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비틀즈]]의 곡. 앨범에 수록되지 않고 싱글로 발표된 'Revolution'과 [[The Beatles]]에 수록된 'Revolution 1' 이렇게 두 가지가 있다. Revolution 9까지 포함하면 3개다. == Revolution == ||<-2><table align=center>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Hey_Jude_Beatles.jpg|width=100%]] || ||'''수록 앨범'''||없음|| ||'''싱글 발매일'''||[[1968년]] [[8월 30일]](UK), [[8월 26일]](US)|| ||''' 싱글 A면'''||[[Hey Jude]]|| ||'''작사/작곡'''||[[레논-매카트니]]|| ||'''프로듀서'''||[[조지 마틴]]|| ||'''장르''' ||[[하드 록]], [[메탈]] || ||'''러닝 타임'''||3:21|| ||[youtube(BGLGzRXY5Bw)]|| || '''프로모셔널 비디오''' || [[1968년]] 발표된 [[비틀즈]]의 싱글. 앨범에 수록되지 않고 [[Hey Jude]]의 B면에 수록되었다. 신경질적인 기타 디스토션으로 시작하는 화끈한 하드 록 곡이다. 당시에 전세계를 휘몰아치던 좌파 혁명운동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표현한 곡이다.간단히 말하면, 세상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하고 자기도 동참하려 하지만, 그것이 무작정 폭력적인 방식이라면 동의하지 않는다라는 내용이다. 체제 저항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만 폭력적 방식에 대한 회의감을 담은 내용이라서 과격성향의 언더그라운드 좌파들이 이 곡을 듣고 존 레논에게 실망했다고 한다. 원래 폭력에 대한 가사가 모호했는데 마음을 다잡은 존이 비폭력 노선을 타기로 하면서 앨범 버전에서는 파괴적 혁명을 반대하는 가사로 수정했다. 존 레논이 인도 리시케시 주에서 명상 수행을 하고 있을 때, [[68운동]] 같은 사회혁명에 대해 생각했다고 한다. [[화이트 앨범]]을 위한 세션이 5월 30일 시작되었을 때, 이 곡의 초기 버전도 녹음에 돌입했다. === Revolution 1 === [include(틀:인디펜던트 선정 화이트 앨범 명곡 순위)] ||<-2><table align=center> [[파일:White-Album_1.jpg|width=100%]] || ||'''수록 앨범'''||[[The Beatles]]|| ||'''앨범 발매일'''||[[1968년]] [[11월 22일]]|| ||'''싱글 발매일'''||없음|| ||'''작사/작곡'''||[[레논-매카트니]]|| ||'''프로듀서'''||[[조지 마틴]]|| ||'''러닝 타임'''||4:17|| ||[youtube(OmsXsIv2Ppw)]||[youtube(_YNhGMq3qhc)]|| || [[2009년]] [[리마스터]] || [[2018년]] 50주년 [[리믹스]] || 위 항목에 나오는 싱글로 발표된 Revolution의 초기 버전이 바로 화이트앨범에 수록된 Revolution 1이다. 느린 템포의 절제된 블루스 록 스타일의 곡으로 녹음했다. 존은 이 곡을 다음 싱글로 내려고 했지만, 나머지 멤버들은 빠른 템포의 록 버전의 곡으로 만들어 그걸 싱글로 내자는 의견을 내서, 초기의 이 느린 버전은 [[The Beatles]]에 수록되었다. 가사는 초기 버전이라 정식 버전과 달리 폭력 혁명에 대해 다소 애매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그리고 싱글 버전과 달리 백보컬이 삽입되어 있는 것도 차이점. == 가사 == ||<tablealign=center><tablebgcolor=white><tablebordercolor=#6ee028><tablewidth=600><:> '''{{{+4 Revolution}}}''' You say you want a revolution[* 재미있게도 존 레논은 3년 뒤 [[Power to the People]]를 발표하며 첫 가사를 '''Say we want a revolution'''라고 해 이 곡과 정 반대의 메시지를 던지게 되었다.] 넌 혁명을 원한다고 말하지 Well, you know 음, 너도 알다시피 We all want to change the world 우리 모두는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어 해 You tell me that it's evolution 넌 내게 이건 진화라고 말하지 Well, you know 음, 너도 알다시피 We all want to change the world 우리 모두는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어 해 But when you talk about destruction 하지만 네가 파괴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면, Don't you know that you can count me out[* 'Revolution 1'에서는 "count me out, in"이라며 in을 덧붙여서, 동참할지 말지 마음을 정하지 못한 갈등의 상태를 표현했다. 