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width=100%><tablebordercolor=#666><#666> '''{{{#FFF 운용국 둘러보기 ▼}}}''' || {{{#!wiki style="margin-top: -39px; color: #666; text-align: center" {{{#!folding . . {{{#!wiki style="margin-top: 25px; color: #000" [include(틀:2차 세계대전/미국 함선)] [include(틀:2차 세계대전/소련 함선)] [include(틀:현대전/이탈리아 함선)] [include(틀:현대전/한국 함선)]}}}}}}}}}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PT-658_near_the_Broadway_Bridge_in_Portland%2C_Oregon_%282012%29.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Motor_Torpedo_Boat_PT-658.jpg]] '''PT boat''' [목차] == 개요 == 정찰과 기습을 목적으로 건조된 [[어뢰정]]의 명칭이다. 주로 대공 방어용 기관총, 어뢰 발사관 4개를 탑재한다. 일부는 [[폭뢰]]를 탑재하고 대잠활동을 하거나 [[기뢰]]를 설치해 해역을 차단하기도 한다. PT보트는 Patrol Torpedo Boat(초계 어뢰정)라는 긴 이름의 약칭이다. Elco와 Higgins 두 회사에서 생산되었고 소련에 [[무기대여법]]으로 일부 공여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는 연합군 측이나 추축국 측이 다같이 수백 척을 건조하여 함대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보다는 선단의 호위, 대잠, 연락, 초계, 구조 등에 사용하였다. 애초에 선체가 너무 작아 먼 바다까지 나갈 여력이 되지 않는다. 어뢰정끼리의 교전이 많아지자 어뢰 대신에 포를 탑재한 것도 출현하게 되었다. [[태평양 전쟁]]의 시발점인 [[진주만 공습]]때도 대공방어의 한축을 담당했다. 전쟁 초기 필리핀에 고립된 [[더글러스 맥아더]]를 구출하는 역할을 담당했으며, [[과달카날 전투]]에서는 일본군의 도쿄 익스프레스를 저지하며 연합군의 승리에 기여했다.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이 [[미합중국 해군]] [[장교]]로 태평양 전선에서 복무하던 중, 어뢰정 PT-109의 [[정장(해군)|정장]]으로 재직하다 [[후부키급 구축함]] 아마기리에 의해 [[충각]]으로 어뢰정을 잃고 생존 승조원들을 수습해 돌아온 일화로 유명하다. [[한국 해군]]에서도 PT-613, PT-616, PT-619, PT-620 등을 무상 대여해 쓰다 반납했는데, 갈매기급으로 불렀다. [[손원일]] [[제독]]은 이들이 위험한 임무에 자주 투입됨을 감안, 승조원들에게 고속으로 인한 강풍에 견딜 수 있도록 항공기 승무원용 피복을 지급하고, 부식과 수당도 항공근무자와 동일하게 지급토록 했다고 한다. 다음은 함정 목록이다. >PT 23 갈매기 >PT 25 기러기 >PT 26 올빼미 >PT 27 제비 선체를 나무로 만들었기 때문에 방어력은 없는거나 마찬가지였고 무장은 대체로 다양했다. 총 4발의 Mk.4 어뢰를 장착했으며 후반에 나온 PT보트들은 Mk.8, Mk.14 어뢰까지 장착했다. 대공 및 대함 공격을 위해 50구경 기관총탑을 앞 뒤로 장착했으며 30구경 기관총 또한 장착했다고 한다. 상황에 따라 [[보포스 40mm 포]](기관포), M3 & M9 37mm 기관포[* [[P-39 에어라코브라]]에 장착된 37mm M4 기관포의 파생형이다. 추락한 에어라코브라에서 M4 기관포를 떼어내서 사용해보니 소형 함선을 잡는 데 딱 알맞았고, 그 결과 일부 개량이 이루어지고 장착돼서 종전 직전까지 쓰였다.], 20mm [[오리콘 대공포]](기관포), 썬더볼트 시스템[* 4개의 20mm 기관포와 2개의 50구경 기관총을 하나로 모아서 쏘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인데, 상황에 따라 기관포만 설치하거나 기관포의 양을 줄이고 기관총을 대신 더 설치하기도 했다.], [[폭뢰]], 5인치 로켓 발사대, [[박격포]][* 섬에서 벌어지는 육상전의 화력 지원에 효과적이었다.], 그 외에도 여러 무기들을 장착하곤 했다. 전장에 따라 승조원들이 임의로 개조를 해서 장착되는 무기가 바뀌기도 했다. 과달카날에선 어뢰를 제거하고 40mm 단장을 연장으로 교환하기도 했다. [[대발동정]] 등 일본군 수송정의 흘수가 너무 낮아서 어뢰로 맞추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케네디도 PT-59의 정장을 맡았을때 어뢰대신 50구경과 30구경 기관총을 도배했다. 위의 케네디의 일화를 미국에서 영화로 만들려다 미국에 남아 있는 PT보트가 없어, 한국 해군에 대여한 배를 반환 요청하였다. 당연히 한국 해군은 줬다 뺏는 게 어딨냐며 펄쩍 뛰었고, 미국은 [[애쉬빌급|그보다 큰 배]]를 대신 대여해 주고 PT를 가져갔다. == 창작물 == * [[배틀스테이션 시리즈]]의 미군 어뢰정으로 등장한다. * [[함대 컬렉션]]에서는 이 PT 보트를 모티브로 한 [[심해서함]] PT소귀군이 등장한다. * [[블랙 라군]]에 등장하는 라군 상회의 배 '블랙 라군'은 PT어뢰정을 개조한 배이다.[* 기총들이 제거되고 문서의 것보다 두배 정도 큰 어뢰들을 장착했다. 다만 [[더치(블랙 라군)]]문서를 보면 작중 함종은 사실상 2차대전 시기에 폐기된 구식이라는 듯.] 주로 여객수송을 하지만, 어뢰로 건쉽 한 대를 격추한 적도 있다.(...) * 웹소설 [[별이 펄럭일 때]] 중 아군기동부대가 적 전함군과 전투로 수송함대에 신경을 못쓰던 중 감시를 피해 돌입한 적의 별동대가 아군 수송 함대로 접근하자 호위구축함, 구축함과 연계해 구축함들이 적 전함과 구축함의 시선을 끌고 PT보트 부대가 돌입해 전함과 구축함들을 격침시키는 패기를 보여줬다.(...) * [[워 썬더]]에서 미국 해상 트리 초반에 PT 보트가 등장한다. *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의 Black Cats 미션에서 [[일본 해군]]의 어뢰정이 등장하는데, 디자인이 딱 PT 보트로, 고증 오류이다. * [[트로피코 6]]에서는 해적 소굴의 해적들이 세계대전 이후로 타고 다닌다. [[분류:고속정]][[분류:해상 병기/세계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