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image.newsis.com/NISI20160111_0011233237_web.jpg]] 사천 조선소 전경.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111_0013829575&cID=10401&pID=10400|출처]] || 정식명칭 || SPP조선주식회사 || || 영문명칭 || SPP Shipbuilding Co .,Ltd. || || 설립일 || 2004년 6월 1일 || || 업종명 || 조선업 || || 기업규모 || 중견기업 || |||| [[http://www.spp.co.kr/index.asp|홈페이지]] || [목차] == 개요 == 한국의 [[조선업|조선업체]]. 2002년 [[통영시]]에 동양기공이라는 사명으로 설립되었다. 당시에는 조선사들로부터 선박용 블록을 수주 받아 생산하는 업체였다.[* 통상 선박은 작은 단위의 블록을 여러 개 만들어 하나로 조립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비유하자면 자동차 부품과 비슷하다.] 2004년에 동양조선으로 사명을 바꾸고 본격적인 [[조선업]]에 뛰어들었다. 2005년 SPP해양조선을 설립하고, 2006년 1월 다시 동양조선에서 SPP조선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2011년 1월 SPP조선, SPP해양조선, SPP정공이 SPP조선으로 통합되었다. 2005년 신조(新造, 새로운 배) 1호선 인도를 시작으로 약 6년 동안 100척이 넘는 선박을 수주, 건조하였다. 2012년 3월 기준 114척, 약 202만CGT, 48억 달러 상당의 수주잔고를 확보하여, 세계 10위, 국내 6위를 기록했었다. 매출은 2006년 2,500억 원, 2007년 7,000억 원, 2008년 1조4,000억원, 2009년에는 1조 9,000억원에 달했다. 석유화학운반선(PC), 벌크선(BC), 컨테이너선 등 다양한 선종을 생산했는데, 그중에서도 중형 석유화학운반선(PC)에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다. 조선 경기가 호황일 때는 [[사천시]], [[통영시]], [[고성군(경상남도)|고성군]]에 3개의 조선소를 운영하고 'SPP그룹'이라는 명칭이 잘 어울릴 정도로 조선업 외에 다양한 계열사를 영위하는 등 승승장구했다. == [[망했어요]] == [[파일:external/investchosun.s3-ap-northeast-1.amazonaws.com/SPPjoseon-siljeok-chui.jpg]] [[http://www.investchosun.com/2015/11/05/3184197|출처]]. 그러나 2009년 이후 파생상품 손실 8,000억원, 신규 계열사 투자 실패 4,000억원 등의 원인으로 위기에 빠졌다. 2010년 5월 채권단과 자율협약에 들어가 계열사 매각, 사천 조선소 외의 조선소 폐쇄, 인력 감축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진행했다. SPP그룹의 [[http://news.mt.co.kr/mtview.php?no=2012071710099645928|몰락 과정을 자세히 분석한 기사]]를 참고해도 좋다. 읽어보면 알겠지만 규모가 작을 뿐 [[STX]]그룹의 판박이다. 그나마 2015년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하며 정상화 가능성을 보였다. 마침 [[SM그룹]]이 인수자로 나서면서 정상 기업으로 거듭나는가 싶었지만, SM그룹 측에서 정밀실사 이후 추가 부실이 발견되었다며 가격 인하를 요구, 이를 채권단이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결국 매각은 무산되었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5/26/0200000000AKR20160526028400008.HTML?input=1195m|#]] 채권단은 재매각을 추진했으나,[[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53011440032117&outlink=1|#]] 결국 실패하여 개별자산 분리매각에 들어갔다. 2019년 초 파산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한다.[[http://www.fnnews.com/news/201901091730532656|#]] == 기타 == 사측과 관계가 영 좋지 않은 한국의 생산직 노조와 달리 SPP조선 노조는 설립 이후 파업도 한 번 하지 않았고, 구조조정 과정에서도 인력 감축을 수용하는 등 협조적이었다.[[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26/2016052603317.html|#]] 그러나 결국 회사는 [[망했어요]]... [[분류:대한민국의 조선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