이후에 녹음한 'Revolution'에선 in을 빼버려서, 폭력적인 방법이라면 참여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확고히 보여준다. 다만 Revolution의 프로모셔널 비디오에선 존이 작게 in이라 하는 모습이 보인다] 난 참여하지 않을거란 걸 모르니? Don't you know it's gonna be alright 모든게 좋아질거라고 생각하지 않니? Alright, alright You say you got a real solution 넌 네가 진정한 해결책을 찾았다고 말하지 Well, you know 음, 너도 알다시피 We'd all love to see the plan 우리 모두는 계획하는 것을 좋아해 You ask me for a contribution 넌 내게 참여하라고 요청하지 Well, you know 음, 알다시피 We're all doing what we can 우리 모두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고 있어 But if you want money for people with minds that hate 하지만 네가 증오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용해서 돈을 원한다면 All I can tell you is brother you have to wait 넌 조금 더 성숙해져야 해 Don't you know it's gonna be alright Alright, alright, al... You say you'll change the constitution 넌 네가 이 구조를 변혁할거라고 말하지 Well, you know 음, 너도 알다시피 We all want to change your head 우리 모두는 네가 생각을 바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You tell me it's the institution 넌 제도가 문제라고 말하지 Well, you know 음, 너도 알다시피 You'd better free your mind instead 네 고정관념에서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어 But if you go carrying pictures of [[마오쩌둥|Chairman Mao]] 하지만 네가 마오 주석의 초상화를 가지고 다닌다면 You ain't going to make it with anyone anyhow 넌 누구와도 함께 할 수 없을거야 Don't you know know it's gonna be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파일:Beatles-Logo.png|width=100]]|| === 기타 === * 이 노래가 발표된 뒤 [[사회주의]]자들은 존 레논을 [[히피]]들의 [[밥 딜런|대변자로 여겼는데 배신 때렸다]]고 비판했다. 다만 존 레논은 솔로 활동을 할 때 [[Some Time In New York City|이 노래에 담겨진 시각과는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앨범을 발표한다.]] * 이 곡의 메시지와 정 반대에 있는 곡이 바로 [[Power to the People]]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재미있게도 두 곡 모두 [[존 레논]]이 3년 격차를 두고 쓴 곡들이다. * [[1988년]] [[나이키]] 광고에 삽입되면서 비틀즈 노래중 최초로 TV 광고에 삽입된 노래가 되었다. 당시 생존해있던 멤버 3명은 소송을 제기했다. * 가사에서 보이듯이 존 레논은 이 당시에도 이미 [[마오쩌둥]]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었다. 그가 언급된 가사를 해석하면 '''하지만 네가 모주석의 사진을 들고 다닌다면, 넌 누구하고도 함께 할 수 없을 걸'''이 된다. * 옛날 [[광주 비엔날레]] (1999년경 추정)의 전시물중 이 노래와 관련된 전시물이 있었는데 다람쥐 쳇바퀴 도는걸 묘사한듯한 구조물에 BGM은 가사중에 Revolution이라고 말하는 부분만 반복되는 전시물이었다. * [youtube(XaqkqOm_mFo)][br]영화 [[미니언즈]]의 엔딩 곡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 2020년에는 이 노래의 프로모셔널 비디오의 유튜브의 댓글창에 [[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 관련 언급이 늘었다. 주로 흑인 사망 항의 시위에는 찬성하지만 폭력 시위에는 회의적인 사람들이 단 댓글이다. [[분류:비틀즈 노래]][[분류:록]][[분류:1968년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