탄]]이 없어서 대전차전을 못한다는 말이다. 이 문제로 SU-100이 양산되지 못하고 있는 동안 같은 주포를 사용하는 SU-100-2 자주포가 제안되었는데 4월 30일 소련은 이 SU-100-2 역시 프로토타입을 만들라고 지시를 내렸고 SU-100-2의 첫 프로토타입이 5월 8일 완성된다. 이리하여 SU-100과 SU-100-2가 경쟁하게 되었다.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있었던 테스트에서 SU-100은 250km를 이동하며 923발을 사격했으며 1500m의 거리에서 판터와 티거를 박살낼 수 있었고 2000m 거리에서 [[페르디난트]]의 측면을 관통할 수 있었다. 7월 1일 SU-100-2도 같은 테스트를 통과했지만 결과는 SU-100의 우위였다. 그리하여 7월 3일 SU-100이 정식으로 소련군에 제식으로 편입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U-100의 양산은 여전히 순조롭지 않았는데 SU-100의 개량점은 유지하면서 주포를 D-10S 대신 85mm D-5S-85를 사용하는 SU-85의 현대화 개량형인 SU-85M이 제안되었기 때문이다. 100mm D-10S용 BR-412B 철갑탄이 11월에야 완전히 양산되기 시작했는데 그 사이에 소련군은 여전히 대전차전용 자주포를 양산해야 했고 그래서 SU-100 대신 315대가 양산된 SU-85M은 SU-100와 개량점을 공유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소한 부분에서 차이가 나서 결국 SU-100을 양산할때는 새로 생산라인을 갈아엎어야 했고 이 때문에 대전초 독일군마냥 SU-100 양산에 차질을 주게 되었다. 이런 복잡한 문제가 겹치며 SU-100은 44년 8월부터 양산이 시작되었고 9월부터 출고되기 시작했는데 100mm용 철갑탄이 제대로 보급되는 11월 이전에는 SU-85M와 함께 생산되게 되었다. == 실전 == 이렇게 드디어 양산된 SU-100은 44년 9월부터 전장에 배치되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만들어진 첫번째 연대는 SU-100의 높은 신뢰도와 기동성으로 호평을 했다. 그러나 정작 BR-412B 철갑탄이 도착하는 10월까지는 철갑탄이 없어 훈련용으로만 사용되게 되었다. 그리하여 SU-100은 45년 1월이 되어서야 [[부다페스트]]에서 첫 실전을 가지게 되었다. [[동프로이센]] 등지에서 소련군이 공세를 취할때 SU-100은 종종 끝에서 적의 [[종심]]을 뚫는 돌격병기로 사용되곤 했는데 이는 빠른 재보급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SU-100이 가장 많이 동원된 작전은 45년 3월의 [[봄의 새싹 작전]]으로 독일군 제6 [[SS]] 전차부대에 대한 역습용으로 사용되었다. 이렇게 SU-100은 독소전 후기에 소련군의 역습을 돕는 역할로 많이 사용되었으며 판터와 [[티거2]]를 포함한 모든 독일 전차에 대해 매우 효과적임을 증명했다. 45년 3월 11일에서 12일부터는 전차부대의 손실이 너무 커지자 SU-100이 잠시 전차 역할을 대신 맡기도 하였는데 3월 15일부터 22일까지 제1 [[우크라이나]] 방면군은 21대의 SU-100중 15대를 손실했다. 이 손실은 대부분 적 포격에 의한 것이었고 3대는 늪에 빠진 것을 건져내지 못해서 손실된 것이었다. [[베를린 전투]]를 대비하기 위해 45년 3월 말부터 SU-100 자주포들은 전차군에 소속되기 시작했는데 제1 근위 전차군은 27대의 SU-100을 배속받았고 4월 14일에는 독일 제11 기갑군단과의 전투를 위해 14대의 SU-100이 추가로 배치되었다. 제 2 근위 전차군은 3월 말에 31대의 SU-100을 받았고 4월 초에 15대를 더 받는다. 제 4 근위 전차군은 28대의 SU-100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중 10대는 제6 기계화군단의 것이었고 18대는 제 10 전차군단 소속 휘하의 제 416 근위 자주포단 소속이었다. 베를린 공세가 시작되자 기존의 소극적인 역습임무가 아닌 적극적인 공세임무에 투입된 SU-100들은 큰 손실을 입게 되었는데 4월 17일에는 제 1 근위전차군이 2대의 SU-100을 손실했고 4월 19일에는 7대의 SU-100을 손실했다. 