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온게임넷 스타리그)] ||<tablealign=center><:> [[파일:OSL_03_3rd_poster.jpg]] || || 리그 엠블럼 || ||<tablealign=center> [[파일:external/game.donga.com/ongamenet20040322_3.jpg|width=100%]] || ||<:> [[강민|몽상가]]가 만든 처음이자 마지막 프로토스 양대 개인 리그 우승[* [[강민]]은 그 전에 [[스타우트 MSL]] 우승 경력이 있었다. 스타 1 리그가 종료되기까지 MSL과 OSL 모두 우승을 차지한 프로토스 게이머는 강민이 유일무이하다.] || [목차] [clearfix] == 개요 == * 리그기간 : 2003년 12월 12일 ~ 2004년 3월 21일 * 스폰서 캐치프레이즈 : 따라올 수 없는 재미, 한게임![* 여담으로 모기업 NHN은 다음 년도 시즌인 [[당신은 골프왕 MSL]]을 후원하게 된다.] * 사용 맵 : [[노스탤지아(스타크래프트)|노스탤지아]](Nostalgia), [[패러독스(스타크래프트)|패러독스Ⅱ]](ParadoxxxⅡ), [[기요틴(스타크래프트)|네오 기요틴]](Neo Guillotine), [[남자 이야기(스타크래프트)|남자이야기]] * 조 편성[* 조지명식은 2003년 12월 5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진행했다. 스타리그 사상 첫 야외 조지명식이었다.][* 16강 재경기는 2004년 1월 19일 녹화 방송으로 진행했다.(1월 23일 방송) 참고로 이 때 16강 재경기는 3개조(A, B, C조)모두 상위 3자(조 1,2위 8강 진출) 재경기였다. 즉 D조 빼고는 진출자가 가리지 못한 상태였다.]. ||A조||[[박용욱]], [[성학승]], '''[[나도현]]''', '''[[전태규]]'''|| ||B조||'''[[강민]]''', [[임요환]], [[최수범]], '''[[변은종]]'''|| ||C조||'''[[박경락]]''', [[김성제(프로게이머)|김성제]], [[베르트랑 그로스펠리에|베르트랑]], '''[[이윤열]]'''|| ||D조||'''[[박태민]]''', [[조용호(프로게이머)|조용호]], [[조정현(프로게이머)|조정현]], '''[[박정석]]'''|| * 우승 [[강민]], 준우승 [[전태규]], 3위 [[나도현]], 4위 [[변은종]] * 특이사항 * 스타크래프트 리그 사상 최고의 종족 밸런스 구성(테란 5, 저그 5, 프로토스 5, '''랜덤 1''')[* 프로게이머의 기량이 이전에 비해 전반적으로 매우 향상됨에 따라 랜덤 유저를 프로 투어 내에서 찾아볼 수 없는 추세임을 감안한다면, 앞으로도 다신 나올 수 없을 구성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실제로 이영호가 랜덤을 선언하고 출전한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0]](테란 4 저그 6, 프로토스 5, '''랜덤 1'''이 가장 가깝다.)] * [[스타리그]] 마지막 랜덤 종족 출전([[베르트랑 그로스펠리에]]). * [[스타리그]] 마지막 외국인 선수 출전([[베르트랑 그로스펠리에]]). * [[홍진호]]의 스타리그 데뷔 후 첫 본선진출 실패. * 공식 경기 최다 연승 기록 갱신([[박태민#s-1|박태민]]의 11연승). * 8강 투어 장소 :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2리그 연속 같은 종족의 동족간 결승전([[프프전|프로토스 VS 프로토스]]). * 프로토스 [[스타리그]] 2회 연속 결승 진출자([[강민]]) 탄생. * [[강민]]의 마지막 스타리그 결승진출이자 우승.[* 또하나 있다면 슈마GO로서의 마지막 리그다. 