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항공병기 둘러보기)] [[파일:external/www.scoutsout.com/OH-58F-BLOCKII_850x-29.jpg|width=100%]] Bell OH-58F 카이오와 워리어[* 개발중인 신형 모델로 로터 마스트에 정찰장비를 탑재한 D형과 달리 기수하단에 정찰장비를 탑재한다.] [목차] == 개요 == '''Bell OH-58 Kiowa''' '''벨 OH-58 카이오와''' [[미국]] '[[벨#s-5]](Bell)'사에서 개발한 정찰용 단발 [[터보샤프트]] [[헬리콥터]]. 60년대에 [[미국 육군]]은 '정찰용 경 헬리콥터(LOH : Light Observation Helicopter)' 계획을 진행하였다. 12개의 업체가 여기에 제안서를 냈는데, 이때 벨(Bell)은 회사내 프로젝트명으로 D-250이라는 모델을 제시하였으며, 이는 후에 YHO-4로 미 국방부에 등록된다. 미 육군은 최종후보로 벨을 비롯한 몇몇 항공사를 뽑았는데 벨의 YHO-4는 이 경쟁에서 탈락하고 말았으며, 대신 휴즈의 [[500MD|OH-6]]이 최종선정되었다. 벨은 미 육군 헬리콥터 사업의 탈락에 낙심하지않고 이 헬리콥터를 화물 수송칸을 늘리는 등, 동체전반을 재개조하여 [[Bell 206|벨206 레인저]]란 이름으로 민간시장에 내놓았다.[* 사실 OH-6도 민수용 모델이 등장했는데 이것이 우리가 잘 알고있는 휴즈500, 혹은 MD500이다(휴즈의 헬리콥터 사업부가 나중에 맥도널 더글라스에 팔림). MD500은 다시 해외에 군용으로 팔려나갔는데, 이것이 우리나라에서도 운용하고 있는 MD500 디펜더이다.] 하지만 1967년에 육군은 당시 운용중인 OH-6 정찰 헬리콥터를 추가 구매하기 위해, OH-6의 제작사인 휴즈(Hughes)사와 협상을 벌였다. 그러나 휴즈사는 미 육군이 이미 자사의 헬리콥터를 운용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비교적 높은 가격을 불렀다. 이에 반발한 미 육군은 공개 입찰 방식으로 사업을 전환했다. 이 때 벨은 이미 민간용으로 재개조된 벨206을 다시 미 육군의 요구사양에 맞게 개조한 것을 미 육군에게 제안하였다. 이것이 바로 OH-58 카이오와(Kiowa)다.[* 카이오와는 미국 원주민 부족의 이름중 하나다. 참고로 미 육군은 핼리콥터 명칭에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명을 붙이는 것이 전통인데 UH-1 이로쿼이, OH-6 카이유스, CH-47 치누크, AH-64 아파치, RAH-66 코만치 모두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명이다. [[CH-53]], [[SH-2]], [[SH-3]], [[V-22]], [[CH-46]]등은 애초에 육군기가 아니라 타군채용기종들이었다. 그리고 UH-60의 별명 '블랙 호크'는 서부시대 미 원주민 추장 이름이었다고 하니 오해하면 안 된다...] == OH-58의 각 형식 == === OH-58A ===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1523682.jpg|width=100%]] 최초 모델으로 정찰장비도 없었으며 무장도 없었다. === OH-58B ===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1931594.jpg|width=100%]] OH-58A에서 M134 미니건 2정이 장착된 수출형 모델이다. === OH-58C ===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0305163.jpg|width=100%]] 엔진 성능을 개량, 야시경(NVG) 사용에 적합한 신형 계기판 사용, 적 레이더의 위치를 사전에 탐지하기위한 AN/APR-39 레이더 탐지기 탑재. 1994년 12월 17일, 인제군 [[비무장지대|DMZ]]에서 [[주한미군]] 소속 OH 58C형 1대가 북한 지역으로 월경하였다가 북한군의 [[휴대용 대공 미사일]]에 맞아 격추 당하기도 했다. 