제2 근위전차군은 4월 16일부터 21일까지 5대의 SU-100을 잃었고 제 4근위전차군은 4월 16일부터 22일까지 18대의 SU-100을 손실한다. 베를린 시가전에 돌입하기 직전 제1 근위전차군에게 남은 전투준비 완료된 SU-100은 모두 17대가 되었다. 시가전에서 자주포들은 소규모로 분리되어 전차 및 보병들과 합동 운영하게 되어 있었기에 소규모로 재편성되었다. 예를들어 제9 전차군단 내 95 전차 여단은 7대의 T-34-85와 5대의 SU-100으로 구성되었으며 제7 보병 군단에 배속되어 보병의 지원을 받았다. 4월 28일에는 33대의 SU-100을 가진 제1818, 1415, 1049 자주포연대와 제95 전차여단이 제 3충격군으로 베를린 진공을 맡았다. 4월 23일부터 5월 2일까지 제 2근위전차군은 7대의 SU-100을 잃었고 제 3 근위전차군은 4대, 제4 근위전차군은 3대의 SU-100을 잃었다. 이 손실은 대부분 적병에 의한 것이었다. 5월부터 6월까지 SU-100을 장비한 4번째 연대가 만들어지는데 이 부대는 [[유럽]]에서 전투를 하지 못하는 대신 [[만주]]에서 [[일본군]]을 상대하게 된다. == 성능 == SU-100의 D-10S 주포는 2차대전 당시 철갑탄 기준으로 독일군 티거2의 주포였던 KwK43의 철갑탄과 동등한 관통력을 보여줘 대부분의 독일 전차를 장거리에서도 간단하게 상대할 수 있었다. 종전 이후 빠르게 퇴역한 Kwk43에 비해 구경도 더 크면서 포신도 더 짧고 무게는 절반도 안되었기 때문에 대전 이후 냉전기에도 개량과 새로운 탄을 개발하며 현역으로 사용된 명품 포였다. SU-100은 [[소련군]]이 2차대전 때 사용한 기갑병기 중 실질적으로 가장 나중에 등장하는 병기인 만큼 이전 병기들과 달리 세부 스팩들도 훨씬 뛰어나서 전차장과 포수의 시야 확보에 신경을 많이 쓰는 등 소련군 기갑병기치고는 상당히 선진적인 부분이 많다. SU-100의 MK-IV 직사 [[조준기]]는 소련 내에서 가장 뛰어난 것이었으며 [[ISU-152]]에 장비된 장거리 포격용 조준경은 없었으나 이 직사조준경으로도 4km 거리에서 고폭탄 포격이 가능했고 소련군 자주포가 다 그렇듯 그렇게 쓰기도 했다.[* 애초에 SU-100도 자주포 연대 소속이다.] 일반적으로 독일의 [[구축전차]]와 비슷한 역할을 맡아 공격해 들어오는 적 전차를 막아내고 역습을 하는 역할로 사용되었으나 때로는 공세용으로도 사용되었으며 시가전에 투입되어 [[돌격포]]처럼 사용되기도 했다. 그러나 애초에 돌격포 용도로 개발된 자주포는 아니라서 이런 목적으로 사용할 때에는 돌격포처럼 피해가 컸다. 일단 [[PaK 40]]을 중거리에서도 버틸수 있을 정도로 정면이 강화되긴 했지만 시가전은 그렇게 먼 거리에서 쏠 일도 별로 없으며 작정하고 구축한 대전차진지가 있으면 T-34-85나 SU-85에 비해 강화된 정면장갑이라고 해도 어찌 할 수가 없었다. 거기에다가 보조무장인 [[기관총]]도 없다는 점 때문에 보병의 대전차 공격에 상대적으로 취약했다.[* 물론 주변에 보병이 있을 확률이 높겠지만, 명색이 기갑차량인데 보병이 달려올 때 막을 수 있는 것이 주포 하나뿐인 것은 꽤나 불리한 점이다.] 보통 간과하는 사실이지만 SU-100은 그다지 주행성능이 좋지는 못했다. T-34때부터 내려오는 문제점이었지만 정면장갑을 강화하고 크고 긴 100mm포를 달면서 극대화된 것인데, [[4호 구축전차]]에서 생기는 문제는 전부 가지고 있다고 봐도 된다. 특히 무게중심이 나빠진 것이 두드러지는데 이런 원인으로 전방구통계의 마모는 상당했다고 한다. 이런 사유로 소련도 SU-101같은 후방전투실을 가지고 있는 신형자주포 계획을 하게된다. 반면 생산성이 상당히 우수했는데 44년 8월부터 양산이 시작되었고 그것도 SU-85M과 같이 생산했지만, 45년 초반에 이미 수백대가 쌓였고 전후 위성국등에 대량 공여가 될 정도로 대량생산이 용이했다. == 2차대전 이후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0px-Ancient_Ma%27rib_02.jpg]] [[예멘]]에 방치된 SU-100. [[내전]]에 사용된 듯 하다. 46년까지 양산된 SU-100은 차체 부품은 [[T-34]], 주무장은 [[T-55]]와 많은 부품 및 탄약이 호환되므로 [[바르샤바 조약기구]]같은 소련의 [[위성국]]에 대량으로 공여되었으며, [[중화인민공화국]]과 [[북한]]에서도 사용하였다. 