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비요크의 2집 앨범, rd1=Post(앨범), other2=다른 뜻, rd2=포스트)] [include(틀:회원수정)] {{{+3 '''P'''ower-'''o'''n '''s'''elf-'''t'''est}}} [[파일:Power-on self-test.png]] [[BIOS]]가 POST과정을 하고 있는 것이다.[* Award BIOS 화면이다.] [목차] == 개요 == 컴퓨터의 전원을 누르게 되면 글자들이 주르륵 나오는 것이 보이는데 이것은 [[BIOS]]가 컴퓨터 주변 장치를 검사하고 있으며 로그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최초의 [[IBM PC]](5150)용 BIOS는 POST과정을 화면으로 보여주지 않았다. 전원을 넣으면 커서만 몇 초 깜빡거리다 바로 '삑'소리와 함께 부팅이 되는 형태였다. 최초의 [[IBM PC 호환기종]]으로 인정받는 컴팩 포터블도 마찬가지였다. [[IBM PC XT]] 기종부터 POST과정을 화면으로 표현하기 시작했는데, 메모리가 몇 KB라는 것만 덜렁 보여주는 형태였다. 의외로 [[Lenovo|레노버]]에 인수되기 직전까지 IBM의 오리지널 PC 기종들은 POST화면이 호환기종들보다 훨씬 단순해서, IBM로고를 대문짝만하게 보여주고 그 위나 아래에다 메모리 크기를 표시하는 형식였다. 우리가 아는 복잡한 형태의 POST화면은 1980년대 중후반, Phoenix와 AMI에서 IBM PC 호환 BIOS를 만들고 나서야 생겨난 것이다. [[UEFI]]의 Fast boot 옵션을 쓰면 POST를 생략하고 바로 부트로더를 읽는다. 2010년대에 나오는 브랜드PC에서는 보기 드물다. 삼성전자 같은 경우 1990년대 중반 매직스테이션 시절부터 POST 화면을 배경화면으로 가리는 전통이 있었다. 2011년 출시 컴퓨터 중 Perfect Balance[* Samsung Imagination 폰트로 'Designed to go, Powered to perform.'이라고 적힌 배경화면이 들어간 컴퓨터. 주로 샌디브릿지 ~ 하스웰 사이의 프로세서 탑재 Windows 7 모델에서 볼 수 있다. 이전 세대인데 Perfect Balance가 들어가 있는 경우는 개인 및 사설 수리점의 커스텀이 들어간 것이다.]가 제조사 배경화면으로 탑재된 기기 기준으로 전원 가동시 삼성 로고와 그 밑에 Samsung Imagination 폰트로 [F8] Setup, [F12] Recovery 이런 식으로 나온다. == 의미 == POST는 Power-on self-test로 의미상으로 보이듯이 파워가 들어오면 첫번째로 [[BIOS]]는 주변장치를 검사하게 되는데 이 검사과정을 POST라고 하는 것이다. POST 과정이 끝나게 되면 부트스트랩 코드를 호출하게 된다. 만약 고장난 부분이 생기면 부팅을 멈추고 비프음 등으로 고장난 장치가 무엇인지 알려준다. == 비프음 == 과거 80286~펜티엄 II 시절까지는 AMI와 Phoenix도 POST가 끝나고 부팅 직전에 정상적이란 뜻으로 짧게 비프음을 냈었으나, 지금은 사라졌다. [[http://www.bioscentral.com|여러 바이오스의 여러 비프음의 의미가 상세히 적혀있는 곳(영어)]] === AWARD 바이오스 === 1.짧게 한번: 정상적임. 2.짧게 두번: 간단한 에러. 실제장치상태와 바이오스 장치상태가 다를 경우[* [[하드디스크]] 또는 [[ODD]]] 3.짧게 세번: 키보드가 정상적인 연결이 안되었거나,키보드 고장시 4.길게 한번하고 짧게 한번: 부품들이 메인보드에 잘못 연결되어 있을때.모든장치가 이상없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특히 [[그래픽카드]]나 [[사운드카드]] 5.길게 한번하고 짧게 두번: [[그래픽카드]] 에러이다. [[그래픽카드]]를 다시 연결해 봤음에도 이상이 발생하면 [[그래픽카드]]의 고장으로 봐야 한다. 6.길게 계속: 시스템에러. 이것 또한 장치 연결상태를 의심해 봐야 한다. === AMI 바이오스 === 1 번: 램 불량이거나 램끼리 규격이 안맞을 때 2 번: 패리티 체크 실패 [* Parity: 오류를 검출하기위한 여분의정보를 일컫는다.] 3 번: 기본 64KB(도스영역) 메모리 점검 실패(메모리 문제)이다. 