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STRONG_ZERO.jpg]] '''ストロングゼロ''' '''STRONG ZERO''' [목차] == 개요 == [[산토리]]에서 제조하는 [[츄하이]] 제품군. 도수가 강하면서(STRONG) 당류와 퓨린이 없다는(ZERO) 뜻이다. 츄하이 주제에 '''9%''' 라는 흉악한 도수를 자랑한다. 가격 또한 평범한 츄하이 가격으로, 9%Alc. 이상의 도수 높은 츄하이인 '스트롱' 계열을 개척하는 선구자 역할을 했다. 왜 하필 9도냐면, 일본 주세법상으로 10도가 넘어가면 [[https://ja.wikipedia.org/wiki/チューハイ#ストロング系チューハイ|주세가 뛰어버리기 때문이다.]] 즉 대놓고 저렴하게 취하라고 만든 제품이다. 9도라고는 하지만 500ml 기준으로 알코올의 양을 계산하면 [[https://kogusoku.com/archives/8817|데킬라 샷 3.5잔]]의 알코올에 해당한다. 게다가 탄산과 과일맛 덕분에 마시기도 편하니 건강적으로 우려가 없을 수 없다. 맛은 보통의 츄하이보다 주정 맛이 진한 '칵테일 소주' 같은 느낌이다. 국내에서는 정식수입이 되지 않았다. == 스트롱제로 문학 == 높은 도수와 싼 가격 때문에 싸고 간편하게 빨리 취하려고 마시는 사람들이 많으며, 그러한 사회현상을 '스트롱제로 문학'이라는 일종의 밈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229031015|스트롱제로 문학]] 단순히 인터넷 밈으로 그치지 않고 [[https://news.careerconnection.jp/?p=48142|NHK 뉴스]]에서 다룰 정도로 화제가 되었다. 스트롱제로 문학이라는 키워드가 한창 유행했던 2017년 당시 [[https://matomedane.jp/page/853|일본 트위터의 게시글들을 보면]] * 스트롱제로는 뭐가 제로인 거야? 희망? * 인도인은 제로를 발명했다. 하지만 일본인은 스트롱제로를 발명했다. * 스트롱제로는 직역하면 "강렬한 허무"잖아 * 스트롱제로보다 진한 술은 이 세상에 얼마든지 있지만, 24시간 편의점에서 차갑게 식혀져서 캔 뚜껑을 따면 그대로 마실 수 있는 것이 중요. * 어려운 일들을 계속 해결해나가는 것만이 인생이 아니다. 계속 잊어나가는 것도 인생이다. 스트롱제로는 그것을 도와준다. * [[https://togetter.com/li/1178321|스트롱제로는 복지]] 같은 씁쓸한 표현들이 난무함을 알 수 있다. [[분류:츄하이]][[분류:산토리 홀딩스]][[분류:토막글/요리 및 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