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RKG-3_hand_grenade_Navy.jpg]] [목차] == 제원 == {{{+1 РКГ-3}}} (Ручная кумулятивная гранат РКГ-3) || 무게 ||1.07kg|| || 길이 ||362mm|| || 사거리 ||15~20m|| || 작약 ||TNT/RDX 0.567kg|| || 신관 ||충격신관|| == 본문 == RKG는 [[소련]]이 1950년 경에 개발한 [[대전차 수류탄]]이다. 핀을 당기고 던지면 [[낙하산]]이 전개되어 목표물까지 강하되는 방식이다. 덕분에 목표물에 90도 가까운 각도로 수직타격이 가능하며, 성형작약으로 170~220mm 정도의 관통력을 낸다. 따라서 2세대 전차 혹은 장갑차 상대로 '''윗뚜껑만 잘 노리면''' 격파가 가능하다. '''윗뚜껑만 잘 노리면!''' 물론 포탑 상부에 반응장갑을 장착하는 최신 전차들도 나오고 있어서 격파를 장담하기는 어려워지고 있다. 또 손으로 전차 상부에 던질 수 있는 데까지 접근하려면 사용자는 당연히 목숨을 걸어야 하며 성공율도 매우 낮다. 따라서 소련에선 일찍이 도태되었지만, 그 위성국들에서는 오랫동안 사용됐으며, 심지어 현재도 [[테러리스트]]나 [[게릴라]]들이 아무도 모르는 경로로 입수해서 ~~미군의~~ [[장갑차]]나 [[험비]]같은 경장갑 타겟을 파괴하는데 쓰인다.[[https://www.youtube.com/watch?v=Gp1OtsMfkBA|영상]] 사복 주머니나 등 뒤에 숨기고 있다가 기습적으로 던지는 데 용이해서 순찰하던 미군 차량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 등장매체 == 소련 -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다룬 영화인 [[제9중대]] 에서 등장한다. 실전에서는 사용하지는 않고, 훈련소에서만 등장한다. 영화에선 훈련을 위해 훈련병이 판 구덩이 위를 T-64BV가 지나가고, 그 직후 수류탄을 던져서 엔진룸 위에 안착시키는 내용의 훈련이 있었다. 이 훈련에서 주인공이 전차에 깔릴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오줌을 싸지만, 교관인 디갈로는 비웃는 다른 훈련병들에게 "비웃지 마라, 어쨌든 그는 성공했다" 라고 일침을 놓는 장면도 나온다. [[아메리칸 스나이퍼]]에서는 현지 마을의 모자가 EM형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주인공은 수류탄을 가지고 미군들을 향해 달려가는 소년을 먼저 사살한 뒤 소년이 떨어뜨린 RKG를 주워서 던지려던 소년의 어머니까지 사살. 던지려던 찰나에 사살해서 미군 행렬 코앞에 떨어졌다.[[https://www.youtube.com/watch?v=o70G8oZBkHU|#]] == 둘러보기 == [include(틀:냉전/소련 보병장비)] [include(틀:아프간전/소련 보병장비)] [include(틀:4차 중동전/아랍연맹 보병장비)] [include(틀:현대전/우크라이나 보병장비)] [include(틀:현대전/루마니아 보병장비)] [include(틀:현대전/시리아 보병장비)] [include(틀:현대전/북한 보병장비)] [include(틀:보병장비 둘러보기)] [각주] [[분류:수류탄]][[분류:보병 무기/현대전]][[분류:소련군/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