이 리그를 마지막으로 KTF에서 활동하게 된다.] * [[전태규]]의 유일한 개인리그 결승진출이자 준우승. * [[나도현]]의 첫 스타리그. * [[박경락]], [[베르트랑]], [[조정현(프로게이머)|조정현]], [[성학승]]의 마지막 스타리그. * 온게임넷 스타리그라는 타이틀을 가진 마지막 리그[* 이후 질레트부터 공식리그 종료전 까지는 그냥 스타리그라 불린다.] * 결승 장소 : 서울 [[올림픽공원(서울)|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현 KSPO 돔, 초대가수: [[채연]]) * 우승자 상금 2,000만 원, 준우승자 상금 1,000만 원. * 스타리그 사상 두번째 몰수패[* 첫번째 몰수패는 프리챌배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24강 F조 봉준구 VS 신성철.](변은종 VS 임요환의 16강 B조 경기, 변은종이 지각하면서 몰수패처리되었다. 다만, 몰수패가 하더라도 16강 전적은 적용이 되나 전적 관리상 승률과 연승은 적용되지 않는다.) * [[http://www.youtube.com/watch?v=FeAiorKgjac|한게임 스타리그 오프닝]]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WQeRMoEALvqDE5wJnllQ8_yXsmkG0j3X|VOD 목록]] 자세한 대진은 [[NHN 한게임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03~04/대진표]]를 참고. == 몽상가, 스타리그 우승자에 등극하다 == 지난 시즌 리그 준우승자인 강민이 [[온게임넷]]의 징크스 중 하나인 "준우승자 징크스"를 극복하고 우승, 유일한 프로토스 양대 리그 ([[스타리그]], [[MSL]]) 우승자가 되었고 [[로얄로더]]와 [[옐로로더]]를 겸하는 전무후무한 기록도 남겼다. 이 당시 맵으로 쓰였던 [[기요틴(스타크래프트)|기요틴]] 맵에서 더블 넥서스 전략 등을 선보이며 강세를 보여 이 맵은 강민틴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결승전을 끝낸 [[https://www.youtube.com/watch?v=0IRfuGj03SU|4차전 경기]]도 기요틴 맵. 여담이지만 결승 무대에 입장할 때 강민이 등에 달았던 날개는 그야말로 간지[* 팬이 준비한 물건이라고 한다]. 결승전은 관중이 기본 좌석과 뒷 좌석까지 꽉 찰 정도로 흥행했다고 한다. == 토막 전태규, [[3대토스]]를 모두 만나 결승까지 == 한 편 2003년 한 해 동안 토스전 성적이 비공식전 포함 무려 '''17전 6승 11패'''[* 한게임 스타리그 16강 진출 당시 온게임넷 개인리그 토스전 총 전적은 무려 2승 10패(...)]로 동족전에 매우 약했던 전태규에게 현 대회는 시작부터 고난의 연속이었는데 한게임 스타리그 본선에 진출하기 위한 2003 2차 듀얼토너먼트에서는 전태규 입장에서 3토스 같은 2토스(...)[* 무슨 소리인가 하면 이 때 같은 조에 소속되어 있었던 선수가 전태규를 포함하여 나도현(T), 도진광(T), 이재훈(P)이었는데 전태규의 첫 상대였던 '''나도현이 전태규와의 대결에서는 종족을 프로토스로 선택했기 때문.''' 더 안습한 건 이 나도현과의 [[https://blog.naver.com/chldlfdnd123/100188043072|경기]]에서 '''전태규가 패배했다.''' 안습.]조를 만나서 힘겹게 2위로 올라갔으며 스타리그 본선 16강에서는 무려 '''프로토스'''에 전 시즌 우승자이자 자신의 [[천적]][* 애시당초 3대토스 전원은 전태규의 천적이다.] 중 한 명인 박용욱을 만나서 승리, 재경기 끝에 8강에 올라가긴 했다. 