메모리가 잘못 꽂혀있을 수가 있으므로 메모리를 뺀 후 다시 장착한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메모리를 다른 정상적인 PC에 바꾸어 장착해 본다. 메모리를 바꿨는데도 해결이 안되면 메모리 소켓의 불량일 확률이 높다. 메인보드를 A/S 받아야 한다. 4 번: 시스템 타이머 실패 .메인보드 이상에 관련된 부분이다. CMOS 배터리[* 주로 흔히들 동전 배터리라 하는 배터리 사용.]를 교체하거나 바이오스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메인보드를 A/S 받아야 한다. 5 번: 프로세서(CPU) 오류.CPU 관련 에러다. CPU를 빼서 연결상태를 확인해서 다시 꽂아보고 클럭수를 낮추거나 다른 CPU로 교환해서 테스트 해본다. 6 번: 먼저 소리가 가장 크다는게 특징이다. 키보드컨트롤러/Gate 20 실패. 입력장치 에러다. 키보드 연결을 확인해서 다시 한번 연결해 보고 키보드를 다른것으로 바꾸거나 메인보드의 키보드 커넥터를 교체한다. 7 번: 가상모드 오류(4번의 비프음과 동일) 8 번:비디오 카드 인식 오류.그래픽카드가 정확하게 꽂혀있나 확인하고 VGA카드의 슬롯을 바꾸거나 VGA카드를 다른 것으로 교체해서 작동시켜본다. 9 번: 롬바이오스 체크 오류. 변경된 바이오스의 내용을 저장하거나 메인보드를 A/S 받아야 한다. 10 번: CMOS 읽기/쓰기 오류. [* ROM BIOS CHIP을 바꾸는데 부품만 1만5천원이 든다] 11 번: 캐시 불량. 캐시를 Disable 시켜서 부팅을 시도하거나 캐시를 교체하거나 메인보드를 A/S받아야 한다. 보통 이런 메시지는 잘안나오는데 캐시를 업그레이드 하고 난 후 문제인 것 같다. === Phoenix 바이오스 === 1-1-3번: CMOS에 이상이 있는 경우이다. 건전지 교환이나 점퍼 셋팅이 잘 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1-1-4번: 바이오스에 이상이 있는 경우이다. 대부분 바이오스를 교환해야 한다. 1-2-1번: 마더보드에 있는 타이머에 이상이 있는 경우이다. 1-2-2번: 마더보드가 불량인 경우이다. 전문 수리점에 A/S를 맡겨야 한다. 1-2-3번: 마더보드나 메모리가 불량인 경우이다. 메모리가 제대로 꽃혀있는지 혹시나 메모리 불량이 아닌지 확인한다. 1-3-X번: 위와 같다. 1-4-2번: 메모리중 일부가 불량인 경우이다. 업그레이드를 했다면 다른부품으로 교체해본다. 2-X-X번: 두 번의 경고음으로 시작하는 것은 모두 메모리 가운데 일부가 불량인 경우이다. 3-1-X번: 마더보드에 있는 칩가운데 일부가 불량인 경우로 마더보드 전체를 교체해야 한다. 3-2-4번: 키보드 자체의 이상 또는 키보드를 제어하는 칩이 이상인 경우이다. 3-3-4번: 컴퓨터가 비디오 카드를 찾지 못하는 경우이다. 3-4-X번: 비디오 카드에 이상이 있는 경우이다. 4-2-1번: 마더보드에 이상이 있는 경우로 교체가 불가피한 경우가 많다. 4-2-X번: 먼저 키보드를 점검해보고 이상이 없는 경우는 마더보드 문제일 수 있다. 4-2-4번: 카드중의 하나에 문제가 있는 경우이다. 각 카드를 하나씩 점검해야 한다. 4-3-X번: 마더보드에 이상이 있는 경우가 많다. 4-3-3번: 타이머 칩중에 결함이 있는 경우이다. 이런 경우 대부분 마더보드를 교체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4-3-4번: CMOS를 호출해서 날짜와 시간을 검사해 보아야 한다. 문제가 계속 발생하면 백업 배터리를 교환해야 한다. 전지교환후에도 문제가 계속 발생하면 전원공급장치를 점검해 보고 그래도 계속 이상이 발생되면 마더보드 자체를 교한해야 한다. 4-4-1번: 직렬포트에 이상이 있는 경우이다. 이런 경우 입/출력 카드를 다시 꽂아 보아야 한다. 4-4-2번: 병렬포트에 이상이 있는 경우이다. 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입출력 카드를 다시꽂아 본다. 4-4-3번: 수치 처리 연산자에 문제가 있는 경우이다. [[분류:컴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