월경한 이유는 마침 눈이 많이 와서 경계선이 불분명 했고, 조종사인 보비 홀 준위가 부대에 배치 받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지리에 익숙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부조종사 데이비드 하일먼(David Hilemon) 준위는 그 자리에서 사망하였고, 조종사 보비 홀(Bobby Hall) 준위는 생포 되어 2주동안 억류 당한 끝에 자백서까지 쓰고 판문점을 통해 귀환했다. 홀 준위가 붙잡힐 때 손을 드는 모습은 북한에서 반미 교육을 할 때 마다 미제의 말로라고 나온다. OH 58는 열추적 미사일에 대비해 엔진 열 배출구가 후방상부로 올려져 있었지만 맞았다. 한미연합사 측은 월경 직후 정면에서 피격 당했다고 하였다. 하지만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SA-7]]이 당시로도 꽤나 구형이었던지라 견제용으로나 쓰면 딱일 수준이었다. 이걸 정면으로 맞았다는 건 북한군이 성능이 개량 된 SA-7을 사용했거나 아니면 그냥 럭키샷으로 잡았다 둘중 하나다. 그리고 북한측에서는 기수를 돌려 도망가려는 것을 격추 했다는 주장을 하는 것으로 볼 때 아무래도 여러 상황이 겹쳐서 운 좋게 맞춘 것으로 추정된다. ==== OH-58C/S ==== 일부 OH-58C에 시험적으로 [[스팅어 지대공미사일|스팅어]] 미사일의 공대공 버전인 AIM-92 스팅어 미사일 탑재. === OH-58D ===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1220302.jpg|width=100%]] 엔진 및 트랜스미션을 개량하여 초저고도로 지면을 따라 비행하는 포복비행 (nap-of-the-earth flight)이 가능하도록 설계. 엔진 출력증가에 맞춰 로터 블레이드도 2개에서 4개로 바뀜. 로터 마스트 위에 장착하는 정찰장비인 MMS(Mast-Mounted Sight)를 장착, 언덕 뒤에서 헬리콥터 몸체는 드러내지않은채 MMS만 내놓고 적진을 정찰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 니콜라스 케이지, 션 영이 주연한 영화 '''아파치'''(원제 Fire Birds)에서 이 모습이 잘 나온다.]. 벨의 회사내 명칭은 모델406이며, 사우디 아라비아는 카이오와를 OH-58D대신 406CS(Combat-Scout)이란 모델명으로 도입하였다. ==== OH-58D 워리어 ====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2011549.jpg|width=100%]] 통칭 카이오와 워리어(Kiowa Warrior), 혹은 KW. 기본적인 기총만 장착가능하던 OH-58에 무장탑재능력을 부여한 것으로 로켓, 추가적인 기관총 이외에 AIM-92 공대공 스팅어나 AGM-114 [[헬파이어]]도 탑재가능하도록 바뀌었으며 각종 전자장비도 업그레이드되었다. == 기타 == * OH-58 시리즈를 운용하는 국가는 [[미국]] 이외에 [[사우디아라비아]], [[대만]], [[캐나다]] , [[호주]][* 전량 유로콥터 타이거로 교체예정], [[오스트리아]] 등이 있다. * [[대한민국 해군]]도 1974년 [[전라남도]] 지역 학생들의 방위성금으로 OH-58B 2대를 도입하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0709384|2004년까지 운영한 기록]]이 있다. 이후 현재는 모두 퇴역한 상태로 [[영암]]군에 있는 3함대 사령부 영내에 그 중 1대가 전시되어있다가, 2013년에 포항 해군6전단 앞 몰개월 비행기공원으로 옮겨서 전시되고 있다.[[https://blog.naver.com/gbdc04/221348138592|#]] * RTS인 [[액트 오브 워]]의 확장팩 하이트리즌에서 미군 진영에 추가되기도 했는데, 약한 공격력을 가진 정찰 헬리콥터로 등장한다. 이동이 불가능해지지만 고고도로 상승해 시야를 대폭 늘려주는 특수기능이 있다. * [[강철비]]에서 북한 1호를 공격하는 [[M270 MLRS]]를 헬파이어로 격파한다. == 둘러보기 == [include(틀:현대전/중화민국 항공병기)] [include(틀:현대전/한국 항공병기)] == 관련항목 == * [[헬리콥터]] * [[Bell 206]] [각주] [[분류:헬리콥터]][[분류:항공 병기/현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