근데 8강에서는 또 '''프로토스'''이자 프프전 최강자 중 한 명인 박정석, 마찬가지로 '''프로토스'''이자 프프전 최강자 중 한 명이자 자신의 천적인 강민, 그리고 본좌급 테란이자 자신의 천적인 천재 이윤열이 포진된 상태여서 누가봐도 가장 커리어적으로 뒤쳐지는 전태규였으나 이 조에서 박정석, 이윤열을 꺾으며 조 2위로 4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물론 '''그래도 강민한테는 졌다.''' 4강에서는 나도현에게 3:0으로 승리하고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결승에서 강민에게 1:3으로 패배, 준우승에 그치고 만다. 하지만 그 유명한 전태규의 [[토막]]에 가까운 프프전을 듀얼부터 결승까지 대부분 치뤄냈고[* 듀얼토너먼트 나도현 전(...)과 이재훈 전, 스타리그 16강 박용욱 전, 8강 강민 전과 박정석 전, 결승 강민 전까지 총 9전. 4강만 빼고 모두 프로토스를 최소 한 번씩 다 만났다.], 그리고 8강 상대인 박정석의 당시 프프전 기량과 전적을 생각하면[* 박정석의 2003년 한 해 동안의 프프전 성적은 비공식전 포함 무려 24전 16승 8패를 기록하였다.] 굉장히 선전한 셈. 그를 한끼 식사로 알던 3대토스를 모두 만나 박용욱, 박정석은 이겼으나 최악의 천적인 [[강민]]을 넘을 수 없었고 그것이 그가 선수 인생 유일한 결승전에서 우승에 실패한 이유가 되었다. == 박경락의 마지막 불꽃 == 3연속 4강에 진출한 끝에 박정석을 꺾고 3위를 차지하여 시드를 따서 진출한 마지막 개인리그로 조지명식에서 이번에야말로 우승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지만 8강에서 1승 2패로 탈락한다. 이후 기량이 하락하면서 이 대회가 진출한 마지막 스타리그가 되었으며 [[조진락]] 트리오 중 가장 먼저 개인리그에서 볼 수 없게 되었다. 그 후로는 프로리그 위주로 활동하다가 연패를 거듭하고 소리 소문 없이 은퇴해 옵저버로 활동했던 모양. 2019년 7월 29일, 부고 소식이 올라오면서 잠시동안 나마 재조명이 되었다. == 연승기록 도전 == 8강까지 진출한 박태민은 스타리그 11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이루어내는 기염을 토하면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 기록은 [[김택용|약 5년 후 타이기록 한 차례]]만 나왔을 뿐 스타리그가 폐지되는 순간까지 깨지지 않았다. == 나도벙의 탄생 == 나도현은 16강부터 저그를 상대로 줄기차게 [[벙커링]] 전략으로만 승리를 따냈으나,[* 변은종과의 8강전에서는 '''경기 전부터 벙커링을 예고했고''' 정말로 벙커링을 시도해서 '''승리'''했다. 벙커링을 쓰지는 않았지만 박태민에게도 승리하며 4강을 확정지은 것과 동시에 박태민의 스타리그 '''11연승'''을 끊어버린 건 +@.] 여기서 전태규에게 0:3으로 KO패당했으며,[* 그것도 3경기에서는 역으로 그 날빌 안쓴다는 전태규한테 [[전진 게이트]]와 [[캐논 러시]] 콤보를 먹고 셧아웃당했다.] 벙커링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냐며 대차게 까였다. 그걸 의식해서인지 다음 시즌 질레트배에서는 벙커링을 자제한 상태에서 2시즌 연속 4강에 진출하며 어느 정도 선전했다.[* 질레트배에서는 8강서 박용욱에게 2대1 승리, 4강 박정석과의 승부에서 3대2로 패배했다. 나름 토스전 상대로 힘싸움도 잘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 마지막 랜덤, 베르트랑 == 베르트랑은 대회전 랜덤 출전을 선언하고 16강에 나섰으나 결과는 3패로 광탈. 종족운이 너무 없었다고 밖에 볼 수 없었던 게, 이윤열을 상대로는 [[https://www.youtube.com/watch?v=m2rrm2863xY|테란이]][* 원래 베르트랑의 주종이 테란이긴 했다.], 박경락을 상대로는 [[https://www.youtube.com/watch?v=5lYKthBkm2E|저그가]] 나오는 바람에 두 경기를 랜덤에게 불리한 동족전으로 치러야 했으며, 결정적으로 김성제를 [[https://www.youtube.com/watch?v=03oQWdmEn2Y|상대할 때]] '''[[패러독스(스타크래프트)|패러독스]]에서 저그가 나왔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베르트랑의 종족이 저그임이 확인되는 순간 터져나오는 해설진들의 탄식이 일품. 