6.25 때 북한군이 끌고 왔으며 1951년 [[중공군]]의 참전 때에도 T-34, IS-2와 더불어 재차 투입, 자주포 용도로 사용되었다. 중공군이 끌고왔던 SU-100 몇대가 [[유엔군]]의 폭격으로 파괴되었다는 중국 문서도 발견되었다. 당시 인민군과 중공군은 지원포격으로 활용할 때 T-34의 85mm보다도 더 효과적이어서 고평가를 내렸다. [[대한민국]]의 경우, 전쟁기념관에 한대 전시되어 있는데 [[불가리아]]에서 구입한 것이다. 그런데 이놈의 설명이 잘못되었는데, '''장갑이 얇아서''' 후방에서 자주포로 포격용도로만 사용되었다고 한다. 이는 옳지 못한 서술인데, 이놈의 전면장갑은 75mm 50도 경사로 실질적인 방어력은 티거의 100mm 장갑보다 높다. 유엔군이 끌고 온 이지에잇이나 크롬웰과 비교해도 높은데 잘못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동란 후기엔 거의 모든 기갑차량이 전차전보다는 지원포격의 자주포 대용으로 쓰였고 반대로 초기엔 이놈들도 유엔군을 상대로 전차전을 치루었다. 심지어 [[이집트]]같은 당시 소련과 친한 [[중동]]국가에도 수출돼서 현지의 기후조건에 걸맞는 약간의 개조를 하여 사용할 정도로 호평을 받았다. [[북베트남]]군도 베트남전에 사용했는데 딱 자주포 용도로만 쓰였다. 그리고 일부 차량은 1990년대 [[유고슬라비아 내전]] 당시에 실전에 투입되는 상황까지 있었을 정도로 오랫동안 사용되었다. [[파일:external/news.bbcimg.co.uk/_77745396_77745395.jpg]] [[파일:external/4.bp.blogspot.com/13186_831641946872507_177768703934020456_n.jpg]] (예멘에서 찍힌 사진) 심지어 2015년 [[예멘]] 내전에서도 [[T-34]]와 함께 [[후티]] 반군 소속으로 참가했다! 2015년 [[승리의 날]] 행사 때 70주년 기념으로 기갑부대 퍼레이드 앞머리에 T-34와 함께 등장하는 위엄을 보였다. 이외에도 멀리서 보면 [[야크트판터]]와 비슷한 모습이기 때문에 소련이 만든 영화에서 독일군 전차 대역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https://youtu.be/zFPterNI9CE|워게이밍에서 이 전차를 복원했다.]] == 매체에서의 등장 == 의외로 인지도가 있는 탓인지 등장한다. 편의상 [[가나다순]]으로 기제한다. === 게임 === * [[워게임: 레드 드래곤]] 중국과 북한의 대전차자주포로 등장. * [[워 썬더]] [[파일:external/wiki.warthunder.com/SU-100_Garage.jpg]] [[워 썬더/지상 병기/소련 트리/자주포 · 대전차 차량#s-3.4.3|워썬더 소련 지상군 구축전차-대전차자주포 라인]] 4랭크 막바지에 배치되어 있는 SU-100은 100mm D-10S 전차포 1문을 탑재하였으며 적절한 장전 속도와 우수한 명중률과 관통력이 특징이다. 파편량도 상당하며 BR-412D 포탄을 사용할 수 있기에 냉전 시기 전차를 상대로도 우수한 위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T-34 차체를 기반으로 설계된지라 기동성과 주행성은 좋은 편이지만 방어력에서 문제점이 쉽게 드러난다. * [[월드 오브 탱크]] [[파일:external/wiki.gcdn.co/Su-100_1920x1080_noc_ru.jpg|width=450]] [[파일:external/wiki.gcdn.co/%D0%A1%D0%A3-100_scr_2.jpg|width=450]] [[월드 오브 탱크/소련 테크 트리/구축전차#s-1.1.5|소련 6티어 구축전차]]로 등장한다. 전 티어인 SU-85보다 시야가 개선되었지만 달고다니는 포가 무거운 지라 더 느려졌다. 게다가 전면 탄약고라서 재수 없으면 76mm 단 한발로 재장전에 이상이 오는 탄약고 손상에 90mm 이상이 크리티컬에 맞으면 '''유폭'''할 수 있다. 습식 탄약고가 정말 필요한 전차다. '''화력은 6티어 최강 소련 답게 자주포를 제외한 3위''' 였으나...9.10 패치에서 일본 중전차 트리가 등장하면서 순위가 4위로 내려갔다.[* 1위는 KV-2의 152mm이며 2위는 O-I의 15cm, 3위는 프리미엄 구축전차 SU-100Y의 130mm. 