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타다스멘(ただすめん)이라는 제작자가 [[언리얼 엔진 4]]로 만든 무료 3D 호러 게임. 제목에 사용된 PIEN(ぴえん)은 일본에서 슬플때 사용하는 신조어다. 한국으로 치자면 히잉, 후엥 정도의 느낌을 준다. 무료 인디 게임인 것을 감안하면 그래픽은 꽤나 좋은 편으로, 게임중에 보컬이 들어간 노래[* 다만 이것도 돈 들여서 새로 만든 것이 아니라 무료 배포 음악을 사용한 것.]도 나온다는 점에서 꽤나 신경을 쓴(?) 게임이다. 게임의 목표는 PIEN으로부터 도망치며 PIEN 표식들[* 이 표식들은 게임내 다른 PIEN들과는 달리 피눈물을 흘리고 있어서 생김새가 다르다.]을 지우는 것이다. 손전등, 1인칭 시점, 주인공이 여기저기 피가 묻어있거나 벽이 무너진 어두운 건물에서 갑자기 일어나면서 시작하고, 이유도 모르는 채로 쫓아오는 괴물로부터 도망쳐야 한다는 점, 괴물(=PIEN)이 쫓아올 때는 전용 추격 음악이 나오다는 점이나 표식을 지우기 위해서는 손전등이 필요한데[* 손전등을 껐다 키기를 반복해서 지운다.] 배터리에는 제한이 있어 아껴써야 하지만 정작 건물이 어두워서 손전등을 끈 상태로는 표식을 찾기도 힘들다는 점 등, 게임 자체는 전형적인 인디 1인칭 호러 게임의 공식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단, 이 게임만의 특징으로... '''동그란 머리에 울상짓는 아이콘(🥺) 얼굴을 한 전신 노란색 인간'''이라는, 무섭다기보다는 오히려 웃긴 괴물이 나오는데다 평상시 음악은 무섭지만 추격당하기 시작하면 밝은 음악(PIEN의 노래)이 나오기 때문에 역으로 웃음이 나오게 된다는 것을 들 수 있다. 때문에 이 게임은 사실 호러 게임의 탈을 쓴 개그 게임이라 할 수 있다.[* 심지어 이런 호러게임에서 잡히게 되면 [[끔살|보통 죽던지 아니면 잔인한 꼴을 당하는 게임 오버씬]]이 나오는데 이 게임은 (처음 한정) PIEN에게 잡히게 되면 어느 공간으로 보내진 뒤 다수의 PIEN이 주인공을 둘러싸고 아이돌마냥 노래와 함께 춤을 춘다. --참으로 아스트랄 하다-- [[OME|어떤 의미에선 호러이긴 한셈.]]] 분명 호러 게임을 하고 있는데도 [[바카게|개그 게임]]을 하는 기분이 들게 만드는 요소들 덕분에 일본에서 게임 실황자들의 실황 영상을 중심으로 유명세를 얻고 있다.[* 대신 후반전부터는 배경이 붉은 조명으로 바뀌고, 추격당할때 음악이 바뀌기 때문에 어느정도 호러 게임 분위기는 난다.] [youtube(U1hdYYosOYc)] 게임이 엄청난 인기를 얻어서인지 (절대 재현 불가능한) '''제작자 전용''' 세계 최속 RTA가 나왔다. 시작하자마자 [[유탄발사기|효과적인 대화수단]]으로 바로 PIEN이 박살나는 전개가 일품. == OST == [youtube(7l4xJbSA5Jg)] PIEN의 노래. [youtube(JOoNdS5mHtI)] 초반에 나오는 아이돌 댄스 노래는 [[https://www.youtube.com/watch?v=EIrAoEOYAKk|れにゃた(레냐타)의 "시트러스"]]. [[분류:일본 게임]][[분류:호러 게임]][[분류:인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