결국 [[스타리그]] 역사상 마지막 랜덤 출전은 이렇게 비극으로 마무리되었고, 이후 베르트랑마저 테란으로 종족을 확정하면서 스타크래프트 개인리그에서의 마지막 랜덤 유저 활동이 되었다. 아울러 이 스타리그가 외국인 프로게이머가 진출한 마지막 리그가 되었다. == [[99 PKO]]의 마지막 멤버, [[조정현(프로게이머)|조정현]]의 스타리그 복귀 == 대나무 테란 조정현은 이미 한물 갔다는 평을 비웃듯이, 듀얼 토너먼트에서 [[홍진호]]를 꺾고 [[2002 SKY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이후로 실로 오랜만에 스타리그에 복귀했으며 이로 인해 홍진호는 [[2001 한빛소프트배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본선에 진출한 이후 처음으로 스타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술을 마시다가 길거리에서 사람들과 시비가 붙어 싸우다가 손가락 부상을 당했으며, 대회를 포기할 순 없었기에 깁스를 한 채 시합을 치렀지만 3전 전패를 하면서 그가 마지막으로 참여한 스타리그 활동은 이렇게 막을 내렸으며, 99 PKO 시절을 겪은 게이머들의 명맥도 완전히 끊어지게 되었다. 또한 이 대회에서 같은 소속팀의 동료였던 베르트랑과 함께 16강 조별리그에서 서로 3전 전패 광탈을 한 이후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3]]에서 [[신희승|신XX]]가 진출할 때까지 [[eSTRO]] 출신은 단 한 명도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안습]]. == 스타리그 몰수패 == 16강 B조 [[변은종]] vs [[임요환]] 경기에서는 변은종이 교통체증으로 인한 지각으로 몰수패[* 하지만 재경기에서 임요환을 압도적으로 이기며 복수에 성공하고 임요환은 강민에게도 패배하며 탈락한다.]를 당하는 사례가 나왔다. 그럼에도 변은종은 남은 2경기를 모두 승리했으며 여기서 4위까지 올랐다.[* 한때 임요환이 경기를 마지막으로 미룰 수 있다는 심판의 제안을 무시하고 규정대로 하자는 이야기가 있었다는 논란도 있었다] == 기타 == 한편 이번 시즌 우승자인 강민은 우승 1달 뒤에 슈마 GO에서 KTF 매직엔스로 이적했다. 그래서 다음 리그인 질레트배 개막전에서 KTF 매직엔스의 유니폼을 입고 출전했으나 최연성에게 패배한다. 또한 프리챌배부터 쓴 '''"온게임넷 스타리그"'''라는 타이틀을 사용한 마지막 리그이다. 다음 시즌인 질레트부터는 그냥 스타리그라고 불린다. 아울러 메가웹스테이션은 이번 스타리그를 끝으로 새롭게 리모델링이 되어 다음 시즌부터는 "온미디어 메가 스튜디오" 로 탈바꾸게 된다. 선수 촬영 형식의 오프닝이 본격적으로 정립화가 된 리그이다. 전 시즌인 마이큐브배 스타리그는 선수 이미지를 직접 채용한 오프닝이 제작되었지만 이때는 실험작이라는 느낌이 강했다. 그 다음리그인 질레트 스타리그때부터는 오프닝의 본격적인 기틀을 잡게 된다.[* 이 대회부터 전 대회 우승자가 오프닝에서 먼저 등장하게 된다.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3, 박카스 스타리그 2008,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진에어 스타리그 2011은 제외)] 시상식까지 마친 이후 전용준 캐스터는 당시 위암 수술후 입원 중이었던 김철민 캐스터의 쾌유를 기원하는 코멘트와 함께 클로징을 하였다. [각주] [[분류:온게임넷 스타리그]][[분류:강민]][[분류:전태규]][[분류:나도현]][[분류:변은종]]