공동 4위는KV-85의 122mm. 122mm 시제품이 있어서 이는 고증에서 벗어나질 않는다.] 100mm포와 122mm 포를 선택할 수 있으며 전자는 균형잡혔고, 후자는 고폭탄과 한방 데미지가 뛰어나다. 포성으로 쉽게 구별 할 수 있으며 머즐브레이크가 달린 수백의 유일한 포가 바로 122mm다. 122mm 포를 든다면 조준속도 2.9초라서 남들보다 훨씬 [[원기옥]]을 모아야 한다. 구축의 기본인 쌍안경 장전기 위장막보단 습식 탄약고와 조준기를 찾을 것이다. 가끔 300m에서 하탄이 나오는 0.43 명중률을 지녔다. 100mm는 6티어급 치곤 준수한 고폭탄에 조준속도 2.3초라서 한결 다루긴 쉽지만 대치전에서 한 방이 필요할 땐 122mm가 더 좋다. 취향껏 쓰자. 둘 다 쓸만한 포다.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이스턴 프론트|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1 이스턴 프론트]] 소련의 구축전차로 등장한다. 사용하려면 무기고 업그레이드에서 100mm 주포 업그레이드를 하면 SU-85를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T-34/85보다 기름 소모량도 적고 SU-100의 대전차 능력 하나는 절륜하다. 대신 맷집이 약한 것이 큰 흠. == 기타 == 일본과 국내에서는 '[[게오르기 주코프|주코프]]'라는 별명이 붙은 것으로 잘못 알려지기도 했다. 원흉은 역시나 [[타미야 모형|타미야]]. 초창기의 타미야는 제품들에 멋대로 별명을 붙이기로 악명높아, [[AMX-30]]에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나폴레옹]],' [[야크트판터]]에 '[[에르빈 롬멜|롬멜]]' 따위의 별명을 붙여 출시했다. 그리고 국내 프라모델 회사들이 해당 제품들을 당연히(?) 카피해 출시하는 과정에서 그 별명들까지 진짜 이름인줄 알고(…) 그대로 붙여 버린 것. 그나마 SU-100은 국내 인기가 낮을 것이라 생각되었는지 당시 프라모델은 카피되지 않았지만, 몇몇 서적 등([[https://ridibooks.com/books/2089000030|예시]])에서 해당 이름을 그대로 차용하여 사용했다. 해당 서적 목차를 보면 아니나 다를까 야크트판터 또한 '롬멜 야크트 판터'라 적혀 있다. 아무런 근거도 의미도 없는 별명들을 멋대로 지어 붙인 타미야와, 그걸 또 일말의 검증조차 없이 카피만 해대기 바빴던 당시 국내 업체들의 환장의 콜라보가 나은 촌극.[* 비슷한 사례로 '파이팅 몬스터'라는 정체불명의 명칭으로 알려진 [[M103]]이 있다. 근원을 추적해 보면 역시나 일본에서 멋대로 붙인 별명.] [[파일:su-100_tamiya.jpg]] 문제의 제품. '''쥬-코후(ジュ-コフ)'''가 압권이다. 다른 버전들([[https://www.scalemates.com/products/img/3/0/6/1112306-27767-11-pristine.jpg|#1]], [[https://www.scalemates.com/products/img/4/2/7/186427-12858-pristine.jpg|#2]])에서도 그대로 쓰여 있는 걸 보면 꽤 오랫동안 쓰인 듯하다. == 둘러보기 == [include(틀:2차 세계대전/소련 기갑차량)] [include(틀:2차 세계대전/체코슬로바키아 기갑차량)] [include(틀:냉전/소련 기갑차량)] [include(틀:냉전/동독 기갑차량)] [include(틀:냉전/체코슬로바키아 기갑차량)] [include(틀:냉전/유고슬라비아 기갑차량)] [include(틀:한국전/공산군 기갑차량)] [include(틀:베트남전/월맹 기갑차량)] [include(틀:현대전/중국 기갑차량)] [include(틀:현대전/폴란드 기갑차량)] [include(틀:현대전/루마니아 기갑차량)] [include(틀:현대전/시리아 기갑차량)] [include(틀:현대전/알제리 기갑차량)] [include(틀:현대전/베트남 기갑차량)] [include(틀:현대전/북한 기갑차량)] [Include(틀:기갑차량 둘러보기)] [[분류:대전차 자주포]][[분류:지상 병기/세계 대전]][[분류:지상 병기/현대전]][[분류:소련군/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