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파일:external/images1.wikia.nocookie.net/One_Year_Later.png]] 2006년에 벌어진 [[DC 코믹스]]의 스토리. 일관된 스토리라기 보다는 전반적으로 이벤트성 설정으로, [[인피닛 크라이시스|인피니트 크라이시스]] 이후 인피니트 크라이시스의 영향을 받은 [[DC 코믹스]]에서 발간하는 모든 시리즈에 One Year later 마크가 찍히며 스토리가 말 그대로 "1년 공백기"를 건너뛰게 되었고, 그에 따라 많은 설정이 변했다. 고착화하던 [[슈퍼히어로]]들의 설정을 한번 크게 흔들어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등장시키자는 의도로 기획했으며, 실제로 가장 정치적인 히어로였던 [[그린 애로우]]가 시장이 되는 등 정말로 신선한 설정도 몇몇 있었으나... 그보다 '''멀쩡한 캐릭터를 "참신함"이라는 명목으로 개박살내버리는 만행이 더 많았다.''' == 주요 피해자 목록 == * [[저스티스 리그]]의 [[심장]]으로 불리던 [[마샨 맨헌터]]가 갑자기 인류에게 실망하여 리그를 탈퇴하고 괴팍한 [[안티히어로]]로 변했다. 이후 새로운 개인 시리즈가 나왔지만 당연히 '''아무도 사지 않았다'''.[* 그나마 이때 나온 마샨 맨헌터의 새로운 복장은 인정받아서 이후 애니메이션 등에서 이 복장으로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 [[아쿠아맨]]은 그야말로 아무런 설명도 없이 갑자기 사라져 버렸고, 웬 [[갑툭튀]]&[[듣보잡]] 캐릭터가 2대 아쿠아맨으로 등장했다. 개인 시리즈가 나왔지만 당연히 '''아무도 사지 않았다.''' * '[[아버지]]를 배반하고 [[정의]]의 길로 돌아선 암살자의 딸'이라는 특이한 설정으로 인기를 끌던 3대 [[배트걸]]([[카산드라 케인]])이 갑자기 악역으로 돌아섰다. [[배트맨]]이 1년 동안 수행을 떠나면서 [[고담(DC 코믹스)|고담 시]]를 맡을 사람으로 자신이 아닌 갱생한 [[투 페이스]]로 정하자 삐진 것이다. 그럭저럭 잘 팔리던 배트걸 시리즈는 '''이 설정을 이유로 무작정 폐지했다.''' 뒤늦게 [[데스스트록]]에게 약물로 세뇌되었다는 설정으로 수습하긴 했다. 이래저래 '''코믹스 사상 최고의 [[삽질]]'''로 길이 남을 이벤트였다. [[분류:DC 코믹스/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